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1 브리트니 정신병원행 차라리 잘 됐다. 자살보단 낫지 않은가. 1999년 혜성같이 데뷔해서 팝의 요정으로 전 세계를 평정했던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가 정신병원에 강제 후송되었다고 한다. '브리트니가 전 남편인 케빈 페더라인과 양육권 문제를 상의하던 중 다툼이 벌어져 그녀의 집에 소방차와 경찰차 여섯대가 출동하고, 브리트니가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향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고 3일(현지시각) 주요 외신과 연예 통신들이 보도했다. 이런 일련의 소동을 보면서 나는 참 안타깝고 속상하다. (나 살기도 바쁜데 내 존재도 모르는 바다 건너 사람을 걱정하다니-_-;; 하지만 너나 잘해~라고 말하시면 곤란.;;) 난 그녀의 팬은 아니지만 가볍고 경쾌한 그녀 스타일의 노래를 좋아했고, 그녀 특유의 해맑은 웃음을 좋아했다. 이것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섹시한.. 2008. 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