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예슬12

한예슬 CF모음 카스 레몬 비너스 극장판 클라란스 CF1 클라란스 CF2 CF 한예슬 CF 모음 한예슬 케녹스 한예슬 참소주 광고 2008. 5. 9.
미녀들의 속옷광고 2탄. 비너스 VS 비비안의 불꽃튀는 대결 역사(비너스: 한예슬,고소영,장진영 vs 비비안: 김남주,송혜교,김아중,김태희) #경고♨. 이 게시물은 자극적인 19금용 동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미성년자 혹은 성인군자 또는 심신 허약체질 남성분들은 관람불가입니다. 또한 '난 로딩 긴 거 딱 질색이다. 한 두 마디로 짧게 끝내라~!!' 하는 분들도 관람불가입니다. 전 분명히 경고했습니다. 에헴~.. 그러나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더라, 그림의 떡이라도 좋다~ 배터져 죽어보자'고 마음먹으신 분은 매우 아주 Very 관람가입니다. 원래는 시리즈물로 할 예정이 아니었는데 호응이 하도 좋아서 - 뭐.... 꼭 남정네들이라는 뜻은 아니구요. 쿨럭~ 지탄과 열광을 동시에 받은 게시물이라서 할말이 약간 남은 관계로 - 하나 더 작성하게 되었습니다.ㅋㅋ 미녀들의 속옷광고 1탄에서 송혜교와 한예슬만 보여드렸는데 이번에는 좀 다양합니다. .. 2008. 4. 2.
미녀들의 속옷광고는 무죄? 한예슬(비너스)과 송혜교(비비안)을 통해본 속옷광고에 대한 의식 변천 최근 미녀 스타들이 언더웨어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예전에는 신인 연예인들이 어쩔 수 없이 거쳐가는 관문이었던 속옷 광고였는데 이젠 자신의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하는 수단으로 쓰이고 있으니 참으로 격세지감이다. 요즘 언더웨어 시장은 미녀 스타들의 경연장이라고 불릴 만큼 화려해지고 있다. 표정이야 깜찍하지만 송혜교가 이런 사진을 좋아서 찍었을 것 같지는 않다. 신인들에게 선택의 자유란 그림의 떡일테니 개똥밭 구르는 심정으로 찍지 않았을까? 하지만 속옷 광고라도 이렇게↓ 헉~ 소리나게 이쁘게만 찍어준다면 굳이 마다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다음은 비너스의 경쟁사 비비안에 나왔던 송혜교이다. 송혜교의 비비안 광고는 지금 다시 찍어달라고 빌고 싶을 만큼 예쁘다. 자.... 이쯤에서 남자분들 조심하시.. 2008. 3. 9.
한예슬 청바지 레슬리진 바탕화면 한예슬 브랜드 청바지 레슬리진 바탕화면 관련글 한예슬 화보 - 끝내주게 깜찍한 올리브, 청바지, 비너스 화보+청룡영화제 노래 동영상 한예슬 예쁜 사진 여러가지 + 한예슬 바탕화면(사랑의 비너스~~♪) 2008.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