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부터 방영되기 시작한 드라마 '쾌도 홍길동'에서 허이녹역을 맡은 성유리의 연기력에 대한 비판이 요즘 심심찮게 들려온다. 여러 게시판에는 그럭저럭 볼만하다는 의견도 많았지만 여태까지 연기한 세월과 주연을 맡은 작품편수를 들먹이며 그녀의 연기를 비판하는 글들이 많았다. (댓글 캡쳐↓↓↓)

모 싸이트 댓글 캡쳐
모 싸이트 댓글 캡쳐


요지는 그녀는 처음 연기를 시작한 천년지애(2003년)로부터 벌써 5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대사처리가 미숙하고 연기가 밋밋하다는 것이다. 그녀의 연기를 지적한 사람들은 그녀가 아직도 얼굴로만 승부하는 연예인이라고 분개하고 있다. - 내 생각에도 그녀는 참.. 얼굴 이쁜 거 말고는 정말 재주가 없다. 핑클 때도 얼굴 마담 역할을 제외하면 그녀의 활약은 미미했다. -

성유리의 연기를 보면..... 참... 재능 없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 봐도 순진해 보이는 아기 얼굴은 그녀에게 축복이지만, 아기 얼굴과 함께 가진 아기 목소리는 발성에 한계를 가져오고, 어떤 연기를 해도 진지해 보이지가 않는다. (노력을 안하는건지 재능이 없는건지는 알 수가 없다.)


나도 이렇게 성유리에 대한 혹평을 하지만 그녀가 김태희와 함께 도매금으로 넘어가는 것에는 반대인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싸움, 김태희, 연기 불안 요소 3가지, 관객외면" 기사 인용 보기


김태희 연기는 도저히 연기라고 볼 수가 없다. 나는 연기 못하면서 CF로만 먹고 사는 배우들(고XX, 전XX, 이XX 등등)들은 배우로서 다 싫어하는데 (연기는 안하고 영업만 하는 그녀들이 얄밉기 때문이다.) 그래도 CF에서의 그녀들은 인정한다. CF에서 자신의 매력을 최대한 보여주며 유혹하는 것만큼은 정말 잘하니까. 하지만 김태희는 CF에서도 어색하다. 난 정말 CF에서조차도 연기 못해서 민망한 스타는 그녀가 처음이었다.

그녀는 모든 표정이 똑같다.
늘 놀란 눈 아니면 방실 방실 웃는 눈. 웃기만 하는 CF에서 김태희는 눈부시게 예쁘지만 그 조차도 말만 하면 어색하다. 김태희는 한 문장도 자연스럽게 처리하지 못할 정도로 형편없는 연기력을 가졌다.


그렇다고 우는 걸 잘 하느냐?
그것도 아니다. 위의 기사에도 나왔듯이 김태희는 대사처리만 어색한 게 아니라, 모든 연기가 어색하다.


성유리의 데뷔작 천년지애에서 그녀의 우는 모습이다.
(이때 성유리의 연기는 그야말로 우스운 수준이었지만 만화같은 드라마 분위기에 얼렁뚱땅 묻어가서 부여주 캐릭터는 제법 인기가 있었다.)

천년지애의 부여주, 성유리 눈물연기
천년지애의 부여주, 성유리 눈물연기


김태희의 우는 표정이랑 정말 비교되지 않는가??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에서 김태희

이것도 연기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난 후의 작품이다.

이건 우는 것도 아니고 웃는 것도 아니여~~
네이버 이용자의 리뷰


우는지 웃는지조차 구분 안되는 김태희와 데뷔작에서도 슬픈 감정을 잘 표출해낸 성유리와의 비교는 어불성설이다. 성유리가 비록 대사처리 등은 많이 미숙하지만 그녀
의 표정(눈물)연기 수준은 김태희와 천지 차이다.

성유리 팬들을 위한 보너스 - 인형같은 성유리 우는 모습 보기


김태희는 그동안 아름다운 외모와 우수한 머리로 칭찬만 받고 자라서 그런지, 열심히 공부하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경험 외에는 다른 경험이 없었나 보다. 어쩌면 그렇게 연기를 못할 수가 있는지 신기할 정도다. 그녀가 S대 출신인 것을 몰랐다면 나는 그녀가 엄청난 돌대X리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용감한 건지 무식한 건지 저렇게 재능이 없으면서 어떻게 연기자가 될 생각을 했는지 신기할 정도이다.


그녀는 2002년에 데뷔했는데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과 명문대 타이틀로 오래지 않아 톱스타의 자리에 올랐고, 드라마의 주연으로도 많이 출연했다. 그런데 그녀는 아직도 대중에게 어리광을 부린다. '난 아직 2편 밖에 찍지 않은 신인 영화배우이지 않냐고, 앞으로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지켜봐달라'고. 난 이 기사를 읽었을 때 정말 황당했다.


머리도 좋은 애가 왜 이런 말을 하지??

우리가 왜 김태희를 지켜봐줘야 하는가?? 우리는 엄연히 돈내고 영화보는 '유료 관객'이다. TV 드라마는 직접적인 요금은 지불하지 않지만 우리가 드라마를 보는 댓가로 그녀는 엄청난 출연료를 받지 않는가? 그녀는 아역 배우도 아니고 프로다. 돈받고 일하는 프로에게 왜 우리가 잘 할 때까지 기다려줘야 하는가??


그녀가 연기를 잘하게 되는 날이 과연 올까?

나는 김태희가 제발 정신 좀 차렸으면 한다. 더 늦기 전에 자신이 얼마나 형편없는 연기자인지를 자각하여 연기 연습 좀 하든지, 그렇지 않고 지금처럼 CF모델로서만 활동할 거면 연기자라는 직업을 당장 때려치웠으면 한다.


돈되는 CF가 좋으면 CF만 하란 말이다!!
되지도 않는 재주로 연기랍시고 해서는 여러 사람 괴롭히지 말고!!


2007/12/19 - 김태희, 한예슬의 오빠 4콤보-_-;;;;
2008/01/04 - 쾌도 홍길동에서 눈부시게 예쁜 성유리, 장근석 캡쳐 (바탕화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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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reathe77777.tistory.com BlogIcon 브리드 2008.01.08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하버드때빼곤 김태희연기를 본적이없어서; 그땐 괜찮았는데 ㅎ
    성유리도 부여주할때 귀여웠구 ㅎ
    다좋네요그냥 ㅋ

  3. Favicon of http://icechoco.egloos.com BlogIcon icechoco 2008.01.08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지환을 좋아해서 쾌도 홍길동 잠깐 봤는데, 재밌긴 하더군요^^
    그리고 성유리 참 이쁘죠~~~;
    김태희는.. 음.. 전 첨부터 별로였던지라.. 뭐 이쁘긴 하지만;

  4. Favicon of http://cliff.tistory.com BlogIcon 키포 2008.01.08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희씨를 처음 봤을때가 천국의 계단 이었는데, 어려서 생각 없이 봤지만 악역 연기를 하는거보고 "아! 연기 잘하네?" 라고 생각 했었는데 제 생각이 틀렸는지 생각 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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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이쁘면 킹왕짱!

  5. Favicon of http://kr.iamvip.net BlogIcon Jack Park 2008.01.10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좋습니다..
    미녀니까요..ㅎㅎㅎ

  6. Favicon of http://skyone.tistory.com BlogIcon 핫독 2008.01.11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희의 연기력을 본 것도 중천 한 작품뿐이라서
    전 드라마를 안보는지라 연기력이 어떤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김태희는 여신입니다 그럼 (--)(__)

  7. Favicon of http://nisgeokr.tistory.com BlogIcon 별빛기차 2008.01.11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제대로 비교해주셨네요~~ ㅋㅋㅋ 완전 공감합니다. ^^

    • Favicon of http://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1.12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김태희가 미운건 아니네요..ㅡㅡ;
      근데 그녀의 연기나 그녀를 둘러싼 숭배에 가까운 분위기가 싫어요.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는 미인들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숭배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김태희글 하나 더 쓰면 김태희팬들한테 다굴 당할 듯.ㅋ

  8. 해피 2008.01.12 0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김태희보다 성유리의 외모를 더 선호하긴 합니다.
    성유리는 연기가 많이 늘었으나...먼가 보면서 찝찝한 느낌? 드라마 캐릭터로 보이는게 아닌'연기하는구나'느껴지는..
    여기서 팬들이 선입견 어쩌구~ 눈의여왕을 봐봐라~이럴거 같은데 다 봤었습니다..
    어느 글에서 성유리의 연기는 '연기선생님한테 배운 연기를 하는 느낌'이란 글을 읽었습니다. 제가 본 성유리의 연기는 맛이 없었습니다..
    성유리는 좋은 작품의 배역을 자주 따는 데 아무리 좋은 배역이라도 맛있게 요리하지 못하면 시청자는 맛있는 음식을 못먹는다는 생각을 합니다.
    성유리씨의 팬들은 성유리의 착한 마음씨를 내세우는 데 연기자에게 실제 성격이 +요인이 될까요? 반대의 예로 손예진은 평소성격이 싸가지가 없다고 하는데 저는 20대 배우 중에 손예진이 으뜸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제가 듣기로 성유리씨의 스타성으로 많은 시놉들이 경쟁하듯 성유리씨에게 간다고합니다. 솔직히 좋은 드라마를 불안불안하게 봐야하는 외모지상주의 시대가 싫습니다.
    팬들때문에 유지되고 있는 성유리가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 Favicon of http://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1.12 0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성유리고 김태희고 이효리고 비고 간에.. 팬들이 더 싫어요ㅡㅡ;
      연예인들도 문제지만.. 그 팬들이 말도 안되게 감싸고 돌면 진짜 싫어져요.
      암튼 성유리는 너무 딱딱한 건 사실이죠. 그래도 김태희보단 백배 나아서 요샌 좀 이뻐보입니다.ㅋㅋ

  9. 2008.01.12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남자지만 둘 다 별로...
    김태희 실제로 보니 정말 귀엽고 예뻤지만 연기는 별로고, 성유리는 홍길동에서 봐도 연기가 늘었다기보다 드라마의 특징이 약간 독특해서 연기가 잘 표시가 안나는것 같더군요...(제 생각이지만..) 오히려 보면 볼수록 배역이 안맞는 듯한 느낌??..

    전 여배우중에서는 손예진이 최고더군요ㅎㅎ 미모와 몸매, 연기력까지...ㅋ
    성격이 안좋다 뭐다 하는 것도 소문에 불과하고 관객의 입장에서 알 필요도 없으니
    그저 좋아보이더군요...

    저녁에 무방비도시나 보러가야겠어요~ 제가 젤 좋아하는 배우가 둘이나 나오는 작품이니 완전 기대하고있어요..

    • Favicon of http://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1.13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지금 성유리가 맡은 역은 깊이있는 연기가 필요없죠.
      그래도 에전보다 표정연기도 많이 늘었더군요.
      저도 손예진 최고라고 생각해요. 몸매, 미모, 연기력..정말 동감!!
      근데 미모는 클래식 시절에 비해서 많이 떨어졌어요.
      갑자기 왜 그렇게 됐는지.. 인기가 확 식은 기분이에요.
      연기자로서 인정받는건 좋지만 요즘은 스타성이 너무 없는 느낌..입니다.

  10. Favicon of http://koikaze.tistory.com BlogIcon 부정승차 2008.01.13 0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자꾸 성유리를 보면 태왕사신기의 수진이로 나왔던 은경양이 떠오르는지.. :)

  11. Favicon of http://bluenlive.tistory.com BlogIcon bluenlive 2008.01.14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S대 출신 연기자들 비판글 포스팅했다
    "글을 그만 쓰는 것이 좋겠다"는 댓글 보고,
    연예인 얘기를 가급적 피하기로 했지만...
    학력과 반비례하는 연기력을 보면 대략안습입니다.

    연기력이라는 것이 그 사람이 표현할 수 있는 내면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내면의 그릇이 부족한 사람이 학력만 높다고 생각해볼 수도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1.14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이글 쓰면서 안그래도 좀 무서웠어요.
      다른 게시판에 한번 올렸다가 욕 실컷 먹기도 했구요ㅡㅡ;;
      저는 연예인팬들이 연예인보다 더 싫고 무서워요~ ㅋ
      솔직히 머리만 좋다고 얼굴만 이쁘다고 연기하는 건 아니죠.
      인생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다양한 감정표현을 못하는거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1.15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BLUENLIVE님 블로그에서 그 게시물도 한번 찾아볼까나요?ㅋㅋ

  12. Favicon of http://sunshine322.tistory.com BlogIcon in_heaven 2008.01.14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돈 받는 프로 입장에서 관객, 시청자들에게 잘 할때까지 기다려달라는 건 말도 안되는 바람이라고 생각해요. 연기는 취미 생활이 아니니까요.
    가수들이 나와서 라이브 망치며 '우리는 신인이니까'라고 말하는 건 말도 안되죠.
    연습생 생활을 몇 년 씩이나 했다면서 말예요.

    사실 그 이유 때문에 작년에 (한국에서 가장 많은 관객수를 모았던)어떤 영화를 보는 것도 망설여졌습니다만.. ;;
    미국에서 애국하는 마음(!)으로 보았죠... ;;

    • Favicon of http://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1.14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 in heaven님,,.그러셨군요.
      그 영화가 뭔지 빨리 생각이 안나서 네이버에 검색까지 했다지요.ㅋ 그애들은 연기를 너무 못했죠-_-;;
      심형래와 디X 영화 이야기는 차치하고.. 대중에게 어리광부리는 스타들 진짜 꼴보기 싫어요.
      그 실력에 그 돈 받고 일하면서 그렇게 놀면서 일하다니요.
      노래와 연기가 아니라 돈이 좋은거겠죠. 편하게 놀면서 돈 잘 버니까.

  13. 얏쿠자 2008.01.17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천'도 '싸움'도,, 식겁하며 영화관을 나서던 기억이 있네요..
    중천에서 잊을 수 없던 그녀의 연기는 정말로 입이 떡벌어지더이다.

    성유리는 별로 호감은 가지 않았는데
    왠지 자꾸 보게되는거 같아요. 제가 알기론 천년지애가 대박나면서
    천년지애 프로덕션과 성유리 예전 기획사가 계약을 맺으며
    황태자의 첫사랑에 억지로 캐스팅되어 끼워진거라고 하더군요.
    성유리는 스스로 연기가 하기 싫고 자신도 없어서 매일매일 대기실서
    울었다고 하구요..

    케이블서 예전 나쁜여자들 찍을때 메이킹영상을 우연히 본적이 있는데
    그땐 모니터링도 안하고 창피해서 냅다 차로 뛰어가던 모습이 기억이 나네요.
    그 뒤로 2년만에 기획사까지 갈아치우고 드라마로 컴백했던 기억이 나네요.
    '어느멋진날'이었나..중간에 보다가 재미가 더럽게 없어서 말았지만
    꽤 괜찮았어요~ 본인도 그때부터 연기가 하고싶은건 처음이라고 했던
    인터뷰도 본기억이..

    그 뒤 '눈의여왕' 이후로 성유리가 호감으로 돌아선 저로서는
    성유리에게 한 표 던지고 싶군요. 15회였던가요..보며 엄청 울었던 기억이 ....
    요즘 홍길동에선 나름 귀엽게 잘하더군요ㅎ 어색한건 잘 못느끼겠다는...

    • Favicon of http://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1.17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긴 댓글 감사합니다. (꾸벅~)
      김태희는.. 연기에 대한 끼도, 열정도 없어보여요.
      다만 돈 많이 벌고 인기 있으니까 그 재미로 집적거리는거 같아요.휴.
      성유리는 지금도 못하지만 그래도 연기에 욕심은 있는 것 같아요.
      소속사 이야기는 첨 들었습니다. 재밌네요.

  14. 천둥 2008.01.18 0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희씨 팬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정말 끼도없고 노력도, 욕심도 없는듯..CF에선 대한민국 어느 여자연예인보다
    예쁘게 나오는거 같은데 참...연기는.... 봐달라고 떼쓰는 마냥 구구절절
    변명만 많은거 같아서 더 얄밉다는..

    저도 성유리에게 한표 던질랍니다.
    발연기다 뭐다 말이 많길래 눈의여왕때 봤는데
    자꾸 못한다하니까 기대를 안하고 봐서인지 나름 괜찮게 한거 같아서..
    본인도 욕먹으면서도 몇년째 하는걸 보면 욕심도 있는거 같고
    특히 요새 홍길동에서 정말 귀엽게 나오더라구요..
    캐릭터 소화도 잘하는거 같고..암튼 성유리 한표~

  15. gene 2008.01.20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합니다. 씨에프에서도 연기 못하는 배우 완전 동감.
    최근에 그 광동 옥수수수염차 광고에서 눈 부라리는 거 보고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하겠더군요. 전 모델이던 보아는 가수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고개를 갸웃거렸는데 김태희는 대체 위협을 하는건지 잘난척을 하는건지 대체 뭔지... 저런 배우들로 작품들이 소모되고 시청자들의 볼권리가 소모되는 것이 화가납니다.

    • Favicon of http://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1.20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면서 지들은 얼굴 때문에 제대로 된 평가를 못받는다고 억울해하죠. 얼굴 아니었으면 그 실력에 티비에 한번도 못나왔을 거라는 걸 알아야죠.

  16. 샤랄라 2008.01.20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희씨는 천국의 계단에서 눈알 부라릴때가 연기 젤 나았던거같습니다..
    얼마전에 tv로 '중천'을 봤는데요, 어쩜 그렇게 연기에 파워가 없는지!! 칼자루 하나를 쥐어도 비실비실..
    (여담인데, 이 부분은 김희선씨에게도 적용됩니다ㅋ)
    최근 김태희씨 개봉 영화는 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고요, cf에서도 연기못한다는건 맞는말인듯ㅋ

    성유리씨는 쾌도홍길동 보다는 "나는 부여주의 공주다!" 할때가 오히려 괜찮았던듯 하구요..
    아까, 쾌도홍길동 재방송으로 처음 봤는데요, 성유리씨..
    솔직히 정말정말.. 아.. 너무 어색..연기력이 오히려 퇴보한거같은... --;
    집중이 잘 안될정도였습니다. 망가지면서도 단지 이쁘기만 하더군요...
    연기가 전혀 진지해보이지 않고,,(물론 역할 탓일지도 모르겠지만 자연스럽지 못한건 사실입니다)
    제 눈에는 이쁜척으로밖에 안보였습니다. 제가 삐닥한걸까요 -_-

    아마 두분 모두 외모와 연기력이 비교되면서 스트레스 심히 받으실텐데..ㅋㅋ
    뭐 대충 이해는 됩니다만ㅋ
    앞으로 연기자생활을 계속할거라면, 그럴수록 연기력 향상에 더 매진하셔야 되지 않을까요.

    • ㅁㄴㅇㄹ 2008.01.20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윗 포스팅에서도 나왔듯이 천년지애는 만화같은 설정이고, 어색한 연기가 캐릭터에 잘 맞아서 성공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홍길동에서 이쁜척하는거 맞습니다 -_-;;;

    • Favicon of http://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1.20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고현정도 첫회에는 어색했어요. 오버연기는.. 근데 뒤로 갈수록 좋아지던데..
      성유리도 1회에서는 그냥 오버하느라 그런가보다 했는데 계속 어색하더군요.

  17. 방문자 2008.01.20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갠적으로 김태희의 연기력이 정말 딸린다는 걸 느낀 게 헤라 첫 CF... 고혹적인 캐릭터를 연기해야 하는데 본인조차 어색해서 눈이 웃고 있는 걸 보고 홀딱 깼습니다. 30초짜리 CF연기조차 못 하는 연기자가 이미지와 외모만으로 주구장창 여기저기 나오는 대한민국 현실을 보고 있노라면 자못 씁쓸하기까지 합니다. 이번에 보아에서 김태희로 바뀐 광동 옥수수수염차 V라인 CF도 자세히 보면 표정만 그럴싸하지 눈은 어색해서 웃고 있습니다. 웃음보 터지려는 걸 억지로 참고 있는다는 기색이 역력하죠. 싸움도 처음에 소식 듣고서 기가 막혔다는;; CF조차 제대로 못 찍는 연기자를 왜 하필 설경구라는 배우의 파트너로 캐스팅한 건지 당최-_-; 설경구 정도면 어지간한 연기자 아닌 한 감히 파트너 하겠다고 나서기 쉽지 않을텐데...

    • Favicon of http://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1.20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헤라CFㅡㅡ;; 진짜 민망했죠.. 어찌 그리 표시나게 어색한지.. 어휴.....
      저렇게 끼도 없고 열정도 없으면서 배우한다고 나서는거 진짜 싫어요.
      지금 남자들은 김태희한테 홀린 거 같아요. 온/오프라인 모두 김태희는 무조건 여신..

    • Favicon of http://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1.20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설경구도 김태희가 예뻐서 호기심에 했나보죠ㅡㅡ;;
      김태희가 얼마나 못하는지는 CF만 봐도 알 만한 사람인데..
      설경구도 그 영화 자체에 기대는 안했을 것 같은데요?

  18. Favicon of http://tomatosinsin.tistory.com/ BlogIcon 오즈의마법사 2008.01.22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희씨를 싫어하시나봐요~ 그전 한예슬편도 그렇고,,

    저는 성유리씨는 나름대로 연기력에 만족합니다.

    쾌도 홍길동을 즐겨보고 있는데 우스꽝스러운 역에

    대충 맞아떨어지더라구요 배역선택때문에 연기력이

    어느정도 묻히는거 같아요

    김태희씨는 연기력,,,, 아마 s대가 아니었음

    저만큼 뜨지 못했을겁니다. 저 연기력으로는 도저히...

    • Favicon of http://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1.07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즈의마법사님.. 뭐 꼭 싫어한다기 보다.. 그냥 그녀의 연기를 보면 10초내로 짜증이 납니다ㅡㅡ;;
      김태희는 예쁘고, S대 나와서 욕먹는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제 생각엔 예쁘고+S대 출신 아니었으면 절대 못떴습니다.
      처음부터 얼마나 떠들석하게 마케팅했습니까.
      솔직히 첨엔 저도 S대니까 똑똑해보여서 좋아했어요;;

  19. Favicon of http://hangapicture.tistory.com BlogIcon poise 2008.02.01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경성스캔들에서 강지환씨를 인상깊게 봐서 쾌도 홍길동을 보고 있는데
    "처음에 걱정한 것보다는" 성유리씨가 잘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강지환씨도 발성이나...대사 칠 때 얼굴 저으며 얘기하는 건 고쳐야 할텐데...
    그래도 와이어 액션까지 몸 바쳐 다 하는 걸 보면 대단하더라구요.

    암튼...김태희씨는 저도 비호감;;
    (얼굴빼고)

    • Favicon of http://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2.01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유리는 일단 표정연기는 좀 되니까 덜 밉더라구요.. 성유리도 지지리 못하고 끼도 없어보이지만.. 그래도 노력하는 걸로 보여서.. 그래도 연기자로서 기본은 성공할 거 같아요. 김태희는-_-;; 머리부터 발끝까지 엉망진창. 광고에서도 눈빛이 어찌 그리 어색한지.. 에효.

  20. 지나다... 2008.05.23 0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놔, 서울대도 서울대 나름이지,
    의류학과?
    하여간...

  21. BlogIcon ㅇㅇㅇ 2016.05.25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닥쳐 성유리가 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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