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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거리/영화랑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아역들 나온 회차 부분 캡쳐 (5회, 6회)

by 파란토마토 2012. 1. 24.

"준비는 다 되었느냐.."

야심한 밤, 녹영을 찾아간 대비 윤씨!
단정한 신복 차림으로 제단 앞에 정좌하여 있던 녹영
대비 윤씨를 맞이하는데..


 




왠지 모르게 창백해 보이는 연우!
은월각에서 나와 어디론가 걸음을 옮기는데요.
이때, 은월각을 찾은 연우의 이름을 부르는데..






"당장 비켜서지 못하겠느냐!"




슬픔에 잠긴채 멍하니 서 있는 !





이때 붉어진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양명의 모습에
은 애써 미소를 지어보려 하는데..





"성수청의 국무, 장가 녹영이라 합니다."






야심한 밤, 연우의 집을 찾아 온 녹영!
그녀가 다른 사람들의 눈을 피해
남몰래 연우의 집을 찾은 까닭은 무엇일까요?




열띤 격투가 벌어지고 있는 격투장!
구경하는 여러 사람들 속에 양명의 모습.
양명이 이 곳을 찾은 사연은 무엇일까?!



조심스럽게 연우의 방으로 들어가는 허영재!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스러운 딸의 모습을 바라보다가
결국 연우를 품에 안고 오열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해줄 수가 없구나!"

사가로 돌려보내진 연우를 만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잠행에 나선 의 무거운 표정.




대례를 치르기 위해 예쁘게 단장한 보경!
멋지게 치장한 의 모습에 마음이 설레고 자신이 뜻한 바를 이루어 더 없이 기쁜 날.

그러나 무덤덤한 표정으로 말 없이 하늘을 바라보는 훤.!





드디어!!! (????) 아역이 끝나고 성인들의 연기가 시작되었다..ㅠ



서늘한 표정으로 대비전을 향해 걸어가는 !



보경 역시 대비전으로 향하던 길에 의 모습을 보고 서둘러 예를 갖춘다.
그러나 중전을 바라보는 왕의 표정은 차갑기만 한데..




대비 윤씨 앞에 나란히 앉은 보경!



사랑채에 모인 양명, 그리고 민화!
주안상을 마주하고 앉은 양명
그동한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회포를 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