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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feller Quotes (록펠러 어록) - 록펠러의 어록도 명언에 넣어야 될까? 넣어도 될 듯 하다. 출처는 한국일보의 임귀열 칼럼 - http://news.hankooki.com/life/novel/view.php?webtype=04&ppage=1&uid=1258 Rockefeller Quotes (록펠러 어록) John D. Rockefeller(1839~1937)는 석유업계에 혁명을 일으키고 현대식 자선(philanthropy) 사업의 체계를 정립한 사람이다. 그는 되도록 돈을 많이 벌어서 인류를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고자 했다. 30대 초반에 석유회사를 설립해 세계 최고 부자가 된 Rockefeller는 소득의 10%를 교회에 기부했고, 은퇴 후에는 자선과 복지에 몰두했다.. Rockefeller는 "돈은 얼마나 있으면 되느냐?"(How much money is enough money?)는 질문에.. 2011. 3. 27.
Health Literacy, Medial Jargon(의료계 표현) - 전문용어 출처는 한국일보의 임귀열 칼럼 - http://news.hankooki.com/life/novel/view.php?webtype=04&ppage=1&uid=1259 Health Literacy, Medial Jargon(의료계 표현) 유럽연합(EU)이 탄생한 뒤 유럽인의 교류가 활발해졌다. 그 보기 가운데 하나가 환자들의 이동. A국가에서 치료하고 B국가에서 숙박하는 식이다. 그런데 이 때문에 유럽의 의사들은 어려움이 많다고 한다. 자신들이 의대에서 배운 용어를 다국적 환자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란다. Sweden이나 Netherlands처럼 영어 교재로 의학을 배우는 나라가 있고 Belgium, Greece, Italy, Spain, Germany처럼 영어 교재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나라도 있기 때문.. 2011. 3. 27.
How to address people (호칭 - 상대방을 어떻게 부를 것인가?에 대한 문제) 출처: 한국일보의 임귀열 칼럼 - http://news.hankooki.com/life/novel/view.php?webtype=04&ppage=1&uid=1260 How to address people (호칭) 서울의 식당에서는 serving 하는 종업원을 흔히 언니, 이모, 사장님으로 부른다. 지금은 서울 뿐 아니라 미국의 한인타운에서도 이 같은 호칭이 사용된다. 10년 전만 해도 ‘아가씨’ ‘아주머니’가 일반적이었는데 언젠부턴가 남자 손님이 여종업원에게 “언니, 반찬 좀 더 주세요”라고 말한다. 비슷한 현상은 미국의 steak house에서도 일어난다. 본래 waiter, waitress라고 불렀으나 언제부턴가 “Excuse me!” “Here”로 바뀌더니 최근엔 점원의 이름을 부른다. 메뉴 판을 .. 2011. 3. 27.
Bed-time Reading (머리말 책 읽어주기) 출처는 임귀열의 한국일보 칼럼: http://news.hankooki.com/life/novel/view.php?webtype=04&ppage=1&uid=1261 Bed-time Reading (머리말 책 읽어주기) 아이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되는 언어 학습법은 부모가 잠자리에서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이다. 어느 엄마는 bed-time reading을 둘로 나눠 한다. 저녁의 특정 시간을 reading time으로 정해 놓고 아이 혼자 조용히 책을 읽게 하거나 부모가 직접 읽어준다. 그렇게 20~30분 지난 다음 불을 끄고 잠을 청하는 lights out time을 하도록 한다. 일흔 두 살의 Peter 할아버지는 구수한 목소리로 열살 된 손자에게 bed-time reading을 해주다가 같이 잠에 떨어지는.. 2011.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