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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10

이효리 매혹적인 S라인 화보들.. 예전에는 이런 모습만 강조하는 것 같아서 싫었는데.. 요즘 트위터로 동물 보호 운동하는 거 보고 호감이 생겨서 이런 화보들도 다 멋있어 보이니.. 역시 콩깍지가 씌이는게 제일 중요한 건가? 2011. 12. 30.
이효리, 최화정, 효연, 배용준, 김태희랑 닮은 송혜교 1초 이효리 0.0000001초 최화정 0.0001초 효연 0.01초 배용준 0.0003초 송혜교 닮게나온 김태희 억지인정! 그냥 송혜교 김태희사진이나 보세요ㅎㅎ 2011. 3. 13.
내 눈이 그동안 팬더가 되었던 이유 제 눈은 그동안 늘 팬더 같았습니다. 아이라이너가 지워지니까 저녁이 되면 눈 밑은 아이새도우와 라이너가 함께 번지거나 거의 다 지워져... 아침과는 사뭇 다른 지저분한 모습은 저의 트레이드 마크였죠. 저는 눈화장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하도 번지니까 아이라인은 겨우 그렸지만 정작 눈을 정말 예쁘게 빛내주는 마스카라는 늘 망설이다가 안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저에게 조카들이나 언니는 애도 아니고 눈을 왜 그렇게 비비냐고 늘 놀리곤 했습니다. 저는 늘 자책을 했었어요,. 난 화장을 못하는 건가? 내 눈은 왜 이상하게 생겼을까? 난 왜 이렇게 하품을 많이 하지? (눈물이 자주 났거든요.) 며칠 전에는 몇 달 간의 피로가 심하게 쌓였던지... 드디어 저의 고질적 병폐인 눈이 아예 뜨지도 못할 정도로 따가워졌습니다.. 2009. 5. 13.
기자가 안티... (부제: 캡처에 장사 없다.) 흔히 연예인 굴욕사진... 이라고들 하죠. 굴욕이란 말뜻과는 다르지만 평소에 아름다운 모습만을 보여주는 연예인이나 인기스타들의 절정의 순간에 하필 희안하게 나온 사진을 올리는 건 진짜 무슨 심리일까요? 휘성, 박지성, 렉시, 신화, 보아, 박정아, 비, 조성모, 이준기, 권상우, SS501, 동방신기, 유노윤호, 박지성.... 에 이어 이준기, 손예진, 이효리, 김연아까지.. ㅋ 웃기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해요. (예쁜 이효리씨는 망가져도 이쁘네요.., 사랑스러운 김연아양 예쁜 사진도 많은데 하필;;; 실은 저보다 더한 캡처 사진도 많았지만.. 차마 연아양에게 미안해서 퍼올 수가 없더군요.) 재미있으라고 그러는 건지... 아니면 정말 무슨 억하심정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기자님들~~ 앞으로는 재미도 좋지만.. 2009.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