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 방송광고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기타치시며 상록수 부르시는 모습





권양숙 여사님께 상록수 배우시는 모습 (21년 전이라고 함.)




사랑으로






제 24회 5.18. 광주 민주화 운동(항쟁) 기념식 때 '임을 위한 행진곡'



무고한 광주 시민들을 잔인하게 죽인 건 군인들인데..
군악대가 그 날의 시민들을 위한 연주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노래를 따라부르는 노대통령과 영부인, 주먹을 불끈쥔 권영길 의원,
노래는 부르지 않고 안내물만 보고 있는 박근혜 의원.



임을 위한 행진곡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고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리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리 산자여 따르라



백기완선생의 <묏비나리>란 노동자 詩에서 따온 황석영 님의 개사 작품
원시가 '묏비나리 이듯, 독재타도를 위한  민중의 깨우침을 위한 서시.
광주도청항쟁 시, 최후를  같이한 윤상원 열사의 영혼 결혼식 축가로도 불러지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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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란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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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리움 2009.06.08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해외에서 삽니다..이제서라도 이런 자료들을 보게 되니 마음의 치료가 되는듯합니다.고맙습니다.토마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