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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3

[펌] 어미잃은 새끼고양이와 새끼잃은 어미개 영종도 철거현장에서 일하는 중장비 기사입니다 무너진 건물더미에서 살아남은 고양이와 어미개를발견을 하곤 장비를 멈춘뒤 아직 부술려면 몇 달 정도 기간이 남은 빈 건물에 살아남은 고양이 두마리를 데려다 놓았습니다 개만도 못한인간들 이말을 이제야 알겠더라고요 ================ 어떤 게시판에서 보고 가져왔습니다. 그 분도 정확한 출처는 모르고 야후에서 퍼왔다고 하네요. 많은 분들이 보시고 느꼈으면 해서 가져왔습니다. 동물들은 주인 밖에 모르는데... 버리고 가면 어떡하나요. 휴. 저 애들이 꼭 좋은 집으로 가서 잘 살았으면 합니다. 2008. 6. 21.
강풀만화. 고양이를 부탁해. 관련글 나와 인연을 맺은 동물들 3.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다. 얄미운 고양이, 충직한 개?? 개와 고양이가 주인에게 쓰는 편지.ㅋㅋ 개와 고양이에 대한 슬픈 동물 만화 (실화) 2007. 11. 20.
나와 인연을 맺은 동물들 3.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다. 예전부터 쫑에 대한 글을 하나 쓰고 싶었는데 쓰다 보니 줄줄이 사탕이 되는구나... (근데 시리즈를 우리말로 줄줄이라든가.. 바꿔서 쓰면 안될까? 너무 웃긴가? ㅋㅋ) 쫑에 대한 기억도 점점 희미해지면서 나는 점차 동물들을 싫어하게 되었다. 딱히 싫다기 보다는 가까이 하는 것을 꺼려했다는 게 정확하다.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는 대부분의 사람처럼 나는 개나 고양이가 무섭고, 더럽다고 생각했다. 이건 위생개념이 생기면서 병이 옮을까봐 두려운 것도 있었고, 주위에서 만난 개들과의 안좋은 기억 때문이기도 했다. (쓸데없는 변명을 닥치라고 하시면 저를 두번 죽이는 거에요!!) 개에 대한 안좋은 추억 1. 자주 놀러가던 친구집 개가 나를 볼 때마다 목의 핏줄이 불거져 나오도록 짖었다. 나는 너무 무서워서 친구집에도 .. 2007.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