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영어'에 해당되는 글 58건

  1. 2011.03.27 The Most Sexiest Accent (가장 멋진 발음)
  2. 2008.05.20 노팅힐62. 해피엔딩(Happy Ending) (10)
  3. 2008.05.18 노팅힐61. 잡아도 될까요...?
  4. 2008.05.17 노팅힐60. 기자회견 (1)
  5. 2008.05.16 노팅힐59. 질주
  6. 2008.05.15 노팅힐58. 잘못된 결정!! (12)
  7. 2008.05.09 노팅힐56. 거절!!!!!!!!!!!!!!!
  8. 2008.05.06 노팅힐55. 다가서는 애나(줄리아로버츠)
  9. 2008.05.05 노팅힐54. 휴그랜트(윌리엄)을 찾아온 줄리아로버츠(애나)
  10. 2008.05.03 노팅힐53. 휴그랜트의 굴욕! 과거의 남자라니... (2)
  11. 2008.05.01 노팅힐52. 다시 만난 날 (2)
  12. 2008.04.30 노팅힐51. 그녀를 다 잊었다는 중대발표를 하는 휴그랜트
  13. 2008.04.29 노팅힐50. 6개월 후... (2)
  14. 2008.04.26 노팅힐49. 후회할 거에요.... (4)
  15. 2008.04.24 노팅힐48. 관점차이?? 못되먹은 안나스콧(줄리아로버츠) (2)
  16. 2008.04.22 노팅힐47. 파파라치에게 딱 걸린 휴그랜트와 줄리아로버츠!
  17. 2008.04.18 노팅힐46. 드디어 사고친 휴그랜트와 줄리아로버츠
  18. 2008.04.16 노팅힐45. 잠 못드는 휴그랜트... 어려움에 처했을 때의 따뜻한 손길이 사랑의 묘약이거늘!
  19. 2008.04.14 노팅힐44. 한가로운 한 때....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 (4)
  20. 2008.04.10 노팅힐43. 휴그랜트와 대본연습하는 줄리아로버츠 (6)
  21. 2008.04.08 노팅힐42. 휴그랜트에게 사과하는 줄리아로버츠 (6)
  22. 2008.04.07 노팅힐41. 갈 곳이 없는 톱스타 줄리아로버츠의 신세... (2)
  23. 2008.04.06 노팅힐40. 진실한 사랑에 대한 의문을 가지는 휴그랜트 (2)
  24. 2008.04.02 노팅힐39. 새 여자 만들기에 도전하는 휴그랜트!! (4)
  25. 2008.04.01 [펌] 영어발달사 - 영국영어 vs 미국영어, 모음대변이 등 (1)
  26. 2008.04.01 노팅힐38.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가엾은 이 남자를 어떡할까요? (2)
  27. 2008.03.30 노팅힐37. 그녀가 남자친구와 키스하는 모습을 본 휴그랜트의 심정은? (6)
  28. 2008.03.27 노팅힐36. 올라오실래요? 라고 묻는 줄리아로버츠의 심리는 뭘까요? (11)
  29. 2008.03.25 노팅힐35. 방해해서 미안하다니.. 휴그랜트는 이런 말이나 하려고 일어났나요? ㅡㅡ;; (10)
  30. 2008.03.24 노팅힐34. 여배우란 의미가 창녀랑 동의어라.... 이거 참..; (14)

출처는 한국일보의 임귀열 칼럼


The Most Sexiest Accent (가장 멋진 발음)

작년 일본에서는 어느 나라의 영어 억양이 가장 sexy하냐는 설문 조사가 있었다. 영국(50%) 미국(16%) 아일랜드(13%) 캐나다(12%) 호주(5%) 순이었다.

British English를 ‘sexy, charming accent’라고 하는 것은 대부분의 세계인이 공감한다. 정작 영국인과 대화해보지 않았는데도 그런 호감을 갖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영국 영어가 매력적으로 들리는 데에는 영화 <007시리즈>의 역할이 컸다. ‘James Bond sounds sexy’가 ‘British English is so sexy’라는 말과 같은 의미로 해석된 것을 보면 함수관계가 있는 것이 틀림없다.

007은 1952년 영국의 Ian Fleming이 쓴 소설인데 이제껏 12편의 소설과 21편의 영화가 나왔다. 매 편 수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게다가 멋진 스파이 활동과 독특한 억양이 미국의 Hollywood 영화와 달랐다.

그러나 알고 보면 007은 잉글랜드 인이 아닌 경우가 많다. 일곱번 주연을 맡은 Roger Moore와 한번 주연을 맡은 Daniel Craig는 잉글랜드 인이지만, 1962년부터 5회 연속 주연을 맡은 Sean Connery는 스코틀랜드, 네 번이나 주연 역을 한 Pierce Brosnan은 아일랜드, 두 번 주연을 맡은 Timothy Dalton은 웨일스, 한번 주연을 맡은 George Lazenby는 호주 출신이다. 순수 잉글랜드 인이 8회, 그 외의 경우가 14회나 된다.

007 시리즈 외에 <인디애나 존스> <더 록> 등에 출연한 Sean Connery는 매력적 억양이 Trade Mark가 됐고 누가 들어도 이해하기 쉬운 Scottish accents를 갖고 있다. 기교가 없고 잉글랜드처럼 억양으로 신분을 가르는 계급적 이미지도 없다.

그의 발음을 자세히 들어보면 혀를 굴리거나, 지나치게 오르내리지 않아 듣기 쉽고 부담이 없다. 영국의 표준 발음으로 강조하는 BBC 영어나 RP(Received Pronunciation)도 알아듣기 쉽다는 점에서 공통적이다. 중요한 것은 007 영화의 멋있는 영어가 영국 발음이 아닌, 영화에서 적당히 각색된 ‘무난한’ 억양이라는 점이다.

Queen’s English 운운하면서 영국 왕실 발음을 언급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가장 고상한 발음이라며 거론하는 그 억양은 역사 속의 가정에 가깝다는 주장이 많다.

왕실 영어의 억양을 그대로 전한다는 BBC 영어만 해도 1950년대와 지금의 영어가 분명히 다르다. 게다가 해외에 있는 영국인은 되도록 RP에 가깝게 자신들의 발음을 변경한다.

그 이유는 남이 알아듣기 쉽게 하기 위해서다. 사실 Queen’s English를 외치는 사람은 외부 사람이고 지금 영국의 여왕도 Queen’s English를 말하지 않으며 그런 억양은 실체조차 없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세계 누구나 most intelligent, sexy accent를 선호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그것의 핵심은 알아듣기 쉬운 발음이라는 것이다.



입력시간 : 2007/06/04 16:33:34


Posted by 파란토마토
줄리아 로버츠의 활짝 웃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해피엔딩임을 알고 봤는데도 가슴이 벅찹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OST She도 감동적입니다.
가사까지 나오니 노래 배우고 싶은 분은 여기서 배우셔도 되겠어요. ^^


오늘의 명대사
The meaning of my life is She.

내 삶의 의미, 바로 그녀에요.




아.........
귀찮기도 하고... 의무감에 올리기도 했던 노팅힐 연재가 드디어 끝났습니다.
처음에 열렬히 응원해주시던 가눔님도 이젠 안계시고...
댓글도 거의 안달리는 게시물이었지만... 막상 관두려니 기분이 이상해요..ㅠㅠ
서운하기도 하구요. 몇 달간 연재했더니 노팅힐 영화 자체에 정이 들어버렸네요.

이젠 새 영화(이프온리 - If Only)가 시작된다는데 연재할지 말지 생각중입니다.
Posted by 파란토마토
결정적인 순간에 딱! 끊어주시는 센스..ㅋㅋㅋ
결론을 알고 보는데도 조마조마하네요.
애나는 과연 뭐라고 대답할까요???

오늘의 명대사
I hoped there would be but no, I'm assured there aren't.
그럴 수 있었으면 했어요. 그러나 아니에요, 안 된다고 확인을 받았거든요.




Posted by 파란토마토
오늘의 명대사
She will be abiding by all her present commitments.
그녀는 모든 약속을 지킬 겁니다.



Posted by 파란토마토
영문도 모르고 뽀뽀하는 일본 손님.ㅋㅋㅋ

오늘의 명대사
We have liftoff!!
정말 잘 되도록 도와주는군!


Posted by 파란토마토
이젠 윌리엄이 자기의 마음을 깨달았군요!

오늘의 명대사
she said she might be as famous as can be but also that she was… just a girl, standing in front of a boy, asking him to love her.
자신이 유명해질 만큼 유명해 질 수 있지만, 그렇게 또... 자신도 여자일 뿐이라고, 남자 앞에서 사랑해 달라고 애원하는 여자일 뿐이라고 했어.

Posted by 파란토마토
한번 더 상처받으면 회복이 안될 것 같다는 말은... 참 가슴 아픈 말이에요..

오늘의 명대사
There are too many pictures of you, too many films.
너무 많은 당신의 사진들, 영화들이 있죠.
You'd go and I'd be, well, buggered, basically.
당신은 떠날 것이고 난 또 원래대로 아주 엉망진창이 될 거에요.
Posted by 파란토마토
우와.. 애나가 이젠 다가서는군요!!
그 와중에 perfect timing 이라는 표현 참 재밌죠? ㅋㅋ

오늘의 명대사
Don't even think about it. Go away immediately. Go away.
아무 얘기도 할 생각 말고 그리고 즉각 나가요. 나가라고요.

Posted by 파란토마토
오호~ 드디러 본격적인 로맨스가 시작되는건가요?

오늘의 명대사
I didn't want to disturb you.
당신을 방해하기 싫었어요.

Posted by 파란토마토
오늘의 명대사
it's bit of an awkward situation.
참 분위기 어색하네요.



Posted by 파란토마토

오늘의 명대사
But if, if you could wait, there are things to say.
만약, 만약 기다려 줄 수 있다면 할 말이 있어요.



줄리아로버츠 파마머리 정말 안어울리네요.ㅋ
Posted by 파란토마토
과연 그럴까요?ㅋㅋㅋ

그나저나 이 영화에는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휴그랜트 여동생은 마약 중독자처럼 생긴데다 자신의 약혼 발표를 먼저하고 청혼을 하네요. 게다가 저런 소름끼치는 인간에게.. 저 친구 스파이크 정말 싫어요!!! 벨라랑 대머리 친구 빼곤 다 이상해...ㅠ 대머리 친구도 처음엔 좀 그렇더니 지금은 점잖게 행동해서 좀 괜찮아졌음.

I just wish to make it clear that I've turned the corner and,
이젠 모든 것을 이겨내고
um, henceforward intend to be impressively happy.
앞으로는 아주 인상에 깊이 남도록 행복하게 살려고 한다는 것을 확실히 밝혀두지.

Posted by 파란토마토
6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것이 변했군요.

오늘의 명대사
It's a tiny hiccough.
약간 어려운 시기일 뿐이야.

Posted by 파란토마토
헐.... 스파이크가 그런게 맞네요..
뭐 저런 인간이 다 있지?? 저런 걸 친구라고 둔 윌리엄이 불쌍합니다.. 아우 열받아.

오늘의 명대사
I'll regret this forever.
난 이 일을 평생 후회 할 거에요.


Posted by 파란토마토
오늘 내용이 상당히 재밌군요.
파파라치한테 딱 걸린 안나스콧은 온갖 성질을 다 부립니다. 걸린 게 윌리엄 잘못인가요?ㅡㅡ;;
자기가 윌리엄(휴그랜트) 집에 찾아와놓고 너무 못됐네요.
(혹시... 진짜 스파이크가 꼬지른 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인간도 아냐;;)


오늘의 명대사
Can't we just laugh about this? Seriously, in the huge sweep of things, this stuff doesn't matter.
이 일에 대해 좀 웃어넘길 수 없나요? 정말 엄청난 일이 일어나는 세상 속에서, 이런 건 중요하지 않아요.

Posted by 파란토마토
아이쿠..! 이 두 사람 이제 어떡합니까!

My brilliant plan was not so brilliant.
내 영리한 계획이 전혀 영리한 게 아니었어요.

Posted by 파란토마토
이럴 수가! 두 사람이 드디어 일을 저질렀군요;;
외롭고 괴로운 애나를 위로해준게 이리 되었을까요?;


it does strike me as, well, surreal, that I’m allowed to see you naked.
나도, 음, 당신이 이렇게 벗고 있는 걸 볼 수 있다는 게 현실이 아닌 것 같네요.


Posted by 파란토마토
하긴 휴그랜트 입장에서 그럴 수도 있죠.

오늘의 명대사
she’s in trouble, get, get a grip!
그녀는 어려움에 처해 있다구. 정신 좀 차려.


Posted by 파란토마토
배우의 신체노출 조항이 재미있네요. 저 정도로 자세한 조항이 있다니...ㅋ
저렇게 자세하게 적어놓지 않은 경우에 배우와 소속사/영화사 간에 충돌이 생기는 것이었군요.

오늘의 명대사
Today’s been a good day, which in the circumstances is… unexpected.
전혀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었지만, 오늘은 좋은 하루였어요.


Posted by 파란토마토
이건 뭔가요?? 드디어 줄리아로버츠(애나)도 휴그랜트(윌리엄)를 사랑하게 된 건가요?

오늘의 명대사
It feels like how being in love should be. Floating through a dark blue sky.
사랑에 빠지면 어떤가를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푸른 하늘을 떠다니는 느낌 말이에요.

Posted by 파란토마토
전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케빈이라는 백댄서와 처음 사귈 때만 해도 저런 심정인줄 알았어요. 모두들 자길 동물원 원숭이 구경하듯 하는데 단 한 명 편하게 해주는 남자.. 나중에는 그녀가 구제불능인 걸 알았지만요.

오늘의 명대사
It just got to the point where I couldn't remember any of the reasons why we were together.
내가 왜 그와 사귀었는지 그 이유를 모를 지경이에요.

Posted by 파란토마토
줄리아로버츠(애나스콧)이 곤란한 지경에 처한 것 같습니다. 그간 줄리아로버츠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몰라도 도망다니는 신세가 됐군요. 톱스타는 마냥 행복할 줄로만 알았더니.. 힘든 일이 있는 것 같아요. 영화 스토리가 기억안나는 저로서는 어제의 이야기도 잘 모르겠는데 설상가상으로(to make matters worse) 오늘 이야기까지 더해져서 정말 감이 안옵니다.

친절하고 멋진 이웃 블로거분들~ 설명 좀 부탁해요~


오늘의 명대사
That's not an excuse but to make matters worse,

그게 핑계는 될 순 없지만, 거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it now appears as though someone was filming me as well.
누가 나를 찍고 있었나 봐요.

오늘의 명대사 중에 외워둘 만한 표현이 나왔습니다. 간단한 표현이니 외워서 요긴하게 이용하세요.

to make matters worse : '설상가상으로' 라는 뜻이죠,
to make matters better 하게 되면 이와 반대로 '금상첨화로'라는 뜻이 됩니다.

Posted by 파란토마토
노팅힐 시리즈를 사랑해주시는 스크린영어 팬 여러분, 대단히 죄송합니다.
제가 며칠간 과중한 업무와 극도의 피로함 + 폭발 직전의 스트레스로 블로그질을 너무 소홀히 했네요.ㅠ 죄송해요~~ 되도록이면 하루도 빠지지 않고 미루지 않고 올리려고 하는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마음과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아무쪼록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해 주세요..


아참.! 오늘의 내용 중에서 신기한 게 있었습니다!!
벨라(휠체어)랑 휴그랜트랑 사귀었었나요?

아니.. 대사를 보니 휴그랜트가 벨라를 혼자서 짝사랑한 건가요???
이상해요.. 벨라 남편보다 휴그랜트가 훨씬 더 매력적인데.. 어떻게 저런 일이 생길 수가 있죠?
가눔님.. 도와주세요~~~~~~~~~~~


오늘의 명대사
She still loves you though.
그녀도 여전히 당신을 사랑한다고.

Posted by 파란토마토
오.. 불쌍한 휴그랜트는~~ 어찌될 것인지... 아주 궁금합니다.
Oh.. what is going to happen to our poor and pathetic hero?

그렇지만 이 아줌마..;;; 아무리 이쁘게 봐주려고 해도 줄리아로버츠랑 너무 비교되잖아요!!
이건 불공평해요.ㅋㅋ

오늘의 명대사
I have the solution to your problems
네 문제를 해결해 줄 방법이 있어

Posted by 파란토마토
영어 발달약사                     by Prof. Jun-cheol Yuk http://cafe.daum.net/sixenglish/DT0i/311

* 언어의 중요성-

  지구상의 존재하는 언어는 약 3,000개 이상이지만 국제어로 영어가 중요하다.

  요인-

  1) 넓은 영토와 인구 - 영어공용어 국가 분포-영국, 미국, 영연방국가,

  2) 국제사회에서 정치적, 군사적, 경제적, 문화적 영향력 소유하는 언어권

  3) 경제적으로 번영하는 언어권-중국어의 부상


* 현대 영어의 특징

  1) 방대한 어휘-여러 문화의 접촉으로 동의어가 풍부-표현력이 강화

  2) 굴절체계가 간단하다- 3인칭 단수 현재 = verb+(e)s

     -라틴어의 경우 인칭과 수에 따라서 어형의 변화가 있다.

      amore-amo, amas, amat, amamus, amatis, amnts

  3) 어순이 고정되어 있다. -굴절어미의 상실이 계기

  4) 영어의 명사는 자연성을 준수한다. - 라틴어는 자연계와 상관없는 문법성을 준수

      soeil(m)-sun, lune(f)-moon, nombre(neuter)-number

  5) 관용적인 표현이 많고 동일한 어구가 여러 가지 의미를 갖는다-외국어학습이 어렵다.

     pick up =

   6) 발음과 철자가 불일치된다.

      중세의 William Caxton의 인쇄술의 발달-책이 대중화되어 철자법이 고정되기 시작하고 발음은         계속 변화함


* 영어의 배경

   1786년 인도의 총독 Sir William Jones-Sanskrit어를 영국왕립학회에 보고-

   조어(祖語)를 찾는 역사언어학발달

  1) 인구어(Indo-European Language)

    분포지역- 동쪽은 인도에서 서쪽으로 스페인과 Iceland

   인도유럽어의 발상지- 중앙유럽지역

a) 인구어에 속하는 언어에는 winter, snow, cold에 해당되는 공통어휘가 있는 반면에 lion, tiger, elephant, rice, parrot 등에 해당되는 단어가 공통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b) Sea에 해당되는 단어가 모든 인구어에 나타나지 않으므로 대륙의 중앙부로부터 추정할 수 있다.

c) beech, willow, birch 등의 나무이름과 honey, bee, bear, wolf 등의 공통어휘가 사용되었는데, bee는 유럽에서 자생하는 곤충이며, beech는 중부유럽에서 자라는 나무이다.

인 구어 조어를 사용하던 민족이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민족들과 접촉을 하면서 인도유럽조상어가 여러 개의 어군(language group)으로 나누어졌다. 이들을 둘로 지리적인 기준과 자음의 변화에 따라서 대별(大別)하면 스칸디나비아에서 그리스에 이르는 지역을 분기선으로 하여 동방어군(Eastern Group = Satem(사템어군))과 서방어군(Western Group = Centum(켄툼어군))으로 나눌 수 있다.1) 여기서 동방어군에는 Indo-Iraninan, Balto-Slavic, Albanian, Amenian 등이 있고, 서방어군에는 Germanic, Celtic, Hellenic, Italic, Anatolian, Tocharian 등이 있었다.


영어는 게르만어군에 속한다. 이러한 관계를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Centum   1. Celtic 2. Greek 3. Latin 4. Germanic  5. Hittite  6. Tocharian

Indo―European /         

               \ Satem   1. Balto-Slavic  2. Indo-Iranian  3. Albanian  4. Armenian


  Germanic - 1. East Germaic(Gothic, Burgundiam, Valdalic)

              2. North Germainc = 1. East Norse = Danish, Swedish)

                                                           2. West Norse = Norwegian, Icelandic

                        3. West Germanic = 1. High Germanic = German, Yiddish

                                                          2. Low Germanic = Old Grisian → Frisian

                                                       Old English → ME →ModE

                                                       Old Saxon → Plattdeutsch

                                                       Franconian → Dutch, Flemish


* 고대영어(Old English: OE = 450-1150) - 완벽한 굴절체계

1. 고대영어이전 - 영국의 원주민(Celts-기원전 600년), 로마의 영국정복(Caesar-기원전 55년)

2. 고대영어시기 - 게르만족의 영국정복(로마군 철수), 기독교전래(St. Columba = 563년) = 문명화, 스칸디나비아인의 영국정복(700-1040)

3. 고대영어 방언 - 앵글로 색슨족의 부족과 지역에 따라서 구분

   Northumbrian = Humber이북의 노섬브리아왕국의 방언----------------- Anglian

   Mercian = 테임즈강에서 함버강 사이의 머시아왕국 방언(웨일즈지역제외)---- Anglian

   Kentish = 테임즈강 이남의 동남주지역의 켄트왕국방언

   West Saxon = 테임즈강 이남의 색슨족 방언


* 중세영어(Middle English: ME = 1150-1500) - 굴절체계가 붕괴

  1. 노르만정복(1066) - 프랑스어 사용

  2. 영어의 부활(1200년에 영국과 프랑스의 관계가 악화되기 시작하여 1500년에는 프랑스어 사라짐) 

     노르만디상실, 백년전쟁, 흑사병, 농민반란, 중산층대두 = Chaucer(1340-1400)= 불어와 영어사용

  3. 표준영어 등장- 음운, 어휘, 굴절의 차이로 지역간의 방언이 생겨남

     1) 중세영어 방언-

        Northen = Humber 강 이북

        East Midland = Humber 강과 테임즈강 사이

        West Midland =  Humber 강과 테임즈강 사이

        Southern = 테임즈강 남서부

        Kent = 켄트지역

     2) 14-15세기에 동중부 특히 런던지역 방언이 표준어로 등장- 수도, 초서, 인쇄소


* 현대영어(Modern English: ModE = 1500-현재) - 굴절체계 소멸

 1. 전기 현대영어(1500-1700) - 문예부흥, 종교개혁, 왕정복고

 2. 후기 현대영어(1700년 이후)- 학술원설립운동, 규범문법출현, 

 3. 모음의 변화-대모음전이(The Great Vowel Shift= 1500-1750)

고대영어에서 중세영어까지 영어의 변화는 어휘, 어형, 통사법의 변화로 대변하지만 중세영어에서 현대영어로 변화는 음변화이다. 즉 초기 현대영어 시기(1350년-1600년 또는 1500년-1750년)까지 진행된 일련의 장모음의 변화로 단모음에 비해서 불안정한 장모음 중에서 혀의 위치가 가장 높은 전모음/i:/와 후모음/u:/이 /ei/와 /ou/의 이중모음(diphthong)으로 바뀌고 변화게 되었다. 장모음의 조음점이 한 단계씩 상승된 모음변화를 대모음전이라 한다. 이런 변화는 다음과 같이 도표로 나타낼 수 있다.


   i →ai             au←u

    ↖e                  ↗

        ↖            o

            e       ↗

               ↖a o  

    

Chaucer시대의 철자와 발음: 14세기

세익스피어시대의 발음: 16-17세기

현대의 철자와 발음

: 20세기

lyf[li:f]

[lief]

life[laif]

deed[de:d]

[di:d]

deed[di:d]

hous[hu:s]

[hous]

house[haus]

mone[mo:n]

[mu:n]

moon[mu:n]

위와 같은 모음변화의 과정을 다음과 도표로 나타낼 수 있다.


* 미국영어

1. 미국영어 형성- 1607년 영국인들이 대서양 연안의 제임스타운(Jamestown)에 정착하고, 1620년 청교도들이 플리머쓰(Plymouth)에 정착한 것을 시작으로 17세기부터 미국에 식민지 개척과 정착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졌다.

2. 미국영어의 방언- 광대한 미국에서는 영국과 달리, 방언의 차이가 의외로 적다. 이는 각기 고유한 언어를 가진 이주민들이 일정한 지역에 정착하여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자주 이동하였기 때문에 하나의 공통어가 생겨나게 되고 또 독특한 방언의 차이가 없어지게 되었다. 미국은 발음의 차이를 기준으로 동부방언(Eastern), 남부방언(Southern), 중서부방언(Mid Western)으로 구분된다.

3. 미국영어의 특징-이질적인 문화가 섞여서 새롭고 특수한 미국식 문화 속에서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가진 미국식영어가 탄생하게 된다.

1) 용해성(melting point)- 영국과 달리, 미국에는 여러 민족과 언어가 혼재하고 있지만 이질적인 요소가 용해되어 미국영어의 방언의 차이가 크지 않다.

2) 보수성(colonial lag)- 미국영어의 보수성은 영국영어에서 이미 사라진 고어나 고문체가 상당 수 남아있고, 발음도 영국영어에서 이미 다른 음으로 바뀐 옛 음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알 수 있다. 예를 들면, lend, autumn으로  바뀐 loan, fall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Turn, earth 등의 [r]음도 영국영어에서 18세기에 소실되었으나 미국영어에서는 아직도 발음되고 있다.

3) 창의성(Innovation)- 식민지 초기 이주민들은 영국과 전혀 다른 자연과 생활환경을 표현하기 위해서 새로운 어휘를 만들거나 기존 어휘의 품사나 의미를 바꾸어 사용했다.

4) 찬미성(glorification of the commonplace)- 영국영어의 public house 대신에 salon을 사용하는 등 평범한 것을 화려하고 아름다운 용어로 표현하려는 경향이 있다.


* 미국영어와 영국영어

영국영어와 미국영어는 공통점에 비해서 그 차이가 적지만 다음과 같은 철자, 발음, 어휘와 문법의 차이가 있다.

1. 철자의 차이

Webster (An American Dictionary of the English Language: 1828)의 영향으로 미국영어에서는 —our로 끝나는 단어(colour, honour)의 —u—가 생략되고, 중자음(traveller, waggon)이 단자음으로 바뀌었으며, theatre, centre 등은 —re가 —er로 바뀌었다. 그의 철자법에 영향을 받아서 미국에서는 철자를 간소화하려는 경향이 있다. 다음과 같은 예들은 이런 발음방식으로 인해서 철자법이 전환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1) aluminium(영국영어)/aluminum, catalogue/catalog,

        cigarette/cigaret, offense/offence, programme/program,

        apologise/apologize, wollen/woolen2)


   이밖에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1. 영국영어 —x— → 미국영어 —ct—로 전환

       connexion/ connection, inflexion/inflection, reflexion/reflection

    2. 영국영어 —c— → 미국영어 —s—로 전환

       offence/offense, defence/defense, pretence/pretense

    3. 영국영어 —ll,gg,pp— → 미국영어 —l,g,p—로 간소화

       jeweller/jeweler, harbour/harbor, humour/humor, behaviour!/behavior!

    4. 영국영어 —re— → 미국영어 —er—로 전환

       theatre/theater, centre/center, calibre/caliber

    5. 영국영어 —que— → 미국영어 —(c)k—로 간소화  

       piquet/picket, cheque/check, barque/bark

    6. 영국영어 —au, ou— → 미국영어 —a, o—로 간소화

        staunch/stanch, baulk/balk, mould/mold

    7. 영국영어 —s— → 미국영어 —z—로 전환

        analyse/analyze

    8. 영국영어 —y— → 미국영어 —i—

       tyre/tire, syren/siren


2. 발음의 차이

우선 영어권에서 표준어란 말이 한국에서 정하는 기준과 다르기 때문에 표준어란 기준으로 적절하게 발음의 차이를 구분하기란 어려운 일이지만 편의상 영국 표준어는 런던지역 발음을 표준으로 하고 미국은 중서부 지역의 발음을 기준으로 다음과 같이 그 차이를 분석할 수 있다. 먼저 자음의 예를 살펴보면, 대표적으로 -r음의 차이이다. 즉 영국 영어에서 -r은 마지막위치나 다른 자음 앞에서 완전히 탈락하여 발음이 되지 않는다. 즉 far, car, father, card, first 등이 여기에 속하는 예가 된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father와 farther는 발음이 거의 같게 발음이 된다. 그러나 -r 다음에 모음이 뒤에 바로 따라 오면 이 -r은 제대로 발음이 된다. 예를 들어, Get the car에서 -r은 묵음이 되지만 The car is ready.에서 -r은 정확하게 발음이 된다.

  미국영어에서는 치경음이 되는 d나 t음이 모음사이 나타나면서 앞 모음에 강세가 주어지는 환경의 단어나 표현에서 모두 d 혹은 r 음처럼 들리거나 발음이 되는 flap sound(설탄음)현상이 존재한다. 그러나 영국영어에서는 이런 발음현상이 없다. 예를 들어, water(워터/워러), letter와 ladder는 미국영어에서는 레더’처럼 동일하게 들리거나 같게 발음을 하지만 영국영어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표현에서도 적용된다.


즉 go to school에서 to의 t는 ‘투’로 발음하지 않고 ‘러’처럼 들리는 것이 좋은 예가 된다. 이외에도 미국영어에서는 sandwich, interview 와 같은  단어에서처럼 [n]  다음에  오는 [t]와 [d]음이  생략되어 발음되기 한다.  그 다음 모음의 예를 보면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먼저, ask: 미국영어[ ], 영국영어[a:]에서처럼 다르게 발음을 한다. can't와 can: 미국영어[ ], 영국영어[a:],[ ]처럼 발음하기도 하며, got, top: 미국영어 [a], 영국영어[ ]처럼 다르게 발음을 한다. 이 밖에 either, neither 의  첫  음절의  모음이  영국영어에서는 [ai] 로  발음되지만  미국영어에서는 [i:] 로  발음된다.

   또한 다음과 같은 예에서는 영국영어와 미국영어는 같은 어휘라도 강세를 다르게 하여 발음하기도 한다.

   adRESS(영국영어)/ADress(미국영어)3),

   artiSAN(영국영어) /ARTisan(미국영어),

   reCESS(영국영어)/REcess(미국영어),

   transLATE(영국영어)/TRANSlate(미국영어),

   GArage(영국영어)/gaRAGE(미국영어),

   DEtail(영국영어)/deTAIL(미국영어)


3. 어휘차이

어휘면에서 sport용어와 같은 경우는 영국은 크리켓을 좋아하는 나라이고 미국은 야구를 좋아하는 국가이다. 미국 야구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a two-bagger(2루타), a bag(베이스), bleachers(노천관람석), rooters(시끄러운 응원단) 등의 의미를 영국 사람들은 잘 모를 것이다. 또한 대학에서 자주 사용하는 것 중에서 credits, flunk, units, campus 등은 미국에서만 많이 통용되는 어휘이지만 tripos(우등졸업시험(명부)), mods(최신 의상), greats(인문학과정), quad(반), don(학장), scout, gyp(사환) 등은 영국에서 많이 사용하는 어휘들이다. 이밖에 서로 대조를 보이는 예들은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1) 동일한 의미가 표현이 다른 경우4)

      alumnus/graduate(졸업생)

      apartment/flat(아파트)

      bakery/baker's shop(제과점)

      bar/pub(술집)

      broil/grill(굽다)

      cab/taxi(택시)

      can/bin(깡통)

      check/bill(청구서)

      corn/maize(옥수수),

      call/ring(전화),

      candy/sweet(사탕과자),

      couch/sofa(소파)

      cracker/biscuit(크래커)

      diaper/nappy(기저귀)

      dish towel/tea towel(행주)

      drug store/chemist(약국)

      druggist/chemist(제약사)

      elevator/lift(엘리베이터),

      faculty/staff(교수들)

    fall/autumn(가을)

    faucet/tap(수도꼭지)

    fender/wing 혹은 mudguard(자동차 흙받기)

    first floor/ground floor(1층)

    garbage 혹은 trash/rubbish(쓰레기)

    garbage can/dustbin(쓰레기통),

    hood/bonnet(보넷)

    jelly/jam(젤리)

    line/queue(선)

    liquor store/off-licence(주류상점)

mailman/postman(우체부)

mobile home/caravan(이동주택)

movie/film(영화)

pants/trousers(바지)

pantyhose/tights(타이즈)

outlet/point(콘센트)

package/parcel(소포)

physician/doctor(의사)

railway / railroad(철도)

roller coaster/scenic railway(롤러 코스트)

sidewalk/pavement(보도)

soft drinks/ mineral waters(음료수)

taxi/ cab(택시)

traffic circle/roundabout(로타리)

truck/lorry(트럭)

tuxedo/dinner jacket(턱시도)

underpants/pants(팬티)

vacation/ holidays(휴가)

washcloth/ face flannel(세면용 타월)

windshield/windscreen(앞면유리)

wrench/spanner(스페너)

yard/garden(뜰)

yield/give away(양보표지판)

zero/nought(영)

zipper/zip(지퍼)


2) 동일한 어휘가 의미가 다르게 사용되는 경우

billion  10억(미국)           1조(영국)

dumb     어릭석은, 벙어리의   벙어리의

homely   잘나지 못한          가정적인

knock up 임신시키다           일어나게 하다

nervy    거만한               신경질의

pants    바지                 팬티

pavement 포장도로             보도

school   교육시설             초,중등학교

smart    똑똑한               똑똑한, 단정한


4. 문장구조의 차이

1) 구(phrase)표현이 다른 것

twenty to four(4시 20분전)/ twenty of four(미국식)

five past eight(8시 5분)/ five after eight(미국식)

River Thames/ Hudson River(미국식)

really good/ real good(미국식)

half an hour/ a half hour(미국식)

in future/ in the future(미국식)

behind the building/in back of the building(미국식)

2) 문장(sentence) 표현이 다른 것

I burnt it./ I burned it.(미국식)

I'd like you to go now/I want you to go now.(미국식)

I am visiting her tomorrow/I am visiting with her tomorrow.(미국식)

I'll go and get the car/I'll go get the car.

Come and take a look/Come take a look(미국식)

I want to get out/I want out(미국식)

Look out of the window/Look out the window(미국식)

On Mondays we take the bus/ Mondays we take the bus(미국식)


이 밖에 미국영어는 영국영어보다 품사전환이 더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예를 들면, 미국에서는 영국과 다르게 contact라는 명사가 동사로 to contact the man처럼 사용되거나, 형용사로서 a contact man처럼 사용하기도 하는 것이 좋은 예가 된다.

미국영어는 이민족들과 새로운 문화를 접 할 때마다 자연스럽게 표현이 새롭게 생성되었던 것이다. 특히 이민족들이 미대륙에서 들어오면서 민족 특유의 표현이 미국영어에 영향을 주었다. 그 실례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1. 인디언어에서

   chipmunk(다람쥐 일종), moose(뿔사슴), pappoose(유아)

2. 네덜란드어에서

   raccoon(너구리), tomahawk(큰 도끼), skunk(스컹크), totem(토템)

3. 프랑스어에서

   cache(은익처), cent(센트), saloon(큰 홀), poker(포커), crevasse(얼음이 갈라진 틈)

4. 독일어에서

   cookbook(요리책), dumb(벙어리), kindergarten(유치원), no way(결코 아니다)

5. 이태리어에서

   mafia(마피아), spaghetti(스파게티), pizza(피자), zucchini(쥬키니),

6. 스페인어에서

   bonanza(노다지), cafeteria(카페테리아), coyote(코요테), canyon(협곡), plaza(광장), mustang(야     생마), ranch(방목장), tornado(토네이도), rodeo(로데오), marijuana(마리화나)

7. 한국어에서

   kimchi(김치),


* 미국 흑인영어

아프리카의 흑인들이 미국에 1619에 처음 들어오기 시작하여 19세기 중엽에는 절정에 달했다. 이른바 노예무역이 당사자들이었던 이들은 자신들을 싣고 온 영국배의 선원들과 접하면서 피진(Pidgin)의 형태로 영어를 쓴 것이  흑인영어의 출발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 피진이란 외국인들과 의사소통을  위해 임시변통으로 하는 불완전한 언어를 말한다. 이 피진을 사용하는 부모를 둔 자녀가 사용하는 언어는 크레올(creole)이라 한다.


* 흑인영어의  특징

1) 발음상으로 loiter, father에서는 /r/, spoil, skin에서는 /s/를 탈락시킨다.

2) 통사상으로 copula를 생략하여 He old(He is old), He busy(He is busy) 라고 한다.

3) 소유격 굴절('s)을 탈락시켜 my massa name(my master's name)라고 한다.

4) 인칭대명사의 격을 단일화하여 He me messa(He is my master), We house(Our house)등과 같이 쓴다.


이 와 같이 흑인영어의 특징은 미국 표준영어를 단순화한 것이다. 이 흑인  영어는 미국 남부방언에 영향을 주었다. 즉 백인자녀들을 돌보는 흑인 보모들과 흑인음악( 재즈,  흑인영가,  블루스,  랩  등)과 흑인문화의 영향도  컸다고 한다.

Posted by 파란토마토
오늘은 저 망나니(?) 룸메이트가 간만에 친구 노릇을 하는군요. 갑자기 휴그랜트가 가엾어 보입니다.
하긴... 여러분도 김태희나 전지현, 이효리 같은 여자와 불같은 사랑을 하고 나면 잊지 못하겠죠?


오늘의 명대사
Bloody hell, I can't believe it. My whole life ruined because I don't read "Hello" magazine.
제기랄, 믿을 수가 없군. 내 인생이 “헬로”라는 잡지를 안 읽는다는 이유로 망가질 줄이야.



댓글들.
태희사랑 :  내가 어제 태희님을 봤다는거~~~ 만세..... 세상 어떤여자도 태희님을 따라갈수 없어!!! 역시 푸르지오에서 일하는거 너무 잘돼따고 생각해.... 토익10점만 더받으면 인생역전인데.....ㅋㅋ
만수야 :  저 띨빵한 .. ㅋㅋㅋ 바로 상담 화면이 바뀌니깐 좀 우스운 ㅎ
:  오늘도 여기까진 꼴등이닷! 내일은 일등해야쥐 ㅋㅋㅋ,,,재미있는 것 같은뎅 전혀 들리지 않는당 ㅠㅠㅠ...
Posted by 파란토마토

거참..  왠만큼 마음 넓은 남자 아니고서는 이런 상황 진짜 못참을 것 같네요.
처음에는 줄리아로버츠가 왜 휴그랜트에게 반했는지 궁금했는데... 이런 일련의 과정들을 통해서 처음의 충동이, 단순한 호감에서, 진실한 사랑이 되어 버리는 거군요.!

오늘의 명대사
This is a fairly strange reality to be faced with…
이런 상황에 처하게 되다니, 이상하네요….




Posted by 파란토마토
저는 노팅힐을 봤지만 내용을 거의 기억이 못하고 있어서 이 상황이 이해가 안되네요.
남자친구가 있는 방에 부른 이유가 뭘까요??

그나저나 오늘의 명대사는 여러분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I shouldn't have done that. 이라니... 이거 진짜 마음에 드는 대사입니다.

통째로 외우셔야 합니다.
형태상으로는 가정법 과거완료라고 불리는 무시무시한 놈인데요,
요 문장만 통째로 외워두시면 정말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덩어리랍니다.

오늘의 명대사
I shouldn't have done that.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Posted by 파란토마토
이런 순간을 그냥 넘어가면 남자가 아니겠죠??
근데 정말 이러고 끝나다니;; 저는 무슨 대단한 육박전이 일어날 줄 알았거든요.ㅋ
어쨋든 줄리아로버츠의 깔끔한 악담이 그나마 통쾌하네요...
아.. 뭔가 더 쎄고 강한 걸 기대했는데... 조금 아쉽습니다만.. 이런 맘이 드는 건 나뿐? ㅋㅋ

오늘의 명대사
sorry to disturb you guys but um…
방해해서 미안합니다만……

Posted by 파란토마토
미국, 영국에서도 연예인에 대한 인식이 저런 걸까요? 뭐.. 국내 연예인들의 사생활도 별로 깨끗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데이트하는 도중에 저런 말을 직접 듣게 되면 참 난감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이제 휴그랜트는 어찌될 것인가??!! 맞아죽을지.. 영웅이 될지 궁금합니다.~~!!

오늘의 명대사
Spends most of her life in bloody rehab.
거의 평생을 재활 치료하며 지낼거야.

Posted by 파란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