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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 거리/먹고 듣고 보자!

얼굴도 몸매도 완벽하게 예쁜 미란다커.. 화보와 일상사진

by 파란토마토 2012. 6. 2.

♣ 미란다 커 / Miranda May Kerr ♣



모델

생년월일 : 1983년 4월 20일 (호주)

신체 : 175cm

데뷔 : 1997년 돌리매거진 모델선발대회 우승 / 2006년 빅토리아 시크릿

남편 : 올랜도 블룸






호주출신의 미란다 커. 아줌마라는 것을 도저히 믿을수 없는 러블리한 베이베페이스와 환상적인 몸매.
미국 나이로 현재 20대 후반(지금 서른?)이지만 여전히 전세계 각국에서 왕성한 모델생활중.



남편 올랜도 블룸과 여전히 깨소금 냄새 폴폴 풍기는 사랑하는 부부의 끈을 맺고 있다.


아기를 낳은지 1-2달만에 원래 몸매로 돌려놓는 어떻게 보면 독하고 자기관리 잘하는여자.

화보든 직찍이든 별차이가 없으며, 직찍사진에서도 어이없는 비율을 보여주는 미란다 커.
진정 어이엄뜸ㅋ




진심으로 화보인지 일상인지 구분이 안간다...










이건 화보인 거 확실히 알겠음.ㅋ





 





이렇게 예쁜 미란다커는....


반지의 제왕에 레골라스 왕자님(올란도 블룸)을 만나게 되고....
꿈같은 사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동화 속 공주님 왕자님 같은 미란다커, 올란도 블룸 커플












마누라가 너무 좋아서 정신 못차리는 올란도 블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션쇼장에서도 자기 마누라보고 너무 흐뭇한 올란도 블룸..ㅋㅋㅋㅋㅋ





좋아 죽는구만.ㅋ





엄마아빠만큼 예쁜 아기 플린 블룸을 낳아서... 예쁜 패밀리 만들기 성공~





근데 출산 후에도 이 몸매라는게 사기;;;;;;;;;;;




암튼 그래서.. 여전히 올랜도 블룸의 사랑을 넘치도록 정신없이 받고 있고...




이것이 과연 ............ 애 엄마란 말인가...................





각종 파파라치 사진들...




이게 그냥 외출 중인 아줌마 사진이라는거.....








이건 할로윈데이 코스튬 차림...









흰 나시와 쫄바지... 이렇게 볼썽사나운 패션도 미란다가 입으면 저렇게 된다는 교훈.......................;;;;

 

 












애 엄마가 되고도 이렇게 패셔니스타에다가, 몸매짱, 아름다운 외모를 그대로 가진 그녀,
미란다커의 미모 관리 비결은~~~~~~~~~~??




바로 ~~~~~~~~~


한국형 찜질방...ㅋㅋㅋㅋ (합성 아님)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가 한인 타운의 찜질방에서 나오는 모습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지 짐비오(zimbio)는 13일(현지시각) 미란다 커가 미국 뉴욕에 있는 한인 타운의 한 찜질방에서 나오고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한글간판이 가득 달려있는 한 빌딩에서 걸어 나오고 있다. 머리카락을 다 말리지 않은 듯 젖은 머리로 빌딩을 나서는 그는 빌딩 5층에 위치한 찜질방을 이용하고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소탈한 모습의 미란다 커는 사복차림에서도 숨길 수 없는 톱모델의 자태를 뽐냈다. 레오파드 무늬가 있는 스키니 진에 루즈한 티셔츠와 재킷, 빅 백을 들고 있는 그는 단화를 신었음에도 늘씬한 다리라인과 놀라운 비율을 과시했다.

한국에서도 인기가 높아 팬들 사이에서 '미란이'라는 친근한 이름으로 불리는 미란다 커가 직접 한인 타운까지 찾아가 찜질방을 이용한 사실이 알려지자 많은 네티즌들은 신기함과 동시에 반가운 기색을 내비쳤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처음에 사진보고 합성인 줄 알았다", "찜질방에서 미란다 커 보면 당황스러울 듯", "미란이가 찜질방을 가다니 뭔가 신기해", "저 개운한 표정을 보아라", "미란이 피부 비법도 찜질방일거야", "한국 왔을 때 찜질방 갔었나?", "달걀과 식혜를 추천하고 싶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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