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처음 들었던 때부터 너무 충격적이고 놀라웠는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얼굴 한번 제대로 못 본 사람이지만 너무도 친숙한 분이라 마치 제 친구처럼 충격이 큽니다...
어릴 때 오빠의 책거풀도 대신 많이 싸주고 해서 저에게도 많은 추억이 있어요.
국민요정으로 불리며 최진실 신드럼을 불러일으킨
"남편 퇴근시간은요~ 여자하기 나름이에요~" 라는 멘트의
콧소리 섞인 애교도 그립고... 모든게 꿈만 같습니다.
최진실씨만큼 예쁘게 웃는 사람을 저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그녀 특유의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그 환한 웃음.
앞으로도 그렇게 예쁘게 웃는 사람은 못 볼 것 같아요.
그 아름다운 환한 미소를 다시 못본다고 생각하니 너무 너무 슬프네요...ㅠㅠ
왜 그러셨는지...
아마... 밤중에 문득 깨어 외로움에 괴로워하다가 울컥.. 저지르신 일인 것 같네요..
지금쯤 저 하늘에서 이 곳을 보면서 후회하고 있을지도 모를 것 같아요..
아무쪼록 그 곳에선 행복하시길 바라며..
빛나던 모습을 기억하고 싶어서 여기에 올립니다..
최진실씨.. 진실언니..
뭐라고 불러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사랑해요.. 행복하세요..
마음 편하게 잘 가세요.. 그동안 늘 환한 웃음 줘서 고마웠습니다.. ㅠㅠ
최진실씨 어릴 때의 모습
지인들과 행복한 모습
그 외의 기사 및 여러가지 화보사진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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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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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니..아직도 살아있는거 같네요..ㅠㅠ
그러게 말입니다.. 왜왜왜...ㅠㅠ 왜 저런 선택을 했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na야님, 제가 이렇게 블로그 버려두고 있는데도 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RSS에 새글로 뜨는걸 보고 왔찌요..ㅋㅋ
근데 요새 바쁘시나요..??블로그에 좀 뜸하시네..
네.. 매일 너무 무리를 하느라.. 정신이 없어요.. 아... 하루가 48시간이면 너무 지겨울까요? ㅠㅠ
48시간...........- -;;
ㅠㅠ
조금전 2580에서도 봤었는데..아직도 저는 잘 실감이 안됩니다.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때 어찌나 놀랍던지..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실감이 안나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우울한 기분이 며칠 동안 계속 없어지질 않았어요. 밖에서 보면 너무 행복하고 멋져보이는 사람들도 다들 사는게 힘든가봐요. 장대비님도 힘드신가요? 삶이? 그래도 힘내세요..
정말 상상도 못한 사람의 자살소식에 어안이 벙벙하고 정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애들이 아직 다 크지도 않았는데 얼마나 힘들었으면 돌이킬 수 없는 길을 택했나 하는 생각하게 되네요. 제주위의 사람들에게 더 잘해주어야 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젤가디스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최진실 때문에 전 많이 우울했어요..ㅜㅜ 젤가디스님도 혹시 힘든 일 있으셔도 밝게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젤가디스님 블로그에 가서 댓글 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습니다! 근데 제 블로그를 완전 버려둔 상태라;; 요즘 정말 다크서클이 잔뜩 껴서 어쩔 수 없을 정도로 너무 피곤해서요;; 이번주 일요일은 기필코 답글 다 달고 젤가디스님께도 놀러갈래요.ㅋ
최진실씨
조선왕조오백년에 첫 출연했다 합니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최수종씨-당시 사도세자-에게 칼 맞고 가시는 역할이라는데..
하여간 악플러들은 곤장 백대는 때려야 합니다
이도형님, 안녕하세요. 또 와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역시 예전 드라마도 잘 기억하고 계시네요. 저는 최진실의 예전 작품은 잘 모르구요.. 그냥 광고에서 생글거리며 웃던 모습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아.. 속상하네요.. 그렇게 예쁜 미소를 가진 사람이 가슴 속에 그렇게 큰 상처를 지고 있다니요..ㅜㅜ 암튼 우리 모두 힘든 일 있어도 이겨내고 행복하게 잘 살아요..
왜 이렇게 오랫만에 포스팅 하셨답니까.. ^^;// 바쁘신듯;;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녕하세요. 재아님~ 반갑습니다. 요즘 너무 피곤해서 거의 제 몸이 제 몸이 아닌지라..ㅡㅜ 근데 최진실 때문에 너무 우울해서 흐르는 눈물 닦아가면서 글 올렸어요.ㅋ
솔직하게 고인의 뉴스보고 악플 같은거 않 쓰고 살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 만들었어요 청소년층과는 약간 거리가 있으신
p.s. 오늘 영어시험 봤습니다.... 학교 영어선생님이 교육핑계로 1달간 대피 하신 이유를 알았습니다
저희반 최고점수 77점 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이 탄생~~~~~ 문제를 읽으면서도 내가 영어를 풀고있는건지 다른 외계어를
풀고 있는지 이해가 않갔어요 ㅋㅋㅋㅋ
잘 했어요.. 역시 남의 가슴에 못박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공부는 잘 되나요? 지금 한참 놀고 있을 시기인데..ㅋ 그래도 미리 기말고사 준비해놓으면 덜 힘들테니까 조금씩 준비하세요^^ 영어 점수가 좀 심하게 낮군요.ㅋ헐
전에는 몰랐는데 영정사진으로 쓰인 중간의 사진의 미소가 너무 쓸쓸해 보여요...ㅠㅠ
아..진짜 아직도 믿기지 않네요..
내마스2도 곧 봐야 할것만 같은데 ㅠㅠ
저도 며칠 동안 계속 생각나서 죽는줄 알았어요..ㅠㅠ
남의일같지 않아 맘이 아픕니다.
너무 안됐네요... 하늘나라에서 후회하고 있을 거에요.. ㅠㅠ 그곳에서라도 잘 살길 바랍니다.
안그래도 지금 조성민씨랑 유가족분들이랑 환희군 준희양 친권 분쟁 땜에 말이 아니던데
최진실 선배님 어머님께서도 속을 진짜 많이 끓이고 계시더라구요. 동생분이신 최진영씨도 그렇고요..
부디 아이들만이라도 상처를 받지 않도록 주변에서 보듬어 줬음 하는 심정이 간절하지만
어떻게 언론들은 그걸 이용할 생각을 다하는지 참.. 씁쓸하기 짝이 없네요..
어쨋든!! 가족의 의무를 무시하고 혼자만의 길을 간 조성민씨 개인도 나쁘고 밉지만,
정작 미운건..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애초부터 이미지로 먹고 사는 유명한 사람으로
취급해가면서 평범한 인간 대접 하나 제대로 해주지 않은 채로
따뜻하게 감싸 안아줄 마음이 없이 모질게 대헸던 일부 몰지각한 팬들이나 인터넷상의 누리꾼들 같아요..
정말.. 고인이 스무해가 넘는 시간동안 쌓아온 열정은 아직도 그대론데..
그걸 일개 멍청하단 소릴 듣는 악풀러들이 다 무너뜨리는 꼴이 됐으니.. 고인께서도 마음이 얼마나 아프시겠습니까..ㅠㅠ
아.. 어렸을때 방송됐던 질투에서 보여준 하경 역의 상큼한 이미지가 남아있는게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가시다니요..ㅠㅠ
휴~ 그러게요. 천년목님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천년목님과 이도형님 때문에 사극 관련글을 올리고 싶은데 수박 겉핥기로 대충 올리기 싫어서 미루다 보니 소재가 너무 없네요.ㅜㅜ
어쨋든 최진실을 괴롭힌 사람들도 참 나쁘지만 저 어린 애들을 놔두고 왜 그랬나 싶어서 최진실씨도 참.. 안타깝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