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매미1 우리나라에 막대한 피해를 준 태풍들 ※ 태풍이름이 생긴 후 우리나라에 막대한 피해를 준 태풍 ※ 사라 SARAH(1959) 5등급의 슈퍼 태풍, 최저 기압 905hPa(우리나라 상륙직전 중심기압 942hPa 거제도), 최대 풍속 85m/s 당시 추석이었던 9월 17일 오전 12시경에 중심기압 945hPa / 최대풍속 55m/s라는, 한반도 기상 관측 사상 최강이라 할 수 있는 세력으로 부산 부근을 통과했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다소 동쪽으로 치우침에 따라 부산 부근을 통과하는 경로가 되어, 한반도의 대부분이 태풍의 가항반원에 들어가 최악의 상황은 면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 인명 피해 : 사망·실종 849명, 부상자 2533명, 이재민 37만 여명 재산 피해 : 2800억여 원 (2006년 화폐가치 기준) 루사 RUSA(2002) 4등급 태풍.. 2012. 8.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