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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속옷광고4

미녀들의 속옷광고 2탄. 비너스 VS 비비안의 불꽃튀는 대결 역사(비너스: 한예슬,고소영,장진영 vs 비비안: 김남주,송혜교,김아중,김태희) #경고♨. 이 게시물은 자극적인 19금용 동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미성년자 혹은 성인군자 또는 심신 허약체질 남성분들은 관람불가입니다. 또한 '난 로딩 긴 거 딱 질색이다. 한 두 마디로 짧게 끝내라~!!' 하는 분들도 관람불가입니다. 전 분명히 경고했습니다. 에헴~.. 그러나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더라, 그림의 떡이라도 좋다~ 배터져 죽어보자'고 마음먹으신 분은 매우 아주 Very 관람가입니다. 원래는 시리즈물로 할 예정이 아니었는데 호응이 하도 좋아서 - 뭐.... 꼭 남정네들이라는 뜻은 아니구요. 쿨럭~ 지탄과 열광을 동시에 받은 게시물이라서 할말이 약간 남은 관계로 - 하나 더 작성하게 되었습니다.ㅋㅋ 미녀들의 속옷광고 1탄에서 송혜교와 한예슬만 보여드렸는데 이번에는 좀 다양합니다. .. 2008. 4. 2.
미녀들의 속옷광고는 무죄? 한예슬(비너스)과 송혜교(비비안)을 통해본 속옷광고에 대한 의식 변천 최근 미녀 스타들이 언더웨어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예전에는 신인 연예인들이 어쩔 수 없이 거쳐가는 관문이었던 속옷 광고였는데 이젠 자신의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하는 수단으로 쓰이고 있으니 참으로 격세지감이다. 요즘 언더웨어 시장은 미녀 스타들의 경연장이라고 불릴 만큼 화려해지고 있다. 표정이야 깜찍하지만 송혜교가 이런 사진을 좋아서 찍었을 것 같지는 않다. 신인들에게 선택의 자유란 그림의 떡일테니 개똥밭 구르는 심정으로 찍지 않았을까? 하지만 속옷 광고라도 이렇게↓ 헉~ 소리나게 이쁘게만 찍어준다면 굳이 마다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다음은 비너스의 경쟁사 비비안에 나왔던 송혜교이다. 송혜교의 비비안 광고는 지금 다시 찍어달라고 빌고 싶을 만큼 예쁘다. 자.... 이쯤에서 남자분들 조심하시.. 2008. 3. 9.
한예슬 화보 - 끝내주게 깜찍한 올리브, 청바지, 비너스 화보+청룡영화제 노래 동영상 올리브 채널에서는 가끔 (미녀) 여자 연예인을 불러서 화보를 찍던데.. 자연스러운게 컨셉이라서 셀카 수준의 사진을 볼 수 있다. 다만 셀카 컨셉일 뿐이지, 진짜 부시시하지는 않다는 것이 일반인들과 다르다. -_-; 이건 굉장히 청순하게 나온 클라린스 화보 (화장품인가?) 요즘 인기가 많아져서인지 화보를 많이 찍네. 이건 청바지 화보.. 몸은 말랐지만 굉장히 S라인-_-; 이건 비너스 (여자 속옷) 화보라는데.. 비너스는 어디에? ㅋㅋ 흠. 내가 봐도 심하게 깜찍하네. 이건 뭐 인형이 살아서 움직이는 수준이다. 도중에 속옷인지 뭔지..가 노출된 건 참 아쉽다. "그러게 옷 좀 잘 입지. 저게 뭐니? 저게.. 금방이라도 벗겨질 것 같구만." 그래서 저 공연이 더 유명해졌는지도 모르지만. 저렇게 깜찍한 공연을.. 2007. 12. 31.
한예슬 예쁜 사진 여러가지 + 한예슬 바탕화면(사랑의 비너스~~♪) 한국 최고의 미녀 김희선을 닮은 여배우로 더 유명했던 한예슬, 한예슬은 데뷔 후 논스톱에서 깍쟁이 여대생 역을 맡았다. 그녀의 약간 되다만 김희선 같은 얼굴과 너무 도도해 보이는 이미지, 특이한 말투로 인한 연기력 부족설까지 겹치면서 그녀의 드라마는 성공한 것도 별로 없었고, 그녀는 서서히 대중에게 잊혀져가는 배우였다. 그러나 그녀가 초대박 히트를 친 작품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MBC의 환상의 커플. 마치 그녀를 위해 태어난 듯한 조안나 캐릭터는 그녀의 싸가지 없어보이는 외모와 너무도 잘 어울려서 첫 회부터 심심치 않은 반응을 불러일으켰고, 그녀가 기억을 잃은 천방지축 나상실이 된 후로는 다가서기 힘든 섹시함에 친근한 귀여움까지 갖추게 됨으로써, 그녀는 전국의 온 남성들의 가슴에 불을 질렀고, 다시 한.. 2007.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