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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화장을 할 때, 다음 중 어디를 제일 신경써서 하시나요?


눈썹
입술
얼굴피부전체
손이나 손톱




오... 이거 꽤 정확한 거 같아요.

저도 다른 데는 대충 하고 눈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
그동안은 제 눈이 뭔가 부족해 보인다는 생각에 그랬는데
이 설명을 보니 왠지 자의식이 강해서라는 말이 와닿아요.

근데 어디가서 튀고 싶은 마음은 별로 없는데.. ㅋ
뭐.. 100% 다 맘에 들 수는 없으니까라고 위안중.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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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화를 받는 그의 모습을 관찰해 보자.
그는 전화를 받을때 수화기를 어떻게 잡는가?

a.양손으로 수화기를 감싼다.(2점)
b.수화기의 밑을 잡는다.(3점)
c.수화기의 위를 잡는다.(1점)


2. 까페에 들어가서 그가 즐겨 앉는 자리는?
a.중앙(1점)
b.구석(2점)
c.창가(3점)


3. 지하철을 탔을때 그는 차표를 어디에 보관하는가?
a.손에 쥐고 있다.(3점)
b.셔츠 앞주머니에 넣는다.(2점)
c.가방속에 넣는다.(1점)


4. 그의 걷는 모습을 관찰해 보자. 그는 어떻게 걷고 있는가?
a. 땅을 보고 걷는다.(1점)
b.앞을 보며 걷는다.(3점)
c.위를 쳐다보며 가끔 한눈을 판다.(1점)


5. 자리에 앉을 때 그는 어떤 자세로 앉는가?
a.가리지 않고 털썩 앉는다.(3점)
b.두발을 모으고 깊숙히 앉는다.(2점)
c.기대서 앉는다.(1점)


6. 그가 담배를 피울때의 모습은?
a.담배에 불을 붙인채 둔다.(2점)
b.필터끝까지 피운다.(3점)
c.쉬지 않고 줄담배를 피운다.(1점)


7. 그의 담뱃재 떠는 모습은?
a.싹싹 비벼서 끈다.(3점)
b.제대로 불을 끄지 않는다.(1점)
c.불을 끈후 두세번 확인한다.(2점)


8. 그의 글씨체는 어떤 모양인가?
a. 크고 뚜렷하며 부드럽다.(3점)
b.글씨모양이 각각이다.(1점)
c.글씨크기가 같고 눌러쓴다.(2점)


9. 마주보고 이야기 할때 그의 시선은?
a.시선을 마주치면 금방 피한다.(2점)
b.사람을 잘 보지않고 곁눈질한다.(1점)
c.자연스럽다.(3점)


10. 그의 앉아있는 모습은?
a.다리를 벌리고 앉는다.(3점)
b.다리르 꼬고 앉는다.(2점)
c.상체를 구부리고 앉는다.(1점)


11. 그의 웃을때의 웃음 소리는?
a.소리 없이 빙긋이 웃는다.(3점)
b.큰소리로 호탕하게 웃는다.(2점)
c.실실 웃음을 흘린다.(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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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가디스님 블로그에서 재미있는 가치테스트를 보았습니다.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가치관이나 재능에 따라 자기 자신의 가격을 매기는 테스트인데요..  이건 심리테스트라고 하기도 좀 그렇고, 성격테스트라고 하기에도 애매하네요.

제 경우에는 평소에 제 자신이 배경/환경도 나쁘고, (그동안) 운도 나빴고, 인덕도 별로 없고, 성격은 우유부단하면서, 그나마 악으로 버텨왔다고 생각하는데.. 어찌된 일인지 이 테스트에서는 상당히 운도 좋고, 행복한 사람이라고 더이상 불만을 가지면 나쁜 사람이라는 식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ㅋ 제가 만족을 못하는 스타일일까요??


난 못믿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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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가 일편단심 민들레 스타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요즘 하는 심리테스트마다 제가 바람둥이 형으로 나오는 것이...
결과가 은근히 기분나쁘네요;ㅋㅋ

도대체... 바람둥이 형이라고 말만 하지 말고 한 명 엮어주기라도 하든지~!!!

어쨋든... 바람끼가 아주 많은 걸로 나오는데ㅡㅡ;;; 다른 분들의 결과 꼭 좀 알려주세요.
저 혼자만의 결과로는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아서요.

저 .... 진짜 나름 고고하거든요??



아니... 자발적이든 환경적이든 둘 다 이렇게 바람끼 지수가 높은데...
난 왜 아직도 이 지경??? OTL.........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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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나의 매력 평가

나의 매력은?
여성의 매력형을 다섯 가지로 분류했습니다.


* 참고 : 매력타입의 분류
  • 남자에게만 사랑 받는 당신은 악녀 타입
  • 남자에게만 사랑 받는 모성애를 간직한 타입
  • 여자에게만 사랑 받는 여유 있는 타입
  • 여자에게만 사랑 받는 진실한 타입
  • 남녀 모두에게 사랑 받는 호감도 최고의 타입



  • 나도 테스트하러 당장 가보기 ====> http://cgi.chol.com/~ksb/attractio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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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인테스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보다 저녁 일찍 자는 것이 더 어렵다.
    2. 내컴퓨터는 24시간 1년 365일 켜있다.
    3. 자신도 모르는 사이트에 가입되어 있음을 알고 놀란적이 있다.
    4. 언젠가부터 순위놀이(등수놀이)를 즐기게 됐다.
    5. 라면을 하루에 꼭 한번은 먹는다.
    6. 라면만 먹고 밥은 귀찮아서 잘 안먹게 된다.
    7. 라면도 끓이기 귀찮아서 물만 먹고 산다.
    8. 그래도 희안하게 배부르고 살도 찐다.
    9. 핸드폰이 통신수단이 아니라 시계다.
    10. 집전화로 자신의 핸드폰에 전화를 해본적이 있다.
    11. 엄마가 없는 것보다 컴퓨터가 없는 것이 더 참기 힘들다.
    12. 집에 일찍 들어오란 말보다 밖에 나가라는 말을 더 많이 듣는다.
    13. 저녁에 게임을 하는데 잠깐 밖을 보니 이미 해가 떠있는 경우가 많다.
    14. 서버점검중이란 말이 제일 싫다.
    15. 서버점검중일땐 꼭 그 사이트 홈피 게시판에 욕을 쓴다.
    16. 내가 올린 글밑에다 다른 아이디로 댓글을 달아본적이 있다
    17. PC방 알바나 주인이 내게 유독 친절하게 대해준다.
    18. 가끔 몸이 부실해졌다고 느낄 때는 라면 대신 사리곰탕면을 먹는다.
    19. 어쩌다가 약속이 있는 날에 게임하느라 못 가거나 늦은 날이 있다.
    20. 주위 사람들에게 이미 폐인소리를 들어본적이 있다.


    당신은 몇개나 포함되시나요?




    허걱... 내가 이미 폐인이란 말인가!!!
    아니라고 부인해보지만... 수치의 압박을 견딜 수가 없군요.. 흑흑ㅜㅜ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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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test only has one question, but it"s a very import!!ant one. Please don"t answer it without giving it some serious thought. By giving an honest answer you will be able to test where you stand morally.

    이 테스트는 문제가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매우 중요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대충 대답하지 마십시오. 진실한 대답을 했을때, 당신의 도덕성을 테스트 할수있습니다.


    The test features an unlikely, completely fictional situation, where you will have to make a decision one-way or the other. Remember that your answer needs to be honest, yet spontaneous.

    이 테스트는 가능성이 매우 희박한 가정하의 상황에서 두가지의 선택만이 주어집니다. 당신의 대답은 솔직하면서도 즉각적으로 대답해야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Please scroll down slowly and consider each line - this is import!!ant for the test to work accurately.

    꼭 천천히 읽으십시오! 정확한 테스트를 위해 중요합니다.





    You"re in Florida...In Miami, to be exact... There is great chaos going on around you, caused by a hurricane and severe floods. There are huge masses of water forming devastating waves. You are a news photographer and you are in the middle of this great disaster.

    당신은 플로리다, 정확히는 마이애미에 있습니다. 현재 상황은 허리케인과 심각한 홍수로 인해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당신은 뉴스사진기자이고 이 상황의 한 가운데에 있습니다.


    The situation is nearly hopeless - but you know that you will escape alive. You"re trying to shoot very impressive photos. There are houses and people floating around you, disappearing into the water. Nature is showing all its destructive power, and is ripping everything away with it.

    상황은 매우 절박합니다.(하지만 당신은 나중에 살아서 빠져나갈수 있습니다.) 당신은 매우 인상깊은 사진을 찍으려 하고있습니다. 당신의 주위엔 사람들과 집들이 둥둥 떠다니고 있고 물속으로 빠져 들어가고있습니다. 볼 수 있는 자연의 무서움을 제대로 상황입니다.


    Suddenly, you see a man in the water, and he is fighting for his life, trying not to be taken away by the masses of water and mud. You move closer.

    그 순간! 당신은 물 한가운데 살려고 발버둥치고 있는 어떤 남자를 발견합니다. 당신은 가까이 다가갑니다..


    Somehow the man looks familiar. And suddenly you know who it is - it"s George W. Bush! At the same time you notice that the raging waters are about to take him away ... forever.

    어쩐지.. 친숙해 보이는 얼굴입니다. 그렇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부시"입니다.
    그와 동시에 성난 파도와 물은 그를 떠내려 가게 하려고 있습니다.


    You have two options. You can try to save him or you can take the best photo of your life. So, you can save the life of George W. Bush, or you can shoot a Pulitzer prize winning photo. A unique photo displaying the death the death of one of the world"s most powerful men.

    당신은 두 가지 선택권이 있습니다. 부시를 구할수도 있고 당신 생애 최대의 걸작사진을 찍을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당신은 부시의 생명을 구하거나.. 퓰리쳐 상을 받을만은 작품을 사진에 담아낼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사람중 하나의 죽음을 담은 세상에 하나뿐인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입니다.



    *And here"s the question:* (Please give an honest answer)

    자,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 꼭 솔직한 대답을 하십시오 )





















































































    Would you select color film, or go with the simplicity of classic black and white?

    칼라 필름을 고르겠습니까? 아니면 심플한 흑백 필름을 사용하겠습니까?  



    난 칼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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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자~~ 상쾌한(?) 월요일 아침이 돌아왔습니다~~

    아침, 특히 월요병에 시달리는 월요일 아침에는 꼭 필요한 그것!!
    그것은 무엇일까요?

    네~~!,, 커피입니다! 맞습니다...!!!

    정답을 맞추신 분께는.... 제가 찐~한 포옹으로 답례를 해드리겠습니다.ㅋㅋ


    오늘은 당신의 커피 중독정도를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보시다시피 저는 52%의 중독입니다.

    ※위의 커피 그림을 누르면 커피중독증 테스트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영어로 되어 있어서 약간의 거부감이 들지도 모르겠군요;
    영어울렁증이 있는 분들은 허접번역을 참조로 해서 당신의 커피 중독증을 테스트 해보세요^^

    Do you enjoy the occasional mocha or do you dive head first into a pot of drip every single morning? Find out just how dependent you are on getting that daily fix.

    1. What type of coffee do you primarily drink? (어떤 타입의 커피를 주로 마시나요?)
     * Drip (black)
     * Drip (with sugar or cream)
     * Latte * Flavored Latte (mochas, etc)
     * Espresso
     * Cappuccino
     * Other

    2. Can you taste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blends?
     (커피브랜드의 미묘한 차이를 감지해낼 수 있나요?)
     * Yes * No * A little
     * I put so much cream and sugar in it doesn't matter

    3. Do you roast your own beans? (자신의 커피콩을 직접 볶나요? - 커피에 목숨걸면 볶을지도ㅋ)
     * Yes * No

    4. Do you grind your own beans? (커피콩을 직접 빻나요? - 키피에 미치면.ㅋ)
     * Yes * No
     
    5. Where do you typically get your coffee? (보통 어디서 커피를 얻나요?)
     * Home brewed (집에서 커피 메이커로)
     * School or work has a coffee maker
     * Starbucks (or other coffee chain)
     * Independent coffee shop
     * Other

    6. How do you feel if you don't get your morning fix? (아침에 커피 못마셨을 때의 기분은?)
     
    * Fine
     
    * I'm ok, just a little less productive (괜찮지만 약간 덜 생산적)
     * Significantly less productive, grouchy (확실히 덜 생산적이고 짜증이 치미는)
     * I'm a monster, cross me and suffer my wrath
     (난 괴물이 됩니다. 날 십자가에 매달고 천벌을 받으3~~~~!!)


    7. How many days of the week do you drink coffee?
     (일주일에 몇 일 정도 커피를 마시나요?)

     * 1-2
     * 3-4
     * 5-6
     * 7

    8. What time of day do you drink coffee? (주로 커피를 마시는 시간은?)
     * Morning * Afternoon * Evening * All day

    9. Where do you usually drink coffee? (보통 어디서 커피를 마시나요?)
     * Work * Home * School
     * Anywhere and everywhere

    10. On average, how many cups of coffee do you drink per day?
     (평균적으로 하루에 몇 잔 마시나요?)
     * 1 * 2-3 * 4-6
     * A whole pot or more (한 냄비 가득 전부 혹은 그래도 모자라~!)


    위의 그림을 눌러서 여러분의 커피중독증을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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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책임감이 강하다고 나오네요.ㅋ
    그림 한 두 장으로 이런 게 나온다는 게 크~게 믿기진 않지만...
    아시죠? 어디까지나 재미로 하셔야 된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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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남자 보는 눈은?


    1. 어떤 남자가 당신을 보고 웃는다면, 뭐라고 생각하나?
    . . . . .* 그는 내 옷차림을 비웃고 있다 → 2
    . . . . .* 그는 나를 누군가와 착각하고 있다 → 3
    . .. . .* 그는 나를 좋아하는게 틀림없어 → 4


    2. 당신의 짝사랑에게 말을 걸려고 했지만, 그는 웅얼거리기만 한다. 왜일까?
    . . . . .* 그가 나를 맘에 들어하지 않기 때문에 → 5
    . . . . .* 그는 내가 너무 멋져서 당황해 하는 것이다 → 6
    . . . . .* 그는 여자 앞에서 수줍어하는 남자이다 → 3


    3. 당신의 그 남자가 이전 여자친구들에 대해서 한 말이 모두 거짓이란 걸 알았을 때,
    당신은 그를 차버릴건가?
    . . . . .* 아냐, 그는 그럴리가 없어 → 6
    . . . . .* 당연하지, 그런 나쁜 녀석이 어딨담! → 4


    4. 당신은 항상 나쁜 남자에게 걸려드는가?
    . . . . .* 때로는 → 7
    . . . . .* 항상 → 6
    . . . . .* 아니오 → 8


    5. 남자가 엄청 멋지지 않아도 사랑할 수 있는가?
    . . . . .* 아니, 절대 못해 → 9
    . . . . .* 당연하지, 난 할수있어 → 6


    6. 친구의 연인을 소개받았다. 잠시 친구가 자리를 비운 사이,
    친구의 남자친구가 대뜸 전화번호를 물어본다. 당신의 반응은..?

    . . . . .* 손바닥에 재빨리 번호를 써준다. → 7
    . . . . .* 웃으며 "농담이죠?"라고 말한다. → 10
    . . . . .*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요?"라고 말한다. → 9


    7. 공개적으로 당신에게 창피를 준 남자라도 사랑할 수 있는가?
    . . . . .* 설마 → 8
    . . . . .* 난 그러지 않을거야 → 11
    . . . . .* 아마도 → 10


    8. 만약 그가 당신의 처녀성을 버릴 것을 요구한다면?
    . . . . .* 정말로 사랑한다면야. → 11
    . . . . .* 절대 안돼! → 12


    9. 당신의 짝사랑이 새 여자친구를 만들었다. 기분이 어떨까?
    . . . . .* 맙소사. 내 인생은 이제 끝이야 → A타입
    . . . . .* 맙소사. 하지만 난 금방 잊을 수 있어! → 10


    10. 만약 그가 당신에게 거짓말을 한다면?
    . . . . .* 용서하는 거지뭐 → A타입
    . . . . .* 그로 하여금 잘못했음을 깨닫게 한다. → B타입
    . . . . .* 그를 버린다. → 11


    11. 갑자기 꽃바구니가 배달되어왔다. 누굴까?
    . . . . .* 룸메이트가 장난삼아 보낸 것이다. → B타입
    . . . . .* 나를 좋아하는 누군가가 보냈겠지! → C타입


    12. 나에게 호감을 표하는 남자를 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 . . . .* 외모 → 11
    . . . . .* 자신감 → C타입




    하하하;;; 최고의 경지에 이르렀다니...... 이거 내가 올렸지만 상당히 엉터리 같은데요?ㅋㅋ
    최고의 경지에 있는 내가 왜 이 지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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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llen Angel님 블로그에 갔다가 재미있는 테스트를 발견했습니다.
    동물점 테스트인데요, 정말 간단해서 이상한 거 나올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정확하네요!!

    생년월일만 입력하면 테스트 끝~~~입니다. 음력 양력 구분이 없어서 전 두 개 다 해봤습니다.
    적절히 섞으면 자기랑 비슷한 성격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제 경우에는 음력이 더 비슷했습니다. :)


    동물점을 보시려면 이 쪽으로 ===>
    http://youbay.co.kr/animal.ph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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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안 창의력테스트가 유행이더니 요즘은 또 취향테스트가 유행이네요.
    뭐.. 좀 귀찮긴 하지만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기 위해서라도 부지런히 했습니다.

    근데 결과가 좀 아리송하군요.ㅋ 무난하고 보편적인 소년소녀취향이라니...;;
    저는 소녀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은 거의 혐오하는 편에 가깝거든요.
    제가 순정만화의 비현실적인 스토리+ 인체비율 + 너무 큰 눈 + 닭살 돋는 대사들까지도 얼마나 싫어했다구요~ㅋㅋ 저는 세상이 너무 따스하고 예쁘고 행복하다는 식의 인생관도, 글도 별로 안좋아해요.

    오죽하면 예전에 만났던 모모씨가 항상 습관처럼 "다 잘될거야" 식의 긍정론을 말하길래 헤어졌을까요?
    아.. 물론 그게 전부는 아니었구요.ㅋㅋ 징그러운 종류를 싫어하는 건 맞는 것 같네요.


    취향테스트 결과 : 내가 소년 소녀 취향이라고?

    무난하고 보편적인 소년 소녀 취향

    당신은 자본주의 문화 시장의 당당한 주류입니다.

    당신은 대중 문화의 적극적인 소비자일수도 있고, 자기 주장이 별로 없는 소극적인 소비자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든, 당신의 가슴 밑바닥엔 낭만주의의 정신이 깔려 있습니다. 악하고 더러운 것으로부터 멀리 하려는 대중적 마인드가 바로 당신의 정신 세계인 것입니다. (이건 맞습니다, 올드보이, 친구, 김기덕 감독류의 징그럽고, 끔찍하고, 잔인한 영화 혐오합니다.)

    당신의 취향은 과장해서 이런 상태에 가깝습니다.

    당신은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쉽고 편안한 취향을 갖고 있습니다. 누구라도 쉽게 친해질 수 있고 누구에게나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는 무난한 콘텐트를 지지하는 계층이라 하겠습니다.

    어찌 보면 평범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당신의 취향이야 말로 자본주의 시장의 주류입니다. 대부분의 베스트셀러, 가요 차트 순위는 당신의 취향을 따라 가기 마련이며, 책, 음악, 미술, 영화 등 콘텐트 기획자들은 당신의 취향에 맞추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입니다. 당신 취향에 맞지 않는 것들은 시장에서 실패하거나, 성공하더라도 대박을 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하자면, 당신은 다른 취향이 누리지 못하는 당당한 메인스트림의 지위를 갖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건 아닙니다. 아래의 가수들을 좋아하긴 하지만 이게 다는 아니거든요.)

    한한국 음악사에 길이 남을 베스트셀러 음반들.
    모두 당신 취향에 부합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당신은 지나치게 비슷비슷한 종류의 콘텐트에 너그럽습니다. 좋게 말하면 쉽게 질리지 않는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새로운 것에 부정적이라 하겠습니다. 경우에 따라선 취향이 뻔하고 남 따라하는 경향까지 있다는 비난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메인스트림의 지위를 가진 취향으로써 마땅히 감수해야 할 점입니다. 


    좋아하는 것
    즐겁고 쾌활한 것이 좋습니다. 안 그래도 복잡한 세상, 철학이고 논리고 인생의 깊이고 논하기엔 너무 피곤합니다. 굳이 특이할 필요도 없고 굳이 고급스러울 필요도 없습니다. 당신은 즐거운 재미, 순수한 감동을 원합니다. 기분 좋게 산뜻한 내용의 콘텐트, 맑고 순수하게 만들어진 내용이면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광고를 예로 들자면 다음과 같은 정도가 가장 적당할 듯 합니다.
    (전혀 아닌데요. 아래의 광고 스타일 전혀 제 취향 아니에요~
    저는 "아들아~ 아무 것도 필요 없다~" 쇼 광고를 제일 좋아해요.
    하긴 이 광고도 빅히트 쳤으니 대중적인 건가요?
    )

    "Love Your Lips" OLAY lipstick


    저주하는 것
    당신은 잘난 척, 지적인 척, 똑똑한 척을 제일 증오합니다. 건방지고 까다롭고 냉소적이고, 한 마디로 재수없는 것들이죠. 당신은 남보다 우월한 듯한, 뭐든 무시하는 듯한 것들을 참을 수 없습니다. 특히 뭔가를 가르치려는 듯한, 충고하려는 듯한 태도에 거부감을 느끼죠. 인생의 깊이에 대해, 삶과 사회와 문화예술의 문제에 대해 얘기하는 철학자를 만난다면 마음은 어느새 십리 밖으로 도망가 버릴 겁니다.
    (낄낄..  엘리트 의식, 선민의식을 혐오.. 아니 저주하는 건 맞습니다. ㅋㅋ)
     


    테스트의 끝에는 각자의 취향에 맞는 드라마, 영화, 책, 음악, 미국드라마, 미국영화 등등을
    선택해달라는 부탁을 하더군요. 여기서 제가 좋아하는 건 '미안하다 사랑한다' 였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역대 최고의 한국 드라마는?

    대장금

    내이름은 김삼순

    하얀거탑

    모래시계

    네멋대로 해라

    미안하다 사랑한다

    다모

    파리의 연인

    커피프린스 1호점
    진짜 내용이 예쁜 드라마,

    제5공화국
    정치를 좋아하는 4~50대의 보수층들이 좋아할만한 드라마


    여러분의 취향분석을 원하시면 이쪽으로 가보세요~
    http://www.idsolut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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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인생관, 배우자에 대한 기대, 재물복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테스트입니다.
    예전에 한 번 올렸던 것이지만 못보신 분들이 많아서 그때보다 내용을 좀 더 보강하여 올립니다.

    첨부이미지


    네 단어를 드리겠습니다.
    나(I, myself), 거북이,(Turtle), 열쇠(Key), 다리(Leg가 아니라 Bridge)

    이 단어들를 이용해서 적당히 문장을 만들어주세요.


    적당한 다른 단어를 넣으셔도 되고, 순서는 상관이 없지만 '나'를 '내가'라는 식으로 형태를 바꾸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너무 오래 생각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저는 '나는 다리에서 거북이에게 열쇠가 어딨냐고 물었다'라는 문장을 만들었습니다.


    이 단어들의 의미를 알아볼까요.?


    헉.. 복도 많네.! 나도 이렇게 지을 걸.ㅜㅜ
    나는 다리 위에서 황금열쇠를 이고 가는 거북이 등에 탔다!!
    (이렇게 지었으면 나도 벼락부자 되는 건가? ㅋㅋ)

    첨부이미지


    A라는 남자와 B라는 여자는 서로 연인사이 입니다.
    그들은 고된 가난속에서도 서로를 위하고 아끼면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고생만 하는 B를 더 이상 두고볼수 없어
    A는 강 건너 마을로 식량을 구하러 가기로 결심합니다.


    하지만 가는 길이 아주 멀고도 험해서 돌아옴의 기약조차 없어 보였습니다.
    불안해진 B는 A에게 가지 말라고 말랬지만, 이미 A의 결심은 굳어버린 뒤였습니다.
     
    '금방 돌아올게' 라는 한 마디만 남긴 채 A는 B를 남겨두고 강 건너 마을로 떠나버립니다.

    그렇게 몇년의 시간이 흐르고 또 흘렀지만, 무심하리만큼 A의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습니다.
    기다리다 지친 B는 A의 생사가 걱정되어 직접 그를 찾아나서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강 근처로 가보니, 뱃사공 C가 있었습니다. B는 C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돈이 한 푼도 없어서 그러니 한번만 태워주면 안되겠습니까. 라고 간곡히 부탁하였습니다.


    하지만 C는, '나도 딸린 처자식이 있는 몸이라 미안하지만 도와줄수 없소' 라며 거절하였습니다.

    상심에 빠진 B는 A를 만나러 갈 수 없음에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맙니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갑부 D가 A에게 다가와서
     '내가 A가 있는 곳을 알고 있다. 나와 하룻밤 자 준다면, A가 있는곳으로 데려가 주겠다.' 라며
    거래를 요청합니다.

    망설이던 B는 그래도 A와 하루빨리 만나고 싶은 마음에 그러겠다고 허락합니다.


    그리하여 드디어 영영 볼 수 없을것만 같았던 A와 다시 만나게 된 B는
    그 기쁨에 어쩔줄을 몰라하였습니다. A 또한, B를 항상 그리워 하였다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그런 기쁨도 잠시, 갑부 D와 하룻밤을 보낸 사실을 알고있던
    B의 친구 E가 이 사실을 A에게 폭로합니다.

    충격과 분노에 휩싸인 A는 B에게 이별을 선고합니다.
     
    B에게 변명할 기회도 주지 않은 채, 매몰차게 그녀를 버렸습니다.

    이제 A에게 버림 받은 B는 갈 곳이 없이 떠돌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또 흘렸습니다.
    헌데, 이 모든것을 지켜보고 다 알고 있던 F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F는 울고 있는 B에게 다가와 손을 내밀며 '내가 너를 책임지겠다' 라며 B를 데리고 갔습니다.


    여기서 이니셜 등장인물,

    남자
    A
    여자
    B
    뱃사공
    C
    갑부
    D
    B의 친구
    E
    B를 책임지겠다고 한 정체모를
    F

    중에서, 가장 나쁘다고 생각되는 순서대로 이니셜을 매겨주세요.



    이 테스트가 신기한 것은 남녀, 성별, 연령별로 아주 다른 결과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우뇌+인정으로, 남자들은 좌뇌+이성적 판단으로 순서를 정했습니다.

    여자들은 대부분 B(여자)를 가장 불쌍하다 생각했습니다.

    특히 어린 여학생들은 D(갑부)를 가장 혐오스러워하지만
    나이가 있는 유부녀들은 D를 별로 심하게 욕하지 않는다는 거.ㅋㅋㅋ

    남자들은 B(여자)를 동정하지 않더라구요. 또 D(갑부)는 이해하는 사람이 많다는 거ㅡㅡ;
    (※ 역시 가재는 게편인 것인가.......!!??)
    또한 F(구경하던 사람)를 착한 놈이 아니라 웃긴 놈이라고 생각하는게 재밌었어요.ㅋㅋ

    여자도 나이가 있는 유부녀들은 F(구경하던 정체모를 사람)가 수상하다고 했습니다.
    저런 인간들은 뒤끝이 안좋다나요?ㅋㅋ
    의처증에 걸려서 B(여자)를 말려죽일지도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이 현명한 현실적 판단!!ㅋㅋㅋ


    여러분은 어떤 걸 중요시하는 걸로 나왔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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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 고르기

    애인과 둘이 프랑스 요리집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다.
    풀 코스 전에 식전 술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애인은,  "당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선택하세요." 라고 한다.

    자, 당신을 어느 술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백포도주

    적포도주

    로제와인

    샴페인



    이런..! 돈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고 나오는군요ㅡ.,ㅡ;
    난 단지 그게 제일 맛있어 보여서 고른 것 뿐이라구!



    또 두고갔네!

    늦잠꾸러기 내 남동생.(있다는 가정하에..) 오늘도 어김없이 늦잠을 잤군요.
    일어나자마자 부산하게 준비하더니 황급히 서둘러 집을 나섭니다.

    동생이 나가고 난 동생의 방, 역시 오늘도 무언가를 빠트리고 나갔습니다.
    동생은 무엇을 놓고 갔을까요?

    담배

    지하철 패스

    열쇠

    다이어리


     

    저는 책임감이 강한 타입으로 나옵니다.
    이거 너무 정확하잖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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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잡한 심리를 보여주는 듯한 피카소 그림


    에고그램이란 무엇인가? :
    에고그램은 미국의 심리학자 J.M.듀세이가 고안한 성격분석 표지법이다.

    듀세이는 복잡한 사람의 성격을 5가지 영역으로 구분하여 쉽게 분석할 수 있도록 표준화하였다. 그 기초는 미국의 정신분석학자 에릭 반이 개발한 교류분석법(TA)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 TA는 5가지 마음 중 어느 부분이 자신에게 영향을 끼치는지에 따라 사고방식이나 행동이 달라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5가지 마음은 비판적인 마음 CP, 용서하는 마음 NP, 부모의 마음 A, 자유로운 어린이의 마음 FC, 순응하는 마음 AC이다. 이 다섯가지 마음의 비율이 개인의 성격을 결정한다고 한다.


    이 테스트는 질문이 50개나 되네요;; 그래서인지 제법 정확합니다.


    ※주의:
    이 테스트는 질문 하나 하나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약간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 것들의 위치를 바꿀 때마다 살짝 결과가 달라집니다. 저는 다시 할 때마다 다른 결과가 나왔습니다.  약간 답답한 성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것으로 나오긴 했지만 어쨋든 답변을 고를 때 잘 생각해서 판단하세요. :)



    여기서 성격테스트하고 싶은 분은 여기로↓↓↓↓ 고고~~
    별이 닷컴
    http://www.byule.com/index_sub.html?cod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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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토마토 블로그의 구독자분들, 그리고 단골손님들, 어쩌다 오시는 방문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여러분의 인간성(?) 분석을 위해 안간힘을 기울이고 있는 파란토마토입니다.

    처음에 재미로 한 두개 올리던 심리테스트, 성격테스트가 이제는 새 폴더를 얻어서 어느새 가장 많은 태그 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최근 간단한 테스트의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정확하지 않다고 저에게 돌을 던지는 여러분들의 원성을 줄이고자 조금 전문적인 테스트를 준비했습니다.


    에니어그램

     각 타입별 특징 보기  

    1. 나는 근면하다    
    2. 나는 도움을 준다    
    3. 나는 성공했다    
    4. 나는 독특하다    
    5. 나는 알고 있다   
    6. 나는 충실하다    
    7. 나는 멋있다    
    8. 나는 강하다    
    9. 나는 괜찮다    


    에니어그램(enneagram)‘9’를 의미하는 희랍어의 ‘ennea’와 ‘문자’ 또는 ‘점(點)’을 뜻하는 ‘gramma’의 합성어이다. 우리말로 굳이 푼다면 ‘9개의 점’이다.

    원을 따라 분배되어 있는 점에는 1부터 9까지의 번호가 붙어있고 3, 6, 9가 세 개의 선분으로 1, 4, 2, 8, 5, 7이 여섯 개의 선분으로 연결되어 있다. 에니어그램은 지금으로부터 2천년쯤 전에 기독교가 페르시아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할 즈음 아프카니스탄에서 생겨난 뒤, 이슬람교가 중앙아시아와 인도에까지 전파된 시절에는 이슬람교 국가 대부분의 지역에 보급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에니어그램은 이슬람교의 신비종파의 일종인 수피(sufi)의 스승들에 의해서만 엄격하게 구전되어 왔을 뿐이었다. 20세기 들어 에니어그램은 서구사회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현재 에니어그램은 러시아 출신 구르지에프(Gurdjieff)에서 비롯한 ‘과정 모델(process model)’과 볼리비아 출신으로 이를 처음으로 미국에 소개한 오스카 이차조(Oscar Ichazo)에서 출발한 ‘인성유형론’이라는 두 개의 큰 조류가 있다. 전자는 에니어그램을 통해 인간의 삶뿐만 아니라 진행하고 변화하는 우주의 모든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후자는 인간의 성격형성에 국한하여 이 모델을 적용하고 있다.



    각 타입에 질문이 10개인데요., 금방 합니다~ 이 싸이트에서는 피드백까지 해줍니다.
    이 성격테스트를 해보고 싶은 분은
    여기로 가세요.. 고고고~~~


    ※주의: 이 테스트는 저처럼 이성과 감성이 상충되는 사람의 경우 올바르지 않은 타입이라고 나옵니다. 이는 페이지의 오류가 아니라 두 가지 상반되는 수치가 너무 비슷하여 특정한 타입으로 정의 내리리가 힘들어서 입니다. 사람의 성격을 9가지로 딱 나누기가 어찌 쉽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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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테스트는 단순한 심리 테스트가 아닌 고려대학교 임상신경심리센터에서
    신경정신과 치료를 위해 사전 감별용으로 만든 테스트입니다.

    자신은 몇 개나 해당되는지 갯수를 세어보세요.


    1. 자주 우울하다고 생각한다.

    2. 끊임없이 외롭다고 느낀다.

    3. 사랑하는 이성이 둘 이상이거나 혹은 자주 바뀐다.

    4. 숨쉬고 사는게 고맙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5. 자신의 말과 속 마음이 일치 하지 않거나 자주 바뀐다.

    6. 무조건, 가장, 제일 등등 극단적인 표현을 자주 쓴다.

    7. 폭력이나 자해로 한 가지쯤은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8. 자신의 일상을 드라마틱하게 꾸미거나 말을 한다.

    9.다른 사람을 무섭게하거나 자신을  피하게 만든 적이 있다.

    10. 다른 사람이 다치거나 아픈 것을 절대 보지 못한다.




    저는 이 테스트 하기 전에 내심 긴장했습니다. 심각한 결과가 나올 걸로 생각했거든요.
    의외로 (?) 정상이라는 결과가 나왔고 애매한 것까지 포함하면 경계 정도만 나와서 안도했습니다.

    이 테스트 하고 나서 자신이 치료를 요한다고 해서 너무 우울해하지 마세요.
    현대인의 80% 이상이 신경정신과적인 각종 질환에 시달린다고 합니다.
    제가 본 게시판에서도 반 이상이 약물치료 요망으로 나왔네요.ㅋ


    증상에 따른 병명


    1. 자주 우울하다고 생각한다. - 기분 부전장애


    2. 끊임없이 외롭다고 느낀다. - 의존적 성격장애


    3. 사랑하는 이성이 둘 이상이거나 혹은 자주 바뀐다. - 자기애적 성격장애


    4. 숨쉬고 사는게 고맙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 반사회적 성격장애


    5. 자신의 말과 속 마음이 일치 하지 않거나 자주 바뀐다. - 분열성 성격장애


    6. 무조건, 가장, 제일 등등 극단적인 표현을 자주 쓴다. - 히스테리 성격장애


    7. 폭력이나 자해로 한 가지쯤은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수동공격 성격장애


    8. 자신의 일상을 드라마틱하게 꾸미거나 말을 한다. - 강박성 성격장애


    9.다른 사람을 무섭게하거나 자신을  피하게 만든 적이 있다.- 경계선 성격장애


    10. 다른 사람이 다치거나 아픈 것을 절대 보지 못한다. - 자기애적 성격장애




    2011/04/03 - 소시오패스의 특징
    2007/11/24 - 섬찟한 싸이코패스 심리테스트1
    2008/11/01 - 섬찟한 싸이코패스 심리테스트2
    2009/08/17 - 싸이코패스 심리테스트 - 약간 공포, 호러틱.. 임산부, 노약자 시청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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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태 테스트

    (1) 벌레 물린 곳에 손톱으로 십자의 자국을 남겨 버린다.
    (2) 보름달 보다 그믐달이나 초승달이 좋다.
    (3) 개구장이 때 학대 받았던 아이였다.
    (4) 살짝 구운 스테이크가 좋음.
    (5) 손가락의 손거스러미를 없에 버리는 것이 좋다.
    (6) 치과의사에게는 특별한 감정이 있다.
    (7) 복숭아가 왜 그런지 매우 좋음.
    (8) 바퀴벌레를 밟을 수 없다.
    (9) 연필은 앞이 뾰족하지 않으면 기분이 나쁘다.
    (10) 부스럼은 결국 떼어 버린다.
    (11) 목욕탕 입구에 서서 어두움에 쾌감을 느꼈다.
    (12) 주사가 좋다.
    (13) 입술의 껍질을 벗긴 적이 있다.
    (14) 취미가 헌혈이다.
    (15) 겨울이 되면 머리를 짧게 하고 싶다.
    (16) 러시아워 시간이 싫지는 않다.
    (17) 타인의 몸짓에 과잉반응 할 때가 있다.
    (18) 부스럼 주위의 근지러움을 참을 수 없다.
    (19) 선물의 포장 종이와 끈은 꼭 보관해 둔다.
    (20) 두터운 이불이 아니면 잘 수 없다.
    (21) 물집을 터뜨린다.
    (22) 빠진 머리가 이상하게 기분이 나쁘다.
    (23) 귀를 만져주는 것이 좋다.
    (24) 오믈렛 보다 계란 후라이가 좋다.
    (25) 코를 풀고 그것을 눈으로 확인한다.
    (26) 눈을 치뜨고 사람을 본다.
    (27) 뜨거운 목욕탕이 좋다.
    (28) 화상을 입어도 담담해 있다.
    (29) 의사 흉내 놀이를 자주 한다.
    (30) 여드름을 자주 짠다.
     

    문항 내용이...  뭔가 거시기... 한 것이 질문부터 변태스럽지 않습니까? ;;;;;;;;
    해당되는 곳에 체크하고 결과를 보면 됩니다.

    몇 개인지를 기억하세요!!



    벌레 물린 곳에 십자무늬 새기기와 입술에서 피가 터지도록 껍질 벗겨내기 문항 때문에 살짝 긴장했으나.. 역시 저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군요. 오호호~~ 지극히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__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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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 장 마 차

    기분전환으로 여자 셋이서 한 잔 하기로 했다.

    '가까운 곳에 포장마차가 있으니 가보지 않을래?'라는
    여선배 제안에 신입사원인 당신은 좀 곤란했다.
    남자가 있는 것도 아니고 여성끼리인데...

    이럴 때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다른 곳으로 가자고 한다.

    위생적인 곳이면 들어간다.

    포장마차 주인의 얼굴을 본 뒤 정한다.

    재미있을 것 같아 가기로 한다.

    아하하;; 이 성격테스트도 결과가 왠지 기분 나쁘군요.
    이론.. 된~~장!!



    왕따는 싫어요~

    회사에서 바로 앞에 앉아 있는 입사동기와 사소한 문제로 다투게 되었다.
    그 때문에 상사에게도 찍히고 다른 동료와도 사이가 좋지 않게 되었을때
    과연 당신은 어떻게 해결하겠는가?

    퇴근 후 술을 마시며 푼다.

    휴게실에서 입사동기랑 진지한 대화를 한다.

    그냥 마음에 묻어둔다.

    입사동기랑 가급적 말을 하지 않는다.

    음.. 성질 같아선 다신 꼴도 보기 싫지만.... !!
    먹고 살아야겠기에 다른 걸 선택했는데 정말 다른 결과가 나오네요.ㅋㅋ
    이거 희망사항이랑 내 행동유형이랑 너무 달라서 결과를 믿어야될지 말아야될지...ㅡㅡa



    꿈 같은 해외여행

    당신은 오래 전부터 준비한 휴가계획을 실천에 옮겨서 긴 시간 동안 차를 타고 달려 왔다.

    드디어 휴가지에 도착한 당신!
    약간의 피곤과 부푼 마음을 안고 차에서 막 내려왔는데 당신이 손에 들고 있는 것은?

    시계  
     
    거울    모자  토마토   손수건


    이것도 실용적인 것 둘 중에 햇빛 가릴 모자와 땀 닦을 손수건 중에 고민했는데
    결과가 완전 다른!!! 나 혹시 다중인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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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과 뱀, 새, 원숭이가 있습니다.


    당신은 이 셋과 어딘가의 목적지에 가야합니다.

    어떻게 해서 갈 건가요?
    어떠한 상황도 열려 있습니다. 여러분의 상상력에 맡기지요.
    정해진 정답은 없어요~ (즉흥적인 생각이면 더 좋습니다~)

    예를 들면, 뱀은 목도리로 하고 간다거나,
    새를 타고 훨훨~~ 날아간다거나 새를 작은 새장에 가둬서 데려간다거나,

    동물들은 자유롭게 가도록 한다거나 손잡고 간다거나... 끌어안고 간다거나,
    각 동물에 대해서 조금 구체적으로 상상해 주세요.
    (동물의 모양이나 크기도 상상에 맡깁니다.)


    이런 식의 심리테스트는 보통 문제를 듣고 즉흥적으로 생각나는것이
    자신의 내면 세계와 가장 비슷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뱀은 구불렁 구불렁거리면서 길을 안내하고,
    새는 저보다 몇 걸음 앞서서 먼 길의 방향을 알려주며,
    원숭이는 제가 굉장히 싫어하는 동물이지만 같이 가게 되면 친구니까..
    손을 잡고 가는 것으로 상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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