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인지구조와 자아에 변화가 옴에 따라 욕구단계가 점차 올라가듯 블로거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티스토리에 맞춰서 자신의 단계는 어디쯤인지 체크해보자.
1. 생존의 욕구 - 초대장을 얻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시기.
우선 가입을 하고자 고군분투한다. 블로그 좀 한다~하는 사람들은 다 한다는 티스토리의 초대장이 없는 사람은 설움과 초조함에 북받혀서 여기 저기 이메일주소를 남기고 남은 초대장을 구걸하는 바람에 이들 중 다수는 중복으로 신청하는 경우가 많는데 이 때문에 많은 초대장 소유자들은 그들을 하이에나로 비유하기도 한다.
2. 안전의 욕구 - 이제 초대장을 얻은 상태.
블로거에게 첫 단계인 가입의 욕구를 해결하였으므로 정착하는 단계. 자신의 집주소와 디자인을 정하고 일기글 한 두개를 올리면서 스스로 만족을 얻는 시기이다. 인간은 하위 욕구를 충족해야 상위 욕구를 가지게 되는데, 포털서비스의 가입형 블로그는 첫번째 욕구를 채우지 않고 두번째 단계로 바로 들어서기 때문에 절박함이 없는 경우가 많다.
3. 소속감과 애정의 욕구 - 메타블로그와 방문자수에 눈을 뜨는 시기.
집도 만들고, 블로그도 꾸미며 혼자 만의 공간으로 만족하려고 했지만 아무리 글 올려도 댓글 하나 안붙는 자신의 블로그에 불만을 가지게 되는 시기이다. 검색엔진에도 등록을 해보고, 메타 블로그에도 등록을 해가면서 자신의 블로그를 누군가가 알아주기를 바라게 되며, 유입 검색어를 늘리기 위해서 뻘글도 써보고, 펌글도 써보고, 자추도 해본다.
어느새 한 명 두 명 늘어나는 방문자와 댓글들, 트랙백을 보며 세상을 다 얻은 듯 기뻐한다. 역시 블로그는 이 맛에 하는 거라는 도취감에 빠지곤 한다.
4. 존경의 욕구 - 트래픽 폭탄을 맞은 블로그를 질투하게 되는 시기.
서서히 단골 손님도 생기고 조금씩 친분관계를 얻게 되었지만 방문자수는 그 이후로 다시 정체 상태이다. 그래도 소소한 일상을 보고하며, 하루 10명 남짓에서 100명 가까이 늘어난 방문자수에 즐거워하며 블로깅을 한다.
어느날 다른 블로그에 놀러갔다가 매일 자신의 10배 ~ 몇십배 되는 방문자수를 보고 충격을 받고 방문자수와 인기에 연연하게 된다. '내 글도 남들에게 인기가 있었으면 좋겠다, 실시간 인기글에 올랐으면 좋겠다, 다음 블로그 뉴스에 올라 추천도 받아보고 싶다' 는 욕망에 사로잡히고, 슬슬 오기가 생기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으로 바뀌고, '어떻게 하면 인기 블로그가 될까?' 하는 고민에 빠진다.
5. 자아실현욕구 - 해볼 건 다 해보고 해탈의 경지에 오르기 전.
자기 아이디, 남의 아이디, 가족 아이디 동원해서 추천도 해보고, 온갖 자극적인 제목으로 낚시도 해보았지만 실패.. 역시 가장 큰 미끼는 좋은 글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내실 있는 글을 쓰려고 하며, 방문자수에 연연해 하지 않는(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것은 '가진 자의 여유' 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RSS 구독자수가 엄청나게 많은 A등급의 블로거이기 때문이다. 이제 고정적인 소비자가 있으므로 독자를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서 내용없는 글은 되도록 쓰지 않고, 정보성의 공적인 글을 올린다.
애드센스를 달아서 수입을 극대화하고, 자신과 방문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매슬로우의 욕구 단계설 보기
출처 : http://blog.naver.com/qodkssk83?Redirect=Log&logNo=24143664
저는 아직 3단계와 4단계의 중간 지점인 것 같습니다. ㅋㅋ
여러분은 자신의 블로그가 몇 단계인것 같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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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주소 :: http://blutom.com/trackback/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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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프로이드적 블로거 성장 단계 해석
Tracked from Nude & Nude 2007/11/27 11:34 삭제①구강기(0-1달): 이 시기의 블로거의 리비도는 자신 블로그의 외향에 집중되어 있으므로, 블로그 꾸미기 행동을 통해서 쾌감을 얻는다. 조그마한 HTML/CSS/JS등에 대한 팁을 알게되면 무한한 쾌락에 빠지게 된다. 이 시기에 만족을 못하게 되면 항문기로 넘어가지 못하고 고착되어, HTML에 이상 집착을 하게 된다. 많은수의 블로거들이 간단히 기본 템픔릿에 만족하고 다음단계로 넘어가도 되나, 이상 집착을 하는 블로거는 이시기를 건너뛰지 못하고 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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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블로그에 빠져드는 단계
Tracked from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2008/01/09 20:37 삭제블로그 생각에 가슴이 설레고, 신나며 무슨 글을 쓸지 아이디어가 넘쳐난다. 그렇다고 쓰고 싶은 글을 모두 쓰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 좋은 글들이 많아 읽으러 다니노라면 시간이 너무나 빨리 흘러가기 때문이다. 내가 이렇게 블로그를 사랑하게 된 단계를 한 번 정리해 보았다.. 다음 단계는 어떨지 아직 알 수 없지만, 현재는 너무 즐겁다..^______^ 1단계 여기 저기 블로그 블로그 하니까 만든다. 블로그 광고가 한 달에 10만원이상 100만원까지 돈..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도 3에서 4단계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kkommy님도 이제 슬슬 유명 블로거가 되기 위해서
발동을 걸고 있는 중이세요? 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발동은 아니고 존경하고만 있을 뿐입죠..^^;
저도 파워블로거들 보면 존경하고 입 헤~ 벌리고 부러워한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I'm staving~~~
히딩크가 아니라 저요~~~~
댓글하나에 참 감사합니다요 아직
META-MAN님 왜 이러세요~~,
벌써 인기인이면서요.ㅋㅋ
암튼 아직도 제 댓글을 좋아하신다니 기쁩니다요^^
트랙백 걸고 넘어 질께요 ㅋㅋㅋ
트랙백 감사합니다^^
오늘도 양방향 트랙백을 향하여~
고고~~ㅋㅋ
저는 3 번 입니다. ^^ 우하하하..
저두 유명, 인기블로그가 되고 싶진 않지만
예전처럼 혼자노는 집은 좀 사양하고 싶어졌어요.ㅡㅜㅋㅋ
몇일전 13만명의 트래픽 폭탄을 맞은 저로선 5번일까나요... 험험 (거만모드)
뜨헉... ㅜㅜ 그런가봐요..ㅠㅠ
유명블로거께서 친히 납셔주시니 황송무지로소입니다.ㅠㅠ흑흑..
ㅋㅋ(부럽3)
어쩌다 한번 그런거지 저도 헐벗고 굶주리는 마이너 블로거일 뿐입니다. ㅡㅜ
음.. 저는 정확히 해당되는 곳이 없는 것 같다는.. -_-ㅋㅋ;
어머. 정말료?ㅋ
저는 항상 혼자 노는 집과 인기 블로그의 사이에서 갈등한답니다.
(제가 되고싶다고 되는 건 아니지만요.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전 갈등의 단계같습니다.. 제 블로그 생성목적이 인기 블로그가 되려는 것보다... 악덕 광고 업자 몇분하고 싸우다가 ... 자기들이 잘못한 증거 있으면 써보라고 해서... 하기 시작한 블로그라서..그런지, 특정 업자의 협박이라면 협박문구도 간혹 받고.. 한달에 1-3번은..
인기블로그도 되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시점이라면 중간단계인듯한데.
게속해야 하는지.. 의문도 느끼는 단계라서..;;
갈등.. 저도 갈등..;;
원래는 혼자 노는 집이 테마였는데...
막상 이렇게 진샘나미님처럼 댓글 달아주시는 분이
없다고 생각하면 너무 허전할 것 같네요.
만약 그리되면 제 블로그는 대부분이 좋아하는 연예인 사진으로
도배될 것 같아요.ㅋ
긴 글 쓰기도 귀찮아질테구요..
그래도 이왕 하신거 관두지 마세요.
저는 미니홈피에서 진작 못 옮겨온 거 후회된답니다.
헉... 저도 악덕 분들과 싸우고 지지고 볶다가...
증거를 들이대도 어물쩍 넘어가는 것이 괘씸해서 이곳으로 옮겨온 것인데;;
비슷한 분을 만나뵙게 되어서 살짝 껴들어 참견해보아요;;
비밀댓글 입니다
엄마야;;
진짜 황당하네요. 어쩜 그런일이!!!!!!!!
진짜 분하고 떨리고 무서웠겠네요ㅡㅡ;;
지들이 왜 협박을 하고 그래요.
아직도 개인사용자가 벌벌 떨면서 글써야된다니.
그래서 지금은 잘 해결하셨어요??

어쨋든 그리하여(?) 티스토리로 오신거라면 잘 오셨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타의에 의해서 아직 2단계네요 ㅠ_ㅜ
IT업종, 그 중에서도 빡세기로 소문난 게임회사에서 일하다보니.. (운다)
들러서 댓글 많이 남겨주셨던데 이제서야 봤어요.
바보!!! 라고 혼내셔도 할 말 없습니다... 훌쩍.
이 댓글을 이제 봤네요.
고생 많으신데 힘내세요.
비밀댓글 입니다
어휴.. 이해가 안되네요.
회사 또 차리는거야.. 그 사람도 먹고 살아야 되니까
어쩔 수 없다지만.. 그러면 문제를 해결해야지 어디다대고
협박을 합니까ㅡㅡ;; 나참!!!
어휴.. 이래서 힘없으면 서러워요.
저도 3단계에서 4단계쯤되는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방문자 수에 별로 연연해하지 않다가 근래에 들어서 갑자기 신경쓰게 됬네요 ^^;;;;
약간 반성을 해야 할듯도... ㅎㅎ
kkamagui님....ㅋㅋ.. 죄송한데요.
저 금방 님의 닉네임 읽으니까 까마귀로 읽어지는군요.ㅋㅋ
무슨 뜻일까 했는데..ㅋㅋ 까마귀 영어로 쓴거.ㅋㅋ
안녕하세요. ^^
저도 요즘 방문자수에 약간 신경이 쓰이네요.ㅋ
원래 컨셉이 혼자 노는 집이었는데 변질됐습니다.ㅋ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해서 성블해야 겠군요~ ^^
무제님은 아직 자아실현단계에 이르지 못하셨나보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전 4단계이네요~~ ㅎㅎ// 비슷한것 같아요~~
ㅎㅎ
재아님^^ 재아님 블로그는 좋은 글이 많잔하요^^
곧 4단계 극복 후 5단계 될 수 있을 것이어요
비밀댓글 입니다
어머. 그러세요^^ 반갑습니다.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메인사진..ㅋㅋ 설마 저라고 믿는 건 아니시겠죠?
드류 사진인데.. 괜찮았습니까? ㅋ
너무 재미있습니다. 저도 주로 인기없는(독자층이 얇은) 글을 쓰기 때문에 조회수에 연연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자꾸 눈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더군요. 파란 토마토님은 거의 5단계이신것 같은데.. 부러워요~~~
고수민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저 절대로 5단계 아니에요;; ㅋ;;
Rss 받아보는 사람도 없고,
매일 방문자도 겨우 1000명 좀 넘구요,
아직 10만도 안되잖아요;;
파워 블로거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암튼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4단계이군요~
괜히 남의 블로그에 들어가서 카운터를 보거나 한rss 구독기가 있으면 흠칫 또 보기도 한답니다^^ㅋ
이미 파란토마토님의 카운터는 지난 번에 보아서 입이 쩌억 벌어지기도 했었지요~~
워낙 제 블로그가 인기를 끌만한 것이 없어서 가끔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애착이 가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nashimaryo님 안녕하세요^^
저도 요즘엔 슬슬 RSS 구독자 많은 분들 보면
부럽기도 하답니다^^
전혀 욕심 없었는데 말이에요.
내 블로그를 누가 본다고.. 이런 생각이었는데
인기 블로거 보고 나서 약간 울컥.하는 기분? ㅋㅋㅋㅋ
저 카운터 보잘 것 없어요.. 보세요.. 겨우 100명.ㅠㅠ
그러고 보니 nashimaryo님.. ㅋㅋㅋㅋㅋ

나 쉬마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하신 거 아닙니까? 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가진 것도 없고, RSS 구독자도 별로 없는데..
파란토마토님의 구분에 따르면 전 5단계에 속하는 것 같네요.
이제 트래픽 문제에는 약간 초월한 상태라..^^;
오~! 맨큐님, 초월!!!!!!!!
저는 초월한 줄 알았는데 막상 방문자수가 들쑥 날쑥하니까
기분이 이상하더군요.ㅋㅋ
뭔가.. 어제보다 더 작아지면 저도 같이 작아지는 기분?ㅋㅋ
지금 제 블로그가 몇달동안 방치단계라..^^;;
조금씩 들어오는 분들께 감사하답니다, 처음엔 댓글 안달리면 신경쓰였는데 이젠 글에 댓글이 안달려도 아무렇지 않아요, 가끔씩 댓글이 달리면 기분좋은 맘으로 댓글에 댓글을 달아요^^//
지금 제 블로그 3~4단계인거 같아요,.. //// 좋은하루보내세요~
푸른날개님은 그래도 초월단계네요^^
네.. 댓글 감사합니다.
전 3단계네요. ㅎㅎ
4단계가 제일 치열할 것 같아요. ㄷㄷㄷ
하하.. 4단계를 뛰어넘기가 제일 힘들죠^^
전 4단계에서 5단계 사이??
사실 이제 더이상 트래픽쪽은 신경을 안쓰는 단계가 되어버렸습니다만..
어이쿠.. 초월이라^^
그래도 여전히 댓글은 좋으시죠?
글 심도있게 잘쓰셨네요 저는 이제 초대권받아서 우선 알박기 심정으로 개설한 마이너도아닌 견습블로거죠..ㅠㅠ
1단계를 벋어나려고 발버둥치는 중이죠~~^**
잘 읽고갑니다.
하하.. 곧 안정의 욕구단계로 접어드실 겁니다.
댓글과 트랙백의 즐거움을 누리시길~! ^^
댓글 감사합니다.
딱 4단계인 저는 분노 중입니다 다음 메인은 절대 않눌러주는 센수!!!
발휘중 이랍니다 올라간건만 봐도 화기운이 버럭!!
하하하.. 질투도 아닌 분노중이라...
화를 가라앉히시고 차분하게 문제해결을 ^^
재밌게 보고갑니다.
매슬로우의 욕구 단계 이론이 이런데서 쓰일 줄이야...^^
근데 4단계와 5단계의 갭이 좀 큰 것 같네요.
재밌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
4단계는 아직까지 관심, 존경을 받으려고 애쓰는 단계이고,
5단계는 그것을 초월하는 단계이니 갭이 크겠죠.^^
ㅎㅎㅎㅎㅎㅎ 매슬로우의 욕구이론을 이렇게 접목시키시니.. 너무 잘 들어맞는 것 같은데요~~ 학생들 과제내도 되겠습니다!! 만약 발표수업 같은 경우 이렇게 발표하면 학생들의 엄청난 호응을 이끌어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단, 교수님이 블로거가 아니시면 학점이 우울할 수 있는 단점이...ㅋㅋ )
라라윈님, 댓글 감사합니다.^^;;
근데 트랙백 보낸 글 주소가 바뀌어 버렸네요.ㅠㅠ
블로그 주소를 바꾸는 바람에..흑흑..
처음에 바로 바꿨어야 되는데 너무 미적거리다가 이렇게 방문자랑 글이 늘어난 뒤에 하니
링크가 다 깨져서 속상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