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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인사이드 야옹이갤러리 펌.
자세한 출처는 사진 속에 있음.


처음에 이렇게 작던 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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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도 좀 꾀죄죄하고... 밥도 굶어서 허겁지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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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밥 먹고 즉시 기력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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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힘이 넘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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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둥버둥 생난리다!
그러나! 넌 손 안에 든 쥐! 아니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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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안되겠다..

너 좀 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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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고 우울해진 홍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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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깽이라도 고양이로서의 행동은 모두 다 한다!
(화장실 가리기, 사람처럼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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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는 정말 모델묘의 기질을 타고난 것이..
사진 찍을 때 포즈가 기가 막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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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사진에서의 잔잔한 포즈 역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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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주인의 장난? ㅋㅋ 깜찍한 빨간 모자다!
똑 사세요~~ 똑 사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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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세계에서의 모델묘...

고양이세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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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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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란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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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16wire 2007/11/10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이쁘고 귀엽네요. 사진도 잘 찍으시구. 코멘트도 너무 재밌네요. 재밌게 잘 보구 갑니다.

  2. BlogIcon 미스마플 2007/12/13 0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이 정말 예쁘네요.

    저도 업둥이를 들인 적이 있어요.
    생후 10일 정도로 추정되는, 눈만 간신히 뜬 녀석이었는데
    그 녀석 때문에 고생 좀 했었지요.
    분유타먹이고 응가시키고(홍이보다 작은 녀석이었기 때문에)
    피부병이 있어서 매일 소독하고 약발라주느라....
    하지만 이젠 좋은 분을 만나 잘 살고 있어요.

    제 블러그에 있는 반야라는 고양이가 그 업둥이예요.

    • BlogIcon 파란토마토 2007/12/13 0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이쿠.. 대단하세요.
      어떻게 그 어린걸 돌보셨어요;;
      저는 새끼 고양이나 강아지 키우고 싶어도
      도저히 자신이 없어서..;;;

      다음에 기회되면 꼭 동물 키우고 싶습니다.
      블로그에 놀러가서 반야 구경 꼭 할게요^^

    • BlogIcon 미스마플 2007/12/13 0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한번도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식구들은 반야가 죽을거라는 생각을 했었다고 해요. 그만큼 작고 어렸어요. 하지만 생명력이 강한 녀석이었어요. 저는 그렇게 느꼈거든요.
      제 발소리만 나면 제대로 보이지 않는 눈, 잘 걷지 못하는 발로 발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기어왔던 녀석이예요.

      힘들긴 힘들었지요. 하지만 제가 힘들다고 생명을 모른 척 할 수는 없었어요. 반야가 응가도 잘하고 잘먹고 잘 자라주었을 때 말로 할 수 없을정도로 기뻤어요.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식구들의 도움이 없었으면 안되었을거예요. 제가 새벽에 일어나지 못하면 엄니께서 분유를 타주시곤 했거든요.

      아마 파란토마토님에게도 업둥신이 강림(?)하면 잘 하실 수 있을거예요. 이 곳에서 보는 파란토마토님은 그러실 것 같아요.

    • BlogIcon 파란토마토 2007/12/13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상에 대단하십니다.
      그 어린 걸 거두시고 건강하게 키우시다니요.
      저도 동물을 사랑해주려고 하지만
      막상 실천은 잘 안되는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