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익숙한 풍경입니다.
손~ 하고 부르면....
강아지는?
"전 주인님이 시키는 건 뭐든지 다해요~ 다 할 거에요!"라며
넙죽 넙죽 손을 주며 뿅뿅 하트를 쏘아대는 강아지..♡♥
반면...
우리의 도도한 고양씨에게 손을 요구하면요.....?
우리 귀여운 아갸~
손~
옛다~ 구걸하니 주마.
그러나 니 밑에는 못 두겠다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봤죠?
그러니 우리 개들 좀 사랑해 달라규~
라고 외치는 강아지 한 마리.
사실은 다 귀엽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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