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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화보니까.. 이건 화보다 화보다 화보다.. 화보다!! 하고 외치고 싶지만................





김태희... 그녀 옆에선 정우성도 보디가드;





직찍이 더 예쁜 걸 어쩌라고ㅡㅡ;;;

인생이 화보인걸 어쩌라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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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시기를 배경으로 한 사극 두 개.


하나는 정통 대하 사극이고, 하나는 퓨전 사극이지만 시기와 등장인물에서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관심있게 보고 있다. 예전 사극이랑 비교할 것 같으면 "용의 눈물 - 대왕세종 - 왕과 비 / 공주의 남자 - 왕과 나" 순으로 시대가 이어진다고 볼 수 있다. 거의 시기가 겹치는 왕과 비의 포스터도 구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너무 오래된 작품이라서 구하기가 힘들어서 패쓰~


대왕세종의 바탕화면 및 포스터 (모니터 크기 별로 다른 것 다운로드 받을 것.)








다음은 공주의 남자 포스터 및 바탕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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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 눈에는 김태희만큼 예뻐보이는 연예인이다..




아니 어떻게... 이렇게 추리하고 웃긴 머리를 한 드라마 캡쳐도 (돌아온 일지매)





2NE1으로 가수 데뷔 전(?) 셀카도,
그냥 일반 방송용 캡쳐도...
웃긴 머리를 한 셀카도,
막 찍은 직찍 사진도.. 안 예쁜 게 없다.

그냥 예쁜게 아니라 순수한 천사같이 예쁘다.
딱 내 이상형~ 우♡♥~!







카스 CF 캡쳐도...










움직이는 사진도..





심지어는 동생도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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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만큼 귀여운 개는 없는 것 같아요~
품종견 좋아하시는 분들은...  똥개에게도 관심을 주세요..ㅠㅠ
이들의 오동통한 뒷다리~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지 않나요~?




2007/11/11 - [펌] 우리나라 토종개들 - 한국 토종개의 외모와 체형, 원산지
2008/03/10 - 똥개 예찬 (부제:내가 똥개를 좋아하는 이유^^)
2009/11/10 - 이것이 진정한 똥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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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가죽이 모자라서 째놓은 거냐?"(영화 '맨발의 청춘' 신성일·1964년)

건달 신성일이 협박용으로 사용한 거친 대사였다. 민주화에 열망을 지녔던 대중들은 이를 활용해 반민주적인 정부를 애써 외면하는 지식인들을 통렬하게 꼬집었다. 암울한 시대상을 풍자하는 유행어였다.



"오랜만에 보는군" "꼭 껴안아 주세요"(영화 '별들의 고향' 신성일 안인숙·1974년)

신성일의 그윽한 목소리와 안인숙의 깜찍함이 어우러져 시대를 풍미한 유행어가 됐다. 사랑 표현에 제약이 많던 당시 시대상을 유쾌하게 풍자했다.



"잘하는 짓이다"(KBS 1TV '마부' 여운계·1975년)

악독한 시어머니 여운계가 며느리를 날카롭게 쏘아붙인 대사로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다. 유신 정권을 향한 불만을 표출하는 말로 활용됐던 유행어다.



"잘났어 정말"(KBS 2TV '사랑의 굴레' 고두심·1989년)

고두심이 자신을 무시하는 남편에게 앙칼지게 던진 대사였다. 그해 정치·경제·사회 등 전사회적인 유행어가 됐다. 누구든 조금만 우쭐해도 이 말을 들어야 했다.



"나 지금 떨고 있냐"(SBS TV '모래시계' 최민수·1995년)

형장의 이슬이 되길 앞두고 있던 최민수가 긴장을 감추며 조용하게 던진 한마디였다. 나름 사나이들은 이 유행어를 입에 달고 살다시피 했다.



"똑 사세요"(MBC TV '육남매' 장미희·1998년)

떡장수 장미희의 독특한 발음과 음색이 유행어를 탄생시켰다. 떡이 장미희를 거치니 똑이 됐다. 장미희의 독특한 음색은 이후에도 많은 유행어를 만들어냈다.



"당신 부셔버릴거야"(SBS TV '청춘의 덫' 심은하·1999년

심은하가 자식을 죽게 만든 옛 애인을 향해 질풍처럼 분노를 쏟아 붓는 대사였다. 실연 당한 여인들은 대부분 이 대사를 사용했을 정도로 유행어가 됐다.



"나 돌아갈래"(영화 '박하사탕' 설경구·1999년)

설경구가 달려오는 기차를 마주하며 처절하게 지난 세월의 회한을 표현한 대사다. 후회할 때 사용되는 유행어가 됐다. 영화 '재밌는 영화'에서 김수라가 "나 돌아버리겠네"로 패러디하기도 했다.



"줄을 서시오."(MBC TV '허준' 임현식·2000년)

'허준'의 감초 임현식이 익살맞게 던진 대사로 유행어가 됐다. 이 유행어 덕분에 그해 곳곳에서 줄서기 질서 유지가 더없이 잘 됐다.



"얼마면 돼. 얼마면 되는데"(KBS 2TV '가을동화' 원빈·2000년)

원빈이 송혜교의 사랑을 갈구하며 목청을 높인 대사였다. 사랑을 갈망하는 연인들 사이에서 유쾌한 유행어로 자주 쓰였다. 요즘도 종종 패러디된다.



"우리 친구 아이가" "고마해라 마이 뭇다 아이가" "내가 니 시다바리가"(영화 '친구' 유오성 장동건·2001년)

'친구'의 대사들은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 효과로 많은 유행어를 탄생시켰다. 특히 장동건의 "고마해라…"는 지금껏 패러디될 정도.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영화 '봄날은 간다' 유지태·2001년)

유지태가 떠나가는 연인에게 담담하게 건넨 한마디였다. 실연남녀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유행어가 됐다.



"뭬~야"(SBS TV '여인천하' 도지원·2001년)

도지원의 앙칼진 음색이 돋보였던 대사로 역대 가장 짧은 유행어다. 짧지만 많은 감정을 한꺼번에 표현할 수 있어 오랜기간 유행어로 활용되고 있다.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MBC TV '로망스' 김하늘·2002년)

김하늘이 제자의 사랑을 거부할 때 말한 대사였다.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설명할 때 자주 쓰인 유행어가 됐다.



"아프냐. 나도 아프다."(MBC TV '다모' 이서진·2003년)

이서진은 이 대사 하나로 수많은 여성팬들을 확보했다. 담담하게 애정을 표현하는 유행어로 아직까지도 회자된다.



"밥은 먹고 다니냐?"(영화 '살인의 추억' 송강호·2003년)

송강호의 절정의 연기력을 함축하는 한마디였다. 뭔가 못 마땅한 일을 저지른 누군가에게 사용하면 적역인 유행어였다.



"누구냐 넌?"(영화 '올드보이' 최민식·2003년)

최민식의 카리스마가 돋보인 대사였다. 그 해 "누구세요"를 대신해 사용되며 유행어가 됐다. 영화를 안본 사람과는 싸움이 날 수도 있는 유행어였다.



"사랑은 돌아오는 거야"(SBS TV '천국의 계단' 권상우·2003년)

'봄날은 간다'에서 유지태의 "어떻게 사랑이 변할 수 있니"에 화답이 된 유행어였다. 권상우의 한마디에 많은 실연남녀가 힘을 얻었다.



"내 안에 너 있다"(SBS TV '파리의 연인' 이동건·2004년)

이번엔 이동건이 사람들 손발 오그라들게 하기에 나섰다. 그러나 깊은 울림이 있는 명대사였다. 프러포즈의 단골 메뉴로 사용되는 유행어가 됐다.



"너나 잘 하세요"(영화 '친절한 금자씨' 이영애·2005년)

이영애가 무표정하게 던진 한마디가 전사회적인 유행어가 됐다. 고두심의 '잘났어 정말'의 계보를 잇는다.



"초원이 다리는?" "백만불짜리 다리!" "몸매는?" "끝내줘요!"(영화 '말아톤' 김미숙 조승우·2005년)

영화 속에선 자폐증 환자가 사용했지만, 현실에서는 늘씬한 미녀들 사이에서
더 많이 쓰였다.



"니 쟈들하고 친구나?"(영화 '웰컴 투 동막골' 강혜정·2005년)

강혜정의 깜찍한 연기와 강원도 사투리의 정감있는 맛을 느끼게 하며 유행어
가 됐다.



"나 이대 나온 여자야"(영화 '타짜' 김혜수·2006년)

왠지 무시 당한다는 느낌이 들 때 사용하기에 적역인 유행어다.



"꼬라지하고는"(MBC TV '환상의 커플' 한예슬·2006년)

한예슬의 냉소적인 대사가 유쾌한 유행어로 부각됐다. 비아냥과 냉소가 농축돼 있어 듣고 있으면 정말 기분 나쁜 유행어다.



"누나 가슴에 삼천원쯤은 있는 거예요"(SBS TV '쩐의 전쟁' 신동욱·2007년)

신동욱의 부정확한 발음이 유행어를 탄생시킨 이색적인 사례다. 원래 "누구나 가슴에 상처 하나쯤은 있는 거예요"가 "누나 가슴에 삼천원"이 됐다. 장미희의 "똑 사세요"의 뒤를 잇는다.



"똥 덩 어 리"(MBC TV '베토벤 바이러스' 김명민·2008년)

김명민이 뛰어난 연기력으로 '똥덩어리'에 엄청난 의미를 담았다. 주제를 모르는 모든 사람들을 풍자하는 단어로, 마치 사자성어처럼 사용된 유행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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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저: 네이버일간스포츠
2008까지 유행어계보 모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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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것은 좋은 것이야~



멋없는 네모반듯한 건물보다는 이렇게 신경쓴 건물들이 곳곳에 있으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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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럽지 아니한가.



노골적인 노출이 아닌, 드러내지 않는 아름다움





마이웨딩(My Wedding)에서 아름다운 한복 사진 다수 가져옴.






아기들 때때옷도.. 파티복보다 한복이 훨씬 이쁨~ ㅠㅠ




당의를 입은 여인,
(당의: 조선시대에 상층 신분의 여자들이 입었던 예복의 하나.당저고리·당적삼·당한삼이라고도 한다. )

 

 





한복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준 드라마 황진이 때의 장근석.. (아아..ㅠㅠ 이때로 돌아가줘ㅠㅠ)





한복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준 드라마, 성균관스캔들..
무슨 공부만 하던 유생들이 저렇게 예뻐ㅡㅡ;;


한복 입은 송중기






놀라서 입도 다물어지지 않는 한복입은 단아한 이영애.




한복입은 하지원은 어떻고~ 매력적인 황진이 때의 하지원 모습.





송혜교의 한복 입은 모습 - 황진이랑은 다소 안어울리지만 그래도 예쁘다.






지진희 (동이에서 숙종 역할할 때) 임금님의 선비복 입은 모습




임금님의 옷인 곤룡포를 입은 지진희 숙종임금





동이 출연진들 한복 입은 모습 모음.
(한복이 너무도 잘 어울리는 한효주가 후궁에 입적된 후의 모습이 없는게 아쉽다.)







일반 서민들이 시집갈 때나 입을 수 있었던 옷인 활옷 입은 김태희,
(활옷: 고려와 조선시대에 입던 공주나 옹주의 대례복(大禮服)이나 상류계급의 혼례복.)

 





위엄있어 보이는 송지효 한복 자태.






아이쿠.. 이뻐라.. 이쁘디 이쁜 김연아 한복 자태.





단아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전도연 한복 자태








결론은 ............. 한복 너무 예뻐서...  눈을 뗄 수가 없어~




2011/04/14 - 신라호텔 “한복 출입금지”…시키더니.... 기모노는 가능???
2011/03/16 - 너무 곱디 고운 한복 입은 김연아 왕비, 기품이 좔좔 흐르는 모습 구경하러 오세요~~ (스압)
2011/03/06 - [펌] 자랑스런 대한민국 우리나라 좋은나라
2009/10/28 -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전통 의상 입은 사진 (한복과 기모노)
2008/10/31 - 장근석 가장 아름다웠던 황진이 은호도령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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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의 헤라여신 이미지를 카피한 화장품 헤라.


하지만 헤라여신의 이미지는 이런 게 아니잖아?
Hera 화장품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이미지인 그리스 신화의 헤라여신.

헤라( Hera)

이것은 다음 백과사전의 설명  -

티탄족 크로노스와 레아의 딸이며 제우스의 누이이자 아내로, 올림포스 산 신들의 여왕이다. 로마인들은 헤라를 자기들의 주노 여신과 동일시했다. 그리스 세계 전역에서 숭배되었고 그리스 문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주로 제우스의 질투심 많은 아내로 등장하여 제우스가 사랑하는 여주인공들에게 앙갚음을 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아주 일찍부터 제우스의 유일한 정식 배우자로 여겨졌으며, 에페이로스의 도도나에 있던 신탁소에서 제우스와 짝을 이루었던 디오네를 곧 대신하게 되었다.

일설에 따르면 제우스와 헤라는 본래 땅이나 식물의 신이었으리라고 하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헤라는 2가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숭배되었다. 첫째, 그녀는 제우스의 배우자로서 하늘의 여왕이었고, 둘째, 여성의 생활과 결혼의 여신이었다. 2번째 면에서 그녀는 자연히 여자의 출산의 수호신이 되었고, 아르고스와 아테네에서는 탄생의 여신으로 에일레이티이아라는 이름을 얻었다. 그렇지만 아르고스와 사모스에서는 하늘의 여왕이나 결혼의 여신이었을 뿐 아니라 이 도시들의 보호자 역할도 했으며, 이는 아테네에서 아테나 여신의 지위에 해당하는 것이었다.

그녀를 기리는 아르고스의 의식은 농업적인 것이 분명하지만, '방패'라고 불리는 의식도 있었고 사모스에서는 그녀를 기리는 무장행렬이 있었다. 이러한 개념은 그리스 도시국가의 수호신에게 주어진 역할에서 비롯되었다. 한 도시의 수호여신은 평화시와 전쟁시에 모두 중심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헤라에게 바쳐진 특별한 짐승은 소였으며, 그녀의 새는 처음에는 뻐꾸기였고 나중에는 비둘기였다. 그녀는 젊지만 우아하고 엄격한 기혼부인으로 묘사되었다.




크로노스와 레아의 딸로, 올림포스의 주신() 제우스의 누이이자 세 번째의 정식 아내이기도 하여 올림포스의 여신 중 최고의 여신이다. 여성의 결혼생활을 지키는 여신으로서 많은 도시에서 제사지냈다. 그러나 신화나 전설에서는 남편 제우스의 연인이나 그 자식들을 질투하고 박해하는 여신으로, 천공()의 신 제우스와 천공의 여신 헤라가 부부싸움을 하면 하늘에서 큰 폭풍이 일어난다고 고대 그리스인들은 생각하였다.

헤라(유노)와 제우스(유피테르)는 남매이자 부부이다.

《유피테르와 유노》, 안니발레 카라치 

아르고스는 암소로 변신한 이오를 감시하라는 헤라의 명을 받았으나, 제우스의 명령을 받은 헤르메스가 아르고스의 눈을 모조리 감기게 한 다음 그의 목을 베어 버렸다. 그는 죽어서 공작이 되었다고도 하고,  헤라가 그의 눈을 공작의 날개에 붙여 장식하였다고도 전해진다.

《유노와 아르고스》, 루벤스


둘 사이에서는 대장장이의 신 헤파이스토스, 군신() 아레스, 해산()의 여신 에일레이티아, 청춘의 여신 헤바가 태어났다. 그녀가 아테나아프로디테(비너스) 두 여신과 아름다움을 겨루어 파리스의 심판으로 아프로디테에게 패하였으므로, 트로이전쟁이 일어났을 때 그녀는 트로이파리스의 나라이므로 이를 무척 미워했다. 미술작품에서는 관을 쓰고 홀()을 들고, 여유 있고 긴 옷을 걸친 당당한 여성으로 표현되고 있다. 로마 신화에서는 유노(영어로는 주노)와 동일시된다. 







이 설명에는 안나오지만 많은 이야기에서 그녀는 굉장히 질투심이 많았던 것으로 묘사된다.







우아하고, 품격 있으며 왠지 도도하고 순수할 것만 같은 그녀는 오히려 지옥의 왕 하데스에게 강제로 끌려간 아름다운 땅의 여인 페르세포네와 비슷한 이미지가 있다.




페르세포네 (라)Proserpina/Proserpine.

다음은 다음 백과사전의 설명

주신(主神) 제우스와 농업의 여신 데메테르의 딸이며 지하세계의 왕 하데스(로마신화의 플루톤)의 아내이다. 호메로스의 〈데메테르에게 바치는 찬가 Hymn to Demeter〉에는 페르세포네가 어떻게 니사의 계곡에서 꽃을 꺾다가 하데스에게 붙잡혀 지하세계로 가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있다. 어머니 데메테르는 딸이 유괴된 사실을 알고서 슬퍼한 나머지 땅의 추수와 풍작에 관심을 갖지 않게 되었고, 그결과 기근이 널리 퍼졌다.

그래서 제우스가 개입하여 하데스에게 페르세포네를 풀어주어 어머니에게 돌아가게 하도록 명령했다. 그러나 페르세포네는 지하세계에서 석류씨 1알을 먹었기 때문에 완전히 풀려나지는 못하고 1년의 2/3는 어머니와 보내지만 1/3은 하데스와 지내야 했다. 페르세포네라는 이름의 변형들 중의 하나가 페르세파사인데, 그것은 페르세포네가 원래는 그리스 시대 이전에는 죽은 사람들의 여신이었으며 데메테르의 딸로 여겨져 젊은 곡식의 여신이자 데메테르의 딸인 코레(Core:그리스어로 '처녀'라는 뜻)와 동일시된 것은 나중의 일임을 시사한다.

페르세포네나 코레가 해마다 4개월을 지하세계에서 보낸다는 이야기는 쟁기질하고 씨를 뿌린 후 가을비로 되살아나기 전인 추수 후 한여름의 황폐한 모습의 그리스 들판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다. 페르세포네는 제우스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자그레우스의 오르페우스적 신화에도 나타난다. 자그레우스는 어린아이일 때 티탄족들이 찢어죽였다고 한다.


[출처] 페르세포네 [Persephone ] | 네이버 백과사전

곡물과 땅의 여신인 데메테르의 딸이다. 처녀라는 뜻을 지닌 코레(Kore)라고도 하며 프로세르피나(Proserpina) 또는 페르세파사(Persephassa), 페르세파타(Persephatta)라고도 한다. 니사의 꽃밭에서 친구들과 꽃을 따고 있다가 명계의 신 하데스에게 납치되었다.

슬픔에 잠겨 있던 데메테르는 딸이 하데스에게 납치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제우스에게 구해달라고 요청하였다. 형인 하데스를 결혼시키기 위하여 모른 체 하고 있던 제우스는 데메테르에게 페르세포네가 명계에서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면 구할 수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구할 수 없다는 조건으로 헤르메스를 명계로 보냈다.

헤르메스는 하데스에게 이 조건을 귀띔하였고, 하데스는 페르세포네에게 석류를 내밀면서 집으로 보내 주겠다고 하였다. 페르세포네는 기쁜 나머지 석류를 먹었고 이로 인해 하데스의 아내가 되었다. 그러나 딸을 돌려달라는 데메테르의 요청이 강경하였으므로, 제우스는 1년 가운데 4개월은 명계에서 지내고 나머지 기간은 땅위에서 어머니와 함께 지낼 수 있도록 중재하였다. 이로써 페르세포네가 명계에 있는 동안에는 곡식이 자라지 않고 땅의 생기가 사라졌으며, 땅위로 올라오면 땅도 생기를 되찾아 초목이 되살아나고 곡식이 열매를 맺게 되었다.

호메로스찬가》 가운데 〈데메테르 찬가 Hymn to Demeter〉에 페르세포네가 하데스에게 납치되어 명계로 끌려가는 장면이 묘사되어 있다. 한편 영혼불멸을 주장하는 오르페우스교에서 받드는 자그레우스는 뱀의 모습으로 둔갑한 제우스와 페르세포네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신비적 종교의식으로 알려진 고대 그리스 도시 엘레우시스는 데메테르와 페르세포네의 성지였으며, 그 밖에도 테베와 메가라·시칠리아섬·아르카디아 등지의 종교적 의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고 한다.


 




어쨋든 헤라 화장품은 김태희가 광고하고 나서 매출이 급신장되었다니... 이미지가 중요한 건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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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시스터즈는 잉글랜드 서부 해안에 있는 웅장한 백악질의 절벽이다. 1억 3,000만~6,000만 년 전 작은 해조류와 조개껍데기의 석회질이 해저에 백악질의 산을 이루었는데 그것이 현재 사우스다운즈 오브 서식스의 백악질 능선이 영국 해협과 만나는 곳에 서 있는 이 절벽이다. 아득한 옛날 강줄기가 백악질 능선을 흘러 만든 웅장한 세븐시스터즈 절벽 중에서 가장 높은 헤이븐브라우는 무려 77미터에 달한다. 그 옆으로 쇼트브라우, 러프브라우, 브래스포인트, 플래그스태프포인트, 베일리스브라우, 웬트힐브라 등이 나란히 서 있다.

바닷물은 절벽에 끊임없이 부딪히고 정기적으로 낙석이 발생한다. 그래서 절벽의 얼굴은 계속 바뀌고 그 와중에 묻혀 있던 화석이 계속 드러난다. 그중에는 흠하나 없이 완벽하게 보존된 화석도 있다. 전 세계에서 모여드는 화석 채집자들은 완족류, 쌍각류, 성게의 화석을 찾아 절벽 아래 자갈과 백악층을 뒤지고 다닌다. 절벽은 매년 30~40센티미터씩 뒤로 물러나고 있다. 7이라는 숫자는 색슨 증서의 경계선 목록을 보면 자주 등장하는데 이를테면 세븐오크스와 같은 오래된 마을 이름에서 볼 수 있다. 사실 세븐시스터즈에는 여덟 번째 절벽이 있다. 아마도 가장 작고 이름도 없는 가엾은 막내가 '세븐시스터즈'에서 무시된 모양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백과사전 참고 :  http://100.naver.com/100.nhn?docid=1143308 


바탕화면
비슷해 보이지만 사진 크기가 다르므로 본인의 모니터 사이즈에 가장 잘 맞는 것으로 선택하시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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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건 좋은데 무섭고 기괴한 느낌마저 든다.

 


담배연기를 공장 굴뚝에 비유하고, 입 속 뿐만 아니라 손과 내부 기관이 병들어가는 모습을 그린 포스터들

담배연기를 공장 굴뚝에 비유하고, 입 속 뿐만 아니라 손과 내부 기관이 병들어가는 모습

 






담배 피는 것을 자살행위와 거의 동급으로 취급한 포스터들..






아이 - 태아, 유아들에게 미치는 담배의 악영향을 섬뜩하게 그린 포스터;;;




담배를 피는 것은 자살하는 것과도 같다?

담배로 인해 폐가 썩어들어간다는 것을 보여주는 포스터




으... 이 사진들을 보기만 해도 내 목과 입 속이 썩어들어가는 것 같아서 기분 나빠진다.
하지만 효과는 짱일 듯 한데..   이걸 여기 저기에 붙여놓으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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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를 주제로 한 책이 미국에서 나왔다고 하네요.



저자:Christine Dzidrums

미국 아동작가가 쓴 김연아 일생을 다룬 책

Finished a New Book: Yuna Kim: Ice Queen

Posted by Christine on April 2, 2011 in Cutters Don't Cry, Joannie Rochette: Canadian Ice Princess, Kaylee: The What If Game, Yuna Kim: Ice Queen

http://christinedzidrums.com/?p=144


With Cutters Don’t Cry finally hitting the bookstores in less than two weeks, I should be tightening up its followup, Kaylee. The first few drafts are finished, and I’m in the revision, revision, revision stages right now. But in the words of Randy Jackson, “I just wasn’t feeling it, Dawg!”

김연아 여신님!



Try as I might I just couldn’t get in the Kaylee mood. Finally, I stopped trying to force it. I didn’t want to force myself to work on the book…otherwise….it’s work. Why write when you don’t enjoy it? I never produce good work that way and end up discarding those pages anyway.

But I did have boundless amounts of energy. That’s what bipolar disease does to you. There are 48/72 hour periods where I feel I could raise 20 children, give the whole house a paint job-inside and out- and still write full-time…all with very little sleep. And then there are days which…well…aren’t so nice…or productive, but that’s another story for another journal entry.

Anyway, I had toyed with the idea of writing another children’s biography for some time. I can’t tell you how rewarding it felt to finish Joannie Rochette: Canadian Ice Princess and then to actually see it in print. :) I always thought I disliked writing non-fiction, but I really grew to love the research and writing process of working on a biography.

Ever since finishing the Rochette bio, I was anxious to try my hand at non-fiction again, so I chose another figure skater who really intrigued me…Olympic champion figure skater Yuna Kim. I had such fun researching/writing this book. And by the end I’d become quite the uber Yuna Kim fan. What an amazing athlete. What an amazing person. The book, Yuna Kim: Ice Queen, is shorter than the Rochette biography, but I think it’s because it’s better written. I’ve improved my writing…really tightened it up…cut to the chase, etc. I’m proud of the book.

Anyway here’s the cover. It should debut sometimes this summer. I’ll have some advance copies in time for the festival, though.


한글판 기사 번역본:

미국의 한 아동도서 작가가 '피겨퀸' 김연아에 대한 전기(biography) 집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 아동도서 작가 크리스틴 지드럼스 (Christine Dzidrums)는 자신의 공식홈페이지에 어린이용 전기 '얼음여왕 김연아(Yuna Kim: Ice Queen)' 집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나는 이전에 논픽션(non-fiction)을 쓰는 것을 싫어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캐나다 피겨선수 조애니 로셰트의 전기를 집필한 이후 전기를 쓰는 것과 자료조사를 하는 것을 좋아하게 될 정도로 성장했다"며 "또다시 논픽션을 쓰는 것에 대한 불안감은 있었지만,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올림픽 챔피언 피겨선수인 김연아에 대해 쓰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연아에 대해 조사하고 글을 쓰는 것은 너무 재미있었고, 결국 나는 김연아의 팬이 됐다"며 "정말 놀라운 선수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이 책은 앞서 집필한 로셰트의 전기보다는 짧지만, 더 잘 썼다고 생각한다"며 "내 집필실력이 향상됐고, 이 책이 자랑스럽다"고도 했다.

그는 글을 마치며 이번 여름에 출간될 예정인 이 책의 표지 사진도 공개했다.

표지 속 김연아는 붉은 드레스를 입고 무대 위에서 두 팔을 올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표지의 왼쪽 상단에는 '스케이트 스타 2'라고 적혀있다. 지난해 3월 발간된 이 작가의 첫 전기 '캐나다 얼음공주 조애나 로셰트(Joannie Rochette: Canadian Ice Princess)'에 이어 두 번째로 집필한 피겨스케이팅 선수의 전기라는 의미다.

이 소식을 접한 국내팬들은 "미국에서도 김연아의 위대함을 인정하고 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전기라 더 기대된다. 김연아가 세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것", "나오면 구입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김민경인턴기자]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moresports/breaking/view.html?cateid=1076&newsid=20110405154614045&fid=20110405154614045&lid=20110405153321081




원래는 아동작가인데 조애니로쉐트가 올림픽 3일전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도 불구하고 올림픽 동메달을 딴것에 감동해서 책을 썼다가.... 김연아한테 반해서 김연아에 대한 얘기를 쓰기로 했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더 인정받는 김연아입니다. 전 세계에서는 이미 'Figure = 김연아'라는 공식이 성립되어 있는 것 같아요.


러시아 모스크바 세계 선수권 대회 공식 홈페이지 메인 사진

 

 

 

 

 

이태리 아이스쇼 메인 포스터 (김연아는 참가하지 않음 그냥 피겨의 상징적 이미지로 넣은것)






대만 사대륙 선수권 메인 포스터

포스터에 쓰인 김연아 원본짤 (사대륙 역시 김연아는 참가하지 않음)

 

 

 

 

 

올림픽 피겨 경기 당시 구글 메인로고

올림픽 피겨 경기 당시 구글 메인과 김연아 원본사진

 

 

 

 

 

너무도 유명한 사진인 올림픽 당시 미국 언론반응.






또한 김연아가 그제 발표한 갈라곡이 비욘세 버젼의 fever.


컴피도 아니고 갈라곡 일 뿐인데도 비욘세 팬페이지에 올림픽 챔피언 김연아가 갈라곡 선곡했다고 김연아 사진과 소개글이 올라갔습니다.  (http://beyonce-fanatics.org/2011/04/kim-yu-na-picks-beyonce-song-for-new-gala-performance/)




모든 면에서 타의 추종을 압도해버리네요. 

언론에서 찬양하는 피겨의 여신들이 있는데, 그들은 '소냐헤니 - 카트리나비트 - 김연아'로 이어지는 전설적인 존재들이죠, 언론에서 인정하는 피겨의 진정한 여신이요, 여왕... 김연아의 우상인 월드 5회우승 미쉘콴도 저기엔 못끼는데 아직 어리디 어린 김연아 선수가 저기에 들어가다니... 대단하죠?


아무튼 대단한 김연아입니다! 이번 대회에서도 아름다운 모습 많이 보고 싶네요.


모두 저와 같은 마음이라면 한 마음으로 추천 버튼 꾸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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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은 아이돌 노래 실력, 보컬 트레이너 10명이 채점해보니…
[가창력 꼴찌 아이돌 그룹·멤버는]
카라… "음정·리듬·감정·발성에 문제", 원더걸스 소희… "목소리가 따로 놀아"

아이돌 위주 TV 예능프로그램의 퇴출, 가요 순위에서의 아이돌 그룹 약세…. 최근 몇년간 대중문화계를 장악했던 아이돌 열풍이 멈칫하고 있다는 징후들이다.

전문가들은 "세시봉, '나는 가수다' 등을 통해 가창력 있는 가수의 매력과 힘을 깨달은 사람들이 비주얼만 앞세운 아이돌들을 밀어내고 있는 게 아니냐"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본지는 손꼽히는 보컬트레이너 10명을 대상으로 긴급설문조사를 벌여 아이돌 그룹과 멤버들의 가창력을 분석했다. 응답자가 선정한 1·2·3위에 각각 3·2·1점을 주고 합산하는 방식으로 순위를 매겼다.

노래 잘하는 아이돌 그룹과 멤버

'죽어도 못 보내' 등을 히트시킨 2AM이 11점을 얻어 1위. "리드 보컬과 서브 보컬의 격차가 크지 않아 안정감이 있다" 등의 찬사를 받았다. 2위는 8점을 얻은 빅뱅.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팀"으로 인정받았다. "내공이 쌓인 뮤지션급 보컬리스트로 구성된 팀으로 말이 더 필요 없다"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 "라이브에서도 안정적인 음정과 호흡을 유지한다"는 샤이니, "표현력이 좋다"는 동방신기가 6점으로 공동 3위



노래 잘하는 아이돌 멤버로는 동방신기를 떠나 JYJ로 활동하고 있는 김준수가 13점으로 1위였다. "곡이 느리건 빠르건 자신의 리듬으로 소화하는 재주가 있다"는 평이었다. 2위는 9점을 받은 태연(소녀시대)과 효린(씨스타). 태연은 "본인의 감성을 잘 살리면서도 기본기가 충실한, 가수다운 가수"라는 평. "성대의 탄력을 좀 더 키우면 금상첨화일 것"이라는 지적도 있었다. 효린에 대해선 "팝송을 부를 때의 절실한 감정이 가요를 부를 때도 나오면 더 좋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3위는 6점을 받은 창민(2AM)과 종현(샤이니). 창민은 "발성과 호흡의 사용이 능숙하다", 종현은 "넓은 음역대가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노래 못하는 그룹과 멤버

해체 위기에 놓인 신한류의 주역 카라가 1위(12점)였다. "음정·리듬·감정·발성 모두 안 좋다" "라이브를 하면 정확한 음을 내는 경우가 별로 없다"는 지적이다. 2위는 여성 그룹 애프터스쿨(6점). "멤버 선발 때 외모 조건이 상당히 까다로웠던 것 같지만 노래 실력에 대해서는 신경 쓰지 않은 모양" "노래라기보다는 춤을 추며 겨우 소리를 내는 듯해 듣는 사람이 불편하다"는 평이다. "보통 어느 정도 가창이 되는 멤버가 한 명씩은 있는데 이 팀에서는 찾을 수 없다"는 티아라, "각자의 개성을 거의 찾아보기 힘들고 무대에서 노래할 때 어색한 경우가 많다"는 지피 베이직이 각각 5점으로 공동 3위.

개별 멤버 중에선 원더걸스의 막내 소희가 12점으로 1위였다. "아무것도 갖춘 게 없다" "몇 초 노래 안 하는데도 참 안타깝다"는 얘길 들었다. 11점을 얻은 2위 구하라(카라)에 대해서는 "강·약 박자를 구분하지 못하는 게 가장 큰 약점"이라는 지적이었다. 3위는 유이(애프터스쿨), 나나(오렌지 캬라멜), 황찬성(2PM)으로 모두 4점. 유이는 "초등학생이 책 읽듯이 발음하며 아무런 감정이 담겨 있지 않다", 나나는 "소리의 이미지를 형상화시키는 방법을 모른다", 황찬성은 "음악적 재능을 좀 더 키워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07/2011040702542.html

 


정리-

노래 잘하는 아이돌 그룹

1위 - 2 am (11점)
2위 - 빅뱅 (8점)
3위 - 브아걸, 샤이니, 동방신기 (6점)


노래 못하는 아이돌 그룹

1위 - 카라(12점)
2위 - 에프터스쿨(6점)
3위 - 티아라(5점)


노래 잘하는 아이돌 그룹 멤버
1위 - 동방신기 준수 (13점)
2위 - 소녀시대 태연(9점) , 시스타 효린(9점)
3위 - 2 am 창민(6점) , 샤이니 종현(6점)


노래 못하는 아이돌 그룹 멤버

1위 - 원더걸스 안소희(12점)
2위 - 카라 구하라(11점)
3위 - 애프터스쿨 유이, 오렌지 카라멜 나나, 2 pm 황찬성(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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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갑작스레 귀여운 비글이들 사진을 올린 이유는?




다름 아닌... ㅠㅠ 내 블로그 입장에서는 효자글들이지만.. 이로써 비글이 악마견으로 유명해져서.. 좀 미안한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이런 사진들을 올린 덕분에 게시물 자체는 빅히트를 쳤지만.. 비글의 악마성을 온 천하에 알린 장본인이 나다.

 

울부짖는 비글..;;



뭐..  그래도 이 덕분에 비글에 대해 조금이라도 많이 알려져서 비글이들이 버림 받는 슬픈 미래를 막을 수 잇게 되었기를 바라고, 실제로 그렇게 기여했을 거라고 믿고 있다. 비글들은 어차피 실내견으로는 부적합한 개들 아닌가.



비글정보 : 도그텐 홈페이지 참고

영어로 좀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싶으시다면~ : http://www.findoutaboutdogbreeds.com/Beagle.html

 


 

 영국의 비글(beagle
) 소유주들은 이 개의 기원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록했는데 그 중 이 비글(beagle)에 가장 정통해 있던 오토 파겟씨의 기록에 의하면 다음과 같다.  그리스의 장군이었던 크세노폰에 의하면 그시대 뛰어난 후각으로 사냥을 하던 하운드종이 있었고 로마인들은 고대 그리스에 맞는 스포츠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로마시대 이전에 영국에서도 하운드종이 있었으며 기록에 따르면 아더왕과 친구사이였던 왕자가 뛰어난 성능을 가진 하얀색의 하운드를 소유하고 있었다고 한다. 



초원에서 그 매력이 배가 되는 비글들




 이시대에는 웨일즈 지방이 하운드로 유명하였는데 보통 밝은색의 털을 가지고 있었다.  세터, 스페니얼, 그리고 다른 종의 애호가들은 이 개들의 하운드를 생산하는데 사용되었다고 주장하지만 생각해보면 틀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하운드는 모든 스포츠견의 시조이기 때문이다. 


 이 하운드에는 뛰어난 두 종이 있는데 하나는 그레이 하운드로 시각에 의해 사냥을 하고 또한종인 블러드 하운드는 뛰어난 후각으로서 사냥을 한다.  베스 여왕의 전성시대 영국의 모든 사냥꾼들은 몇 종류의 하운드를 가지고 있었으며 그들이 원하던 사냥에 적합한 하운드를 선택하여 사냥을 즐겼다.


 이 시대에 여우는 바람직한 사냥감으로 인정받지 못하였다.  이 세대의 하운드는 체격이 큰 것과 작은 것 두 가지 종류로 나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대형견인 벅 하운드는 사슴사냥에 이용되었으며 소형견인 비글은 토끼사냥에 이용되었다.  18세기 중엽 젊은 세대에서 여우사냥이 유행하게 되었다.  여기에서 사용되던 폭스하운드는 벅 하운드와 비글사이에서 발전한 것이다.





 이 시대 사냥꾼들은 두 종류의 하운드를 새로 탄생시켰는데 하나는 "남부의 하운드"라고 불리는 것으로 체격이 크고 느리며 귀가 길다.  다른 하나는 "북부의 비글"이라고 불렸던 것으로 빠른 반면 체격이 작다.  이 시대의 기록에 의하면 북부의 비글은 빠르고 생기있으며 주인의 명령에 즉각적으로 반응을 하였으며 매우 용맹스러웠다고 전해진다.  19세기 중반에는 파이슨 허니우드라는 사람이 소유하고 있었던 비론이라는 견종이 사냥에 매우 유능했던 것으로 기록되어있다.  바로 이것이 현대 비글의 시조라고 인정되고 있는 것이다.




 1870년 이전에 미국에서는 남부지방에 작은 크기의 비글이라 불려지던 견종이 있었는데 반듯한 다리를 가진 바셑을 많이 닮았고 머리가 닥스 훈트를 닮았는데 몸의 색상은 거의 하얀색을 띄고 있었다.  이 견종들은 뛰어난 인내력과 순발력이 뛰어났으나 외모가 그리 뛰어나지는 못했었다고 전해진다.



 제네럴 로윁이라는 사람이 약 60여 마리의 개를 수입하면서 미국의 다른 견종들과 비글과의 전환기를 맞이하게 되었는데 이때 영국으로부터 수입되었던 하운드가 어떤 종류의 하운드 종인지는 알려진 바가 없다.  또한 영국 북부지방으로부터 1880년 이전에 아놀드라는 사람이 비글 견종을 수입하였는데 이 또한 미국 비글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생각된다. 


 1888년 국제 비글 협회가 설립되어 전람회를 개최하게 되었고 공식 표준을 제정하기에 이르렀다.  현대 비글의 공식 표준을 보면 미국식 표준과 영국식 표준에 약간의 차이가 있음이 나타나는데 특히 체고에 관해서 미국식 표준에서는 38.06cm를, 영국식 표준에서는 40.64cm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두 나라의 표준 모두에 있어서 이 체고를 초과하는 견종은 전람회나 품평회에서 실격사항이 된다.



비글의 공식 표준



·머리 - 머리는 적당히 길고 후두골 부분이 약간 돔형을 이루며 귀는 적당히 낮게     위치하고 길며 길이는 코 끝에 닿을정도로 길다.  또한 귀의 피모조직은 매우 매끈    하고 부드러우며 귀의 폭은 굉장히 넓은 편이다.  눈은 크고 서로 적당히 떨어져 있    으며 신사답고 순한 인상을 준다.  눈의 색상은 짙은 갈색이나 엷은 갈색을 띤다.  구문은 중간정도의 길이에 반듯한 정방형을 이루고 있으며 액단은 분명한 편이다.     턱은 서로 수평을 이루며 입술은 전혀 처짐이 보이지 않는다.  콧구멍은 크다.





·결점 - 매우 편평한 두개골, 작은 눈, 구문이 너무 길거나 날카로운 것, 코가 윗쪽으로 들려있는 것, 접시형 얼굴 표정, 귀가 짧고 높게 위치하는 것 등.





·몸통 - 목은 중간정도의 길이이며 턱은 피부의 처짐이 없이 매끈하다.  하지만 아랫    턱쪽에 약간의 주름이 보이는 것도 허용되기는 한다.  

·결점 - 두껍고 짧은 목





어깨와 가슴 - 어깨는 행동하기에 적합하게끔 경사를 이루고 있으며 근육이 잘 발달되어있으며 매끈하게 빠졌으나 그리 무겁거나 넓지는 않다.  가슴은 깊고 넓으나 행동하기에 불편할 정도로 지나치게 넓지는 않다.

·결점 - 곧거나 수직인 어깨, 지나치게 넓거나 빈약한 가슴






·등,허리와 늑골 - 등은 짧고 근육이 잘 발달되어있어 매우 강하다.  허리는 넓고  아치형의 모양이며 늑골은 둥글다.

·결점 - 매우 길거나 빈약한 등, 편평하고 좁은 허리, 편평한 늑골







·앞다리와 발 - 앞다리는 곧고 발목은 짧고 강하다.  발은 둥글고 견실하며 발바닥은 거칠다.  

·결점 - 휜다리, 긴 발, 퍼진 발







·엉덩이, 허벅지, 뒷다리와 발 - 엉덩이와 허벅지는 강하고 매우 근육이 잘 발달되어 있다.  뒷무릎 또한 매우 강하며 적당히 굽어 있다.  발은 모여있으며 견실하다.  

·결점 - 근육이 미약한 후구, 퍼진 발







·꼬리 - 적당히 높게 위치하며 약간 곡선을 그리며 하운드의 꼬리보다는 약간 짧다.

·결접 - 너무 지나치게 긴 꼬리, 앞쪽으로 휜 꼬리




·피모 - 거칠고 중간정도의 길이이다.

·결점 - 짧고 두께가 너무 얇은 피모, 부드러운 피모



·색상 - 순종 하운드 색상 모두 허용된다.




·종류 - 이 견종은 체고에 따라 체고가 33.02cm를 초과하지 않는 33.02cm에 속하는것과 체고가 33.02cm를 초과하나 38.06cm를 초과하지 않는 38.06cm에 속하는 두종류로 구분 되어진다.





사진출처 : http://www.mydoggie.com

이외에 다양한 비글 사진들

 

 

 

다크써클이 심해보이는 비글..ㅋㅋㅋ

찜질방가서 쉬는 비글.ㅋㅋ

해맑은 비글~

그러나 이것이 비글의 본 모습~! 달렷!!

 




 

귀여운 비글들, 실외에서 키울 분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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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 어울리는 한 쌍의 선남 선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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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언 아이디어 김태희 편



싸이언 아이디어 원빈 편





이때 아이디어 첨 선보이고 광고도 좋고, 둘이 잘 어울려서 참 좋았는데...
원빈 군입대로 아쉽게 모델이 바뀌면서 헤어진 커플..
다시 작품에서 만나면 시청률 고공행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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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어릴 때의 모습도 너무 예쁘네. 이럴 수가!!!
이건 주최측 아니 하느님의 농간이다.

얼굴, 몸매, 마음씨, 성격, 성적, 집안.. 미모에 조건까지 완벽한...
어쨋든 이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여자다.


아주 어릴 때


유치원 시절




여자 인생의 암흑기인 중고등학교 시절에도...


심지어 제일 앞에 있는데 뒤에 애들보다 얼굴도 작아;;



이렇게 막 찍어도 학원 광고 모델;;ㅋ

더 놀라운 건 이렇게 공부하는 모습이 진짜라는거;;;;;;;;;;;;;;;





졸업사진에서조차도... 






대학교 가서도....





같은 서울대 졸업생인 김태희, 이하늬... 여신들 모임인가?





작은 사진에서도 선명하게 드러나는 아름다운 이목구비;;ㅠㅠ




이렇게 막 들이대도.............




다 같이 편하게 피자먹는데 혼자 CF 찍고 있는 김태희;;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어쩔씨구~ 이쁘구나;;




지금도 예쁜 김태희ㅡㅡ



이렇게 미모는 물론이요, 거기에 더해 품성까지... 
성실하기까지 함.

오죽하면 피디가 화장실에서 똥눌 때도 성심성의껏 힘을 줄 것 같은 사람이라고 했을까.;

울산여고 재학 당시의 김태희

2005년 서울대학교 졸업

1등이죠, 평균 점수가 올백입니다.

담임선생님의 회상: 중학교 3년 내내 1전교 1등, 평균 점수가 올백점

저희 반에 어떤 일이 있어 보면 남학생들이 앞에 쭉 서있습니다.

태희 기다린다고 쉬는 시간에도 있고, 끝날 시간에도 와 있고,

남학생들을 교실 앞에 일렬로 죽 세워둔 김태희의 미모

태희가 체육하는 시간에는 수업 들어가면

태희 체육복 입은 모습 보기 위해서 수업 안하고 유리창 문을 내다보고

학원에서는 이런 말까지 농담으로 나왔거든요.

태희만 잡으면 남학생들 학원에 오게 하는 건 문제 없다.

1996년 17살의 김태희

동생(이완)을 통해서 편지도 전해주고 동생이 집에 갈 때쯤 되면 엄청 많이 들고 가죠.

빈 가방 들고 와서 가득 넣어가죠.

누나를 주는지 안주는지 모.르겠지만 누나 때문에 좋았죠

발렌타인 데이 같은 경우에는 누나 대신에 받아가고

김태희는 언니도 예쁘구나. 부모님 밥 안드셔도 배 부를 듯. (불효자는 웁니다..ㅠㅠ)

어린 시절 김태희

태희는 진짜 고대로에요.

 

 

사기라고 밖에 볼 수 없는 김태희 성적표;; 3년 내내 올수..ㅠㅠ

 

심지어는 성적보다 더 눈에 띄는 미모까지...





서울대 식당에서 밥먹는 김태희.. 밥도 잘 먹고.. 보기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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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김태희 데뷔했을 때는 눈만 크고 이쁜 줄 모르겠더니.. 클로즈업에서 더욱 미모가 빛나는 김태희..
눈코입이 어느 한 군데 튀지 않고 어찌나 균형이 잘 맞는지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예쁘다.


마이프린세스 대본 들고 찍은 셀카 사진

 

 


 

 

송승헌과 함께 나온 드라마인 마이프린세스 제작 발표회

 


 




팬들한테 받은 선물 자랑 인증 사진




이 남자분 표정은 너무 떨려서 감추려고 저렇게 굳은 것일거야..





정준호 결혼식 가는 김태희

 

자기 딴에는 신부 배려한다고 검은 옷 입은 것 같지만....



그게 오히려 미모를 더 빛내준다는 걸 몰랐던 듯..


김태희씨!! 너란 여자, 잔인한 여자.. 신부에게 배려를 하려면 얼굴을 가리고 갔어야....ㅋㅋㅋㅋㅋ

이건.. 뭐.. 세상 남자들 다 홀려 보겠다는 심산인가ㅡㅡ;;

남자 홀림의 임무를 성공리에 마친 김태희

회심의 미소를 띄고 퇴장 중..ㅋㅋㅋㅋ




출근하는 은행원 느낌의 김태희

이 은행은 내가 접수.

 

정우성이랑 같이 디오스 행사에서 찍힌 직찍;;

이건 화보가 아니라고....ㅠㅠ

정우성과 찍어도 꿀리지 안는구나.

 

 

 

 




직찍에서 더욱 빛나는 미모..ㅠ

 

서울시립대에서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 찍는 도중에 사진 찍힌 김태희....

 




그 외의 마이 프린세스 직찍들






마이 프린세스 홈페이지 사진 + My princess 캡쳐 사진

최고의 미남이라는 송승헌과도

나이에 안맞는 귀여운 척에도...

온갖 깜찍끔찍한 포즈로 사진을 찍어도...

빛을 발하는 그녀의 미모;;

 

 


한복 입고 포즈 잡는 김태희 (근데 솔직히 이 한복 - 활옷인데도 너무 촌스럽다.)

한복 입은 김태희

한복 입은 김태희

한복 입은 김태희

한복 입은 김태희

한복 입은 김태희

한복 입은 김태희

 



저건 드라마 홈페이지니 최대한 예쁘게 찍힌 사진 아니냐고 하겠지만....





대놓고 막 찍어도 예쁜 김태희..





 

김태희를 직접 보면 남자들은 넋이 나갈 듯.


송승헌이니까 애써 무심한 듯 해보는 것이겠지.




하지만 실제로는 이렇다는 거....

김태희 보고 넋이 나간 남자들.ㅋㅋㅋ
















다른 사람이 이 옷 입은 거 다 별로던데.. 너무 이쁘기만 한 김태희...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걸 보여주는 구나..........

 



너무 곱디 고운 한복 입은 김연아 왕비, 기품이 좔좔 흐르는 모습 구경하러 오세요~~ (스압)
2009/10/28 -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전통 의상 입은 사진 (한복과 기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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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선물'에서 이영애 아역으로


MBC TV 스페셜 셀러브리티 바이오그래피 '태희의 재발견'에서 김태희는 완벽한 인물임이 밝혀졌다.


프로그램에는 김태희의 옛 담임 선생님도 출연했다.


평소 엄친딸로 유명한 김태희는 중학교 3학년 때 담임선생님의 증언으로 '진짜 엄친딸' 임이 입증됐다. 담임선생님은 "24년째 근무하면서 1 2 3학년 전체과목에 100점 나오는 애는 처음 봤다. 생활기록부를 보면 전부다 다 100점. 전교 1등이 문제가 아니라 3년 내내 올백이니까 그걸 따라 올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 김태희는 수업 집중도가 높아 오히려 선생님을 긴장시키는 학생이었다."며 "교직생활을 통틀어 김태희처럼 완벽한 학생은 없었다."고 회상했다.



MBC 김태희의 재발견을 통해 공개된 그녀의 성적표.. 캬...


학습의욕이 강한 그녀;; 그러시겠지.. 올백을 맞으려면;;;ㅋ

심지어는 체력급수도 특급인 김태희는.. 진정 태휘;;




“방과 후에 공부를 더 하려고 집까지 뛰어가는 걸로 유명했다”는 일화도 들려주었다. 이에 김태희는 “나보다 공부를 더 잘하는 애가, 뛰어가더라. 그래서 나도 뛰어갔다.”고 설명했다.


김태희가 다녔던 학원 원장은 "학원 자습실에서 김태희가 공부하고 있으면 주말에도 200석이 넘는 자습실이 남학생들로 꽉 찼다"며 "학원 홍보 전단 모델로도 활약했다"고 전한다.


이 뿐만이 아니다. 김태희는 중학교 3년 연속 전과목 100점, 올 수, 전교 1등 등 완벽했던 것. 이에 누리꾼들은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 "말도 안된다. 진짜 김태희는 완벽 그 자체?", "3년 내내 100점이라니 진짜 엄친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그녀는 의외의 털털(?)한 모습도 보였는데 그것은 그녀가 어릴 때 손으로 쥐를 잡고 돌아다녔다는 것이다.

태희는 호기심이 되게 많아서 밖으로 뛰어다니고
쥐를 잡아서 막 들고 다니기도 하고..;(허걱)
그것도 살아있는 쥐를...

살아있는 쥐를 잡아서 돌아다녔다고 웃으면서 말하는 김태희




'MBC스페셜' 제작진은 최근 MBC수목드라마 '마이 프린세스'를 촬영한 김태희와 함께 촬영현장은 물론 집과 생활공간, 일본 활동 등을 동행하며 배우 김태희, 생활인 김태희의 모습을 담았다.



특히 김태희는 한때 돌았던 결혼 루머는 물론 데뷔 이후 이어진 연기력 논란에 대해서도 '쿨하게' 답했다. 예고편에서는 "몰입이 안 된다, 발 연기 한다, 학예회 한다고..."라고 말하는 김태희의 모습도 엿보인다.


지금까지 연애 경험이 5번이라는 김태희..



이날 김태희는 "남자친구가 있을 때도 없다고 얘기해야 편하더라"며 "제가 지금까지 사귄 남자친구를 생각해보면 그렇게 눈이 높다고 얘기할 수는 없는데 쉽게 사랑에 빠지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다른 여자 연예인들 같으면 연애 경험을 일부러도 숨길 텐데.. 워낙 이미지가 좋으니 오히려 친근하게 다가오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연출자 김새별 PD는 "솔직하게 이야기를 했다. 연기력 논란도 생각보다 내적으로는 힘들어하고 고민하고 이 길이 내 길이 맞나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더라"고 말했다.


자신의 연기력 논란에 대한 심정을 담담하게 밝히는 김태희


 그렇게 어마어마한 욕을 먹어본 건 태어나서 처음일 듯.. 당연히. 욕먹을 일이 뭐가 있었겠어?




재벌과의 결혼설 루머에 대해서 밝히는 김태희 - 많이 황당했을 듯.



얼굴도 모르는 사람과의 결혼설. 연예인들도 황당하겠다. 
인터넷에는 결혼식 갔다왔다는 사람들도 있던데. 크헐헐...



함께 작품에 출연했던 이병헌, 설경구가 출연해 김태희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이병헌은 김태희의 몸매 관리와 관련 "실제로 굉장히 잘 먹는다"라고, 설경구는 연기력 논란에 대해 "선입견이 무섭다"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파충류 화장에도 숨길 수 없는 미모

내가 이런 화장을 하면 안예쁠 줄 알았니? 그건 오해야. 라고 말하는 듯한 김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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