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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그건 아무 것도 아니야192

일상생활에서 쉽게 써먹는 회화 영어 [A] A piece of cake. 식은 죽 먹기지요 Absolutely. 절대적으로 그렇지요 After you. 먼저 가시지요 Always. 항상 그렇지요 Amazing. 신기 하군요 And then? 그리고 나서는요? Any good ideas? 어떤 좋은 생각 있어요? Any time. 언제라도요 Anybody home? 집에 누구있어요? Anything else? 그 밖에 뭐 있어요? Are you in line? 당신은 줄에 서 있어요? Are you kidding? 농담이죠? Are you serious? 진심이예요? At last. 드디어 Attention, please! 좀 주목 해 주세요 Awesome! 와우~ 멋지다 [B] Back me up. 나를 지원해 주세요 Be my guest.. 2011. 11. 20.
Bridge Day or Long Weekend (징검다리 휴일과 연휴) - 샌드위치 데이가 없구나.. 외국에는; 출처: 한국일보의 임귀열 칼럼 - http://news.hankooki.com/life/novel/view.php?webtype=04&uid=1255&ppage=1 Bridge Day or Long Weekend (징검다리 휴일과 연휴) West Virginia주의 Fayetteville에서는 매년 Bridge day 행사가 열린다. 이곳에는 1,700 feet나 되는 세계에서 두 번째 긴 철제 다리가 있는데 이날만큼은 차량 출입이 통제되고 사람만 다리 위를 걸어갈 수 있다. 건물이나 고공 안테나, 다리, 절벽 등에서 낙하산으로 뛰어내리는 고공낙하 BASE(Building, Antenna, Span, Earth) jumping 행사도 열린다. 참가자가 많고, 상인들이 다리 양쪽에서 기념품을 판매하는 등 .. 2011. 4. 4.
Ma'am is being polite.(Ma'am은 정중한 호칭인데...)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Ma'am is being polite.(Ma'am은 정중한 호칭인데...) 이웃집의 28세 숙녀가 열살바기 Mary의 엄마한테 한 마디 했다. “Your daughter calls me Ma'am. That's crazy. I'm only 28. I could be her sister.” 자신은 겨우 28세이고 Mary의 언니뻘인데 어째서 자신을 'Ma'am'라고 부르냐는 것이다. 'Ma'am은 엄마 또래의 여성에게 하는 말이 아니냐는 항의를 한 것인데 Mary의 엄마는 잠자코 있었다. 자신은 정중하고 예절 바르기 때문에 대꾸를 하지 않았고, 보다 큰 문제는 숙녀를 Ma'am라고 부르는 것은 가장 정중한 호칭인데 도리어 엉뚱한 주장을 했기 때문이다. 캐나다 Vancouver의 가게에서 벌어진 일이다. .. 2011. 3. 29.
Language Learning : EU Model EU의 외국어 배우기 출처: 한국일보 임귀열 칼럼 - http://news.hankooki.com/life/novel/view.php?webtype=04&uid=1257&ppage=1 Language Learning : EU Model EU의 외국어 배우기 유럽연합(EU)에서는 ‘Language Passport’라는 기준을 통해 외국어 실력을 평가한다. 흥미로운 것은 Breakthrough - Waystage - Threshold - Vantage - Effective Operational Proficiency - Mastery 식으로 6단계를 구분한 점이다. ‘왕초보 - 입문 - 초보 - 우수함 - 업무 가능함 - 마스터 수준’ 정도로 번역되겠지만 어느 단계도 기분 나쁜 명칭을 쓰지 않는다. EU 시민의 56%는 외국어로 .. 2011.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