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눈물 출연자들 사진, 이민우/유동근의 소름끼치는 명연기 동영상 모음


태조 이성계 故 김무생님



신덕왕후 강씨, 김영란님.



신덕왕후의 큰아들 방번, 이방원에 의해 죽임을 당함. 불쌍한 정태우는 불우한 왕자 역할만 몇번 째냐.



태종 이방원 유동근, 천상천하 유아독존인 대단한 왕



원경왕후 민씨 최명길님, 이 드세던 여자가 멸문지화를 입은 이후 10여년간 갖혀살며 심하게 마음 고생을 함.



선빈 안씨 이보희님.



효빈 김씨 김혜리, 태종이 왕에 오르기 전 사가에서 눈에 들었다고 함.



소빈 노씨 하지원의 앳된(?) 모습. 태종의 용포에 음식을 쏟아서 관심을 삼.ㅋㅋ


양녕대군 이제 이민우, 용의 눈물에서는 일부러 미친 척(?)한 것으로 묘사됐으나 행동을 보면 진짜 미친 놈임.
어쨋든 연기 하나는 끝내주는 이민우. 유동근 = 태종 이방원인 것처럼 이민우 = 양녕대군 공식을 세움.


세자빈 김씨 - 안연홍, 중전될 팔자에서 X망나니 남편 덕분에 졸지에 한양에서도 쫓겨나
평생 바람둥이 남편 등만 보고 산 박복한 여인



양녕대군이 폐세자 되는데 결정타를 날린 여인, 어리
故 이혜련의 연기는 후속작 왕과 비의 장녹수에서 진가를 알 수 있음.



효령대군 이보 장나라의 오빠인데 정말 잘 생겼고 연기도 잘하던데 왜 안나오는지..


충녕대군 이도 안재모, 수염 낫을 때가 훨씬 나은데.. 왕과 비에서 연산군역으로 열연함.
수염 붙이고 나온 순간부터 전국의 처자들을 울림.


 
성녕대군 이종. 늦둥이로 총명하고 착해서 사랑을 듬뿍 받으나 어릴 때부터 몸이 약해서 일찍 세상을 뜸.



이숙번의 처 정씨 송윤아.. 아. 정말 예쁘네.
원경왕후와 절친한 사이였으나 후궁 선빈을 소개해주는 바람에 원경왕후와 멀어짐.




태조 이성계가 죽은 후 자신이 왕위에 오르기까지를 회상하는 태종.
참 사람 많이도 죽였다ㅡㅡ;; 이건 인간 백정도 아니고..




용의 눈물에서 절에서 사슴고기 구워먹은 양녕을 미친 놈이라고 욕하는 태종과
그래도 뭘 잘했다고 뻔뻔하게 대드는 양녕대군 이민우





양녕대군의 서찰, 마치 왕위를 충녕에게 양보하는 것처럼 표현되었다. 과연 그럴까?



양녕대군을 폐세자 시키면서 괴로워하는 태종...
적장자에게 물려줘야 아들들끼리 골육상쟁의 비극이 안일어난다고 생각했을텐데..
세자를 위해, 아들을 위해 그렇게 많은 살육을 하고, 그 많은 말썽을 다 참아줬건만.



원경왕후의 최후... 이제서야 용서를 구하는 태종과의 대화..
두 분의 소름끼치는 연기력과 이야기... 찡하다.




용의 눈물은 다시 봐도 참 멋진 드라마이다.
앞으로 이런 명품 사극을 다시 볼 수 있게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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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ceun0323.tistory.com BlogIcon cean 2008/03/02 02:11 ADDR 수정/삭제 답글

    아, 눈물 나네요. 유동근이 연기 하나는 죽이게 잘 하네요.
    이민우 거 보러 왔는데 유동근 거만...ㅠ.ㅠ
    이민우 연기, 진짜 잘했었는데.. 예전에 보면서 우와~ 하고 박수까지 쳤었다니깐요. ㅋㅋ

    • Favicon of http://blutom.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3/02 02:14 수정/삭제

      저두 이민우가 너무 좋아서 이 동영상을 모았는데 세상에.. 유동근씨 연기 보고 뿅; 갔습니다. 정말 소름끼치게 저 역할에 뿍 빠지셨더군요..ㅠㅠ 원경왕후 죽을때랑.....ㅠㅠ 진짜 감동적이죠..

  • Favicon of http://bbol.web-bi.net/tt BlogIcon 도로로롱 2008/03/02 14:36 ADDR 수정/삭제 답글

    훤한 대낮에 마지막 동영상 보고 쳐 울었습니다. 눈물은 눈물대로 흘리면서도, 중얼중얼 얘기하는 것 같으면서도 발음 다 잘 들리고 금방 몰입하게 되네요...이 사극은 스토리며 연출도 연출이거니와 배우들의 수준이 전체적으로 높고 조화가 참 잘 된 사극이었어요. 가족끼리 숨 죽이고 봤었는데...

    • Favicon of http://blutom.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3/02 14:47 수정/삭제

      하하하.. 댓글이 아주 공격적이면서도 호의적이네요.ㅋㅋㅋ 아.. 진짜 저 때 유동근님 연기신 들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연기력이었죠.ㅠㅠ 이 작품은 스토리, 연출, 배우들 연기까지 찰떡 궁합이었습니다. 왕과 비도 뒤로 갈수록 좋아졌구요. 그 전 사극이랑도 몇 개 비교해봐도 완전 다른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lionint.tistory.com BlogIcon Leo  2008/03/09 14:01 ADDR 수정/삭제 답글

    아 정말 최고의 사극이었습니다. kbs사극이 고리타분한 것이 아니라 재미까지 줄 수 있다는 걸 처음으로 보여준 작품이 아니었나 싶어요. 저희 가족은 저때 앞시간대에 하던 드라마들도 재밌게 보고있던터라(꿈의 궁전이랑 하나는 기억이;; ), 토*일이면 저녁 8시부터 용의눈물이 끝나는 11시경까지 아주 황금시간대였죠 ^^

    양녕대군과 충녕대군이 누가될지 관심이 모아지던 때, 처음에 이민우가 충녕역이고 앙녕으로는 안정훈씨가 되기로 했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때문에 아역에서 성인연기자로 바뀌던 본방에서 양녕이 이민우고 충녕은 처음보는 사람(ㅎㅎ안재모가 당시로선 신인이었으니< )이 나오길래 깜짝 놀랐던...^^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blutom.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3/12 12:45 수정/삭제

      용의 눈물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묵직하고 장중하면서도 흥미, 감동도 잃지 않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꿈의 궁전.. 하하.. 제대로 보진 않았지만 기억나네요.ㅋ 저는 그때만 해도 용의 눈물의 가치를 잘 몰라서 양녕과 충녕에 관심도 없다가 후반부부터 보고 허걱!!!하며 집중해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민우가 충녕대군 역을 제안받았는데 자신이 거부했다든가.. 어쨋든가.. 암튼 안재모도 신인인데 정말 잘했죠.. 양녕대군=이민우, 태종=유동근으로 이미지를 완전히 굳힌 걸 보면 저 배우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주는 듯 합니다.

      답이 너무 늦었죠?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