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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2

안녕.. 최진실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며칠 전 처음 들었던 때부터 너무 충격적이고 놀라웠는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얼굴 한번 제대로 못 본 사람이지만 너무도 친숙한 분이라 마치 제 친구처럼 충격이 큽니다... 어릴 때 오빠의 책거풀도 대신 많이 싸주고 해서 저에게도 많은 추억이 있어요. 국민요정으로 불리며 최진실 신드럼을 불러일으킨 "남편 퇴근시간은요~ 여자하기 나름이에요~" 라는 멘트의 콧소리 섞인 애교도 그립고... 모든게 꿈만 같습니다. 최진실씨만큼 예쁘게 웃는 사람을 저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그녀 특유의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그 환한 웃음. 앞으로도 그렇게 예쁘게 웃는 사람은 못 볼 것 같아요. 그 아름다운 환한 미소를 다시 못본다고 생각하니 너무 너무 슬프네요...ㅠㅠ 왜 그러셨는지... 아마... 밤중에 문득 .. 2008. 10. 5.
故 최진실... 대표작품 요약 및 수상내역 안녕.. 영원한 국민요정 최진실... ㅠㅠ 이름 최진실 출생 1968년 12월 24일 ~ 2008년 10월 2일 직업 탤런트 학력 선일여자고등학교졸업 [TV드라마 대표작] MBC질투 MBC그대그리고나 MBC별은내가슴에 KBS장밋빛인생 MBC아파트 MBC폭풍의 계절 MBC장미와 콩나물 MBC내생애마지막스캔들 MBC나쁜여자착한여자 MBC약속 SBS사랑의 향기 SBS아스팔트사나이 MBC추억 [영화대표작] 남부군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있잖아요 비밀이예요 2 꼭지딴 수잔 브링크의 아리랑 미스터 맘마 숲속의 방 사랑하고 싶은 여자.결혼하고 싶은 여자 마누라 죽이기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누가 나를 미치게 하는가 엄마에게 애인이 생겼어요 고스트 맘마 홀리데이 인 서울 베이비 세일 편지 마요네즈 단적비연수 [.. 2008.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