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혼자서 중얼중얼

일본 원전 사고에 대한 각국 정부의 반응을 보니 노무현 대통령 생각이 난다


그 분이었다면 지금쯤 총력을 다해 국민을 데려오려고 애쓰시지 않았을까??





  노무현대통령 태안 사건시 환경대재앙대응태도

- ..국민이 안심하도록, 그런 각오로 막아야한다"  => 이것이 그 분의 신념이다.




권 해양청장:  보험사 비용 때문에 소형 선박 동원이 어렵다.


노 전 대통령: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했기 때문에 나중에 배상을 받을 것은 법대로받으면 되고, 그 이상은 정부 지원예산으로 처리할 것입니다. 배가 안된다고 못하면 안됩니다. 비용 못받으냐를 계산해서 장비와 인력 투입을 안하는 건 맞지 않습니다.

정부가 지원할테니, 비효율이 아니면. 필요한 것이라면 총동원해야 합니다.

법적 배상을 받고 나머지는 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만큼 정부가 집행하겠습니다. 필요한만큼 어선을 다 동원하십시오.

첫날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제는 국민이 용서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는 나도 불가항력이라고 이해하고 있지만, (이제는)불가항력이라고 설명할 수 없습니다. 총동원하십시오.


-------------------------------------------------------------------

2009/05/31 - 노무현 대통령의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노무현 명연설 자료들
2009/05/30 - 노무현 대통령과 자이툰 부대 군인의 일화
2008/05/02 - 노무현 독도연설 vs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는 우리땅인가에 대한 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