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마음 아픈 이야기니까 마음 약한 분들, 슬픈 거 싫어하는 분들은 안보시는게 좋을 거에요.
저는 이거 몇 번이나 읽었지만 읽을 때마다 가슴에 통증을 느꼈거든요.

출처 : 한국 동물보호연합 게시판
저는 전공을 3개 했습니다.
제일 먼저 생명과학, 그 다음에 심리학, 마지막으로 수의학을 전공했어요.
자랑하는게 아니라 무지할수록 동물이 더 고통당한다는 걸 알려드리려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이때는 마취에 관해 기본적인 지식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가르쳐 주지도 않죠..
대학원생들도 생물학과 출신인데 마취에 대해 알까요.
무턱대고 마취약 넣고 안 움직이면 실험하는 식이었지요.
황소 개구리 같은 경우는
뾰족한 책상 모서리에 머리를 내려쳐서 기절시킨후 척수를 파괴시켜야 되는데
그게 됩니까.
운동신경 실험이라 마취를 하면 안됐거든요..
아무리 내려쳐도 등이나 다리같은데가 맞아서 부러지기나 하지..
그 작은 부위인 머리는 좀처럼 안맞더군요... ㅜ,.ㅜ 피만 흘리구요...
실험 시간이 정해져 있고..
남자애들이 결국 그냥 입을 열고 가위로 윗입을 자르는데
황소개구리가 힘없는 앞발로 가위를 밀쳐내는 장면이
9년이 지났는데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마우스는... 흔히 경추탈골로 죽이는데요..
잘 못하는 애들이 하면 정말 생쥐들이 고통스럽지요..
마우스가 입을 벌리고 괴로워하던 장면땜에 처음 실험하고 나서
1주일동안 잠 못잤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좀 무뎌지긴 했는데...
곤충들도 산채로 냉장고에서 며칠씩이나 있답니다..
곤충들도 참 불쌍하지요...
쓰잘데기 없이 표본 만들어오라고 그래서 수천마리씩 죽어갑니다.
마지막 수의학;
수의학에서는 솔직히 어쩔 수 없이 실습의 필요성을 인정합니다.
나중에 수술하려면 내부장기, 근육 등등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정상일땐 어떤 색깔인지.. 촉감은 어떤지.. 경도는 어떤지..
아플때는 또 어떤지... 네.. 알아야 되죠.
그러나 불필요하게 죽어가는 동물들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독성학 시간엔 포르말린을 생쥐 발바닥에 주사해놓고
붓는 정도 아파하는 정도를 보구요..
임신한 쥐들도 실험대상이었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안락사를 시키는데 몇몇 아이들이 경추탈골을 해본답시고
(전 이미 해본지라 안했지만) 하는데.. 안해본 애들이라 쥐들이 너무 아파하더군요;
생리학 시간엔 제노퍼스라는 외국산 개구리를 과배란시켜서 실험했구요...
병리학 시간이 대박이었지요
농장에서 병든 새끼돼지가 무료로 옵니다 --;
걔네를 상대로 피뽑는 연습을 하지요 --;
한마리가 수 백 번 피를 뽑힙니다.
주사바늘 몸에 몇 백 번 꼽혀보라고 사람들한테 말하고 싶습니다 ㅠㅠ
마취도 안해요.
그냥 시멘트 바닥에 눕혀놓고 목에서 피를 뽑는데..
솔직히 잘 안됩니다..
그러다가 새끼돼지들은 지쳐서 죽어갑니다.
나중에 보니 등이 다 까져있더라구요...
진짜 불쌍하죠..
채혈연습용이 아니고 부검용인 새끼 돼지들은
전기로 기절시킨 다음에 앞다리 안쪽을 깊게 잘라 방혈시켜 죽입니다.
간혹 깨어나는 애들도 있어요...
엄청나게 큰 돼지가 한마리 들어왔는데..
전류가 약해서 기절은 안하고 움직이진 못하는 상태였는데
그냥 생으로 방혈시키더라구요....
조류질병학 시간엔 병아리를 대상으로 피뽑는 연습과 안락사 연습을 합니다.
척수를 끊어버리거나 연수를 칼로 그어 죽이는건데요.. .
전 척수 끊어보고는 나머지 방법으론 하기가 싫던데... ㅉㅉ
실험이 끝나고 남은 수십마리의 병아리들도 이유없이 그냥 죽입니다..
관리할 사람이 부족하고 사료값이 들고 얘네들이 커지면
사체처리비가 엄청나기 때문이겠지요....
내과 시간엔..
참 아이러니하게도 보신탕용 개를 빌려다가 실습했습니다.
피좀 많이 뽑고 주사 여러대 맞고 뼈를 뚫어 골수를 채취하는것도 견딜만큼 크고
사람들 무서워하고 순하고 그래서요..
하루종일 온갖 실습 다 당하죠....
약 먹이는 것부터 경정맥 채혈, 앞다리에서 채혈, 일부러 피 내놓고 지혈시간 측정,
요도카테터 삽입, 관장까지.. 결막에다가도 주사기를 찌릅니다..
그 순한 것들은 깽깽거리지도 않네요...
얼마나 맞았었는지 원....
외과 시간...
실습은 무조건 수술입니다.
외과 실험실의 개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실습할 학생은 많죠..
제가 데려다가 안락사시킨 겨울이는...
(예.. 그래서 제 대화명은 겨울이입니다. 죽을때까지 잊지 않을꺼에요..)
누가 학교 병원에 실험용으로 기증한 믹스견이었습니다.
2달동안 수술을 5번 받았더라구요..
제가 수술하고 1주일 뒤에 또 수술 스케줄이 잡혀 있는 애였습니다..
아주 미쳐버리겠더라구요...
어떻게 그렇게 이쁘고 영리한 애를 병원에 기증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말이 기증이지 그건 버린거죠! 망할...)
수술을 하도 해서 몸의 털이 반쯤 없고 아직도 여기저기 실이 삐져나와 있던데요..
화장실 갈때도 너무 너무 아파하는 애였습니다..
애가 커서 아파트에서는 못키우고
수술하도 해서 여기저기 칼 자국에 실밥까지 있는 애를 누가 입양할리도 만무하고..
안구 적출술을 받고 평생 어두컴컴하게 사는 개..
일부러 각막을 칼로 긁어 손상시키고 회복 정도를 보는 개..
파보를 일부러 감염시키고 비글 새끼들을 다 죽여버리는 일...
이건.. 새끼를 처리하기가 곤란해서 그랬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방사선 시간도 좀 그렇습니다...
방사선 실습견들은 다른 수술도 받은 애들이에요..
방사선 시간엔 무조건 굶깁니다..
그래야 잘 보이니까요..
1주일에 거의 2일을 굶는거에요.. 1년 내내.. 비참하죠...
실습 전날 굶기고.. 실습 하루종일 하니깐 이틀 굶는거죠...
쓸모없어진 군견들도 옵니다.
경찰견인지 군견인지 모르겠는데 암튼 셰퍼드 였어요.
그 늠름하고 용맹한 군견들이 우리 앞에서 무서워서 꼬리를 내리고...
온갖 수술을 받은 후.. 안락사 당하지요..
수술하기 전날은 무조건 굶깁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해준 군견들은...
배고픔을 겪은 후 차가운 수술대 위에서 죽습니다..
얘네들은 노년에 호강시켜줘야 되는거 아닐까요...
어떻게 실험하라고 대학병원에 보내버리는지...
저는 실험동물들이 단 한번의 실습만 받고 안락사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사체처리비가 엄청나서 아마.. 꿈같은 얘기겠지요..)
실제로 유기견도 입양이 이렇게 안되는데 실험견은 더 힘들테니까요..
게다가 얘네는 평생 목욕도 안해봐서 온갖 기생충에 곰팡이에 감염되어 있고..
사람이 발톱도 못깎게 합니다. 사람 손이 닿으면 무조건 아팠던 애들이니까요..
이런 불쌍한 실험동물들은 좁은 케이지 안에서 평생 살다가 갑니다.
침대나 따뜻한 방바닥에서 大자로 뻗어자는 우리들의 애완견과 달리
몸을 쭉 펴고 잘 수도, 서있을 수도 없는 공간에서.. 살다가 죽어갑니다.
케이지에서 나오면 아픈 과정들이 기다리고 있다는걸 뻔히 알텐데도
케이지에서 나오면 너무 좋아서 꼬리를 흔들며 실험실이며 복도를 돌아다닙니다.
진짜 불쌍합니다....
실험동물들의 복지도 생각해주세요..
실험동물들은 유기견보다 더한 심각한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복사하셔서 많이 뿌려주세요 ㅠㅠ.....흑


사진이 굉장히 많았지만 다른 건 너무 무서워서 차마 올릴 수가 없었습니다.
휴...... 정말 가엾네요.ㅜㅜㅠㅠ
(비글은 너무 말썽꾸러기라서 많이 버려지는데 사람을 굉장히 좋아해서 누구라도 믿고 따르는 순한 성품,
어느 수의학도인 분이 올려주신 동물실험 이야기입니다.)
저는 전공을 3개 했습니다.
제일 먼저 생명과학, 그 다음에 심리학, 마지막으로 수의학을 전공했어요.
자랑하는게 아니라 무지할수록 동물이 더 고통당한다는 걸 알려드리려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이때는 마취에 관해 기본적인 지식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가르쳐 주지도 않죠..
대학원생들도 생물학과 출신인데 마취에 대해 알까요.
무턱대고 마취약 넣고 안 움직이면 실험하는 식이었지요.
황소 개구리 같은 경우는
뾰족한 책상 모서리에 머리를 내려쳐서 기절시킨후 척수를 파괴시켜야 되는데
그게 됩니까.
운동신경 실험이라 마취를 하면 안됐거든요..
아무리 내려쳐도 등이나 다리같은데가 맞아서 부러지기나 하지..
그 작은 부위인 머리는 좀처럼 안맞더군요... ㅜ,.ㅜ 피만 흘리구요...
실험 시간이 정해져 있고..
남자애들이 결국 그냥 입을 열고 가위로 윗입을 자르는데
황소개구리가 힘없는 앞발로 가위를 밀쳐내는 장면이
9년이 지났는데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마우스는... 흔히 경추탈골로 죽이는데요..
잘 못하는 애들이 하면 정말 생쥐들이 고통스럽지요..
마우스가 입을 벌리고 괴로워하던 장면땜에 처음 실험하고 나서
1주일동안 잠 못잤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좀 무뎌지긴 했는데...
곤충들도 산채로 냉장고에서 며칠씩이나 있답니다..
곤충들도 참 불쌍하지요...
쓰잘데기 없이 표본 만들어오라고 그래서 수천마리씩 죽어갑니다.
마지막 수의학;
수의학에서는 솔직히 어쩔 수 없이 실습의 필요성을 인정합니다.
나중에 수술하려면 내부장기, 근육 등등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정상일땐 어떤 색깔인지.. 촉감은 어떤지.. 경도는 어떤지..
아플때는 또 어떤지... 네.. 알아야 되죠.
그러나 불필요하게 죽어가는 동물들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독성학 시간엔 포르말린을 생쥐 발바닥에 주사해놓고
붓는 정도 아파하는 정도를 보구요..
임신한 쥐들도 실험대상이었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안락사를 시키는데 몇몇 아이들이 경추탈골을 해본답시고
(전 이미 해본지라 안했지만) 하는데.. 안해본 애들이라 쥐들이 너무 아파하더군요;
생리학 시간엔 제노퍼스라는 외국산 개구리를 과배란시켜서 실험했구요...
병리학 시간이 대박이었지요
농장에서 병든 새끼돼지가 무료로 옵니다 --;
걔네를 상대로 피뽑는 연습을 하지요 --;
한마리가 수 백 번 피를 뽑힙니다.
주사바늘 몸에 몇 백 번 꼽혀보라고 사람들한테 말하고 싶습니다 ㅠㅠ
마취도 안해요.
그냥 시멘트 바닥에 눕혀놓고 목에서 피를 뽑는데..
솔직히 잘 안됩니다..
그러다가 새끼돼지들은 지쳐서 죽어갑니다.
나중에 보니 등이 다 까져있더라구요...
진짜 불쌍하죠..
채혈연습용이 아니고 부검용인 새끼 돼지들은
전기로 기절시킨 다음에 앞다리 안쪽을 깊게 잘라 방혈시켜 죽입니다.
간혹 깨어나는 애들도 있어요...
엄청나게 큰 돼지가 한마리 들어왔는데..
전류가 약해서 기절은 안하고 움직이진 못하는 상태였는데
그냥 생으로 방혈시키더라구요....
조류질병학 시간엔 병아리를 대상으로 피뽑는 연습과 안락사 연습을 합니다.
척수를 끊어버리거나 연수를 칼로 그어 죽이는건데요.. .
전 척수 끊어보고는 나머지 방법으론 하기가 싫던데... ㅉㅉ
실험이 끝나고 남은 수십마리의 병아리들도 이유없이 그냥 죽입니다..
관리할 사람이 부족하고 사료값이 들고 얘네들이 커지면
사체처리비가 엄청나기 때문이겠지요....
내과 시간엔..
참 아이러니하게도 보신탕용 개를 빌려다가 실습했습니다.
피좀 많이 뽑고 주사 여러대 맞고 뼈를 뚫어 골수를 채취하는것도 견딜만큼 크고
사람들 무서워하고 순하고 그래서요..
하루종일 온갖 실습 다 당하죠....
약 먹이는 것부터 경정맥 채혈, 앞다리에서 채혈, 일부러 피 내놓고 지혈시간 측정,
요도카테터 삽입, 관장까지.. 결막에다가도 주사기를 찌릅니다..
그 순한 것들은 깽깽거리지도 않네요...
얼마나 맞았었는지 원....
외과 시간...
실습은 무조건 수술입니다.
외과 실험실의 개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실습할 학생은 많죠..
제가 데려다가 안락사시킨 겨울이는...
(예.. 그래서 제 대화명은 겨울이입니다. 죽을때까지 잊지 않을꺼에요..)
누가 학교 병원에 실험용으로 기증한 믹스견이었습니다.
2달동안 수술을 5번 받았더라구요..
제가 수술하고 1주일 뒤에 또 수술 스케줄이 잡혀 있는 애였습니다..
아주 미쳐버리겠더라구요...
어떻게 그렇게 이쁘고 영리한 애를 병원에 기증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말이 기증이지 그건 버린거죠! 망할...)
수술을 하도 해서 몸의 털이 반쯤 없고 아직도 여기저기 실이 삐져나와 있던데요..
화장실 갈때도 너무 너무 아파하는 애였습니다..
애가 커서 아파트에서는 못키우고
수술하도 해서 여기저기 칼 자국에 실밥까지 있는 애를 누가 입양할리도 만무하고..
안구 적출술을 받고 평생 어두컴컴하게 사는 개..
일부러 각막을 칼로 긁어 손상시키고 회복 정도를 보는 개..
파보를 일부러 감염시키고 비글 새끼들을 다 죽여버리는 일...
이건.. 새끼를 처리하기가 곤란해서 그랬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방사선 시간도 좀 그렇습니다...
방사선 실습견들은 다른 수술도 받은 애들이에요..
방사선 시간엔 무조건 굶깁니다..
그래야 잘 보이니까요..
1주일에 거의 2일을 굶는거에요.. 1년 내내.. 비참하죠...
실습 전날 굶기고.. 실습 하루종일 하니깐 이틀 굶는거죠...
쓸모없어진 군견들도 옵니다.
경찰견인지 군견인지 모르겠는데 암튼 셰퍼드 였어요.
그 늠름하고 용맹한 군견들이 우리 앞에서 무서워서 꼬리를 내리고...
온갖 수술을 받은 후.. 안락사 당하지요..
수술하기 전날은 무조건 굶깁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해준 군견들은...
배고픔을 겪은 후 차가운 수술대 위에서 죽습니다..
얘네들은 노년에 호강시켜줘야 되는거 아닐까요...
어떻게 실험하라고 대학병원에 보내버리는지...
저는 실험동물들이 단 한번의 실습만 받고 안락사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사체처리비가 엄청나서 아마.. 꿈같은 얘기겠지요..)
실제로 유기견도 입양이 이렇게 안되는데 실험견은 더 힘들테니까요..
게다가 얘네는 평생 목욕도 안해봐서 온갖 기생충에 곰팡이에 감염되어 있고..
사람이 발톱도 못깎게 합니다. 사람 손이 닿으면 무조건 아팠던 애들이니까요..
이런 불쌍한 실험동물들은 좁은 케이지 안에서 평생 살다가 갑니다.
침대나 따뜻한 방바닥에서 大자로 뻗어자는 우리들의 애완견과 달리
몸을 쭉 펴고 잘 수도, 서있을 수도 없는 공간에서.. 살다가 죽어갑니다.
케이지에서 나오면 아픈 과정들이 기다리고 있다는걸 뻔히 알텐데도
케이지에서 나오면 너무 좋아서 꼬리를 흔들며 실험실이며 복도를 돌아다닙니다.
진짜 불쌍합니다....
실험동물들의 복지도 생각해주세요..
실험동물들은 유기견보다 더한 심각한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복사하셔서 많이 뿌려주세요 ㅠㅠ.....흑


사진이 굉장히 많았지만 다른 건 너무 무서워서 차마 올릴 수가 없었습니다.
휴...... 정말 가엾네요.ㅜㅜㅠㅠ
(비글은 너무 말썽꾸러기라서 많이 버려지는데 사람을 굉장히 좋아해서 누구라도 믿고 따르는 순한 성품,
순수도가 높아서 개견차가 적다는 이유 때문에 실험용으로 가장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살아있는 생물 중에 사람들이 가장 무섭습니다..
인간이 동물보다 지능이 뛰어나다고 해서 그들의 생명을 뺏고,
그들을 고통 속에서 죽게 할 권리는 없는 거 아닌가요?
사람을 위해서 동물실험을 하는 거라면
적어도 그 죽음만이라도 덜 고통스럽게 해줘야하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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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생물 중에 사람들이 가장 무섭습니다..
인간이 동물보다 지능이 뛰어나다고 해서 그들의 생명을 뺏고,
그들을 고통 속에서 죽게 할 권리는 없는 거 아닌가요?
사람을 위해서 동물실험을 하는 거라면
적어도 그 죽음만이라도 덜 고통스럽게 해줘야하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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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사람이라서 미안해.
Tracked from 발톱냥의 妙猫한 동네 4rd. 2007/12/28 18:49 삭제오늘은 우울한 이야기를 좀 하려고 합니다. 파란토마토 님의 블로그에 놀러 갔다가, 눈에 들어와 버린 포스트 때문입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파란토마토 님의 포스팅] <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고 들러주셨던 분들이라면. 제가 그래도 동물을 사랑하고 아끼는 축에 감히 끼려고 하는 것을 아실 겁니다. 그리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실험 동물하면..
힌 쥐가 제일먼저 떠오른곤 하는데..
솔직히 뉴스에 가끔 나오는 흰 쥐를 보면 너무 불쌍해보여요..
그리고 왠지 무섭기도 하더라고요..;;
나중에 복수 당할 것 같은;;
저는 흰 쥐 같은 경우는 별 생각 없어보이는데.. (물론 불쌍하지만.;
개는 꼭 가족같아서 개가 제일 불쌍해요..ㅜㅜ
저 안 읽었어요! 안 읽을래요!
파란토마토님, 예전에 제가 블로그에 블로그의 가치 그런거 올렸던 거 기억나세요..?
그게 티스토리도 할 수 있게 됐더라구요!
http://blogyam.co.kr 이에요- 함 해보세요~
icechoco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한번 해볼게요!!
정말일까요? 정말 믿어도 될까요? 이건 아닌 것 같은데... 아무리 사람의생명이 중하고 연구가 더 중요하다고해도 걔들도 하나의 생명인데 이렇게 모질게 다루어도 된다는 권리가 우리 인간에게 과연 있는 걸까요? 이런...ㅠㅠ
빨간여우님, 다 읽으셨나 봐요..
저는 이거 읽고 너무 충격 받아서..ㅜㅜ 정말 너무 가엽습니다..
특히 보신탕 개들..ㅠㅠ
어릴때 개구리 해부 시험할때 배가 이미 갈라졌는데..마취에서 깨어서리 교실내를 뛰어 다녀서 놀랬던 기억이...ㅠ.ㅠ
저런 실험들을 하는 것도 다른 생물이나 사람에게 유용하라고 하는 것이고 필요한 것이기도 하지만 무자비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생각보다 많이 끔찍하네요..
헉...... ㅠㅠ
개구리...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휴...
저런 글 보면 참 슬퍼요.
동물도 축격(?)을 갖고 대해줘야 하는데..
사람으로 따지면 수술 중 각성과 같은 느낌일텐데 안타깝네요.
사람도 수술중에 마취 풀리면 고통으로 인해 정신이상까지 가는데
하물며 말 못하는 동물이야 오죽하려나..
안군님.. 그러게요.
주인에게 한번 버림받은 애들도 평생을 정신병(두려움)에
시달리면서 산다는데.. 저런 애들은 남아있는 생 동안에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갈지.. 너무 가엽습니다.
으음... 저런 실험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고 있는 거겠지만
그래도 살아있는 생명에게 불필요한 고통을 주지는 말았으면 좋겠군요.
달빛 그림자님.ㅜㅜ 사람이 너무 이기적인 거 같아요.
저는 어떨 때는 사람도 그냥 병걸리면 다 죽어야 되는 거 아닌가 싶어요..
꼭 동물실험 뿐 아니라 저런 일들이 어디 한둘이겠습니까.
사람 편리하게 살자고 너무 무서운 짓을 많이 하는 거 같습니다.
저... 끝까지 다 안 봤습니다.
보다가 토할 거 같아서....
토마토님 아시잖아요... ^^;; 그쵸?
회사인데,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발톱냥님..
정도 많고 마음 약한 분이시라.. 안 읽을 줄 알았는데..
엮인글 달았습니다. ^^
좋은 글 트랙백 감사합니다.
아아악, 끝까지 다 못 읽겠어요. 사람이 쓰는 모든 건 다 동물 테스트를 거친다는 거, 머리론 알고 있어도 구체적으로 생각하면... 저 글이 '동물을 고쳐주는 의사' 공부하는 사람의 고백이란 제목을 달고 있는 게 더 우울하네요. 수의사는 동물들 아프지 않게 해주는 사람일텐데... 저걸 그냥 의사의 고백으로 바꾸고 동물들 대신 사람을 대입해서 읽어보면...
castello님.
저는 이거 슬퍼하면서 몇번이나 다시 읽었답니다.ㅜㅜ
너무 불쌍해서.. 특히 보신탕 개들..
덩치도 큰넘들이 순해 빠져가지고...
사람을 그렇게 좋아하는데도 하도 맞아서 슬슬 겁내고..ㅠㅠ
사람이 저런 일 당한다고 생각하면 끔찍하죠.
헐리웃 영화에서 가끔 외계인 등이 등장해서 지구인을
몰살시키는 장면이 남같지 않아요..
-_-; 부럽다라는 생각이..... (실험을 저렇게 많이 하다니..)
이거 좋아해야 되나 "덜 죽였다고?"
저거 쓰신분은 서울대 아니면 건국대군요... 후..
헐..;; missile님...ㅜㅜ
동물들의 죽음을 보고도 부러워하시다니.. 흑흑..
ㅠㅠ
한때나마 애완동물 포털사이트에서 일했던 경험들을 되살려본다면..
위 포스트 내용은.. 참 맘이 아프네요..
실험실 동물들의 희생이라...
무겁네요..맘이..^^;
권대리님..ㅠㅠ 동물을 사랑하시는 분이군요.
저도 이 게시물 너무 슬펐지만 잊지않기위해 썼답니다.ㅜㅜ
흑 정말 마음이 아프군요. 이글좀 트랙백 보내 주세요. ㅠㅠ 흑.. http://deborah.tistory.com/trackback/162 이리로 보내 주세요.
Deborah님, 네ㅜㅜ 이 글 정말 마음 아프죠..ㅠㅠ
헉....7살때부터 애견인, 애묘인이었던 저는...
이런거 보면 회산데도 울어버려요...ㅠ_ㅠ 아 되게 민망하다 딴짓하는거 다 들켰어요
저...사실 '동물의사 닥터스쿠르'라는 만화를 초딩 6학년때 보고
그때 '수의사 되고싶다~' 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나중에야...그 만화가 얼~~~마나 수의학을 미화한 만환지 알게됐죠...;;;
실험장면은 거~~~~~~~~~~~의 안나오는 정말 착한 만화거든요.
오히려 송아지 받고 말하고 친해지고 수의학도가 실험동물들이랑 살고
뭐 그런 만화였으니까...
수의사 되고 싶다는 생각을 접은건 중학교때 수학이 너무 싫어서..;;;
이과로 가면 수학 지겹게 해야 하잖아요..;;;
그리고 고등학교때 수의학과 실험의 실체를 좀 알게되고 나서는
꿈을 접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진짜 수의학과 가겠다고 난치려서 갔으면 어쩔뻔했나 싶어요..ㅡㅡ;;;;; 정신적 트라우마만 남고 아마 중퇴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우리 미로가 제 옆에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심심하면 잡혀서 실험동물로 쓰인다는 길냥자손입니당)
대학 캠퍼스 내에는 나무도 수풀도 많고 환경이 안정적이라 길냥이들이 많이 사는데
수의학과가 있는 대학교는 길냥들이 정말 많이 바뀐다고 하더라구요..;;;
그 길냥이들을 잡아다가 실험동물로 많이 쓰기 때문이라고..;;;
우리 학교에 수의학과가 없다는게 얼마나 안심되던지..ㅠ_ㅠ
전 무조건적인 동물 보호론자도, 채식주의자도 아니지만...
'인도적인 의미에서의 실험과 도축'을 했음 해요...
그들의 죽음이 있어서 우리가 이로움을 얻는게 너무나 많으면
적어도 고마워 할줄은 알아야 하지 않겠어요..ㅠ_ㅠ
달빛효과님.. ㅜㅜ 이글 너무 슬프죠....ㅠㅠ 저도 이거 읽고 나서 너무 마음아파서 후유증이 컸습니다.ㅠㅠ 특히 사람 겁내고 순한 보신탕집 개들.....ㅜㅜ
수의사가 그렇게 낭만적인(?) 직업이 아니죠.. 동물을 사랑할수록 더 하기 힘들어요. 그래서 수의사들이 다들 그렇게 못된 사람만 있나봐요. 길냥이들한테 정붙이면 힘들긴 해요. 저는 사실 나비한테 막 정든건 아닌데도 신경쓰여서... 암튼 우리가 그들을 이용하더라도 최소한의 도리는 지켰으면 해요..ㅠㅠ
진지하고 긴 댓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울다가 들켜서 곤란한 거 아니에요?ㅋ --> 예전에 댓글 단 글인데도 다시 보니 다시 울컥해져서 댓글 수정하네요. ㅎ.. 근데 전 왜 개들의 눈동자만 보면 마음이 그렁~하니 슬퍼질까요. (특히 저 사진의 개들..ㅠㅠ)
마음이 아파요..
가슴이 먹먹해지는 느낌이예요.
잘못도 없는 애들을 사람들이 더 오래 살겠다고 그렇게 괴롭혀야하는지..
이럴때보면 사람들이 진짜 이기적이라는게 느껴져요.
이기적인 우리때문에 고통 받아가면서 죽었을 그 아이들이,
더 좋은 세상에서 더 좋은 것만 보게되길 바라는 수 밖엔..ㅠ
팔랑님.. 그러게요..ㅠㅠ
근데 이런 글은 항상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 보게 되니까 별로 파급력이 없는거죠.
모두에게 알려져야 되는데 말이에요.ㅠㅠ
멀리서 오셨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너무 여기저기 댓글달고 다녔나 ㅜ_ㅠ 죄송해요 복잡하게;
근데 진짜 저도모르게 눈물나네요. 관련글까지 보곤 진짜 울어버렸어요 ㅠ
아까 다른 글 보면서 한참 웃었는데 갑자기 기분이 급전환돼버린..^^;;
여기저기 댓글 달아주시면 무조건 감사합니다. 때로 그거 싫어하시는 분도 계신 거 같은데.. 저는 무조건 감사합니다. 특히나 이렇게 오래된 게시물 찾아주시면 완전 감동입니다..ㅠ 저도 이거 보고 너무 눈물나서..ㅠㅠ 몇 번이나 읽었는데 읽을 때마다 가슴이 찢어질 거 같습니다.ㅠㅠ
사람 손만 닿으면 아팠던 애들...ㅠㅠ 온 몸에 실험으로 주사바늘 투성이에 기생충까지 감염된 애들..ㅠㅠ 평생 사람을 위해 일하다가 차가운 수술대에서 굶어죽어가는 군견들..ㅠㅠ 케이지 밖에 나오면 아플 걸 알면서도 꼬리 흔들면서 좋아하는 애들.......ㅠㅠ
으.. 무서워요. 정말 벌받지 인간들 모두.
그러게요.ㅠ
실험을 할 때에는 어렵다는 생각만 했지, 그 아이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워 할 지는 생각지 못했네요.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 내가 키우는 것과 실험대에 오를 아이들을 완전히 다른 종인 양 여기던 것이 참 미안하고 부끄럽습니다. ㅠ_ㅜ
사람의 피부색이 달라도 다 같은 권리를 가진 것처럼 동물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ㅠ
이런건 인문계 생물시간도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전 실업계 학생이라 잘 모르지만 제 친구중의 한놈이 인문계를 다니는데 말하더군요...
생물시간에 실험이랍시고 개구리를 해부한다고요... 뭐 그건 그러려니 해도...
그 다음 학생들이 한다고 하는 행동들은 진짜 뭔가 아니란 생각이 들더군요...
산 개구리의 머리를 세로로 반으로 쪼개거나 라이터를 부수면 나오는 전기 그거 있잖아요?
그런것도 개구리 피부를 벗겨내서 탁탁 거리고 움찔거리는 개구릴보고 좋아라 한다더군요...
정말이지 자신이 고통받으면 뭣보다 싫어하면서...
같은 생명체가 고통을 받는걸 보고 즐거워하며 고통을 주는 같은 인간이 너무 경멸스럽군요...
그러게요.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다른 생물에게 고통을 주면서 쾌락을 얻는 사람들은 정말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어쩌면 그럴 수가 있죠?
솔직히 글쓴이를 이해할 수 없네요
동물들 불쌍하다고 적어놓으시고는
자신도 그 일을 하고 있다니..
뭐 어쩔 수 없겠지만요 그래도 전 정말 이해할 수 없네요
글쓴이는 수의학도가 되어서 동물을 살리고 싶었던 거죠. 동물들 불쌍하다고 대학을 때려칠 수는 없잖아요, 혼자서 안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닌ㄷ...
아.. 맘이 너무 아프네요. 순간 부모님집에 있는 우리 아가 달봉이가 생각납니다.
어릴때부터 병치레가 많았던 아가라 수술도 많이 해서 아직 6살 정도 밖에 안됐는데도 힘이 없어요.
근데 하물며 그 짧은 시간동안 몇 번의 수술과 실험으로 고통받고 죽어간 그 아가들은 얼마나 아팠을까요?
정말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인간들의 필요로 인해서 고통받고 죽어간 동물들이 너무 불쌍하고 지금은 그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가득하네요.
저도 이 글 읽고 너무 충격받아서 계속 가슴이 아팠어요ㅠㅠ 군견들이랑 보신탕집 개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가슴이 답답하네요. 무겁구요
너무 불쌍해요.
인간의 필요로 인한거지만 그래도 너무 잔인하네요
우리가 많이 쓰는 세제로 유명한 회사들... 그 회사들에서도 동물실험을 한다는 글을 예전에 인터넷에서 읽은적
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것이 존슨앤존슨 이었던거 같은데..
그 글을 읽은후 존슨앤존슨 제품은 전혀 안쓰고 있습니다.
물론 인간을 위해서 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너무 불쌍하고 동물들에게 미안하네요.
얘들아 너무 미안하다.
휴.. 저도 이 글 읽고 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ㅠㅠ 비글이 넘 순해서 실험견으로 제일 많이 쓰인다고 하더군요.ㅠ 동물들 마지막을 너무 아프게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사람은 진통제를 그렇게 놔도 수술 후 몇달간 골골하는데 말이에요.
어억...........ㅜㅜ
정말 슬퍼요..ㅠㅠ
이런거 정말 보면 제가 어쩔수도 없고, 마음만 찢어지게 아프고.
길에 그냥 돌아다니는 애들만 봐도, 유기견인지 딱 알겠는데.
애써 그냥 내눈에 안보이기만을 바라고... ㅠㅠ
이 글도 어제 제목보구선, 그냥 안보리라 했다가 봤네요.
ㅠㅠ
참 정말....
저두요..ㅠㅠ 저도 오늘 퇴근하다가 유기견의 꼬리만;; 봤는데... 뭘 주고 싶은데 무섭기도 하고 도망을 가버려서 못줬네요. 개들만 보면 왜 그리 짠한지 모르겠어요.ㅠ
읽다가 어처구니가 없기도 하고 너무 무서워서 키우는 강아지를 세게 꼭 끌어안았지 뭐예요. 답답해서 낑낑대는 강아지 보니 제 가슴이 더 답답해지네요 ㅠ_ㅠ... 고등학교 때 동물을 정말 사랑한 친구가 자기는 평생 동물들과 함께 하겠다며 열심히 공부해서 결국 당당히 수의학과에 입학했는데...
당연히 의학계열이니 실험이나 수술을 피할 순 없겠지만... 막상 저렇게 적나라하게 보니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연락이 끊긴 그 친구는 괜찮을런지...에고...
저희집 비글키우는데 말썽을 너무부려서 입양시킬까 고민중이었는데 저 죽어가는 비글들.. 보고 한참 울었어요
절대로 입양 안시킵니다.. 저희집 비글 3개월일때 파보장염걸려서 버려진 저 가엾은걸 돈 다대고 치료시켜서 대려온건데...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정말.... 비글들이 너무 가엾어요.. 하필이면 비글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