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인사이드 야옹이갤러리 펌.
성은 콩(미숫), 이름은 가루. 털색깔이 특이해서 그렇게 지었다고 한다.
합치면 콩까루 혹은 미숫가루.ㅋㅋㅋ
처음 데려왔을 때 이렇게 겁에 질린 모습이었다고 한다..
그집 첫째 루이의 보살핌.
청소기 소리에 놀래서 도망간 모습이다.ㅋㅋ
청소가 끝나니 안정을 되찾은듯.
에잇... 이거나 물어뜯자.
그래도 불만이 남은 듯 하다..
뭐가 억울한 걸까??
사실은 졸린 모양.??
성은 콩(미숫), 이름은 가루. 털색깔이 특이해서 그렇게 지었다고 한다.
합치면 콩까루 혹은 미숫가루.ㅋㅋㅋ
처음 데려왔을 때 이렇게 겁에 질린 모습이었다고 한다..
그집 첫째 루이의 보살핌.
청소기 소리에 놀래서 도망간 모습이다.ㅋㅋ
청소가 끝나니 안정을 되찾은듯.
고양이들은 유난히 박스를 좋아한다.
아깽이 가루는 뭐.. 좋아해서 그런것이 아니라
루이맘님이 일방적으로 넣어준 것이지만..
암튼. 가루의 박스샷 모음!
뭔가 불만에 가득한 표정이다.
에잇... 이거나 물어뜯자.
그래도 불만이 남은 듯 하다..
뭐가 억울한 걸까??
사실은 졸린 모양.??
요로코름 졸다가...
요로코롬... 잠이 든다.
그러다가 잠이 깨서는 또 억울한 표정으로...
날 왜 그렇게 불편하게 재웠어요? ㅠㅠ
모야? 이 녀석이!! 상자 위에서 벌 서!!
그랬더니.....
너무 높아서 내려가지도 못하고
이리 보고 저리 보고 살핀다..
너 자꾸 말썽 부릴거야?? 다시 박스 속에 들어가!!
그랬더니 ... 다시 억울한 표정.ㅋㅋ
사실은.....
잠이 왔던 것이었다.ㅋㅋ
(입 밑에 털이 지저분한 건 우유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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