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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는 나의 힘24

해를 품은 달 등장인물들 미니홈피 해품달 주인공들의 미니홈피를 재미있게 꾸민 네티즌들의 재치... ㅋㅋ 형선이라고 불리는 상선어른이 만든 허연우의 뇌구조만큼 웃긴다.. 하하하.. 우선 주인공 이훤의 홈피 이훤의 사랑을 받는 허연우의 홈피 형광등 백개를 켜놓은 듯한 아우라를 가진 마성의 선비 허염의 홈피 흠... 뭐라고 설명해야 되지.. ㅋ 윤보경의 홈피 2012. 2. 13.
해를 품은 달에 마성의 선비 허염.. 형광등 100개 켜놓은 듯한 아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한 드라마에 저질 CG라서 더 웃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저런 CG를 사용할 생각을 했을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 2. 12.
유머: 달걀 수난시대~ 달걀/계란들 표정이 너무 실감나서 이건 웃어야 될 지 울어야 될 지 모르겠다.. 너무 잔인해보여~ ㅋㅋㅋㅋㅋ 2012. 1. 4.
[펌] 지하철 속 마주치는 인간 유형.ㅋ 우리 열차는 온수행, 온수행 열차입니다. 온수 방면으로 가는 손님은 열차를 타시기 바랍니다. 곧 출발하겠습니다. 한가운데 앉아계신 아줌마 김기사를 끌고다녀야 할 것같은 부내를 풀풀 풍기며 우아하고 꼿꼿하게 앉아있음. 평범한 지하철에 나홀로 클래식느낌. 손가락엔 왕반지가 번쩍거림. 항시 눈은 아래로 내리깔고 있음. 제일 구석에 앉은 훈녀 썩 미인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훈훈함. 바른 자세로 앉아있다가 어르신이 오면 냉큼 자리를 양보함. 생긴것만큼 착한거 같음. 자리 양보받으신 할머니 입으론 아유~ 괜찮은데~ 이러지만 환하게 웃으며 착석. 고맙다고 가방을 들어주시겠다고 가방을 뺏어가서 본인의 가방과 함께 꼭 끌어안아주심. 계속 호감스런 눈빛으로 쳐다보고 말도 시키고 고마움을 표시하심. 맞은편에 앉아있는 여고딩.. 2011.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