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 방문자분들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시네요!!
그렇게 들락날락 거리면서 어쩌면 댓글 하나 안달아줄 수가 있나요? 흑흑..ㅠㅠ
필요한 정보가 있을 때만 와서 곶감 빼먹듯 정보만 쏙쏙 가져가고..
어떻게 고맙단 말 한 마디 없을 수가 있나요?? 흑흑..ㅜㅜ
제 단골손님들은 놀라셨겠네요. 죄송해요~~
이쯤에서 이 자료들을 보여드리지요.
자~ 다음은 다음 웹인사이드에서 본 지난 두 달 동안의 제 블로그 유입검색어입니다.
태왕사신기 때문에 이지아가 급하게 검색어로 뜬 거 외에는 (지금은 안그래요. 저때만 그랬지.)
거의 다 바탕화면 아니면 역사 관련글입니다.
다음은 지난 일주일 간의 유입검색어입니다.
두 달 내내 그랬고, 예전(티스토리로 이사 오기 전)에도 그랬고, 최근에도 조회해보면 항상 바탕화면이 최상위 유입검색어입니다. 전지현 17차가 뜬 거 외에는 거의 바탕화면과 역사글이죠. 제가 좋아서 모은 글과 사진들이 상위 검색어가 될 줄은 저도 몰랐어요.
보시다시피, 티스토리 관리자에서 제공하는 최근 며칠 간의 유입검색어 역시 전지현의 17차 빼고는 거의 항상 바탕화면입니다. (저는 이거 보고 놀란 게 '우와.. 전지현 아직 안죽었구나.!!' 였습니다.ㅋ)
그 다음은 티스토리 관리자에서 제공하는 유입경로입니다.
유입경로를 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기타 추천 싸이트가 별로 없어요. 거의 검색엔진에서 들어오는, 정말로 자기가 필요한 정보를 찾아서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제 블로그는 그 자료(검색 키워드에 걸려든 자료)가 거의 다 정확하게 일치한다고 보면 됩니다. 제가 가끔 확인을 해서 고치기도 하고 그러거든요.
그러면 분명히 제 블로그의 19만 가까이 되는 방문자 중에 반은 로봇님이라 치고, 나머지 절반 중에 7만을 블로거뉴스나 메타블로그에서의 유입, 제 단골손님들로 하더라도, 적어도 2~3만은 저 자료들을 가져갔을 것입니다. 실제로 검색하거나 유입경로 따라가다 다 보면 제 글이 상당히 많이 눈에 띕니다.
그런데 이럴 수가 있나요??
물론 저도 다같이 나누고자 사진 올린 것이고, 저 글들 제가 직접 쓴 것도 아니고, 바탕화면도 제가 찍은 사진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바탕화면 싸이트에 가입해서 수백장의 사진 중에서 가장 구도와 색감이 좋은 사진을 골라 골라 골라서 그 중에 몇 십장을 뽑은 거거든요. (제가 다른 싸이트 다 돌아봐도 저만큼 예쁜 바탕화면만 모아논 싸이트는 잘 없었습니다. 그냥 무조건 자료가 많다는 거지, 예쁜 걸 모으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여기가 카페처럼 폐쇄적인 곳도 아니고 로그인 안해도 댓글 달 수 있는 곳인데...
닉네임에 - ㅎㅎ
댓글에 - 고마워요~
정도만이라도 남길 성의는 없는 걸까요??
자기들이 다른 곳에서 찾아도 찾아도 찾기 힘든 멋진 풍경사진, 역사 지식, 동물 상식, 영어 공부 자료 등을 여기서 무더기로 찾아가면 아무리 흔적이 안남는다고 해도 인삿말 한 마디 정도는 남겨야 되는 거 아닌가요?? ㅜㅜ
처절한 제 심정입니다.
오데로 갔나~ 오데로 갔나~ 오데가~? 오데가~♪
오데로 갔나~ 오데로 갔나~ 오데가~? 오데가~♪
댓글 달기 지쳤나? 컴퓨터가 꺼졌나? ♪
토껴버린 아X끼래 오데로 갔나요~?
단물 쓴물 다 빨아먹고~
내 자료도 다 펌해가고~
잡히기만 해봐라~ 아오지야요~
내마음은 너덜너덜 걸레가 됐시요~♬
걸레가 됐시요~~~~♬♪
(이 노래 모르시면 대략난감.ㅋ)
오늘 문득 리퍼러 정리를 하다 보니 열받아서 한 마디 하게 되었습니다.
휴..... 이거 진짜 싹 비공개 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ㅡ,.ㅡ;;
검색엔진을 통한 방문자들이 얼마나 댓글이 짠지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더불어, 허접한 제 블로그에 들러서 길고, 정성어린 댓글을 달아주시는 여러분들이 얼마나 고마운지 다시 한번 확인했구요.
흥분하고 열받아서 횡설수설 했지만..
암튼 결론은 버킹검~이 아니라..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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