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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델의 리날도(Rinaldo)
울게 하소서는 원제는 영어로 "Let me cry."입니다. (이탈리아어 원제에 비해 영어는 어쩜 이리 뻣뻣할까요.ㅋ) 우리말로 하면 "날 울게 내버려두세요." 정도가 되겠네요. 

파리넬리가 여주인공 알미레나 역을 맡아 사랑하는 임을 그리워하는 장면이 파리넬리 영화의 하이라이트요, 리날도의 클라이막스 쯤 되는 것 같습니다.

며칠 전에 올린 파리넬리 글에
Shain님께서 남긴 댓글 중에 정세훈과 임형주 버젼도 좋다고 해서 이리 저리 찾아보니 제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버젼이 있었군요. 제가 모르는 가수들도 있습니다. 역시 너무도 아름다운 노래라서 성악가라면 누구나 한 번 쯤 불러보고 싶은가 보네요.


자, 여러가지 버젼을 올려드릴 테니 여러분도 들어보시고, 누구 목소리가 제일 맘에 드는지 골라보세요^^

출처: 리날도 설명 출처는 다음 신지식 , 그림 출처는 엠파스 아름다운 미술 블로그

LAGRENÉE, Louis, Rinaldo and Armida(1766, Oil on canvas, 60 x 70 cm Private collection)


<배경>
"홀로 울게 하소서""사랑하는 나의 임"바로크 오페라 중에서도 가장 사랑 받는 아리아이다. 특히 그 두 아리아는 영화 "파리넬리"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지만, 그것이 모두 헨델의 오펠라 "리날도"에 나오는 아리아라는 것을,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 노래되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헨델이 영국에서 작곡한 최초의 이탈리아 오페라 "리날도"는 1711년 2월 24일 초연되자마자 압도적인 성공을 거두어 연일 초만원 사태를 빚으면서 보름 동안 공연이 계속되었다. 이 오페라의 압도적인 성공에는 여러 요인이 있었겠지만, 캐스팅이 초호화 진용이었다는 점, 아름다운 아리아로 가득 차 있다는 점 이외에도 환상적인 무대장치도 큰 몫을 했다.

대본을 맡았던 힐(Aaron Hill)은 역사가이자 과학자였고 무대장치가이기도 했다. 그의 상상력이 한껏 날개를 편 환상적인 무대에서 '새들은 노래하고 미풍은 살랑거리고 (Augelletti che cantate)' 가 노래되는 장면에서는 실제로 새들이 무대 위를 날아다니게 해서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대본작가로는 한때 로시 (Giacomo Rossi)로 알려진 적도 있었지만, 그는 이탈리아 어의 번역을 맡았을 뿐, 원래 영어의 대본을 쓴 사람은 힐이었음이 그 후 밝혀졌다.

초연이 압도적인 성공을 거두었음에도 불고하고 헨델은 1713년, 1715년, 1717년 등 공연 때마다 조금씩 수정을 가했다. 그러다가 1731년에는 전면적인 개정이 이루어졌고, 그 때문에 오늘날에도 공연 또는 녹음 때마다 지휘자에 따라 여러 버전(Version)이 쓰여왔다.


아리아 리날도 더 자세한 정보와 줄거리 보기


신영옥 버젼은 복사기능이 없어서 링크만 합니다.
혹시라도 듣고 싶은 분은 이쪽으로 가세요~

신영옥 버젼 울게 하소서 들으러 가기

조관우 버젼

플라워의 고유진 모창 버젼 (1분 45초 경)

사라 브라이트만(Sarah Brightman) 버젼은 동영상도 있고 음성도 있습니다. 예전에 유럽 영화에서 여자 목소리로 이 노래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 목소리의 주인이 사라 브라이트만이 아닐까 짐작하고 있습니다.



Bernadette Greevy


Renee Fleming 소프라노

Jose Carrears

조수미 버젼
 
임형주 버젼
 
정세훈 버젼
 
Izzy

Nana Mouskouri


오카리나 연주 버젼

David Agnew 연주 버젼

오리지날 파리넬리 영화 삽입곡입니다.
 
보너스: 리날도 중 사랑하는 나의 임이여...(Cara Sposa)


오리지날은 컴퓨터로 합성을 했으니 생으로 부르는 다른 분들보다 유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조관우씨는 우리나라 무대장치로 봐서 생으로 저 정도면 굉장히 잘 부르는 것이지만 결과만 놓고 봤을 때는 목소리가 약간 찢어지는 듯한 느낌 때문에 듣기에 약간 거슬리네요..

사라 브라이트만과 조수미씨 목소리가 참 곱습니다만 녹음된 음성이니 조관우씨보다 유리하겠죠?

정세훈, 임형주씨는 참 부드럽네요, 호세 카레라스와 다른 남자 성악가들도 모두 중후한 아름다움이 마음에 듭니다. 여자 음성은 하늘하늘하다면 남자의 음성은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진달까요.


어쨋든 저는 뭐니뭐니해도
오리지날이 최고!! (남녀의 장점만을 섞어놨으니 당연하겠죠.)
그 다음엔 조수미씨의 목소리가 좋네요. 정말 꾀꼬리 같다는 말이 실감나는 목소리입니다.


여러분은 어떤게 제일 마음에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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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란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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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음악으로 기억하는 영화들...

    Tracked from Ballad of Fallen Angels 2008/02/03 01:25  삭제

    정리해본 순서는 기억나는대로 무작위입니다. 파리넬리 (1995) 감독 : 제라르 꼬르비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로 카스트라토(거세된 남자 소프라노 가수 이야기) 조금 오래된 영화이긴 하지만 ost로만으로도 별5개가 가능한 영화라 생각한다. 감동적인 음악 , 배우들의 연기 , 스토리 또한 충분히 재미있다. 영화속에 나오는 헨델의 아리아 '울게하소서'는 소름돋을 정도로 아름답고 최고였다. 샤인 (shine , 1996) 감독 : 스콧 힉스 이것..

  2. Subject: Lascia ch'io pianga (Rinaldo) - Farinelli

    Tracked from :+: 자유 쩜 오알지 :+: 2008/03/24 19:17  삭제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의 아리아 중 하나인 '울게 하소서.' 이런 음악이 있는 줄도 모르다가, 파리넬리라는 영화를 통해 이 음악을 알게 되었다. 뭐, 그렇다 해도 이 아리아 하나 말고는 더 이상 아는 것도 없지만 말이다. 1994년에 개봉한 파리넬리라는 영화는, 딱 10년 전에 나왔던 영화 아마데우스만큼이나 나에게 기억에 남는 영화였다. 어줍지 않게 클래식을 듣다가 이런 영화가 있는 것을 알게된 나는 밤 늦은 시간 EBS에서 틀어주던 이 두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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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놀이터 2008/02/01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리지널이라 하심은 뭘 기준으로 붙이신 건가요?
    조수미, 르네 플레밍.. 다 오리지널인데..^^

    잘 들었습니다.

    •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2/01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놀이터님. 하하하.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저는 파리넬리에서 이 곡이 유명해졌으므로 파리넬리 OST를 오리지날이라고 생각하는 단순한 생각에서 그리했을 뿐입니다. 다른 분들 노래도 훌륭하시죠^^

  2. BlogIcon 장형진 2008/02/01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샤 끼오비양가에 푹 빠지셨군요 ㅋㅋ

    •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2/01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형진님^^ 제가 이 영화 보고 나서 완전 충격 먹어서 한참동안 이 음악에 빠져서 정신 못차렸었거든요.:) 그러다가 오랜만에 영화 리뷰도 아닌 리뷰 하나 올리고.. 그러다가 다른 사람 목소리로도 들어보자 싶어서 찾아봤어요.. 한.. 4명 정도만 찾을 예정이었는데 찾아보니 10명이 넘는 버젼들이!!! 게다가 그림까지 찾게 되고, 그러다가 오페라 리날도 정보까지 넣게 되서.. 본의 아니게 자료가 풍성해졌네요 ^^;

  3. BlogIcon 버그니? 2008/02/01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나 자료감사합니다.
    저두 열심히 따라 연습해서 추가해 보겠습니다.
    음치교정먼저 해야하는데..ㅋㅋ

  4. BlogIcon 민난 2008/02/01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세훈씨는 카스트라토군요..
    파리넬리의 영향인지 살짝 중성적인 목소리가 듣기 좋네요 전 ㅎㅎ
    조수미씨도 원래 좋아해서 그런가 참 좋구요~

    •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2/01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민난님. 카스트라토는 19세기 이후에 사라진 걸로;;; 아마 카운터테너를 잘못 말씀하신 거 같아요:) 저도 여자목소리는 너무 가늘고.. 중성적인 게 좋네요.

    • BlogIcon 민난 2008/02/03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카운터테너요 ㅠㅠ
      댓글 확인하다 저도 깜짝;;;

    •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2/03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결과적으로는 민난님이 맞았네요^^ 정세훈씨는 원래 카운터테너인데, 자신이 거세하지 않았음에도 카스트라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넘쳐서 자길 카스트라토라고 칭한답니다. :)

  5. BlogIcon 반맹 2008/02/01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집만 그런가요 한번에 다켜져서 순간 움찔 했어요

    오늘 개학해서 이제부터 학교 나가야 되요 ㅜㅜ

  6. BlogIcon kkommy 2008/02/01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라브라이트만의 음악은 처음 들었는데요..
    저는 그게 제일 마음에 들어요..^^

    갑자기 고등학교때 파리넬리 보면서 친구랑 울어썬 기억이 새록새록..^^;

  7. BlogIcon 가눔 2008/02/01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누가 부른게 더 마음에 드는 가는 둘째치고...(어이..너무 제멋대로??)
    노래 잘 하는 사람은 무조건 부러워요.
    한 때는 노래 잘 했었는데 그 놈의 변성기때문에....ㅠㅠ
    에잉...갑자기 울적해지네. ㅋㅋ

    덧붙임...
    그래도 노래와 거시기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역시...거시기.-_-;

  8. BlogIcon Jishaq 2008/02/01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림이 19금이네요.

    으흐흐

  9. BlogIcon 비퍼플 2008/02/01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조관우 버젼 소름이 다 돋네요...
    요즘은 안나오지만...진짜 고음의 대가네요...

  10. BlogIcon 그라나도 2008/02/01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게 하소서 이군요! 저도 오리지널이 제일 좋다는...

  11. BlogIcon 혀니 2008/02/01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그림에 멋진 음악들~~ 와우^^

  12. BlogIcon poise 2008/02/01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등학교때 음악선생님이 학교에서 파리넬리를 틀어주셨었죠.
    노랫소리에 소름이 좌악~

    선생님께서 베드신이 나오니 빨리감기 버튼을 누르셨던 기억이..푸훗

  13. BlogIcon troysky 2008/02/01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플레이어가 정말 많네요~
    시간내서 다 한번씩 들어봐야겠어요 ^^

    •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2/01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Troysky님.. 일부러 그러실 것까지는^^;; 좋아하시면 들어보세요. 저는 이 게시물 준비하면서 좀 힘들었지만 다 모아놓으니 뿌듯합니다.ㅋ

  14. BlogIcon 날개칩 2008/02/02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리넬리인가요. 정말 다른 성악가들도 많이 불렀군요;;
    그래도 역시 파리넬리에서 나온 '울게 하소서'만 기억에 남네요. 역시 다시 들어도 소름 돋는^^;
    (그런데 왜 기억에는 한 소년이 다 벗고 투신자살하는 장면만 남아있는 걸까요;; 난 변태인가 큭;; )

    •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2/02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날개칩님. 저도 이 자료 찾느라고 뒤지다가 알게 됐어요. 덕분에 엄청난 자료들 모으느라 고생 좀 했죠.ㅋ 한번 검색할때마다 우르르 쏟아지는 자료들 중에 이것 저것 골라내느라고요^^;; 영화 리뷰도 보셨어요? 파리넬리 보셨으면 영화리뷰도 한번 보실래요? :) http://blutom.com/351

  15. BlogIcon 박민철 2008/02/02 0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역시 곡이 유명하니.. 부른 사람들도 참 많군요~!
    어느곡이 좋은지 가늠하기 힘들정도에요~ ㅎㅎ

    •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2/02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고르기가 힘들 정도였어요. 하지만 큰맘먹고 오리지날을 선택^^;; 그리고 보너스로 올린 Cara Sposa도 아주 좋은 노래에요. 제가 한참 음반 들을 때는 울게 하소서보다 이 노래를 더 열심히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16. BlogIcon Shain 2008/02/02 0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다 모아 두셨군요 ^^
    전에도 적어뒀듯이 저는 가장 중성적인 느낌의 정세훈씨 버전을 가장 좋아합니다만, 엄밀히 정세훈씨는 카운터테너가 맞을 겁니다.
    다만, 본인이 일전에 인터뷰하길 세계에 몇 안되는 카스트라토라고 이야기하더군요. 최근엔 거세를 통하지 않고 후천적으로 카스트라토의 음역을 연습하곤 하고 그만큼 목소리에 자신이 있단 뜻이었습니다. 세계적인 목소리라는 말은 빈말이 아니더군요. 첫 데뷰 때 목소리를 듣고 감동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2/02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첨엔 정말 한 두개만 추가하려고 했는데.. 그림에다 줄거리까지 다 찾아보게 됐네요. 이렇게 많을 줄은 저도 몰랐어요. Shain님 덕분에 촌놈이 예술의 세계에 푹 빠졌었네요.ㅋㅋ 감사합니다.
      근데 정세훈씨는 카운터테너가 아니라 카스트라토라고요? 거세하지 않은 사람도 카스트라토라고 하나요?

  17. BlogIcon 심플 2008/02/02 0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토님의 엄청난 열정이 가히 존경스럽군요^^*
    이노래는 누구의 것이든 다 좋습니다^^

  18. BlogIcon 빨간여우 2008/02/02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울음이 나오네요...엉..엉..
    정말 훌륭한 곡이죠..감성을 파고드는 매력이 있어요...^^

  19. BlogIcon Shain 2008/02/02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영상 감사합니다 ^^ 덕분에 오랜만에 파리넬리를 보는군요
    (감기기운 때문에 음악도 못 듣다가 간만에 보네요)
    원칙적으론 거세한 남자를 가르키는 말이 맞는데, 최근에 세계적인 카운터테너 중 몇몇을 대상으로 카스트라토라는 표현을 쓴다고 합니다. '자칭'인 셈이고 그만큼 음역에 자신이 있단 걸 상대적으로 표현한다고 하네요. 정세훈과 카스트라토라는 말을 검색어로 쓰면 제법 많은 기사가 나올 듯~
    여하튼 전 정세훈씨 좋습니다~ 후후

    •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2/02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즐겁게 보셨나요? 감사합니다. :) 요즘에는 거세하지 않은 카운터테너도 카스트라토라고 하는군요! 정세훈씨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좀 더 찾아봐야겠어요^^ Shain님은 늘 느끼지만 예술적인 방면으로 많이 발전하신 거 같아요.

  20. BlogIcon Fallen Angel 2008/02/02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소장하구 있는 앨범인데 핸델의 아리아 '울게하소서'와 베토벤 교향곡 9번도
    아주 멋지답니다.

  21. BlogIcon Fallen Angel 2008/02/03 0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예가 깊지는 않습니다...--;;; 오리지날 앨범은 아니에여...
    그냥 예전에 클래식 음악동호회에서 얻은거에여...;;;;;;
    활동을 별로 안하니 자르더군요...ㅠ.ㅠ...그래서 네이후 탈퇴해버렸어요.

  22. BlogIcon 자유 2008/03/24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검색해 들어오게 되었어요.
    정말 다양한 버전의 노래들이 있군요.
    처음에 들은게 파리넬리꺼라서 그런지 그게 가장 익숙하고 좋네요. :)

    트랙백 날릴게요.

    •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3/24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이전글(파리넬리 리뷰)에서 여러분들이 달아주신 댓글 보고 여러버전이 있다는 걸 알게 되서 이글을 작성하게 되었답니다. :) 트랙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