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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12.01 쉽게 잠들지 못한다면? 숙면을 위한 7가지 팁
  3. 2013.05.29 [펌 기사] ‘싸가지 없는’ 사람들, 회사생활 잘해
  4. 2013.05.14 한국의 궁중혼례 - 국혼의 절차와 격식
  5. 2013.04.18 구글링(구글검색) 잘 하는 방법
  6. 2013.02.12 전설의 김치 볶음밥 레시피 대공개~ (2)
  7. 2012.08.27 우리나라에 막대한 피해를 준 태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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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1.07.14 상극인 음식들 - 음식에도 궁합이 있다?!
  10. 2011.03.27 여러가지 심리를 표현하는 학술적인 용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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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11.03.16 한국의 김치의 유래 및 종류, 계절별 추천 김치
  14. 2011.03.16 배가 따뜻하면 왜 뱃살이 빠질까?? 그 이유를 그림과 함께 알아보자~
  15. 2010.11.18 미국 지도 및 각 주별 설명
  16. 2010.05.12 주민등록번호 생성원리 (3)
  17. 2010.03.11 이산과 왕과 나로 본 조선시대 장례절차: 상위복 [上位復] 이란?
  18. 2009.10.27 로젠탈 효과, 피그말리온 효과, 플라시보 효과, 낙인이론은 모두 같은 것이다? (31)
  19. 2008.06.27 스톡데일 패러독스(Stockdale’s Paradox)란.....? 낙관주의자가 먼저 죽는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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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08.05.04 광우병 의심환자 기사 + 조선일보의 이중성(안전VS위험하다)에 대한 기사 모음 (4)
  22. 2008.05.03 광우병이란? 광우병에 대한 일문일답, 7가지 궁금증 기사 (10)
  23. 2008.05.03 광우병이란? 광우병 관련된 다른 질병 정보 - 프리온, 쿠루, 야콥병, 스크래피 등
  24. 2008.05.01 광우병에 대한 무서운 진실 - 지식채널e+PD(피디)수첩 동영상 (14)
  25. 2008.03.17 가치전도현상, 루키즘(lookism), 외모지상주의, 얼짱.몸짱우대의 문제점 (33)
  26. 2008.03.12 호손효과(Hawthorne Effect)란? (25)
  27. 2008.03.12 기저효과(base effect)란? (10)
  28. 2008.03.02 살리에르 증후군이란? (부제: 무한도전의 정형돈 발언에 대한 단상) (91)
  29. 2008.02.29 스톡홀름 증후군 VS 리마 증후군이란? (18)
  30. 2008.02.23 사극에 등장하는 사약의 성분은? 사약(死藥)인가, 사약(賜藥)인가? (8)
상식 생활정보2015.10.03 12:53

일비(봄비)




잠비 (여름비)




가랑비



가루비




꿀비




도둑비(밤비)




떡비(가을비)




먼지잼




모다깃비




보슬비




비꽃




술비(겨울비)




실비

여우비




이슬비




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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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많은 이들이 밤에 제대로 잠들지 못해 어려움을 한 번쯤은 겪어 봤을 것이다.

이에 미국 허핑턴 포스터가 전문가들의 말과 연구를 인용해 ‘빨리 잠들기 위한 7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 전자제품이 꺼지는 시간을 설정할 것

TV, 컴퓨터, 스마트폰 등에서 나오는 강한 빛은 수면 촉진 호르몬인 멜라토닌 생성을 억제해 수면을 방해한다고 알려졌다.

미국 심리학자이자 수면전문가인 마이클 브레우스 박사는 취침 1시간 전에 모든 전자제품의 전원을 끌 것을 추천했다.

◆ 걱정거리를 일기로 쓸 것

잠자리에 누워 뒤척이는 것은 아직 생각의 정리가 되지 않았기 때문. 브레우스 박사는 마음속 걱정거리를 지우는 것이 빠른 수면에 매우 효과적이라며 일기를 쓰라고 조언했다.

◆ 취침 시간에 울리도록 알람을 맞출 것

일정한 취침 시간은 아이들 뿐만아니라 성인에게도 중요하다. 항상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면 수면의 질이 높아진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러가지 일을 하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시간을 흘려버린다. 이에 브레우스 박사는 취침 시간 15분 전 알람을 설정하라고 조언했다.

◆ 일은 직장해서만 할 것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면서 밤이나 주말에도 일에 관한 이메일을 주고 받는 사람이 늘어났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레슬리 펄로 교수팀이 시행한 연구에 따르면 전문직 종사자들의 26%가 잠들때까지도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

당시 연구진은 일주일에 단 하루 저녁만 스마트폰을 쓰지 않아도 업무의욕이 높아지고 행복함도 더 커진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 운동은 가급적 오전이나 낮에 할 것

미국 국립수면재단에 따르면 운동을 하지 않는 것보다 하는 것이 잠을 더 쉽게 잘 수 있지만 오전이나 낮에 하는 운동이 퇴근 뒤나 저녁 식사 후하는 운동보다 수면의 질을 더 높일 수 있다.

◆ 자기 전 똑같은 일상을 반복할 것

마사재퍼슨병원 수면의학센터 크리스 윈터 박사에 따르면 양치와 세수를 하고 잠옷을 입는 등 잠자리에 들기 전 일련의 동작을 일상화하면 우리 몸도 자연스럽게 잠들 준비를 하게 된다.

◆ 피로할 때 침대에 누울 것

피로함을 느낄 때 견디면 금세 괜찮아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이는 체력을 과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그 다음날 더 피곤할 수 있다.

브레우스 박사는 피곤할 때 바로 잠들지 않으면 3시간 이상 잠을 못잘 수 있으므로 피로를 느낄 때 바로 침대에 들라고 조언했다.

김민정 (a203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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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중얼중얼2013.05.29 04:35

 

 

 

 

People with narcissistic, Machiavellian, and psychopathic personalities are the most successful in office environments, a psychologist and author Oliver James suggests.

In his new book “Office Politics,” James identified three types of dysfunctional workers in modern workplaces: psychopaths, Machiavellian, and narcissist. According to James, the people most likely to thrive in office are ‘triadic’ people, who are a combination of all three.

He alleged that the triadic people’s self-centeredness, sense of deceit, and lack of empathy can help them reach the top of their respective chains of commands.

James argued that modern office tends to reward people with such behavior.

“Whether you work in the corporate sector, a small business or a public sector job, the system you are in is liable to reward ruthless, selfish manipulation,” he said in his book.

Disregard for other people’s feelings combined with Machiavellian traits of ‘doing whatever necessary,’ enables the triadic people to make tough, ruthless choices such as firing an entire department.

In addition, their narcissistic traits allow them to project unwavering confidence, and quickly blame others for failures, according to James.

The success at work comes at a price, James added, as triadic people are susceptible to trouble in their personal relationships. They are reluctant to take responsibility or accept failure, which tends to strain any relationship they have with another person.


From news reports
(khnews@heraldcorp.com)

 

 

 

 


<관련 한글 기사>

‘싸가지 없는’ 사람들, 회사생활 잘해

현대 사회에서는 자아도취적(narcissistic)이고 사이코패스적 기질이 있고, 권모술수에 능한 마키아벨리적인 (Machiavellian)사람이 가장 성공하기 유리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심리학자이자 작가인 올리버 제임스가 최근 발표한 ‘사내정치(Office Politics)’라는 책에 따르면 직장 사무실에서 흔히 발견되는 정신적 결함은 위의 세 가지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가장 승진할 확률이 높은 사람들은 이 세 가지 특징을 모두 갖춘 3위일체 (triadic)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한다.

그는 3위일체 사람들의 자기중심적 사고, 남들을 속이는 경향, 그리고 남들에게 공감하지 못하는 능력이 모두 사무실에서 살아남는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대 사회의 일터가 대부분 “무자비하고, 이기적이며, 다른 사람들을 이용하는” 태도를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유리하도록 만들어져 있다고 말했다.

제임스의 이론에 따르면, 다른 사람들을 고려하지 않는 성향과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해내는’ 마키아벨리적 성격을 모두 갖고 있는 사람들은 대량 해고 등 가차없는 조치를 망설임 없이 해낼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들의 자아도취적인 성격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을 보여줄 수 있으며, 실패를 했을 시에도 다른 사람들에게 책임을 떠넘기는데 주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성공에는 대가가 따르기 마련인데, 제임스는 3위일체 성격을 지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자아도취적 성격으로 인해 책임을 지거나 실패를 받아들이기 어려워하는 성향을 보이는데, 이로 인해 대인관계가 파탄이 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코리아헤럴드)

 

 

 

 

기사 출처: http://www.koreaherald.com/view.php?ud=20130129000691 

 

 

 

이렇게 공감이 될 수가.........................

그동안 내 주변의 그 정신병 있어 보이던 애들이 승승장구하던 비결이었구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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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혼

 

왕실의 혼례인 '국혼'은 절차와 격식이 매우 엄격하고 복잡하다.


국혼에는 '가례'와 '길례'가 있는데 왕을 비롯하여 세자, 세손 등 왕통을 이어나갈 분들의 혼례를 가례라 하고, 그외 왕족이나 공주의 혼례를 길례라 한다. 이와 같은 궁중혼례는 그때 그때 절차가 정해지는 것이 아니고 조선초부터 준칙으로 정해져 내려오는데 '세종실록예지' '국조오례의' '국혼정례' 등이 그것이다. 그 절차는 육례로 진행되기 때문에 여러 달에 걸쳐 수천명의 인원이 동원되는 나라의 큰 잔치였다.


절차

 

① 납채(納采) : 간택된 왕비가 머물고 있는 별궁에 대궐에서 사신을 보내 청혼을 하는 의식
② 납징(納徵) : 혼인이 이루어지게 된 정표로 대궐에서 사신을 시켜 별궁에 예물을 보내는 의식
③ 고기(告期) : 대궐에서 길일을 택해 가례일로 정하여 이를 별궁에 알려주는 의식
④ 책비(冊妃) : 대궐에서 왕비를 책봉하는 의식과 왕비집에 사신을 보내 왕비로 책봉받는 의식
⑤ 친영(親迎) : 국왕이 별궁에 가서 왕비를 맞아들여 대궐로 돌아오는 의식
⑥ 동뢰(同牢) : 국왕이 왕비와 서로 절을 나눈 뒤 술과 찬을 나누고 첫날밤을 치루는 의식

 

금혼령

 

국혼의 선행되는 간택에 있어서 먼저 금혼령을 내렸다.


금혼령은 국혼에 앞서 민간의 혼사부터 금하고 나서 처자봉단(處子捧單)을 걷어 들이기 위한 전제 절차로 그 기간에 혼인할 수 있는 범위와, 절대로 할 수 없는 범위를 밝히고, 국혼에 응할 자격이 있는 자녀를 가진 집을 대상으로 하여 자진신고를 강요하는 명령이다.


 

이와 같은 국혼의 거론은 대왕대비, 왕대비 등 궁중에서 가장 행렬이 높은 여성이 적령기에 들어선 왕 또는 세자 등의 배우자 선택을 발설하여 예조에서 금혼령 발포를 명령하는데, 순조 19년 4월 丁丑일에 명하신 것으로는 '9세에서 13세에 이르는 처자에게 혼인을 금할 것을 명하고 왕세자 가례를 위하여 간택할 것이다'라고 하셨다. 그러면 예조에서는 구체적인 허혼범위와 처자봉단을 받아들이는 기한을 정하여 한성부 및 팔도에 영포하며, 마감이 지나면 한성부 및 각 도에서 단자를 일일이 감봉(監封)하여 예조로 올려 보낸다.


 

허혼범위는 우선적으로 사대부 계급의 연령제한이 있고, 그밖에 異姓親의 촌부라든가, 이씨라든가의 금기 등이 있었다.

 

 

 

 

초간택

 

초간택에 참가하는 처자들의 복장은 송화색 저고리에 다홍치마, 저고리 위에 덧저고리를 입고 치마를 입는다.

 

이렇게 예복을 갖추고 입궁할 때에는 세를 내서라도 최소한 사인교를 타고 간다. 가마 앞, 뒤에는 몸종과 유모가 따르며 더 갖춰진 신분의 아가씨는 수모(미옹사)까지 딸린다. 없는 경우에는 유모가 대신한다.

 

대궐문에 당도하면 가마에서 내려 걸어서 궁문턱을 넘어설 때 미리 준미해 놓은 솥뚜껑의 꼭지를 밟고 넘어가는 특이한 풍속이 있다. 입궁의 순서는 호주의 관직과 신분의 차에 의하여 고직과 신분이 높은 딸의 순서대로 입궁하게 된다.

 

심사방법은 30명 내외의 처자들을 한 줄로 세우고 왕을 포함한 왕족들은 발을 치고 보는데 이 경우 당사자인 신랑은 참여치 않는 것이 전례였었다. 간택의 심사가 끝나면 간단한 점심식사가 나오고 점심식사가 끝나면 처자들은 다시 먼저 들어왔던 문을 통해 집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재간택 (두 번째 간택)

 

재간택은 초간택을 한 지 2주일 후 정도로 주로 하며 절차는 같으나 다만 인원수가 초간택에서 많이 줄어 5내지 7인이 입궁한다.

 

재간택에서 세 사람을 뽑는다 하더라도 대개 내정은 되지만 발표하지 않으며 벌써 보이도록 특별 대우를 한다. 임중록에 의해서도 알 수 있듯이 귀가할 때 육인교를 태우고 차지내궁 등 근 50명의 호송을 받고 내전에서 보내는 봉서까지 가진 글월 비자를 시켜 따르게 하였다.

 


삼간택

 

세 번째 간택은 주로 재간택을 한 지 15일 내지 20일 만에 행하여지는데 재간택에서 내정된 처자에 대하여 재삼 확인하는 것이다.

 

삼간택에서는 왕이 이름을 지적하여 영의정을 통하여 공시한다.

삼간택에서는 최후로 뽑힌 처자는 그 자리에서 벌써 왕비 또는 빈궁대우를 받아 다른 후보자들의 큰절을 받으며 왕, 왕비, 왕대비를 뵈옵고 나서 사가가 아닌 별궁으로 큰 상궁이 모시고 가게 된다.별궁으로 나갈 때는 대궐에서 준비한 원삼에 족두리를 쓴 대례복 차림이다.

 

 

 

Posted by 파란토마토
상식 생활정보2013.04.18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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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란토마토

때는 바야흐로 2004년, 모 카페에 충격적인 김치볶음밥(줄여서 충.김.볶.!!!!)의 레시피가 올라왔으니... 
이는 커피숍에서 알바했던 모 회원이 비기 중의 비기라고 밝힌 것이었는데...


겉보기엔 평범해 보이는 이 소스와 재료와 레시피로 굉장한 김치볶음밥 달인이 될 수 있다는 소식!!!
이제 당신도 요리 바보에서 요리 천재로 거듭날 수 있다!!!

자.. 이제 그 비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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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생활정보2012.08.27 23:44
※ 태풍이름이 생긴 후 우리나라에 막대한 피해를 준 태풍 ※



사라 SARAH(1959)

5등급의 슈퍼 태풍, 최저 기압 905hPa(우리나라 상륙직전 중심기압 942hPa 거제도), 최대 풍속 85m/s
당시 추석이었던 9월 17일 오전 12시경에 중심기압 945hPa / 최대풍속 55m/s라는, 한반도 기상 관측 사상 최강이라 할 수 있는 세력으로 부산 부근을 통과했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다소 동쪽으로 치우침에 따라 부산 부근을 통과하는 경로가 되어, 한반도의 대부분이 태풍의 가항반원에 들어가 최악의 상황은 면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 인명 피해 : 사망·실종 849명, 부상자 2533명, 이재민 37만 여명
재산 피해 : 2800억여 원 (2006년 화폐가치 기준)



루사 RUSA(2002)


 
4등급 태풍. 최저 기압 950hPa(우리나라 상륙직전 중심기압 960hPa 고흥 반도), 최대 풍속 60m/s, 
2002년 8월 31일 한반도에 상륙하여 사망·실종 246명의 인명 피해와 5조 원이 넘는 재산 피해를 냈다.
강도 “강”의 세력으로 한반도에 상륙한 몇 안되는 태풍 중의 하나이며, 큰 비를 수반한 대표적인 태풍으로 꼽힌다.
(말레이시아가 제출한 이름으로 사슴을 뜻함)




매미 MAEMI(2003)

 

5등급의 슈퍼 태풍, 최저 기압 910hPa(우리나라 상륙직전 중심기압 MAEMI 950hPa 경남 고성군 부근), 최대 풍속 75m/s
2003년 9월 12일 한반도에 상륙해 경상도를 중심으로 막대한 피해를 일으킨 태풍이다. “Super Typhoon Maemi” 혹은 “2003년 태풍 제14호”라고도 불리며, 한반도에 영향을 준 태풍 중 상륙 당시 기준으로 가장 강력한 급이었다.
(북한이 제출한 이름으로 곤충 매미를 뜻함)

인명 피해 : 사망·실종 132명, 이재민 6만 1천여 명
재산 피해 : 4조 7천억여 원 (2003년 화폐가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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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매미, 루사급이라 불리며 다가오는 태풍 볼라벤 BOLAVEN(2012년)

4등급 태풍, 최저 기압 910hPa, 최대 풍속 65m/s
서해 상으로 진출하고, 강풍(폭풍) 범위가 한반도 전역과 제주도, 중국 동해안, 일본 오키나와 제도와 규슈 서해안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반도 태풍 중 10권 이내.
(볼라벤은 라오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고원을 뜻한다)




+) 역대 최고의 태풍 팁 TIP(1979년)

5등급의 슈퍼 태풍, 최저 기압 870hPa, 최대 풍속 85m/s, 최대직경 1850km
(참고로 매미 최저기압 910hPa, 최대 풍속75m/s, 최대직경 1000km : 역대 태풍위력 순위 100권 밖)

피해국 : 일본
인명피해 : 1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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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의 이름 ※

태풍 이름은 각 국가별로 10개씩 제출한 총 140개.
태풍이 보통 연간 약 30여 개쯤 발생하므로 전체의 이름이 다 사용되려면 약 4∼5년이 소요됨.

▷ 우리나라가 제출한 태풍이름
1조 개미, 제비 / 2조 나리, 너구리 / 3조 장미, 고니 / 4조 미리내, 메기 / 5조 노루, 독수리


▷ 북한 제출 태풍이름
1조 기러기, 소나무 / 2조 도라지, 버들 / 3조 갈매기, 노을 / 4조 무지개, 민들레 / 5조 메아리, 날개



그 해 막대한 피해를 입힌 태풍의 경우 앞으로 유사한 태풍 피해가 없도록 해당 태풍이름을 퇴출함.

▷  퇴출된 우리나라 태풍이름 / 대체된 이름
수   달 / 미리내 : 수달은 2004년 미크로네시아 연방 야프 섬에 막대한 피해를 입혀 미리내로 교체
나   비 / 독수리 : 나비는 2005년 9월 일본에 막대한 피해를 입혀 독수리로 교체


▷ 퇴출된 북한 태풍이름 / 대체된 이름
봉선화 / 노   을 : 봉선화는 2002년 괌과 북마리아나 제도에 엄청난 피해를 입혀 노을로 대체
매   미 / 무지개 : 매미는 2003년 9월 한반도에 상륙해 막대한 피해를 일으켜 무지개로 대체

▷ 우리나라에 큰 피해를 주고 퇴출된 태풍이름 / 대체된 이름
루   사 / 누  리 : 루사는 2002년 8월 한반도에 상륙해 막대한 피해를 일으켜 누리로 대체
                       루사는 말레이시아가 제출한 이름으로 사슴을 뜻함.
매   미 / 무지개 : 매미는 2003년 9월 한반도에 상륙해 막대한 피해를 일으켜 무지개로 대체
                        매미는 북한이 제출한 이름으로 곤충 매미를 뜻함. 
2.84

 
Posted by 파란토마토
상식 생활정보2012.03.14 03:39

길거리에서 줄넘기 (19세기 말)






브로드웨이 (1900년)







자전거 타고 나들이 가는 가족 (1900년)






여성 전용 지하철칸 (1903년)








신문팔이 소년들 (1910년대)







 1차 대전에 참전하는 미군 (1916년)








멀리서 뉴욕을 바라보는 이민자 가족 (1925년)








자동차에서 내리는 부유한 여인 (1928년)








대공황 시기, 무료 배식소에 줄을 선 실업자들 (1930년)










맨해튼 (1931년)









맨해튼 야경 (1937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개봉 (1939년)








라디오 시티 뮤직홀의 안내원들 (1942년)







 
일본 패망에 환호하는 시민들 (1945년)








맥아더의 귀국을 환호하는 시민들 (1951년)









락앤롤쇼에 들어가기 위해 줄서있는 청소년들 (1957년)









눈덮힌 센트럴파크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1958년)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세련된 남녀 (1963년)









시위 도중에 연행되는 흑인 여성 (1964년)








비틀즈가 머무는 호텔에 난입하려는 소녀들 (1965년)









히피커플 (1967년)









베트남전 반대를 외치는 대학생들 (1969년)









건설 중인 국제무역센터 (1970년)









클럽에서 춤추는 여자들 (1977년)










 

브레이크 댄스 (1984년)







공격당한 세계무역센터 (2001년)










오늘날의 센트럴 파크 - 우와.. 좋다..ㅠ






불과 60여년 전에도 대부분의 집이 초가집이었던 한국과 비교해서..
그들은 100년 전에도 너무도 현대화되어 있었다..

처음에 한국 왔을 때 아마 문화 충격 받았을 것 같다..

우리야.. 우리 역사니까 그러려니 하지만.. 그들 눈에는
한국인들의 생활이 너무도 비위생적, 더럽고 미개인/야만인 같았을 것 같다.


암튼 서양의 근대화 시절 모습은 봐도 봐도 놀라울 뿐...
또한 100년 만에 따라잡은(?) 우리나라도 놀라울 뿐..!!


Posted by 파란토마토
상식 생활정보2011.07.14 11:05

무더위와 긴 장마로 떨어진 입맛을 살리기 위해 별미를 해먹거나, 시원한 맥주에 땅콩·치킨 안주를 곁들여 더위를 피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상충 작용을 일으키는 재료를 함께 먹어 몸에 좋은 영양소를 파괴하고 음식의 건강 효과를 떨어뜨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함께 먹으면 좋지 않은 식품을 강동경희대병원 영양팀 이금주 팀장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무↔오이·당근=냉채를 만들 때 무에 오이를 곁들이는 사람이 많다. 오이와 무가 어울리면 맛이 좋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둘은 영양 면에서는 상극이다. 오이를 칼질하면 아스코르비나아제라는 효소가 나오는데, 이 효소는 비타민C를 파괴한다. 따라서 무에 채썬 오이를 섞으면 무의 비타민C가 파괴된다. 당근도 아스코르비나아제를 함유하기 때문에 무채에 당근채를 섞으면 비타민C가 파괴된다.



▶맥주↔땅콩·치킨=여름밤엔 '치맥'(치킨+맥주)이나 '맥땅'(맥주+땅콩)을 찾게 된다. 하지만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에겐 피해야 할 조합이다. 땅콩은 지방이 80% 이상이라 원래 소화가 잘 안 되는 식품인데, 맥주를 같이 마시면 소화가 더 안 된다. 찬 맥주의 온도는 소화 기관의 온도와 차이가 커서 소화기관의 운동에 방해를 준다. 치킨도 지방이 많기 때문에 맥주와 함께 먹으면 소화가 더뎌진다.

▶우유↔초콜릿=우유와 초콜릿은 모두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이 다량 함유돼 있다. 따라서 같이 먹으면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아질 수 있다. 우유는 영양식품이지만 비타민C는 부족하다. 따라서 키위·딸기 등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과 함께 먹는 게 좋다.

▶빵↔주스=빵처럼 전분으로 만든 식품은 침 속 프티알린 성분이 일차적으로 소화시킨다. 그러나 프티알린 성분은 오렌지 주스와 같은 산성식품과 만나면 효과를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 따라서 빵과 주스를 함께 먹으면 소화가 지연된다.

▶토마토↔설탕=토마토는 약간의 풋내가 나기 때문에 설탕을 듬뿍 뿌려서 달게 먹는 사람이 많다. 토마토에 들어 있는 비타민B는 인체 내에서 당질 대사를 촉진한다. 그러나 토마토에 설탕을 치면 이런 기능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토마토는 그대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토마토에 소금을 살짝 뿌리면 당질 대사 기능이 활발해져서 건강에 더 도움이 된다.

/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lks@chosun.com

Posted by 파란토마토
상식 생활정보2011.03.27 18:02

맥락 효과 (Context Effect)

- 성실한 사람이 머리가 좋으면 머리 좋은 게 지혜로운 것으로 해석되고 이기적인 사람이 머리가 좋으면 교활한 것으로 해석되는 것, 또는 예쁜 여자가 공부도 잘하면 기특한 거고, 못생긴 여자가 공부를 잘 하면 독한 년이라고 처음에 제시된 정보가 나중에 들어오는 정보들의 처리 지침을 만들고 전반적인 맥락을 제공하는 것.



피그말리온(pygmalion) 효과

- 피그말리온이라는 사람이 자기가 만든 여자 조각상을 너무도 사랑했기 때문에 그 조각이 진짜 여자가 되었다고 해서 나온 말로, 긍정적으로 기대하면 그 기대에 부응하는 행동을 하게 된다는 것.



스티그마 (stigma)효과

- 피그말리온 효과와는 반대로 나쁜 사람이라고 부정적인 낙인이 찍히면 그 낙인에 걸맞은 행동을 한다는 것.



위약 ( placebo / 플라시보 )효과

- 밀가루를 알약처럼 만든 플라시보가 약효를 보는 것처럼 가짜 약이 진짜 약처럼 정신적,신체적 변화를 일으키는 것.



자이가르니크 (Zeigarnik)효과

- 연구자의 이름을 딴 것으로 첫사랑은 잊을 수 없는 것처럼 미완성 과제에 대한 기억이 완성 과제에 대한 기억보다 더 강하게 남는 것.



후광(halo)효과

- 어떤 사람이 갖고 있는 한 가지 장점이나 매력때문에 다른 특성들도 좋게 평가되는 것.



악마(Devil)효과

- 후광효과와는 반대로 못생긴 외모 때문에 그 사람의 다른 측면까지 부정적으로 평가되는 것.



방사(Radition) 효과

- 예쁜 여자랑 다니는 못생긴 남자는 뭔가 다른 특별한 게 있을 것이라고 보는 것처럼 매력 있는 짝과 함께 있을 때 사회적 지위나 자존심이 고양되는 것.



대비 (Contrast) 효과

- 방사 효과와는 반대로 여자들이 자기보다 예쁜 친구와는 될 수 있는 대로 같이 미팅에 안 나가는 것처럼 너무 매력적인 상대와 함께 있으면 그 사람과 비교되어 평가절하 되는 것.



스톡홀름 (Stockholm) 신드롬

- 스톡홀름의 은행강도에게 인질로 잡힌 여자가 그 강도와 사랑에 빠진 것처럼 왕창 겁을 준 다음에 주는 호의가 더 효과적이라는 것.



전위적 공격행동 (Displaced Aggression)

- 자기 마누라한테 받은 분풀이를 회사에 와서 부하직원에게 푸는 것처럼 처벌을 가한 자에게 공격행동을 하기보다는 다른 대상을 찾아 분노감을 해소하는 것.



자기 이행적 예언 (Self-Fulfilling Prophecy)

- '며느리가 미우면 며느리 발뒤꿈치까지 밉다'고 어떤 사람을 의심하면 하는 짓마다 수상하게 보이고 미워하면 미운 짓만 하는 것 같은 것.



기대- 가치 이론 (Expectancy- Value Theory)
- '제 눈에 안경' 혹은 '끼리끼리 논다'는 유유상종이란 말처럼 자기와 함께 할 상대자를 선택할 때 그 상대방의 매력 정도뿐만이 아니라 그 상대와의 성사 가능성이란 기대 정도도 고려해서 결정한다는 것.



욕구-상보성 가설 (Need Colplementarity Hypotheses)

- 기대-가치이론과는 반대로 지배욕구가 강한 사람은 순종적인 사람을 좋아하는 것처럼 서로 상반되는 성향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욕구를 보상받을 수 있는 상대와 친해지려고 하는 것.



단순접촉의 효과 (Effect of simple contrast)

- 자주 보면 정이 드는 것 처럼 단지 자주 접촉하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이 호감을 느끼는 것.


초두 효과 (Primacy effect)

- 만남에서 첫인상이 중요한 것 처럼 먼저 제시된 정보가 나중에 들어온 정보보다 전반적인 인상 형성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것.



주의 감소 (Attention Dcrement) 현상

- 첫인상이 나쁘면 나중에 아무리 잘해도 어려운 것처럼 후에 들어오는 정보에 주의를 기울이는 정도가 줄어드는 것.



중요성 절감(Discounting) 현상

- 이기적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갑자기 호의를 보이면 의심하듯이 나중에 들어오는 정보의 중요성은 처음 들어오는 정보에 비해 가볍게 취급되는 것.



현저성 효과 (Vividness Effect)

- 이빨에 고춧가루가 낀 여자는 아무리 예쁘게 생겨도 매력 없는 것처럼 두드러진 특징이 인상형성에 큰 몫을 차지하는 것.



부정성의 효과 (Negative Effect)

- 한번 전과자는 사회에 발붙이기 힘들다고 하듯이 부정적인 특징이 긍정적인 것 보다 인상형성에 더 강력하게 작용하는 것.



수면자 효과(Sleeper Effect)

- 큰 잘못을 해도 시간이 지나면 용서 받을 수 있듯이 초기에 제시된 정보도 잠자고 나면 점차 망각되는 것.



빈발 효과 (Frequency Effect)

- 내성적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도 웃기는 행동을 자주 하면 외향적이라고 생각되듯이 반복해서 제시되는 행동이나 태도가 첫인상을 바꾸는 것.



통제감의 착각 (Illusion of control)

- '사람들은 모두 제 잘난 맛에 산다'고 불행한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은 낮게 보고 남들보다 행복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우연에 의해 결정되는 일도 자신이 통제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믿는 것.



행위자-관찰자 편향 (Actor-Observer Bias)

- 운전할 땐 차선의 빨간 불이 길게 느껴지고, 길을 걸을 땐 횡단보도의 빨간 불이 길게 느껴지는 것처럼 똑같은 행동도 자신이 행위자일 때와 다른 사람이 그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을 관찰할 때가 서로 다른 것.



허구적 일치성 효과 (False consensus Effect)

- 바람기 있는 남자는 자기 친구가 업무상 여자를 만나면 바람을 피운다고 추측하기 쉽듯이 객관적인 절차 없이 남들도 자기와 같을 것이라고 짐작하는 것.



허구적 독특성 (False Uniqueness)

- 내가 하면 낭만적 로맨스고 남이 하면 주책 같은 스캔들이라고 자신은 남들과 달리 독특한 개성을 갖고 있다고 보려는 것.



사회 비교 이론 (Social comparison Theory)

- 내가 남들에게 어떻게 보이는가가 항상 궁금하듯이 사람은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려는 욕구가 있다는 것.



단순 보상의 효과 (simple Reward effect)

- 사람들이 유명세에 약하듯이 부담스러운 것보다는 보상을 추구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일단은 강한 자 편에 서고 싶어하는 것.



자존심 고양의 효과 (self-Esteem Enhancing Effect)

- 유명하고 똑똑하고 힘있는 사람이 내 주변에 많으면 내 자존심이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것.



발부터 들여놓기 기법 (foot-in-the-door Technique)

- 외판사원들이 하는 영업수법으로 작은 요구에 응하게 하여 나중에 큰 요구를 들어주게 하는 것.



머리부터 들여놓기 기법 (face-in-the-door Technique)

- 어린애들이 엄마에게 우선 비싼 것을 사달라고 떼쓰다가 그것이 안되면 그것보다 좀 싼 것을 사달라고 하는 식으로 무리한 부탁을 먼저 해서 나중에 제시한 작은 요구를 들어주게 하는 방법.



내적귀인 (Internal Attribution)

- '잘되면 내 탓'이라고 자기가 한 일이 성공적인 경우는 자신의 재능이나 노력 등 스스로의 공으로 돌리는 것.



외적귀인 (External Attribution)

- '못되면 조상 탓'이라고 실패한 경우는 타인이나 상황 또는 운으로 탓을 돌리는 것.



방어적 귀인 (Deffensive Attribution)

- 실패했을 때는 남의 탓으로 돌려야 자존심이 상하지 않으며, 잘 되었을 때는 자기의 공으로 치부해서 자기의 자존심이 고양되는 것.



조건반사 (conditioning)

- "파블로브의 개' 처럼 과거에 경험했던 어떤 자극이 제시되면 그 자극상황에서 나타났던 반응들이 일어나는 것.



혐오적 조건 형성 (Aversive Conditioning)

- 만일 나비가 하수도에서 산다면 나비도 쥐처럼 사람들이 혐오하는 곤충이 되었을 것이라는 상상처럼 더럽고 불쾌한 자극과 짝지어 제시되었기 때문에 어떤 것을 혐오스럽게 생각하는 것.



자극 일반화 (stimulus Generalization) 현상

-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조건형성된 자극과 유사한 자극이 나타나도 학습된 조건반사와 비슷한 반응을 보이는 것.



터널시야 (Tunnel Vision) 현상

- 열 받으면 눈에 뵈는 게 없는 것 처럼 생리적인 흥분이 증가되어 주의력과 정보처리 능력이 현저하게 저하되는 것.



비인간화(Dehumanization)현상

-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 경우에는 상대방을 비인격적인 존재로 격하하기 때문에 상대방을 아는 경우보다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



사건처리 (Event Processing Hypothesis) 가설

- 모르는 길을 찾아갈 때는 이것저것 파악해야 할 게 많아 멀게 느껴지지만 돌아올 때는 파악해야 할 것이 갈 때보다 적어 가깝게 느껴지는 것 처럼 처리되는 사건의 수에 따라 시간의 추정이 달라지는 것.



자기불구화 (Self- Handicapping) 현상

- 어떤 일을 실패할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할 때는 다른 이유로 책임을 전가하여 핑계 댈 구실을 만들어 자존심을 보호하는 것.



심리적 반발 (Psychological Reactance)

- 멍석 깔아주면 안 하는 것 처럼 하라면 하기 싫고, 말리면 하고 싶은 것.



자극포만 기법 (stimulus-satiation Technique)

- 비정상적인 행동을 그만두게 하는 심리학적인 치료방법으로 좋아하는 것을 물리게 하여 그만두게 하는 것.



정서의 말초설 (Peripheral Theory of Emotion)

- 아이들이 싸우다 코피가 나면 눈물을 흘리며 우는 것처럼 신체의 말초반응들이 감정을 유도하는 것.



점화 효과 (Priming Effect)

- 특정한 정서와 관련된 정보들이 그물망처럼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한 가지 정보가 자극을 받으면 관련된 기억들이 함께 떠오르는 것.



몰개성화 (Deindividuation) 현상

- 스타의 공연을 보는 오빠 부대 마냥 흥분하면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는 능력이 감소되어 하나의 독립된 개체로서의 개성을 상실하는 것.




비슷한 혹은 같은 효과를 더욱 자세히 설명한 다른 글들

로젠탈 효과, 피그말리온 효과, 플라시보 효과, 낙인이론은 모두 같은 것이다?
나비효과(butterfly effect)란?
호손효과(Hawthorne Effect)란?
기저효과(base effect)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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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일보의 임귀열 칼럼 - http://news.hankooki.com/life/novel/view.php?webtype=04&ppage=1&uid=1260


How to address people (호칭)


서울의 식당에서는 serving 하는 종업원을 흔히 언니, 이모, 사장님으로 부른다. 지금은 서울 뿐 아니라 미국의 한인타운에서도 이 같은 호칭이 사용된다. 10년 전만 해도 ‘아가씨’ ‘아주머니’가 일반적이었는데 언젠부턴가 남자 손님이 여종업원에게 “언니, 반찬 좀 더 주세요”라고 말한다.

비슷한 현상은 미국의 steak house에서도 일어난다. 본래 waiter, waitress라고 불렀으나 언제부턴가 “Excuse me!” “Here”로 바뀌더니 최근엔 점원의 이름을 부른다.

메뉴 판을 들고 온 점원은 “My name is Mary. If you need help, call me”라며 이름 불러주기를 희망한다. 식당에서 “Waitress!”라는 호칭을 들을 수 없는 시대다.

카페나 bar에서도 waitress라는 호칭은 거의 사라졌다. 때문에 요즘엔 “Excuse me, Miss”라고 부르거나, 종업원의 이름표를 보고 이름을 직접 부르는 게 대세다. 이 같은 호칭 변화는 여성의 자각과 평등 정신에서 비롯됐다고 볼 수 있다.

되도록 듣기 좋은 호칭을 쓰다 보니 새로운 호칭이 나오는 것이다. 그렇지만 시대가 변하면 다른 용어가 나올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이들 호칭이 절대적인 정답은 아니다.

비행기 안에서도 비슷한 현상을 발견할 수 있다. 사전에는 stewardess가 여승무원으로 나오지만 실제로 그렇게 불렀다가 큰 코 다칠 수 있다. 여러 해 전 미국 국내선을 탄 한국의 40대 교포가 비행기안에서 “Stewardess!”라고 여승무원을 불렀던 적이 있다. 그러자 승무원이 다가와 “Excuse me?”라고 되물었다.

당황한 교포가 “I said, stewardess!”라고 말하자 그 여승무원이 “We are flight attendants!”라며 훈계조로 무안을 주었다. “Flight attendant”로 불러 달라는 것이었다.

직업 명칭을 호칭으로 사용해서는 절대 안 되는 경우가 있다. policeman이라는 일반명사가 있지만, 경찰관을 면전에서 “Policeman“이라고 했다가는 큰일 날 것이다. 그들은 “Officer”로 불러달라고 요구할 것이다. 미국 보안관으로 알려진 sheriff를 흔히 “Sheriff”라고 부르지만 그들은 “Deputy”라고 부르는 것을 더 좋아한다.

법정 판사를 judge라고 하지만 변호사, 검사, 증인들은 한결같이 “Your Honor”라고 한다. 번호사의 일반 직업 명칭이 attorney, lawyer이지만 법정에서는 counselor로, 법정 밖에서는 Mr. Warner, Ms. Collins 식으로 이름을 부른다.

참고로 말하면 미국인은 웬만해서는 Mr. Mrs. Ms. 등의 격식 호칭을 쓰지 않고 first name이나 직책 등을 사용해 이름을 부르는 반면 영국인은 그런 격식 용어를 최고의 호칭으로 사용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Mr.같은 호칭이 부하 직원이나 후배, 총각 등의 의미로 통용된 지 오랜데 국제무대나 해외 현지에서는 이런 호칭 사용을 조심해야 한다. 가장 좋은 호칭은 상대가 원하는 대로 불러주는 것이다.



입력시간 : 2007/05/3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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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생활정보2011.03.17 10:25

노심 용해

노심 용해(爐心鎔解, core meltdown) 또는 원자로 용해(原子爐鎔解, nuclear meltdown)는 원자력 발전소에서 사용되는 원자로의 노심에 있는 핵연료가 과열이나 이상으로 인해 내부의 열이 급격히 상승하여 연료 집합체 또는 노심 구조물이 용해, 파손하는 것을 가리키는 현상이다. 즉, 노심이 녹아내리는 것을 말한다. 최악의 경우는 원자로 압력 용기나 원자로 격납 용기, 원자로 그 자체가 파손되어 방사성 물질이 주위에 확산하는 경우도 있다. 노심 용융(爐心鎔融), 노심 융해(爐心融解) 라고도 한다.


원자력 발전은 인공적으로 핵분열을 발생시켜 그 열을 인류가 사용하기 위한 에너지로 변환한다. 원자로의 중심부인 노심은 핵분열을 통해 에너지를 얻는 부분이다. 원자로의 핵연료가 분열하면 압력용기 안의 온도가 매우 고온인 상태가 되고 방사성 물질이 방출되는데, 원자로가 정상적으로 가동될 경우 용기 안으로 물 등의 냉각재에 의해서 상시 냉각되면서 온도를 적정하게 유지하고 방사성 물질도 외부로 방출되지 않는다.

하지만, 내부 이상이나 외부 충격 등에 의해 냉각수가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면, 냉각수 등이 줄어들어 핵연료가 노출하는 등의 원인으로 압력용기 안의 온도가 급격히 올라가면서, 원자로 노심 자체를 녹여 버리는 현상이 일어나는데 이를 노심 융해라고 한다. 이로 인해 핵연료봉이 녹고, 방사성 물질이 급격히 늘어난다.


노심 융해가 발생하면 핵연료의 방대한 열에너지에 의해서 원자로 압력 용기나 격납 용기, 원자로 건물 등의 구조물도 파괴되어, 최종적으로는 외부에 방사성 물질을 대량으로 방출할 우려가 있다.

경수로의 경우, 녹은 연료봉이 냉각수에 떨어지면 냉각수가 격렬하게 증발해, 수증기 폭발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최악의 경우에는 방사성 물질을 대량 방출하는 위험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노심 용해는 원자력 발전에 대해 상정할 수 있는 가장 가혹한 사고로 여겨지고 있다.



노심 용해 사례

1979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의 스리마일 섬 원자력 발전소 사고
1986년 소련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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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생활정보2011.03.16 04:57

한국 특유의 채소 가공 식품.



무·배추 및 오이 등을 소금에 절여서 고추·마늘·파·생강·젓갈 등의 양념을 버무린 후 젖산 생성에 의해 숙성되어 저온에서 발효된 제품으로, 한국인의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반찬이다. 지방에서는 대개 지(漬)라 하고, 제사 때는 침채(沈菜)라 하며, 궁중에서는 젓국지·짠지·싱건지 등으로 불렀다.


김치를 담그는 것은 채소를 오래 저장하기 위한 수단이 될 뿐 아니라, 이는 저장중 여러 가지 미생물의 번식으로 유기산과 방향(芳香)이 만들어져 훌륭한 발효식품이 된다.


김치는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의 공급원이며, 젖산균에 의해 정장작용(淨腸作用)을 하고 식욕을 증진시켜 주기도 한다. 상고시대(上古時代)에는 오이·가지·마늘·부추·죽순·무·박 등으로 '소금절이', '술과 소금절이' 또는 '술지게미와 소금절이' 등을 만들었는데, 오늘날의 김치와는 매우 달라서 김치라고 하기보다는 장아찌류에 가까웠다.


2001년 7월 5일 식품 분야의 국제표준인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에서 김치가 일본의 기무치를 물리치고 국제식품 규격으로 승인받았다.

김치 담아보면서 즐거워하는 외국인들





김치의 유래

'채소를 소금물에 담근다'는 의미의 '침채(沈菜)'는 '팀채', 혹은 '딤채'로 발음되었는데 구개음화로 인해 '짐치'가 되었다가 오늘날의 '김치'가 된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의 김치류에 관한 최초의 기록은 중국의 『삼국지』「위지동이전」고구려조로 "고구려인은 술빚기,장담그기, 젓갈등의 발효음식을 매우 잘한다"고 씌어 있어 이 시기에 이미 저장발효식품을 생활화하였음을 알 수 있다.


김치의 효능

적당한 숙성기간을 거쳐 독특한 맛과 향을 지니게 된 김치를 먹으면 1일 아스코르브산 필요량의 80% 이상을 섭취하게 된다. 그리고 김치에 들어가는 마늘의 알리신은 비타민 B1의 흡수를 촉진시키며 알카리를 공급해주어 체액의 균형을 조절해 주며 젓갈과 해산물들은 양질의 아미노산을 공급해 준다. 또한 김치의 숙성에 따라 생성되는 유기산, 알콜 에스테르 등은 구미와 식욕을 돋구어 준다.


계절별 어울리는 김치

봄: 통배추김치, 고들빼기 김치, 미나리김치, 쑥갓김치, 무말랭이, 나박김치, 우엉김치, 더덕김치, 게쌈김치, 더덕 물김치, 햇도라지김치, 통마늘절임, 뽕잎 절임, 생두릅 김치, 부추 젓김치, 쪽파 젓김치, 홍어 섞박지, 죽순 절

여름:가지소박이, 부추김치, 오이소박이, 깻잎김치, 비늘김치, 콩잎김치, 열무물김치, 열무 김치 , 수삼 나박김치, 토마토 소박이, 연근 절임, 풋고추 절임, 오이 짠지, 포도잎 절임, 깻잎말이 김치, 풋콩잎 김치

가을: 가을배추 겉절이, 섞박 겉절이, 통배추 가을김치, 비늘무 젓김치, 총각무 소박이, 백깍두기, 무청 젓버무리, 무채김치, 호박김치, 고구마줄기 김치, 고춧잎 김치, 통대파 김치, 통 오징어 소박이, 갈치식해, 통가지 쌀겨절임, 무쌀겨절임, 가을콩잎 절임, 무청 젓갈절임, 생굴김치, 파김치, 갓김치, 무짠지, 장김치, 총각무 동치미

겨울:총각김치, 섞박 동치미, 통배추 동치미, 통무 동치미, 섞박통김치, 동태식혜, 낚지 섞박지, 동태섞박지, 오징어 섞박지, 대구 섞박지, 통대구 김치, 통무 소박이, 동치미, 보쌈김치, 무청김치


김치 보관방법

김치를 맛있게 먹으려면 김치가 너무 시어지지 않도록 보관하는 게 중요하다. 가장 적당한 보관온도는 0∼5℃ 정도이며, 0℃ 이하에서 보관하면 얼어서 김치의 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우리 선조들은 겨울철에도 김치가 얼지 않고 적당한 온도가 유지되도록 하기 위해 김치독을 땅에 묻어 보관하였다. 땅속은 온도의 변화가 심하지 않기 때문에 겨울철에도 김치의 신선도를 한동안 유지시킬 수 있었다.

현재 가정에서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냉장고 보관으로 0℃에서 3개월 정도 저장이 가능합니다.



김치의 우수성

1) 김치의 영양분 우수성

1.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
김치에는 칼슘, 인, 철분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 A, C 등이 풍부하다.

2. 체중조절에 좋은 저칼로리 식품
김치에 들어가는 다양한 채소들은 열량이 적고 식이섬유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체중조절에 도움을 주고, 특히 고추에는 캡사이신이라는 성분이 있어 신진대사작용을 활발히 함으로서 지방을 연소시켜 체중조절에 도움을 준다.

3. 항암효과 및 노화억제효과
김치의 재료들에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노화를 억제하고, 암을 예방하며 면역을 증강시키는 효과가 있다.

4. 유산균의 정장작용
김치가 숙성함에 따라 증가하는 유산균은 장을 깨끗이 하는 정장작용을 함으로서 대장암을 예방한다.

5. 혈중에 있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는 효과
김치에 들어있는 각종 채소의 식이섬유와 향신료, 유산균은 혈중에 있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려서 각종 성인병의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준다.



2) 김치의 유산균 효능

유산균이란 다른 이름으로 젖산균이라고도 하며 김치를 비롯하여 요구르트나 치즈와 같은 발효식품에 많이 들어있는 유익한 미생물이다.
식품미생물 중에는 병을 일으키는 것도 있고 독성물질을 생산하는 것도 있으나 유산균과 같이 우리 몸에 아주 유익한 것들도 있다. 이렇게 유익한 미생물들은 병원성이나 유독한 세균의 성장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고, 식품의 구성성분을 변화 시켜서 특유한 맛과 향기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김치가 발효됨에 따라 갖게 되는 독특한 신맛과 향도 이러한 유산균의 활동으로 인한 산물이다.
- 유산균은 대장 내부를 청소해주는 정장작용을 한다.
- 유산균은 다른 유해균들의 성장을 억제한다.
- 김치 유산균은 발효 중에 김치내 비타민 B군의 함량을 증가시켜준다.
- 김치 젖산균은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한다.
- 김치에는 유산균 음료인 요구르트의 4배에 해당하는 유산균이 함유 되어있다



Wow~~ Very Good~!! 우리 조상님들 짱~~!!
Posted by 파란토마토
상식 생활정보2011.03.16 02:00



배가 따뜻하면 왜 살이 빠질까?

배속의 장기는 자동차의 엔진과 같다. 단, 온열엔진이다.
그래서 여름에도 배는 항상 따뜻해야 한다.
그래서 장기가 집중된 배가 차가워지면 몸이 약해지게 된다 

추워서 시동이 안걸려(무기력)

예) 변비는 장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들이 추워서
움직이기(연동운동) 싫어하면 발생하는것

뱃살은 장기가 차가워지면 위험을 감지한 몸이
장기에 집중된 배 부위에 보온재(지방)을 쌓는 것이다. 그건 살찐다는 소리.....



그렇다면 몸은 왜 차가워지는가?

인체는 혈관을 흐르는 따뜻한 피가 몸의 온도를 유지한다.
보일러의 따뜻한 물과 같은 역할이다.

결국 배관통로가 생명인데 신진대사를 하는 동안 발생하는 노폐물이
혈관벽이나 근섬유에 쌓이는게 문제다.

통로가 좁아지면 몸은 차가워지고 피속에서 일하는 온열세포들은 떨어지는 온도만큼
활동성이 약해지게 된다.

으.....추우니까 움직이기가 싫어...

통로가 좁아지면 => 활동성 저하 => 노폐물 축적되고 => 통로 좁아지고
이와 같이 악순환의 반복이다.


이런 이유로 동의보감에서는 한결같이
“뱃속을 따뜻하게 해야 장수한다” 라고 쓰고 있는 것이다.



왜 뱃살은 제일 먼저 찌고 잘 빠지지 않을까?

배는 인체를 움직이는 에너지를 만드는 장소로 장기의 70%가 위치한곳
장기를 구성한 모든 세포는 온열세포로 정상작동을 위해
일정한 온도 유지가 필수(지방으로 따뜻하게)

그래서 우리몸은 보온재(지방)를 배에 가장 먼저 축적하고 제일 나중에 쓰게 된다.
배는 여름에도 항상 따뜻하게 덮어 주어야 한다 라는 것이 이런 이유다.





배를 따뜻하게 하면 정말 살이 빠질까?

보일러에 불을 때면 뜨거운 물이 순환되면서 방이 따뜻해지고
추울 때 덮고 있던 이불을 자연히 벗어던지는 것과 같은 이치다.

배를 따뜻하게 해주면 경직되었던 지방과 근육이 부드러워지면서 혈관통로가 넓어진다.
넓어진 통로로 많은 피가 흐르면 온도가 상승하고
영양공급이 좋아져 장기의 활동성이 좋아지게 된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량에너지가 몸의 온도를 올려줌으로
불필요해진 보온재(지방)를 자연스럽게 배출하게 된다.

변비는 장의 연동운동이 약해져서 발생한다.
생리통이 심한 사람은 하복부가 차갑다.
소화가 안되고 설사가 잦은 사람은 속이 냉하다.

이 모두가 통로가 좁아져 차가워졌기 때문에 이럴땐 통로를 넓게 해주면 된다.




“뱃속을 항상 따뜻하게 데우는 사람은 자연히 질병이 생기지 않으며 혈기가 왕성해진다”

Posted by 파란토마토
 



 1. WA (Washington) 
  • 주의수도 : Olympia (올림피아)
  • 주의유래 : 초대대통령 George Washington 이름으로부터 지었다
  • 주의 별명: The Evergreen State (언제나 푸른 주)
  • 주요 도시: Seattle, Spokane, Tacoma, Bellevue, Everett
  • 주요 대학: University of Washington, Seattle University, University of Puget Sound
  • 워싱톤주의 출신 : Washingtonians
  • 한국과의 시간차: 17시간 늦다.
  • 날씨: 겨울은 평균 섭씨 3도 여름은 섭씨 19도
  • 짧은 이야기들
    미국의 50개 주 중에서 유일하게 초대대통령의 이름으로 주 이름을 지었다.
    Starbucks Coffee (스타벅스 커피) 전문점이 시애틀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
    북서부에 정착된 최초의 대도시인 타코마는 Mt. Rainier를 뚯하는 인디언어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올림피아는 1840년대에 정착되어 주요도시로 발전하였고 스미스필드라고 개명되었으나 1850년경에 다시 올림피아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고 1853년 워싱턴 주의 수도가 되었다


  2. OR (OREGON) 
  • 주의수도 : Salem (새일럼)
  • 주의유래 : 주의 이름은 인디언의 말로 컬럼비아 강을 뜻하며 오리곤 주에 흐르는 Wisconsin 강을 1715년 프랑스의 지도에 'Ouaricon-sint'라고 표기한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 주의별명 : Beaver State
  • 주요도시 : Portland, Gresham, Beaverton, Salem, Corvallis, Eugene, Grants Pass Medford, Ashland.
  • 주요대학 : Oregon State University, Portland State University, University of Oregon
  • 오레곤주의 출신 : Oregonians
  • 한국과의 시간차 : 17시간 늦다.
  • 날씨 : 겨울은 평균 섭씨 4도 여름은 섭씨 19도
  • 짧은 이야기들 :
    Eugene시에서 처음으로 일방통행이 실시되었다.
    소설 르랜시스 파크먼이 쓴 'The Oregon Trail'의 배경지.
    임업은 미국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3. NV (NEVADA
  • 주의수도 : Carson City (카슨 시티)
  • 주의유래 : 네바다주에 있는 Sierra Nevada 산맥의 이름에서 나왔는데 스페인어로 nevada는 눈이라는 뜻 이며 Sierra는 산맥이라는 뜻이며 남한의 3배이다.
  • 주의 별명 : The Silver State - 커다란 은광이 많아서 생긴 별명이다.
  • 주요도시 : Sparks, Reno, Carson City, Las Vegas, Henderson, North Las Vegas, Elko
  • 주요대학 : University of Nevada System, Sierra Nevada College
  • 주의 출신 : Nevadans
  • 한국과의 시간차 : 17시간 늦다.
  • 날씨 : 겨울은 평균 섭씨 7도 여름은 섭씨 31도 정도
  • 짧은 이야기들 :
    1899년 Charles Fey에 의해서 슬럿머신이 처음으로 개발되었다
    금을 미국에서 가장 많이 생산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콘크리트 댐이 있는 Hoover 댐이 있다.
    가장 많은 호텔을 가지고 라스베가스가 있는 도시다.


  4. CA (CALIFORNIA
  • 주의수도 : Sacramento (새크라멘토)
  • 주의유래 : 1510년 스페인의 Montalvo가 쓴 애정 소설에 나오는 황금으로 가득 찬 낙원과 같은 섬의 이름인 'Califia'에 유래 되었다
  • 주의별명 : Golden State (황금의 주)
  • 주요도시 : Santa Rosa, San Francisco, Oakland, San Jose, Salinas, Fresno, Bakersfield
    Los Angeles, San Bernardino, Riverside, San Diego
  • 주요대학 : Stanford University, University of California System, California State University System, Loyola Marymount University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
  • 주의 출신 : Californians
  • 한국과의 시간차 : 17시간 늦다.
  • 날씨 : 남부 해안 지방은 연중 섭씨 20~30도 정도지만 내륙 깊은 사막지역은 섭씨 54도를 넘어 갈 때도 있 다. 북부 산간지역은 연 평균 섭씨 13도 정도이고 한국의 겨울에 해당하는 때에 비가 자주 온다.
  • 짧은 이야기들 :
    영화 'The Sting'에 나왔던 1910년에 손으로 조각된 회전목마가 아직도 산타 모니카 해안 공원에서 운영중이다. 최초의 활동영화관이 1902년 4월 2일 LA에 세워졌다. 캘리포니아의 경제 규모는 다른 나라와 비교해도 세계 7번째로 크다. 한국사람이 가장 많이 산다. 새크라멘토에 있는 기차 박물관은 미 전국에서 가장 크다.
    8개의 County 중 San Bernardino County는 미국에서 가장 큰 County다.(300만 에이커)


 
5. ID (IDAHO) 
  • 주의수도 : Boise
  • 주의유래 : 인디언 말인 'E Dah Hoe'에서 유래되었다.
  • 주의별명 : Gem State (보석의 주)
  • 주요도시 : Boise, Twin Falls, Pocatello, Idaho Falls, Rexburg.
  • 주요대학 : University of Idaho, Idaho State University
  • 주의 출신 : Idahoans
  • 한국과의 시간차 : 16-17시간 늦다.
  • 날씨 : 겨울은 평균 섭씨 -5도 여름은 섭씨 24도 정도
  • 짧은 이야기들 :
    미국의 큰 바위 대통령을 조각한 조각가 Gutzon Borglum, 여배우 Lana Turner가 아이다호 출신이다
    Rexburg 에 있는 Ricks College는 2년제 대학으로는 미국에서 가장 크다.
    감자와 휴양지인 서니 계곡이 유명하다. 굴곡이 심한 산줄기, 깊은 계곡, 커다란 호수, 폭포와 황량한 용암의 들판등 독특한 경관 중에서 수 마일이나 이어지는 용암이나 분석의 들판이 달의 표면을 연상케 하는 '달의 트레이터 국립공원', 나이아가라 폭포 보다도 높은 쇼쇼니 폭포, 북미에서 가장 깊은 헬스 캐년이 유명하다.



  6. UT (UTAH) 
  • 주의수도 : Salt Lake City (쏠트레이크 시티)
  • 주의유래 : 산 사람들이라는 Ute 인디언의 이름에서 따왔다.
  • 주의별명 : The Beehive State- 꿀벌처럼 근면하고 검소하고 끈기 있다고 해서 생긴 별명이다.
  • 주요도시 : : Salt Lake City, Provo, West Valley City, Sandy, Orem
  • 주요대학 : Brigham Young University, University of Utah, Utah State University
  • 주의 출신 : Utahns
  • 한국과의 시간차 : 16시간 늦다.
  • 날씨 : 겨울은 평균 섭씨 -2도 여름은 섭씨 22도 정도
  • 짧은 이야기들 :
    Salt Lake City에 있는 몰몬 사원은 완공하는데 40년이나 걸렸다.
    Salt Lake City 근처의 산간에는 년간 500인치의 눈이 온다.
    유타는 유일하게 주의 수도 이름이 세 개의 단어로 되어있고 각 단어는 모두 똑같이 4글자 씩이다.(Salt Lake City)
    유타주라고 하면 몰몬(Mormon) 교도를 연상하는 것처럼 이 주는 그들이 만든 주이기도 하다. 박해를 피해서 브리검 영 밑에 모인 몰몬 교도의 일행이 후에 The Mormon Trails 라 명명된, 길 없는 길을 전진해서 솔트레이크 계곡에 도착한 것은 1847년의 일이었다




 
7. AZ (ARIZONA) 
  • 주의수도 : Phoenix (피닉스)
  • 주의유래 : Pima 인디안의 '작은 샘이 있는 곳(little spring place)'이라는 뜻의 'arizonac'에서 유래되었다.
  • 주의별명 : Grand Canyon State (그랜드 캐년이 있는 주 )
  • 주요도시 : Phoenix, Tucson, Flagstaff, Mesa, Scottsdale
  • 주요대학 : Arizona State University, University of Phoenix
  • 주의 출신 : Arizonans
  • 한국과의 시간차 : 16시간 늦다.
  • 날씨 : 연중 대체로 맑고 겨울에는 평균 섭씨 18도 여름에는 섭씨 41도 정도 되지만 밤에는 섭씨 26도 정 도로 하루 일교차가 심하다.
  • 짧은 이야기들 :
    Grand Canyon State라는 별명처럼 아리조나 하면 그랜드 캐년이다. 이와 함께 아리조나의 태고의 모습을 생각나게 하는 것으로 '화석의 숲'과 '페인티드 사막'이 있다.
    아리조나에는 많은 인디언들이 살고 있는데, 그 중에서 유명한 부족은 나바호, 호피, 아파치, 그리고 피마족 들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천체망원경이 Sell city의 Kitts Peak 국립 천문대에 있다.

 
8. MT (MONTANA) 
  • 주의수도 : Helena (헬레나)
  • 주의유래 : 스페인어로 산이 많다는 뜻의 말에서 왔다.
  • 주의별명 : Treasure State -지하자원이 많다고 해서 생긴 별명이다.
  • 주요도시 : Billings, Great Falls, Butte, Missoula, Helena
  • 주요대학 : Montana State University System, University of Montana System, University of Great Falls
  • 주의 출신 : Montanans
  • 한국과의 시간차 : 16시간 늦다.
  • 날씨 : 겨울은 평균 섭씨 -12도 여름은 섭씨 22도 정도
  • 짧은 이야기들 :
    몬태나의 산은 주의 별명처럼 금, 은, 동, 아연, 석유, 석탄을 산출하는 문자 그대로 보물의 산이다.
    빌링스(Billings)는 거의 100,000명이 살고 있는 몬태나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이 도시는 낚시, 하이킹, 가축몰이 등 서부의 전형적인 모습을 지니고 있는 대학 도시이다. 몬태나 주립 대학의 야외 레크레이션과에서는 카누와 다른 야외 스포츠를 배울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하이눈의 주인공 Gary Cooper가 몬태나 출신이다
    미국에서 가장 큰 무리의 사슴 떼가 서식한다



  9. WY (
WYOMING) 
  • 주의수도 : Cheyenne (샤이엔)
  • 주의유래 : Algonquin인디언 말로 '대평원'이라는 뜻이다.
  • 주의 별명: : Equality State(평등의 주) and Cowboy State 미국에서 처음으로 여성도 동등한 투표권과 공직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어서 생긴 별명이다.
  • 주요도시 : Cheyenne, Casper
  • 주요대학 : University of Wyoming
  • 주의 출신 : Wyomingites
  • 한국과의 시간차 : 16시간 늦다
  • 날씨 : 겨울은 평균 섭씨 -4도 여름은 섭씨 19도 정도
  • 짧은 이야기들 :
    와이오밍은 오레건 통로, 모르몬 통로, 캘리포니아 통로등 서쪽으로 향하는 길목의 중간 기점이며 이곳을 통과했던 개척민 가운데는 이땅의 양질의 목초에 관심을 가진 자가 있었다. 텍사스에서 카우보이가 찾아 들게 되자 와이오밍은 Cowboy State라는 별명처럼 목축의 주가 되었다. 서부극으로 낯이 익은 샤이엔, 카스퍼, 라라미는 가축시장이 열리는 중심 도시이다. 천연자원으로 풍부한 석유, 천연가스, 석탄의 매장량이 전국에서 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10. CO (
COLORADO
  • 주의수도 : Denver (덴버)
  • 주의유래 : 스페인어로 '붉다'라는 뜻에서 왔다. 이는 콜로라도 강물의 붉은 진흙물색에서 유래되었다
  • 주의별명 : 'Centennial State'는 미국이 독립을 선언한지 정확히 100년 후인 1876년에 연방에 가입했다고 해 서 붙여졌고, 'Colorful State'는 콜로라도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때문에 붙여졌다.
  • 주요도시 : Denver, Colorado Springs, Pueblo, Fort Colins, Boulder, Pueblo
  • 주요대학 : University of Colorado System, United States Air Force Academy, Colorado School of Mines, Colorado State University
  • 주의 출신 : Coloradans
  • 한국과의 시간차 :
  • 날씨 : 겨울은 평균 섭씨 -1도, 여름은 섭씨 22도 정도
  • 짧은 이야기들 :
    콜로라도는 록키 산맥으로 인해 유명해진 주이다. 웅장한 국립 공원, 울창한 산림, 금을 찾아 몰려 들었던 흔적이 남아 있는 유령 도시, 고대 인디안 사원과 깨끗한 스키 리조트 등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Denver에 있는 Colfax Avenue는 미국에서 가장 긴 끊기지 않은 길이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현수교가 Royal Gorge 계곡에 있다. 해발 1,053피트.
11. NM (NEW MEXICO)
  • 주의수도 : Santa Fe (싼타페)
  • 주의유래 : 스페인 제국에 의해서 리오 그란데 강 북쪽에 붙여졌다. 멕시코라는 말은 Aztec말로 'place of Mexitli' 즉 신의 땅이라는 뜻이다.
  • 주의별명 : Land of Enchantment(마법의 땅)
  • 주요도시 : Albuquerque, Las Cruces, Santa Fe, Rio Rancho, Roswell
  • 주요대학 : University of New Mexico, New Mexico State University, New Mexico Institute of Mining & Technology
  • 주의 출신 : New Mexicans
  • 한국과의 시간차 : 15시간 늦다.
  • 날씨 : 겨울은 평균 섭씨 5도 여름은 섭씨 24도 정도
  • 짧은 이야기들 :
    주민의 1/3이 집에서는 스페인어로 말한다
    Santa Fe는 미국 각주의 수도 중에서 가장 해발이 높다.( 7000 피트)
12. ND (NORTH DAKOTA)
  • 주의수도 : Bismarck (비스마크)
  • 주의유래 : Dakota는 Sioux인디언 말로 친구라는 뜻이다
  • 주의별명 : Peace Garden State -카나다와 국경에 걸쳐있는 International Peace Garden이 있어서 생긴 별명
  • 주요도시 : Fargo, Bismarck, Grand Forks, Minot, Dickinson
  • 주요대학 : Dickinson State University, University of North Dakota, North Dakota State University
  • 주의 출신 : North Dakotans
  • 한국과의 시간차 : 15-16시간 늦다
  • 날씨 : 겨울은 평균 섭씨 -9도 여름은 섭씨 18도 정도
  • 짧은 이야기들 :
    유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주이다. 원시적인 평야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공원인 The Theodore Roosevelt Park과 그 폭이 200miles에 이르는 Sakakawea 호수는 대표적인 자연 관광지이며 여러 가지 야외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장소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들소 모형이 Jamestown의 Frontier Village에 있다. 무게가 60톤이 넘는다
13. SD (SOUTH DAKOTA)
  • 주의수도 : Pierre (피에르)
  • 주의유래 : Dakota는 Sioux인디언 말로 친구라는 뜻이다.
  • 주의별명 : Dakota는 Sioux인디언 말로 친구라는 뜻이다.
  • 주요도시 : Sioux Falls, Rapid City, Aberdeen, Watertown, Brookings
  • 주요대학 : Dakota State University, South Dakota School of Mines & Technology, University of South Dakota,
  • 주의 출신 : South Dakotans
  • 한국과의 시간차 : 15-16시간 늦다
  • 날씨 : 겨울은 평균 섭씨 -10도 여름은 섭씨 23도
  • 짧은 이야기들 :
    맘모스 코끼리의 화석이 발견되었다.
    Badlands National Park는 세계에서 가장 풍부한 2천 3백만 년~ 3천 5백 만년 된 화석층이 있다.
    Jewel 동굴은 세계에서 3번째로 긴 동굴이다
    인디언 Oglala의 추장 Crazy Horse, Sioux의 추장 Rain- in-the-Face Hunkpappa, Oglala Sioux의 추장 Red Cloud, Hunkpappa Sioux의 추장 Sitting Bull 등이 사우스 다코타주 출신들이다.
14. NE (NEBRASKA)
  • 주의수도 : Lincoln (링컨)
  • 주의유래 : Oto 인디언 말로 잔잔한 물결이라는 뜻에서 나왔다.
  • 주의별명 : Cornhusker State (옥수수껍질을 벗기는 사람의 주)
  • 주요도시 : Omaha, Lincoln, Grand Island, Bellevue, Kearney
  • 주요대학 : University of Nebraska System, Nebraska Wesleyan University, Creighton University
  • 주의 출신 : Nebraskans
  • 한국과의 시간차 : 15~16시간 늦다
  • 날씨 : 겨울은 평균 섭씨 -5도 여름은 섭씨 24도
  • 짧은 이야기들 :
    한때는 미국의 사막이라고도 불리었다
    영화 배우 Marlon Brando, James Coburn, Henry Fonda, Nick Nolte, Robert Taylor, 인권 운동가 Malcolm X, 제 38대 대통령 Gerald Ford 등이 네브라스카 출신들이다.
    1945년 이전에는 주의 별명이 나무심는 주(Tree Planter's state)였으나 후에 옥수수껍질을 벗기는 사람의 주(Cornhusker state)로 바뀌었다.
    네브라스카는 금을 찾아서 서쪽으로 가는 통로였다. 1840 ~ 1866년 까지 350,000명의 개척자들이 마차를 타고 네브라스카를 통과해서 금을 찾아 서부로 갔다 1854년 대륙을 횡단하는 철도의 개통은 네브라스카를 준 주의 위치로 끌어올렸으며 특히 미조리(Missouri)강을 따라 하루 밤 사이로 새로운 마을들이 생겨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하였다
15. KS (KANSAS)
  • 주의수도 : Topeka (토피카)
  • 주의유래 : 수(Sioux) 인디언 말로 '남풍의 사람들(south wind people)'이라는 뜻.
  • 주의별명 : Sunflower State (해바라기 주), Wheat State
  • 주요도시 : Wichita, Kansas City, Topeka, Overland Park, Lawrence
  • 주요대학 : Kansas State University, University of Kansas, University of Kansas School of Medicine
  • 주의 출신 : Kansans
  • 한국과의 시간차 : 15-16시간 늦다.
  • 날씨 : 겨울은 평균 섭씨 -3도 여름은 섭씨 27도
  • 짧은 이야기들 :
    미국 최초의 여성 파일럿트가 탄생했다.
    헨델의 메시아가 Easter에 있는 Lindsborgeach에서 1889년 이래 아직도 공연되고 있다.
    1990년 캔사스는 33억 개의 빵을 만들 수 있는 밀을 생산했다. 이 양은 전 세계인 일인당 6개의 빵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양이다.
    피자-헛 레스토랑이 최초로 Wichita에서 문을 열었다
16. OK (OKLAHOMA)
  • 주의수도 : Oklahoma City (오클라호마 시티)
  • 주의유래 : Choctaw인디언 말로 붉은 사람(red man)이라는 뜻이다.
  • 주의별명 : Sooner State -1889년 인디언 지역이 일반 정착민에게 개방될 때 수천명의 정착민들이 서로 좋 은 땅을 차지하려고 경계선에 몰려들어 좋은 땅을 선점하려고 했다. 이때 생긴 말로 그야말로 먼저 온 사람이 임자인 시절에 나온 얘기다
  • 주요도시 : Oklahoma City, Tulsa, Norman, Lawton, Broken Arrow
  • 주요대학 : Oklahoma State University, University of Oklahoma, University of Tulsa, Oklahoma Christian University of Science & Arts
  • 주의 출신 : Oklahomans
  • 한국과의 시간차 : 15시간 늦다.
  • 날씨 : 겨울은 평균 섭씨 4도 여름은 평균 28도
  • 짧은 이야기들 :
    현재 슈퍼 마켓에서 사용되고 있는 쇼핑 카트가 Sylvan Goldman에 의해서 고안되었다.
    영화 "Twister"의 촬영 세트가 오클라호마에 만들어졌다
    1930년까지 수십 년 동안 캔사스, 콜로라도, 오클라호마, 뉴멕시코, 텍사스 등의 대평원지대는 무계획적으로 농경지화 되었다.
17. TX (TEXAS)
  • 주의수도 : Austin (어스틴)
  • 주의유래 : Caddo인디언 말로 친구라는 뜻이다
  • 주의별명 : Lone Star State -주의 깃발에 큰 단 하나의 별이 있다고 해서 생겼다.
  • 주요도시 : Houston, San Antonio, Dallas, El Paso, Austin
  • 주요대학 : Texas A&M University System, University of Houston System, University of Texas System, University of St. Thomas, Rice University
  • 주의 출신 : Texans
  • 한국과의 시간차 : 15~16시간 늦다
  • 날씨 : 겨울은 평균 섭씨 12도 여름은 섭씨 28도
  • 짧은 이야기들 :
    미국의 제 34대 대통령 Dwight David Eisenhower, 36대 Lyndon Baines Johnson, 가수 Willie Nelson, Janis Joplin, Roy Orbison 등이 텍사스주 출신들이다.
    주요도시는 휴스턴이며 정유공장, 화학공장, 그밖에 많은 공장이 있으며 반투명 지붕으로 된 아스트로 돔(astrodome) 야구장이 있다. 휴스턴 시의 별명은 Astrodome City이다.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된 달라스는 석유와 목화의 중심지이며 포트워스는 목축의 도시이다
18. MN (MINNESOTA)
  • 주의수도 : Saint Paul 세인트 폴
  • 주의유래 : 수(Sioux)인디언 말로 하늘빛 강물(sky-tinted water)이라는 뜻이다.
  • 주의별명 : North Star State/ Land of 10,000 lakes - 미국 본토의 북쪽에 위치하고 12000여개의 호수가 있다 고 해서 생긴 별명이다.
  • 주요도시 : Minneapolis, Saint Paul, Bloomington, Duluth, Rochester
  • 주요대학 : Minneapolis College of Art & Design, University of Minnesota System, University of Saint Thomas
  • 주의 출신 : Minnesotans, Gophers
  • 한국과의 시간차 : 15시간 늦다
  • 날씨 : 겨울은 평균 섭씨 -11도 여름은 섭씨 19도
  • 짧은 이야기들 :
    최초의 수상스키가 미네소타에서 발명되었다
    포크 싱어 Bob Dylan, 여배우 Jessica Lange, Jane Russell등이 미네소타 출신이다.
    Minneapolis 에는 미국에서 가장 큰 극장식 식당이 있다.
19. IA (IOWA)
  • 주의수도 : Des Moines (데모인)
  • 주의유래 : The Beautiful Land라는 뜻의 인디언 말에서 유래되었다.
  • 주의별명 : Hawkeye State -인디언 지도자 Chief Black Hawk의 이름에서 따왔다. 엄격하고 눈치 빠른 주라는 뜻이다
  • 주요도시 : Des Moines, Cedar Rapids, Davenport, Sioux City, Waterloo
  • 주요대학 : Iowa State University, University of Iowa, University of Dubuque
  • 주의 출신 : Iowans
  • 한국과의 시간차 : 15시간 늦다
  • 날씨 : 겨울은 평균 섭씨 -3도 여름은 26도
  • 짧은 이야기들 :
    영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 나온 다리가 실제로 Madison County에 있다.
    제 31대 대통령인 Hoover 대통령, 영원한 서부의 사나이 John Wayne이 아이오와 출신이다.
    아이오와 주립대학은 정부가 땅을 불하해서 만든 대학 중에서 가장 오래된 학교다.
20. MO (MISSOURI)
  • 주의수도 : Jefferson City (제퍼슨 시티)
  • 주의유래 : 미주리 인디언 말로 '커다란 카누의 마을'이라는 뜻에서 왔다.
  • 주의별명 : Show me State -공화당원 Willard Van Diver가 처음 쓰기 시작한 말로 일반적인 상식에 대해 완고하고 헌신적인 생각을 함축하고 있다.
  • 주요도시 : Kansas City, Saint Louis, Springfield, Independence, Columbia
  • 주요대학 : University of Missouri System, Southeast Missouri State University, Saint Louis College of Pharmacy, Saint Louis University, Truman State University
  • 주의 출신 : Missourians
  • 한국과의 시간차 : 15시간 늦다
  • 날씨 : 겨울은 평균 섭씨 -1도 여름은 섭씨 26도
  • 짧은 이야기들 :
    Kansas City는 로마를 제외하고는 가장 많은 분수를 가지고 있다.
    시인 T.S.Eliot, 서부시대의 전설 Jesse James, 33대 대통령 Harry S. Truman 등이 미조리주 출신들이다
    현재의 미주리에는 세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는 주의 반 이상이 옥수수, 가축용, 목화, 낙농제품을 생산하는 농지이다. 둘 째는 50여년동안 납의 산출량에 있어서는 타주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다. 셋째로는 항공 우주 산업이 눈부신 발전을 이루고 있다.
21. AR (ARKANSAS)
  • 주의수도 : Little Rock (리틀 록)
  • 주의유래 :수(Sioux) 인디언 말인 'acansa'를 프랑스어로 번역한 것으로 '물이 흘러내리는 곳(downstream place)이라는 뜻이다
  • 주의별명 : 자연의 주 ( The Natural State-맑은 호수와 강등 아름다운 자연이 많다고 해서 부쳐진 별명이다
  • 주요도시 : Little Rock, Fort smith, North little Rock
  • 주요대학 : Arkansas State University, Jonesboro, Arkansas Tech University
  • 주의 출신 : Arkansans
  • 한국과의 시간차 : 15시간 늦다
  • 날씨 : 겨울은 평균 섭씨 6도, 여름은 섭씨 28도
  • 짧은 이야기들 :
    Sam Walton이 최초로 월 마트(Wal-Mart)를 Bentonville에 세웠다.
    빌 클린턴의 고향이다
22. LA (LOUISIANA)
  • 주의수도 : Baton Rouge (베튼루즈)
  • 주의유래 : 프랑스의 왕 루이 14세의 이름에서 따왔다.
  • 주의별명 : Pelican State
  • 주요도시 : New Orleans, Baton Rouge, Shreveport, Lafayette, Kenner
  • 주요대학 : Louisiana State University, Nicholls State University, Louisiana Tech University, Southern University System
  • 주의 출신 : Louisianians
  • 한국과의 시간차 : 15시간 늦다
  • 날씨 : 겨울은 평균 섭씨 10도 여름은 섭씨 28도
  • 짧은 이야기들 :
    째즈의 고향답게 Louis Armstrong, Al Hirt, Wynton Marsalis 등 유명한 트럼펫 연주가들이 루이지애나 출신이다.
    미국에서 유일하게 'county'가 없다. 단지 그와 비슷한 'parishes'가 있다.
23. WI (WISCONSION)
  • 주의수도 : Madison (메디슨)
  • 주의유래 : Cheppewa인디언 말로 풀이 많은 곳이라는 뜻의 'Ouisconsin'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진다
  • 주의별명 : Badger State(오소리 주)-위스콘신 주의 동물이 오소리이기 때문에 생긴 별명이다
  • 주요도시 : Milwaukee, Madison, Green Bay, Kenosha, Racine
  • 주요대학 : University of Wisconsin, Milwaukee School of Engineering, Lawrence University, Marquette University
  • 주의 출신 : Wisconsinites
  • 한국과의 시간차 : 15시간 늦다
  • 날씨 : 겨울은 평균 섭씨 -7도 여름은 섭씨 20도
  • 짧은 이야기들 :
    마술사의 원조 Harry Houdini, 영화 제 3의 사나이의 주인공 Orson Welles 등이 위스콘신주 출신들이다.
    미국 최초의 유치원이 1856년 Watertown에 세워졌다
    맥주의 생산지, 이것이 위스콘신의 이미지 이다
    위스콘신은 진보적인 면이 있어 농민의 이익을 위한 그레인지 운동에 가장 먼저 참여한 주이다.
24. IL (ILLINOIS)
  • 주의수도 : Springfield (스프링필드)
  • 주의유래 : Algonquin 인디안 말로 전사들(warriors)이라는 뜻이다.
  • 주의별명 : Prairie State (초원의 주)
  • 주요도시 : Chicago, Rockford, Aurora, Springfield, Peoria
  • 주요대학 : University of Illinois, School of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Illinois State University, Northwestern University
  • 주의 출신 : Illinoisans
  • 한국과의 시간차 : 15시간 늦다
  • 날씨 : 겨울은 평균 섭씨 1도 여름은 섭씨 27도
  • 짧은 이야기들 :
    최초의 맥도날드 햄버거가 Des Plaines에서 생겼다
    The Sears Tower 빌딩은 북미주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노예 제도 폐지에 최초로 서명한 주가 일리노이주다
    일리노이주가 Land of Lincoln이라는 애칭이 붙은 것은 1865년 워싱턴의 한 극장에서 총으로 암살되는 비극을 맞은 링컨 대통령이 이곳 일리노이주의 스프링필드에 묻혔기 때문이다. 링컨 대통령이 태어난 곳은 켄터키주이다
25. MS (MISSISSIPPI)
  • 주의수도 : Jackson (잭슨)
  • 주의유래 : Chippewa 인디언 말로 긴 강이라는 뜻의 'mici zibi'에서 유래되었다
  • 주의별명 : Magnolia State (목련꽃 주
  • 주요도시 : Jackson, Biloxi, Greenville, Hattiesburg, Gulfport
  • 주요대학 : University of Mississippi, University of Mississippi Medical Center, Mississippi University for Women, Jackson State University
  • 주의 출신 : Mississippians
  • 한국과의 시간차 : 15시간 늦다
  • 날씨 : 겨울은 평균 섭씨 9도 여름은 섭씨 27도
  • 짧은 이야기들 :
    미시시피강은 미국에서 가장 큰 강이다
    불루스의 왕 B.B.King, 로큰 롤의 황제 Elvis Presley, 컨츄리 가수 LeAnn Rimes, Tammy Wynette, 토크 쇼의 여왕 Oprah Winfrey 등이 미시시피 출신들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새우가 Pascagoula의 Old Spanish Fort Museum에 전시되어 있다
26. MI (MICHIGAN)
  • 주의수도 : Lansing (랜싱)
  • 주의유래 : Chippewa 인디언 말로 커다란 호수란 뜻의 'meicigama'에서 유래되었다
  • 주의별명 : Great Lake State- 오대호를 끼고 있어서 생긴 이름이다.
    Wolverine State(오소리 주)인데 이것은 개척 당시 인디언들이 자기네 땅을 개척자들이 마치 오 소리처럼 게걸스럽게 잠식해 온다고 해서 붙인 별명이다.
  • 주요도시 : Detroit, Grand Rapids, Warren, Flint, Lansing
  • 주요대학 : Michigan State University, National Institute of Technology, University of Michigan System, Wayne State Univers
  • 주의 출신 : Michiganians
  • 한국과의 시간차 : 14시간 늦다
  • 날씨 : 겨울은 평균 섭씨 -3도 여름은 섭씨 21도
  • 짧은 이야기들 :
    미시간 주립대학은 최초의 주립대학이다.
    최초로 고등학교 의무교육을 실시하였다
    세계 최초로 국가간의 해저 철도 터널이 미시간의 Port Huron과 카나다의 Ontario 사이에 개통되었다
    자동차 왕 Henry Ford, 농구의 황제 Magic Johnson, 팝의 여왕 Madonna, 액션 배우 Steven Seagal, 흑인 가수 Diana Ross, Stevie Wonder 등이
    미시간 출신들이다.
27. IN (INDIANA)
  • 주의수도 : Indianapolis (인디아나 폴리스)
  • 주의유래 : 인디언의 땅이라는 뜻 (Land of the Indians)
  • 주의별명 : Hoosier State (시골뜨기 주)- 1830년대에 John Finley의 시 "The Hoosier's Nest"에서 연유되었다
  • 주요도시 : Indianapolis, Fort Wayne, Evansville, Gary, South Bend
  • 주요대학 : Purdue University, Indiana University System
  • 주의 출신 : Indianans, Hoosiers
  • 한국과의 시간차 : 14-15시간 늦다
  • 날씨 : 겨울은 평균 섭씨 -3도 여름은 섭씨 23도
  • 짧은 이야기들 :
    비록 주의 이름은 '인디언의 땅'이지만 오늘 날에는 약 8000명 정도만이 살고 있다.
    서부 개척 당시에는 주의 80%가 숲이었으나 지금은 단지 17%에 불과하다.
    프로 농구의 백인 자존심 Larry Bird, 영원한 청춘의 우상 James Dean, 최고의 가수 Michael Jackson, 올림픽 수영 7관왕인 Mark Spits등이 인디아나 출신들이다.
28. OH (OHIO)
  • 주의수도 : Columbus (콜롬버스)
  • 주의유래 : Iroquois 인디언 말로 좋고 큰 강이라는 뜻이다.
  • 주의별명 : Buckeye State -Buckeye라는 나무가 주 전체에 많이 있어서 생긴 별명이다
  • 주요도시 : Columbus, Cleveland, Cincinnati, Toledo, Akron
  • 주요대학 : Air Force Institute of Technology, Cleveland Institute of Art, Columbus College of Art & Design, Ohio State University System
  • 주의 출신 : Ohioans, Buckeyes
  • 한국과의 시간차 : 14시간 늦다
  • 날씨 : 겨울은 평균 섭씨 0도 여름은 섭씨 23도
  • 짧은 이야기들 :
    최초의 츄잉 껌이 1869년 W.F.Semple에 의해서 발명되었다.
    미국 최초의 핫 도그가 1900년 Harry M. Stevens에 의해 만들어졌다.
    최초의 여성근로자 보호법이 1852년 Ohio에서 발효되었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 중 Ulysses S. Grant, Rutherford B. Hayes, James A. Garfield, Benjamin Harrison, William McKinley, William H. Taft, and Warren G. Harding가 오하이오주 출신이다.
29. KY (KENTUCKY)
  • 주의수도 : Frankfort (프랑크포트)
  • 주의유래 : Iroquois 인디언 말로 미래의 땅이라는 뜻의 'Ken-tah-ten'에서 유래되었다
  • 주의별명 : Kentuckians
  • 주요도시 : Louisville, Lexington, Owensboro, Covington, Bowling Green
  • 주요대학 : University of Kentucky, Kentucky State University, Kentucky Wesleyan College
  • 주의 출신 : Kentuckians
  • 한국과의 시간차 : 15시간 늦다
  • 날씨 : 겨울은 평균 섭씨 3도 여름은 섭씨 24도
  • 짧은 이야기들 :
    1934년 루이스빌에 있는 카올린 식당에서 처음으로 치즈버거를 만들었다
    생일 축하 노래(Happy Birthday to you)가 1893 작곡 되었다.
    최초의 현대식 욕조가 1856년 Louisville에서 발명되었다.
    남북전쟁 당시 나라전체가 양분되었던 것처럼 켄터키주는 노예를 보유한 플랜테이션 귀족과 노예제에 반대하는 소작농, 상공업자, 수공업자로 양분되어 있었다
    켄터키의 이미지는 느긋함이 있는 반면에 딱딱한 모자를 쓴 탄광부의 모습도 있다.
30. TN (TENNESSEE)
  • 주의수도 : Nashville (네쉬빌)
  • 주의유래 : Cherokee인디언 마을의 이름인 만남의 장소라는 뜻의 'Tanasi'에서 유래 되었다
  • 주의별명 : Volunteer State-1812년 전쟁 때 주방위군의 대부분이 지원병에 의해서 이루어 졌다고 해서 생긴 별명이다
  • 주요도시 : Memphis, Nashville, Knoxville, Chattanooga, Clarksville
  • 주요대학 : University of Tennessee System, Tennessee State University, University of Memphis
  • 주의 출신 : Tennesseans
  • 한국과의 시간차 : 15시간 늦다
  • 날씨 : 겨울은 평균 섭씨 11도, 여름은 섭씨 29도
  • 짧은 이야기들 :
    Bristol은 컨츄리 뮤직의 고향으로 알려져 있다.
    Kingston은 단 하루 동안(1807년 9월 21일)만 테네시의 수도였다
    16세기와 17세기 경, 스페인, 프랑스, 영국 탐험가들이 이 곳을 많이 거쳐갔다. 1663년 찰스 2세 왕이 Carolina를 독립 주로 인정하는 공문서를 발행한 후, Tennessee는 North Carolina에 포함되었다.
31. AL (ALABAMA)
  • 주의수도 : Montgomery (몽고메리)
  • 주의유래 : 'I Clear The Thicket'라는 인디언의 언어에서 유래됨. 종족의 마을이라는 뜻의 Creek 인디언의 말 이다.
  • 주의별명 : Yellowhammer state
    앨라바마주는 남북전쟁 이후 'Yellowhammer state'로 알려졌다. 이는 그 당시 앨라바마 출신의 기병들의 제복에 노란색 소매와 깃을 달아 다른 주의 군인들이 Yellowhammer(노랑 촉새)라고 부 르기 시작한데서 연유했다.
  • 주요도시 : Birmingham, Montgomery, Mobile
  • 주요대학 : Alabama State University, Auburn University, Jacksonville State University, University of Mobile
  • 주의 출신 : Alabamians
  • 한국과의 시간차 : 15시간 늦다
  • 날씨 : 봄 18도, 여름 26도, 가을 19도, 겨울 9도
  • 짧은 이야기들 :
    헌츠빌(Huntsville)은 로켓트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Rocket Capital of the world)
    경제적으로 앨라바마주는 미국에서 가장 못사는 주들 중의 하나이며 또한 그 안에 가장 못사는 흑인들이 살고 있고 사회적 불평등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투스칼로사(Tuscaloosa)는 KKK(백인이 유색인종에 대한 테러 행위를 하는 미국의 비밀결사단)의 본부가 있고 1950~1960년대에는 시민 인권운동의 무대였다
32. GA (GEORGIA)
  • 주의수도 : Atlanta (아틀란타)
  • 주의유래 : 영국의 죠지 2세의 이름에서 따왔다
  • 주의별명 : Peach State
  • 주요도시 : Atlanta, Augusta, Columbus, Savannah, Macon
  • 주요대학 :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Institute of Paper Science & Technology, Medical College of Georgia
  • 주의 출신 : Georgians
  • 한국과의 시간차 : 14시간 늦다
  • 날 씨 : 겨울은 평균 섭씨 8도 여름은 섭씨 27도
  • 짧은 이야기들 :
    전직 대통령 James Carter, 야구 선수 Ty Cobb, 인권 운동가 Martin Luther King Jr., 헤비급 권투 선수 Larry Holmes, 프로 레슬러 Hulk Hogan등이 죠지아 출신이다.
    미국에서 가장 많은 땅콩, 호두, 복숭아가 생산된다
    스페인들이 지금의 죠지아주에 온 첫 번째 유럽인이었다. 죠지아는 미국 건국 13번째 주중 하나이고 이 곳의 정착민들은 풍부한 자원으로 인해서 번영하게 되었다.
33. FL (FLORIDA)
  • 주의수도 : Tallahassee (탈라헛시)
  • 주의유래 : 1513년 부활절날 스페인의 탐험가인 Ponce de Leon 이 처음 발견해서 '꽃피는 부활절' 이라는 뜻 의 스페인어 La Florida에서 연유되었다
  • 주의별명 : Sunshine State
  • 주요도시 : Jacksonville, Miami, Tampa, Saint Petersburg, Hialeah
  • 주요대학 : Florida Agricultural & Mechanical University. Florida Institute of Technology, University of Florida, Jacksonville University
  • 주의 출신 : Floridans
  • 한국과의 시간차 : 14시간 늦다
  • 날씨 : 겨울은 평균 섭씨 16도, 여름은 섭씨 27도
  • 짧은 이야기들 :
    Fort Lauderdale는 185마일에 이르는 수로 덕분에 미국의 베니스로 알려졌다.
    1851년 Apalachicola에서 John Gorrie박사가 세계 최초로 기계식 냉장고를 만들었다
    "Sunshine State"에 걸맞게 플로리다는 멋진 날씨와 아름다운 바다가 많다. 중앙 아메리카에 가까우므로 플로리다에는 16세기부터 스페인, 프랑스의 해적이나 모험가들이 몰려들었다
34. SC (SOUTH CAROLINA)
  • 주의수도 : Columbia (콜롬비아)
  • 주의유래 : 영국 왕 Charles 1세의 이름에서 따왔다
  • 주의별명 : Palmetto State-독립전쟁 당시 영국군의 침공을 야자나무로 만든 요새에서 막아냈다고 해서 생긴 별명이다
  • 주요도시 : Columbia, Charleston, North Charleston, Greenville, Spartanburg
  • 주요대학 : The Citadel,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South Carolina State
    University, Charleston Southern University, Medical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 주의 출신 : South Carolinians
  • 한국과의 시간차 : 14시간 늦다
  • 날씨 : 겨울은 평균 섭씨 8도 여름은 섭씨 28도
  • 짧은 이야기들 :
    미국의 제 7대 대통령인 Andrew Jackson이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출신이다.
    1670년, 영국의 식민 지배를 받게 되고 찰스 1세의 이름을 따 Carolina 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1710년 South 와 North로 분리되고 만다. 그 후 영국과 프랑스 외 여러 유럽 등지에서 Carolina 연안 평지등에 쌀과 인디고 재배를 시작했고 흑인 노예들이 재배를 위해 많이 투입 됐다고 한다
35. NC (NORHT CAROLINA)
  • 주의수도 : Raleigh (럴리아)
  • 주의유래 : 영국 왕 Charles의 라틴어식 표기인 'Carolus'에서 나왔다
  • 주의별명 : Old North State -1710년 캐롤라이나가 남북으로 갈릴 때 남쪽 보다 훨씬 오래 전부터 사람들이 정착하였다고 해서 생겼다.
  • 주요도시 : Charlotte, Raleigh, Greensboro, Winston-Salem, Durham
  • 주요대학 : Appalachian State University, Campbell University, Duke University,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System
  • 주의 출신 : North Carolinaians
  • 한국과의 시간차 : 14시간 늦다
  • 날씨 : 겨울은 평균 섭씨 4도 여름은 섭씨 24도
  • 짧은 이야기들 :
    마지막 잎새의 작가 O. Henry, 기관총의 발명가 Richard Gathling, 흑인 여가수 Roberta Flack, 미국의 11대 대통령 James Knox Polk, 17대 Andrew Johnson등이 노스 캐롤라이나 출신들이다
    Kitty Hawk에서 라이트 형제가 최초로 비행에 성공했다.
    The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Chapel Hill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주립 대학이다.
36. VA (VIRGINIA)
  • 주의수도 : Richmond (리치몬드)
  • 주의유래 : 영국의 여왕 엘리자베스 1세의 별명인 'Virgin Queen'에서 따왔다
  • 주의별명 : Old Dominion State
    -1663년 영국의 Charles 2세가 버지니아를 자신의 영토에 편입했다고 해서 생긴 별명이다
  • 주요도시 : Virginia Beach, Norfolk, Richmond, Chesapeake, Newport News
  • 주요대학 : George Mason University, Institute of Textile Technology, University of Virginia, Virginia Polytechnic Institute and State University
  • 주의 출신 : Virginians
  • 한국과의 시간차 : 14시간 늦다
  • 날씨 : 겨울은 평균 섭씨 4도 여름은 섭씨 25도
  • 짧은 이야기들 :
    미국의 초대 대통령인 George Washington, 3대 Thomas Jefferson, 4대 James Madison, 5대 James Monroe, 9대 William Henry Harrison, 10대 John Tyler, 12대 Zachary Taylor, 28대 Woodrow Wilson 등이 버지니아주 출신들이다
    기사의 주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 두가지의 별명은 버지니아가 가지고 있는 민주주의 기풍과 귀족적인 혈통을 표상하고 있으며 이런 경향은 버지니아 역사 곳곳에서 보인다.
37. WV (WASHINGTON)
  • 주의수도 : Charleston (찰스톤)
  • 주의유래 :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1세의 별명인 'Virgin Queen'에서 나왔다.
  • 주의별명 : Mountain State (산이 많은 주)-애팔래치안 산맥이 주의 동쪽으로 뻗어 산이 많아 생긴 별명이 다.
  • 주요도시 : Charleston, Huntington, Wheeling, Parkersburg, Morgantown
  • 주요대학 : West Virginia State College, University of Charleston, University of Charleston, West Virginia University Institute of Technology
  • 주의 출신 : West Virginians
  • 한국과의 시간차 : 14시간 늦다
  • 날씨 : 겨울은 평균 섭씨 2도 여름은 섭씨 23도
  • 짧은 이야기들 :
    '대지'의 작가 Pearl S. Buck이 웨스트 버지니아주 출신이다.
    미국의 50개 주 중에서 평균 연령이 가장 높다.
38. PA (PENNSYLVANIA)
  • 주의수도 : Harrisburg (해리스버그)
  • 주의유래 : 주를 세운 William Penn의 이름에서 따왔다
  • 주의별명 : Keystone State -1802년 공화당원이 Jefferson이 펜실버니아는 미국의 모든 분야에서 시금석 (Keystone)이 된다라고 말 한데서 시작된 별명이다
  • 주요도시 : Philadelphia, Pittsburgh, Erie, Allentown, Scranton
  • 주요대학 :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Temple University, University of Pittsburgh, University of Pennsylvania, Drexel University
  • 주의 출신 : Pennsylvanians
  • 한국과의 시간차 : 14시간 늦다.
  • 날씨 : 겨울은 평균 섭씨 -1도 여름은 섭씨 21도
  • 짧은 이야기들 :
    미국의 제 15대 대통령인 James Buchanan, 서부 개척의 영웅 Daniel Boone, 크라이슬러 자동차의 신화 Lee Iacocca, 골프의 황제 Arnold Palmer, 영화배우 James Stewart, Mario Lanza, Bill Cosby 등이 펜실버니아주 출신들이다.
    한때는 미국의 수도가 필라델피아였다
39. NY (NEW YORK)
  • 주의수도 : Albany (Albany)
  • 주의유래 : 영국의 York공작의 이름에서 따 왔다
  • 주의별명 : Empire State
  • 주요도시 : New York, Buffalo, Rochester, Yonkers, Syracuse
  • 주요대학 : Columbia University ,Cornell University, The Juilliard School,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System
  • 주의 출신 : New Yorkers
  • 한국과의 시간차 : 14시간 늦다
  • 날씨 : 겨울은 평균 섭씨 -3도 여름은 섭씨 19도
  • 짧은 이야기들 :
    미국의 역대 대통령 중 8대 Martin Van Buren, 13대 Millard Fillmore, 26대 Theodore Roosevelt, 32대 Franklin Delano Roosevelt, 농구 선수 Abbul-Jabbar, Micheal Jordan, 작곡가 Aaron Copland, George Gershwin, 배우 Humprey Bogart, Tom Cruise, Sammy Davis Jr., 가수 Billy Joel, 소프라노 가수 Maria Callas, 사업가 John D. Rockefeller 등이 뉴욕주 출신들이다
    워싱턴이 The Empire State라 부른 이주의 중심은 서반구 최대의 도시 뉴욕시이다. 월가를 중심으로 재정, 금융, 상업, 문화 등, 모든 면에서 미국 제일의 도시이며, 무역, 해운 증권거래, 도서관, 박물관, 극장, 화랑, 레스토랑, 나이트클럽, 그밖에 점에서도 단연 다른 주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다.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불과 25달러밖에 안 되는 장신구와 교환하여 인디언으로부터 사들인 땅이라 한다.
40. NH (HEW HAMPSHIRE)
  • 주의수도 : Concord (콩코드)
  • 주의유래 : 영국의 Hampshire 지방의 이름에서 따 왔다.
  • 주의별명 : Granite State -산간에 화강암이 많아서 붙은 별명이다
  • 주요도시 : Manchester, Nashua, Concord, Derry, Rochester
  • 주요대학 : University of New Hampshire, University of New Hampshire at Manchester, Dartmouth College
  • 주의 출신 : New Hampshirites
  • 한국과의 시간차 : 14시간 늦다
  • 날씨 : 겨울은 평균 섭씨 -7도 여름은 섭씨 20도
  • 짧은 이야기들 :
    최초의 자명종 시계가 1787년 Concord에서 Levi Hutchins에 의해서 발명되었다
    제 14대 대통령 Franklin Pierce가 뉴 햄프셔 출신이다.
    뉴 햄프셔에는 유명한 큰 바위 얼굴이 있다. 이 '큰 바위 얼굴'은 실제로 뉴 햄프셔의 북쪽에 있는 Mt. Cannon에 있는데 높이가 40피트가 넘고 폭은 25피트나 되는 화강암(Granite)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뉴 햄프셔를 'The Granite State'라고도 부르고 산세가 많고 아름다워서 '미국의 스위스'라고도 한다
41. MA (MASSACHUSETTS)
  • 주의수도 : Boston (보스톤)
  • 주의유래 : 큰 언덕이라는 인디언 말에서 유래되었다
  • 주의별명 : Bay State , Old Colony State
  • 주요도시 : Boston, Worcester, Springfield, Lowell, New Bedford
  • 주요대학 : Harvard University,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University of Massachusetts System, Massachuetts College of Art
  • 주의 출신 : Bay Staters
  • 한국과의 시간차 : 14시간 늦다
  • 날씨 : 겨울은 평균 섭씨 -3도 여름은 섭씨 21도
  • 짧은 이야기들 :
    최초의 농구경기가 1891년 Springfield에서 열렸다
    미국의 2대 대통령 J. Adams, 6대 J.Q. Adams, 32대 J.F. Kennedy, 41대 G. Bush와 미국이 자랑하는 지휘자 Leonard Bernstein, 피뢰침을 발명한 Benjamin Franklin, 관능적 눈매의 여배우 Bette Davis, 시인 Edgar Allan Poe 등이 매사추세츠주 출신이다.
42. RI (RHODE ISLAND)
  • 주의수도 : Providence (프로비던스)
  • 주의유래 : 그리이스의 섬 이름 'Rhodes'에서 나왔다는 설과 네덜란드의 탐험가 Adriaen Block에 의해 붙여진 붉은 진흙의 뜻을 가진 Roode Eylandt에 나왔다는 설, 두 가지가 있다
  • 주의별명 : The Ocean State
  • 주요도시 : Providence, Warwick, Cranston, Pawtucket, East Providence
  • 주요대학 : University of Rhode Island, Brown University
  • 주의 출신 : Rhode Islanders
  • 한국과의 시간차 : 14시간 늦다
  • 날씨 : 겨울은 평균 섭씨 -2도 여름은 섭씨 20도
  • 짧은 이야기들 :
    폴로경기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뉴포트에서 1876년 열렸다.
    Portsmouth에는 1716년에 세워진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학교 건물이 있다.
    영국 군의 배를 공격하면서 가장 먼저 영국의 지배에 반항한 주가 됐다. 따라서 가장 먼저 영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선포한 주이기도 하다(1776년 5월 4일)
43. CT (CONNECTICUT)
  • 주의수도 : Hartford (하트포드)
  • 주의유래 : Mohican 인디언 말인 'Quinnehtukqut'에서 나온 말로 긴 강 옆에 있는 땅이라는 뜻이다
  • 주의별명 : Constitution State
  • 주요도시 : Bridgeport, Hartford, New Haven, Stamford, Waterbury
  • 주요대학 : Yale University , United States Coast Guard Academy, Wesleyan University, University of Connecticut
  • 주의 출신 : Nutmeggers, Connecticut Yankees
  • 한국과의 시간차 : 14시간 늦다
  • 날씨 : 겨울은 평균 섭씨 -8도, 여름은 평균 21도
  • 짧은 이야기들 :
    최초로 햄버거(1895), 즉석 카메라(1934), 헬리콥터(1939), 칼라 TV(1948)등이 만들어졌다
    현재까지 발행되고 있는 신문 중에서 가장 오래된 'Hartford Courant'라는 신문이 1764년부터 지금까지 발행되고 있다.
    1807년 최초의 사전을 펴냈다.
    최초의 상업용 전화 교환이 뉴 헤이븐(New Haven)에서 있었다
44. NJ (NEW JERSEY)
  • 주의수도 : Trenton (트렌톤)
  • 주의유래 : 영국의 Jersey지방의 이름에서 나왔다
  • 주의별명 : Garden State
  • 주요도시 : Newark, Jersey City, Paterson, Elizabeth, Trenton
  • 주요대학 : New Jersey Institute of Technology, Rutgers University, University of Medicine & Dentistry of New Jersey, Princeton University
  • 주의 출신 : New Jerseyites
  • 한국과의 시간차 : 14시간 늦다
  • 날씨 : 겨울은 평균 섭씨 -1도 여름은 섭씨 23도
  • 짧은 이야기들 :
    미국에서 도시 인구 비율이 가장 높다
    가수 Frank Sinatra, Bruce Spingteen, Dionne Warwick등이 뉴저지 출신들이다.
45. MD (MARYLAND)
  • 주의수도 : Annapolis (아나폴리스)
  • 주의유래 : 영국 왕 Charles 1세의 부인 Henrietta Maria의 이름에서 따왔다.
  • 주의별명 : Old line state - 독립전쟁 당시 용감했던 매릴랜드 군대를 치하하기 위하여 죠지 워싱턴 장군이 부르기 시작했다
  • 주요도시 : Baltimore, Silver Spring, Dundalk, Bethesda, Wheaton
  • 주요대학 : Johns Hopkins University, Peabody Institute, University of Maryland System, United States Naval Academy
  • 주의 출신 : Marylanders
  • 한국과의 시간차 : 14시간 늦다
  • 날씨 : 겨울은 평균 섭씨 1도 여름은 섭씨 23도
  • 짧은 이야기들 :
    째즈의 여왕 Billie Holiday, 전설적인 홈런 왕 Babe Ruth등이 매릴랜드 출신이다.
    미국 최초의 치과대학이 매릴랜드 주립대학에서 시작되었다
    최초의 해군 사관학교가 1845년 Annapolis

Posted by 파란토마토
상식 생활정보2010.05.1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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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상식
상위복:(주상전하, 돌아오시옵소서)를 외치는 왕과 나의 내시 조치겸


상위복 [上位復] :조선의 국가의례인 오례(五禮)에서 흉례(凶禮)의 절차 가운데 하나인 복(復)을 말함. 상위(上位)란 임금을 가리키는 말이며, 복은 돌아오라, 회복하라는 뜻.

본문
내시(內侍)가 평상시에 입던 임금의 웃옷을 왼쪽으로 메고, 앞 동쪽 지붕 처마로 올라가서 지붕 한가운데 마룻대 위를 밟고, 왼손으로 옷깃을 잡고 오른손으로 옷 허리를 잡고서 북향하여 세 번 상위복이라 불렀음. 동쪽은 생명의 방향을 뜻하며, 북쪽은 죽음의 방향을 뜻하므로 동쪽으로 올라가 북쪽을 향해 외친 것임. 복은 죽음의 길로 가지 말고 돌아오라는 뜻이며, 세 번 부르는 것은 셋을 성스러운 수로 여겼기 때문임. 내상(內喪) 즉 대비나 왕비의 경우라면 중궁복(中宮復)이라고 하였음. 이를 마치면 옷을 앞으로 던지는데 내시가 함으로 이를 받아 들어와서 대행왕(大行王)의 위에 덮고, 덮은 사람은 뒷 서쪽 지붕 처마로 내려갔음.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에 실려 있음. 민간의 초혼(招魂) 의식과 같음.

용례
복.<내시가 상시에 입고 있는 상의를 왼쪽에 메고 앞 동쪽 처마로부터 올라가서 왼손으로 옷깃을 잡고 오른손으로는 허리를 잡고 북쪽을 향하여 세 번 부르기를, “상께서는 돌아오소서.” 하였다.> (원문)復<內侍以常御上服 左荷之 陞自前東霤 左執領 右執腰 北向三呼曰 上位復> [순조실록 권제34, 21장 뒤쪽, 순조 34년 11월 13일(갑술)]


[조선시대 왕의 장례식]

국상은 국가사업에 비견될 정도로 많은 경비와 인력이 소요되는 중대사로, 새로 등극한 왕이 맡게 되는 첫번째 국사이기도 했다. 국상 절차는 [국조오례의]의 규정에 따라 행해졌으며 5개월 장으로 지냈다. (기간이 길었던 이유는 왕릉을 조성할 시간을 갖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1. 임종과 장례준비

<국조오례의>에는 왕의 임종이 다가오면 법궁인 경복궁의 사정전으로 모셔 왕의 유언의 날조 가능성을 막고자 하였으나 실제로 사정전에서 임종을 맞이한 왕은 하나도 없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조실록.정조실록 中

- 영조 52년 (1776년 병신년) 3월 3일 : 임금의 병환이 악화되다
- 같은 해 3월 5일 :  묘시에 임금이 경희궁의 집경당에서 승하하다
- 같은 해 3월 12일 :  대행 대왕의 시호·묘호·전호·능호를 정하다
- 같은 해 7월 27일 : 유시에 원릉에 장사하다


2. 국휼고명과 촉광례
왕의 병환이 위급해지면 액정서에서 평소 왕이 정사를 돌보던 곳에 휘장을 치고 병풍을 두른 후 왕세자와 대신들을 불러놓고 왕세자에게 왕위를 넘겨준다는 마지막 왕위를 전하는 유교를 작성하게 하며, 이것을 국휼고명이라고 한다. 숨이 멎으려 하면 머리를 동쪽으로 향하게 하였다.

돌아가시면 왕의 입과 코 사이에 명주솜(고운 햇솜)을 얹어 놓고 솜이 움직이는 지를 보았다. 이 절차를 촉광례(觸纊禮) 또는 속광이라고 했으며, 솜이 전혀 움직이지 않으면 왕의 몸에서 혼이 완전히 떠난 것으로 생각하였다.

이산 영조 사망시 속광(촉광례)


왕의 임종을 지키던 사람들은 임종을 확인하고 나면 이 순간부터 곡(哭)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왕의 혼이 죽은 자의 혼들이 모여 있는 북쪽으로 더 멀리 가기 전에 다시 불러오는 초혼(招魂)의식, 즉 복(復)을 하였다. 혼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기간은 5일 이었고, 이 동안은 왕이 계속 살아있는 것으로 간주하여 세자가 즉위하지 않았다. 5일이 지나도 왕이 되살아 나지 않으면 입관을 하고 세자의 즉위식을 치렀다.

영조 사망시 곡하는 이산 정조


3. 고복(초혼과 발상의식)과 빈소
왕을 가까이에서 모시던 내시는 복의(죽은 왕이 평상시 입던 옷)를 들고 왕이 승하한 궁의 지붕으로 올라가 북쪽을 향하여 왼손으로는 옷의 깃을, 오른손으로는 옷의 허리를 잡고 흔들며 '상위복'(왕이여 돌아오소서)을 세번 외치고 돌아와 복의로 왕의 시신을 덮고 곡을 한다. 이를 고복이라 하는데 상위복을 외치는 것은 왕의 혼으로 하여금 자신의 체취가 밴 옷을 보고 다시 돌아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 의식이 끝나면 국상을 선포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후 왕의 빈소를 마련하고 육신을 떠난 혼을 위해서
혼이 의지할 수 있도록 흰색비단을 묶어 혼백을 만들어 관 앞에 두었다. 왕세자와 대군 이하의 친자, 왕비와 내명부 등은 모두 관과 웃옷을 벗고 머리를 풀며 비취, 노리개 등의 사치스러운 것을 제거한 뒤 흰옷과 흰 신과 거친 베로 된 버선을 신으며 3일 동안 음식을 먹지 않는다.
이를 역복불식이라 한다.


4. 빈전도감, 국장도감, 산릉도감 설치
왕의 시신을 안치하는 빈전에 소렴과 대렴에 입을 옷, 찬궁(관을 설치하는 일), 성복(상복을 입는 일) 등을 맡는 '빈전도감'과 장례기간 동안 제사와 의례(염, 습 등)에 관련된 일을 담당하는 '국장도감', 그리고 왕릉 축조를 담당하는 '산릉도감'이 설치되었다. 병조에서는 전국에 계엄령을 내리고 군사들을 동원해 도성의 성문과 대궐을 겹겹이 둘러싸고 통제합니다. (장례가 끝나는 날까지)


5.
목욕례와 습 및 반함  
왕이 임종한 날에 시신을 목욕시키는 목욕례를 행하는데, 머리와 상체는 기장뜨물과 쌀뜨물을, 하체는 단향(향내나는 나무)을 달인 물을 사용하였다. 목욕례 후에는 흰 비단옷을 9겹으로 입히는 을 행하였고, 그 뒤에는 시신의 입에 쌀과 진주를 넣는 반함을 하였다. 입 오른쪽에 쌀을 채우고 진주를 함께 넣은 후 왼쪽과 가운데 부분도 그와 같이 하였다. 이를 반함이라 한다. 내시들이 왕세자·대군·왕비·내명부빈·왕세자빈 등의 위(자리)를 마련하고 각자의 위에 나아가 곡을 하는데 이를 위위곡이라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6.
염과 입관
반함 이후 왕의 시신을 평상에 모셨는데, 그 앞에는 ‘대행왕재궁(大行王梓宮)’이라고 쓴 명정(銘旌)을 설치했다. 죽은 지 2∼3일 내에 하는 소렴(小殮)에는 겹옷, 겹이불로 19겹을 입힌다. 소렴에서는 다시 살아나기를 기다린다는 의미로 끈으로 묶지도 않고 얼굴을 덮지도 않았다. 4∼5일 후에 하는 대렴(大殮)에는 90겹의 수의를 입힌 뒤 입관한다.
(5개월이나 되는 긴 장례기간 동안 시신에서 나는 악취를 막기 위한 나름의 지혜일 수도.)

반함 이후에는 왕의 시신을 평상에 모셨는데 평상 밑에는 빙반이라고 하여
석빙고에서 떠온 얼음을 채워 시원하게 했다. (시신의 부패를 막기 위함) 평상 앞에는 붉은 비단에 대행왕재궁이라고 쓴 명정(죽은 자의 관직명을 쓴 깃발)을 설치했다.


7.
성복과 졸곡제
염이 끝나고 입관을 하면 왕과의 관계에 따라 왕세자 이하 모두 상복을 입게 된다. 이를 성복이라 한다. (보통 상이 난 지 나흘 정도 지난 뒤 입게 됩니다) 왕과 부자 관계이면 3년 복, 조손(할아버지와 손자)관계이면 1년 복을 입고 모든 신하들과 백성들은 흰 소복을 입는다. (관리들의 경우 5일 입었다고 한다) 이후 빈전에 아침과 저녁의 문안과 곡(조석곡전급상식), 매월 초하루와 보름에 지내는 예식(삭.망전)이 장례날까지 이어진다.

승하 후 보통 3개월이 지난 뒤 졸곡제를 행하는데 졸곡 전까지 음악과 혼인 및 도살이 금지된다. 왕의 시신이 들어가는 관인 재궁(梓宮)은 안의 ‘벽[稗]’과 바깥의 ‘대관(大棺)’으로 이루어진 이중관이었다.

입관 후 왕은 유교 예법에 따라 5개월 만에 국장(國葬)을 치렀는데, 이 기간동안 시신을 모시는 곳을 빈전(殯殿)이라 하였다. ‘빈(殯)’이란 집안 내에 시신을 가매장한 장소를 뜻하며 빈전은 왕이 임종한 곳에서 편리에 따라 적당한 건물에 설치했다. 이 기간 동안 후계왕은 빈전 옆의 여막에 거처하면서 수시로 찾아와 곡을 함으로써 어버이를 잃은 자식의 슬픔을 다하였다.


8. 사위와 반교서 
성복례가 끝나면 왕이 자리를 비워 둘 수가 없기 때문에 왕세자가 왕위를 계승한다.
이때 새 왕의 복장은 즉위시에는 면복(면류관과 곤룡포)을 입고, 졸곡 후 국사를 볼 때 백포(白袍)와 익선관을 사용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왕위에 오른 뒤 그 사실을 교서로 대내외에 알리고(반교서) 국정을 처리하였다.

이산 정조 즉위


9. 상시책봉과 장사  
대행 왕의 시호를 책정하여 종묘에 고유한 뒤 빈전에서 상시(죽은 임금에게 묘호를 올리는 것)의 예를 행한다. 이를 상시책봉이라 한다. 장례식은 왕릉이 모두 완성된 후 길일을 골라 행한다.

계빈(발인하기 전날 빈전의 문을 열고 관을 닦고 점검한다)
조전(빈전에 예찬을 갖춘 뒤 왕이 직접 배곡하고 술을 올려 발인할 것을 고하고 관을 빈전에서 상여로 옮긴다)
견전(관을 상여로 옮기기 전에 중문 밖에서 상여로 옮긴다는 사유를 고한다)
발인(상여를 수행할 문무백관의 반차를 정하고 빈전을 출발하여 묘지로 향한다)
노제(발인하여 상여를 운반하는 중로에서 도성을 떠난다는 고유한다)
천전(상여가 장지에 도착하여 관을 현궁(관을 모실 구덩이)으로 운반하고 예찬을 갖추어 술잔을 드린 뒤 하관)

초우제(장사후 첫번째 지내는 제사로 보통 당일날 지냄)
반우제(신주를 모셔 오는 예식을 말합니다)
재우제(두번째 제사)
삼우제(세번째 제사)

장례 후의 업적 평가와 왕릉 정하기 설명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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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란토마토
상식 생활정보2009.10.27 11:49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란?

키프로스의 왕자이자 재능있는 조각가였던 피그말리온(Pygmalion)은 세상의 여자들에게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하여 어느 누구도 사랑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사랑할 수 있을 만한 아름답고 사랑스런 여인을 조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랜 시간을 들인 후 드디어 그는 아주 아름다운 조각품을 완성했고, 그는 매일 매일 그 조각만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다가...그는 상아로 조각한 여성 입상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사랑의 아픔에 시달리던 피그말리온은 아프로디테 여신의 신전(神殿)을 찾아가 자신의 사랑을 이루게 해 달라고 부탁했고


그 정성에 감동한 아프로디테가 그 소원을 이루어주어, 결국은 피그말리온은 그 여인과 행복하게 살았다지요.



피그말리온 효과는 타인의 기대나 관심으로 인하여 능률이 오르거나 결과가 좋아지는 현상을 의미하는 심리학 용어입니다. 미국의 교육학자인 로젠탈과 제이콥슨이 밝혀낸 것으로 로젠탈효과, 자성적 예언, 자기충족적 예언이라고도 하며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키프루스의 왕이자 조각가 피그말리온의 이름에서 유래했습니다. 피그말리온은 아름다운 여인상을 조각하고, 그 여인상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는데 여신(女神) 아프로디테의 비너스)는 그의 사랑에 감동하여 여인상에게 생명을 주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타인의 기대나 관심으로 인하여 능률이 오르거나 결과가 좋아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로젠탈 효과 :

1968년 하버드대학교 사회심리학과 교수인 로버트 로젠탈(Robert Rosenthal)과 미국에서 20년 이상 초등학교 교장을 지낸 레노어 제이콥슨(Lenore Jacobson)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 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능검사를 한 후 검사 결과와 상관없이 무작위로 한 반에서 20% 정도의 학생을 뽑았고 그 학생들의 명단을 교사에게 주면서 '지적 능력이나 학업성취의 향상 가능성이 높은 학생들'이라고 믿게 하였습니다.

8개월 후 이전과 같은 지능검사를 다시 실시하였는데, 그 결과 명단에 속한 학생들은 다른 학생들보다 평균 점수가 높게 나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교 성적도 크게 향상되었다. 명단에 오른 학생들에 대한 교사의 기대와 격려가 중요한 요인이었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교사가 학생에게 거는 기대가 실제로 학생의 성적 향상에 효과를 미친다는 것을 입증하였습니다.


심리학에서는 타인이 나를 존중하고 나에게 기대하는 것이 있으면 기대에 부응하는 쪽으로 변하려고 노력하여 그렇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교육심리학에서는 교사의 관심이 학생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요인이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1968년 한 초등학교에서 실시된 이 연구에서 얻어진 결과는 교사가 학생에게 거는 기대가 실제로 학생의 성적 향상에 효과를 미친다는 것을 입증하여 교육에서 교사의 중요성을 크게 일깨워주었습니다.

피그말리온 효과의 메커니즘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제(가정)]: "교수자에게 학습자는 우수한 능력을 갖고 있다"라고 알려주면


1)교수자는 학습자에 대하여 긍정적 태도를 갖게된다.
2) 이로인해 교수자는 학습자의 능력향상을 위해 노력한다.
3) 학습자는 이러한 교수자의 노력에 동참하게된다.
4) 결과적으로 효과적인 결과를 보이게 된다.

이것이 바로 피그말리온 효과입니다.

Pygmalion effect, Placebo, Rosenthal

피그말리온 효과를 잘 나타낸 도식





플라시보, 플라세보 (placebo effect)란?

플라시보(Placebo,僞藥) 효과란 약의 성분이 아니라 투약형식에 따르는 심리효과를 의미합니다. 플라시보란 어떤 약 속에 특정한 유효 성분이 들어 있는 것처럼 위장하여 환자에게 투여하는 약입니다. 플라세보라고 하는 독도 약도 아닌, 약리학적으로 비활성인 약품(젖당 ·녹말 ·우유 ·증류수, 생리적 식염수 등)을 약으로 속여 환자에게 주어 유익한 작용을 나타낸 경우에 플라세보 효과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현재 비교연구에 의하여 의약품의 치료효과를 평가하기 위하여 사용됩니다.

다시 말해서 플라시보 효과란 약물학적 작용 또는 다른 어떤 직접적인 신체작용의 이론으로 설명될 수 없는, 물질, 기구, 또는 시술에 의한 유익한 반응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사람의 심리를 이용해서 효과를 보는 것이지요. 좀 극단적인 예지만, 갑자기 날씬해진 친구가 어떤 약품을 권하면서 "이 약을 한달간 먹으면 식욕감퇴현상이 일어나 살이 쑥쑥 빠질 거야, 내 친구랑 나도 엄청 효과 봤어~" 란 말을 듣고 약을 복용하게 되면 정말로 살이 빠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노시보 효과(Nocebo effect)란 적절한 처방이나 약도 정작 환자 본인이 믿지 않고 의구심을 가지면 약을 먹어도 잘 낫지 않는다는 현상입니다. 기성품이나 전문가의 말을 잘 믿지 못하는 본인이 여기 해당되겠네요. 아, 그리고 일반적으로 플라시보 효과보다 노시보 효과가 더욱 강력하며 일어나기 쉽다고 합니다.



이와 반대되는 경우지만 같은 개념에 스티그마 효과, 낙인이론이 있습니다.

스티그마 효과(stigma effect)란?
스티그마란 시뻘겋게 데워진 도장을 가축에 찍어 소유자를 표시하는 `낙인`을 뜻하며, 특정인이 좋지 않은 과거 행적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낙인 찍혀 거래나 교류를 거부당하는 것을 두고 스티그마 효과라 부릅니다.


낙인이론(labeling theory)이란 자기 자신을 비행자로 인식하는 것은 남들이 그 사람을 비행자라고 낙인찍는데서 크게 영향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이 이론은 상징적 상호작용에 뿌리를 둔 것으로 갈등주의 사회학자들이 주장하는 범죄 발생이론입니다. 1960년대에 등장했으며, 제도·관습·규범·법규 등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기본적인 제도적 장치들이 오히려 범죄를 유발한다는 이론입니다. 어떤 특정인의 행위가 이 규범에서 벗어났을 경우, 구성원들이 단지 도덕적인 이유만으로 나쁜 행위라고 규정하고 당사자를 일탈자로 낙인찍으면 결국 그 사람은 범죄자가 된다, 즉, 당사자의 행위 자체가 범죄가 되거나 반도덕적 행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회가 그렇게 규정함으로써 자기체념적 범죄자를 유발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비행 청소년 지도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으로서, 교사나 부모들이 문제를 일으킨 청소년들을 '비행자'로 보고 그렇게 간주하기 시작하면 정말 그를 비행자로 만들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행자라는 낙인을 찍지 않고 청소년을 지도하는 것이 좋다, '비행자'라고 규정하는 경우에는 매우 신중해야 하며, 청소년들의 행동에 각별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입니다.

이 이론은 상당히 여러 경우에 진실로 나타나는데, 굳이 멀리갈 것도 없이, 누군가와의 대화에 있어서도 그 사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말을 하면 대화가 술술 잘 풀려나가지만 처음부터 선입견을 가지고 대화를 시작하면 어김없이 오해에 의한 다툼이 생깁니다. 거침없이 하이킥의 문제아였던 -그러나 사실은 귀여운 반항아였던- 이윤호(정일우)가 담임인 서민정 선생을 사랑하게 된 것도 모든 사람이 자신을 문제아로 보는데 그녀만은 꼴찌인 그를 따뜻하게 품어주었기 때문이죠.



어쨋든 사랑이 필요한 거야~가 결론입니다. (응....?..ㅋㅋㅋ)

농담이구요.,

"칭찬과 긍정적인 생각이 중요하다"는 것과
"최선을 기대하면 최선을 얻을 수 있다."
는 것이 이 이론들의 결론입니다.

우리 모두 좋은 생각합시다!

Posted by 파란토마토
상식 생활정보2008.06.27 11:13

스톡데일 패러독스 (Stockdale’s Paradox)

베트남 전쟁이 한창일 때 ‘하노이 힐턴’ 전쟁포로 수용소의 미군 최고위 장교이던 짐 스톡데일(Jim Stockdale) 장군의 이름에서 유래된 말

결국 성공할 것이라는 믿음과 눈앞의 냉혹한 현실을 혼동해서는 안된다. 생명 자체가 자연의 균형과 안정이라는 거대한 힘과 끊임없이 투쟁하듯, 개인과 조직 역시 안정과 끊임없이 싸워야만 살아 남을 수 있다. 변하지 않는 개인이나 조직은 죽어갈 수 밖에 없다. 이는 암울해 보일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현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동시에, 끊임없는 변화는 끊임없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는 긍정적인 면을 암시해 준다.

스톡데일은 베트남 포로 수용소에서 8년간 고문을 받으면서도 많은 미군 포로를 고향으로 도아가게 만든 전쟁영웅. 스톡데일에 따르면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일반적인 통념과는 달리 '낙관주의자'가 아니라 '현실주의자' 였다. 낙관주의자들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는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스스로 희망을 불어넣었다.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부활절에는 나갈 수 있을 거이라고 기대하는 일을 반복하다 결국 상심해 죽었다. 반면 현실주의자들은 크리스마스 때까지는 나가지 못할 것이라고 각오하면서 이에 대비해 살아남았다.

스톡데일은 1965년부터 1973년까지 8년간 수용소에 갇혀 있는 동안에 20여 차례의 고문을 당하면서 전쟁포로의 권리도 보장 받지 못하고 정해진 석방일자도 없고 심지어는 살아 남아 가족들을 다시 볼 수 있을지조차 불확실한 상태로 전쟁을 견뎌 냈다. 그는 수용소 내의 통솔책임을 떠맡아 자신을 체포한 사람들과 포로들을 선전에 이용하려는 그들의 시도에 맞서 싸우며 가능한 한 많은 포로들이 큰 부상 없이 살아 남을 수 있는 조건을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뭐든지 했다.

한 번은 자신이 ‘훌륭한 대우를 받는 포로’의 사례로 비디오 테이프에 찍히는 걸 피하기 위해 의자로 자신을 내리치고 면도날로 자신을 베는 등 고의로 자해를 하기도 했다. 그는 발각될 경우 더한 고문을 받고 아마 죽을지도 모른다는 걸 알면서도 아내와 편지를 통해 비밀정보를 교환했다.

또 사람들이 고문을 견디어 내는걸 돕는 규칙도 제도화했다. (누구라도 무한정 고문을 견딜 수는 없다는 걸 감안하여 사람들에게 살아남을 이정표를 제시해 주는 – 몇 분 뒤에는 얼마만큼을 말해도 좋다는 식의 - 점진적인 제도를 만들어냈다).

또한 그들을 체포한 사람들이 애써 조성하려고 하는 고립감을 줄이기 위해 정교한 내부통신 체계도 마련했는데, 5×5 행렬의 톡톡 부호를 써서 알파벳 문자를 표현하는 방식이었다. (톡-톡은 a, 톡-쉬고-톡-톡은 b, 톡-톡-쉬고-톡은 f하는 식으로 25개 문자를 나타내고, c와 k는 같은 부호를 쓴다.)

한번은 진지한 침묵 속에 포로들이 모여 들더니 사람들이 박자를 일제히 맞춰 일제히 두드리는 통신 부호 소리가 중앙운동장을 휩쓸었다. 스톡데일에게 보내는 “우리는 당신을 사랑해요” 소리였다. 그가 총에 맞아 쓰러진 지 3년째 되는 날이었다. 석방된 뒤 스톡데일은 해군 역사상 조종사 기장과 의회 명예 훈장을 동시에 다는 최초의 3성 장군이 되었다.


그 힘든 포로수용소에서 그는 도대체 어떻게 그 상황을 견뎌냈을까? “

“나는 이야기의 끝에 대한 믿음을 잃은 적이 없었어요. 나는 거기서 풀려날 거라는 희망을 추호도 의심한 적이 없거니와 한걸음 더 나아가 결국에는 성공하여 그 경험을 돌이켜 보아도 바꾸지 않을 내 생애의 전기로 전환시키고 말겠노라고 굳게 다짐하곤 했습니다.”

“견뎌 내지 못한 사람들은 누구였습니까?”

스톡데일이 말했다.

“아, 그건 간단하지요. 낙관주의자들입니다.”

“낙관주의자요? 이해가 안 가는데요.”

필자는 정말 어리둥절했다. 전에 그가 한 말과는 배치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낙관주의자들입니다. 그러니까 ‘크리스마스 때 까지는 나갈 거야’ 하고 말하던 사람들 말입니다. 그러다가 크리스마스가 오고 크리스마스가 갑니다. 그러면 그들은 ‘부활절까지는 나갈 거야’ 하고 말합니다. 그리고 부활절이 오고 다시 부활절이 가지요. 다음에는 추수감사절. 그리고는 다시 크리스마스를 고대합니다. 그러다가 상심해서 죽지요.”

또 한차례의 긴 침묵과 더 많은 걸음이 이어졌다. 그러다가 스톡데일이 필자를 향해 돌아보며  말했다.

“이건 매우 중요한 교훈입니다. 결국에는 성공할 거라는 믿음. 결단코 실패할 리 없다는 믿음과 그게 무엇이든 눈앞에 닥친 현실속의 가장 냉혹한 사실들을 직시하는 규율을 결코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우린 크리스마스 때까지는 나가지 못할 겁니다. 그에 대비하세요.”





사회가 극도로 혼란스러울 때 진보와 보수, 혹은 반사회 혁명세력 중에서도 이런 일이 많다고 하네요. 오죽하면(?) 일제에서 금방 벗어날 거라고 생각했으나.. 반세기 가량 지속되는 식민지 체제에 지쳐서 친일로 돌아선 독립투사도 있다고 하니........ 믿거나 말거나.. 어쨋든 낙관주의자가 먼저 지친다는 말은 진리인 것 같습니다.

희망을 잃지 안되, 냉혹한 현실을 인정하라는 현명한 충고.

Posted by 파란토마토
상식 생활정보2008.05.08 04:03
기상관측한 데이터를 통해 처음 이야기된 효과로, 어떤 일이 시작될 때 있었던 아주 작은 양의 차이가 결과에서는 매우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는 이론이다. 이 개념은 후에 카오스 이론의 토대가 되었다.


미국의 기상학자 에드워드 N. 로렌츠가 처음으로 발표한 이론. 중국 베이징[]에 있는 나비의 날갯짓이 다음 달 미국 뉴욕에서 폭풍을 발생시킬 수도 있다는 과학이론이다. 나중에 카오스 이론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일반적으로는 작고 사소한 사건 하나가 나중에 커다란 효과를 가져온다는 의미로 쓰인다.

이 이론은 로렌츠가 〈결정론적인 비주기적 유동 Deterministic Nonperiodic Flow〉이라는 논문을 발표하면서 결정론적 카오스(Deterministic Chaos)의 개념을 일깨운 새로운 유형의 과학 이론이었다. 로렌츠는 컴퓨터를 사용하여 기상현상을 수학적으로 분석하는 과정에서 초기 조건의 미세한 차이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점점 커져서 결국 그 결과에 엄청나게 큰 차이가 난다는 것을 발견했다.

브라질에 있는 나비의 날갯짓이 미국 텍사스에 토네이도를 발생시킬 수도 있다는 것이다. 가령 1930년대의 대공황이 미국의 어느 시골 은행의 부도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본다면, 이것은 나비효과의 한 예가 되는 것이다. 또한 1달 후나 1년 후의 정확한 기상예보가 불가능하듯이 주식이나 경기의 장기적인 예측이 불가능한 것도 이러한 나비효과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미국의 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츠(E. Lorentz)가 1961년 기상관측을 하다가 생각해낸 이 원리는 훗날 물리학에서 말하는 카오스 이론(Chaos Theory)의 토대가 되었다. 변화무쌍한 날씨의 예측이 힘든 이유를, 지구상 어디에서인가 일어난 조그만 변화로 인해 예측할 수 없는 날씨 현상이 나타났다는 것으로 설명한 것이다.

처음에 이 현상을 설명할 때는 나비가 아닌 갈매기가 사용되었지만, 이후에는 시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갈매기를 나비로 바꾸었다. 이 가상의 현상은 기존의 물리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이른바 '초기 조건에의 민감한 의존성', 곧 작은 변화가 결과적으로 엄청난 변화를 초래할 수 있는 경우를 표현하고자 한 것이다.

오늘날 세계화 시대에서 나비효과는 더욱 강한 힘을 갖는다. 디지털과 매스컴 혁명으로 정보의 흐름이 매우 빨라지면서 지구촌 한 구석의 미세한 변화가 순식간에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것 등을 그 예로 들 수 있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하는 무서운 영화, 나비효과

나비효과 영화 줄거리 및 영화평



영화 감상평도 올리고 싶지만 너무 피곤하기도 하고... 몇 년 전에 본 영화라 줄거리도 헤깔리네요. 영화 속에 들어있는 진리와 감상평만 몇 개 링크합니다.

Posted by 파란토마토
혼자서 중얼중얼2008.05.04 11:42
무서운 기사들이 많이 있네요.. 아후...
우리나라에도 벌써 광우병 환자가 있는 건가요??
이명박 대통령... 정말 미국산 소고기로 고은 사골 국물을 5년 임기 내내 드시길 바랍니다..




어느 인간광우병(vCJD) 의심 환자 가족의 고백
[인터뷰] 발병에서 사망까지... 병원 및 정부 관리 실태 폭로

정부는 “국내 인간광우병 환자가 한 명도 없다”고 보고하고 있지만 정확한 진단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환자들은 이유도 영문도 모르는 불치병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기자는 vCJD(인간광우병) 의심 질환으로 사망한 환자의 가족을 어렵게 만나 인터뷰를 했다.

의료진도 두려워 환자 기피...환자 가족이 의사 보조해

CJD(크로이트펠트 야콥병)는 100만명에 1명꼴로 나타나는 희귀 질환이다. 현재까지 발병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고 치료법도 없으며 100%의 사망률을 보인다. 50~60대 연령층에서 주로 나타나며 노인성 치매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지만, 뇌가 스펀지처럼 구멍이 뚫려 죽게 된다는 점에서 vCJD(인간광우병)과 유사하다. 광우병의 발병 인자로 지목되는 변형 프리온(prion) 단백질이 원인이라는 점에서도 같다.

- 중략 -

상황이 이렇다보니 병원에서도 환자를 꺼려했다. “A병원에서 CJD(크로이트펠트 야콥병) 진단이 나온 뒤에 바로 간호사들 복장부터 확 바뀌더라고요. 안 쓰던 일회용 장갑이며 마스크며 거의 우주인 복장을 하고 다니면서 어머니 병실을 들어오게 되면 큰일이라도 생기는 것처럼 굴었어요. 간호사에게 이유를 물었더니 전염성 문제 때문에 다른 환자와의 관계 등을 고려해 그런 지침이 내려졌다고 하더군요. 그럼 매일 병실에 드나드는 전 뭡니까?”

김승주 씨는 A병원에 있을 때 의사들의 태도에 속이 상해 많이 울었다고 했다. 담당 의사는 CJD(크로이트펠트 야콥병) 진단을 내리면서 승주 씨에게 제안을 했다. 환자를 1인실로 옮겨 24시간 CCTV 촬영을 허락해준다면 치료에 나서보겠다고 한 것. 단 비용은 본인 부담이며 호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확신할 수 없다는 말을 덧붙였다.

- 이하 생략 -


다음은 프레시안에서 조선일보의 이중성을 고발하는 기사입니다.
조선일보는 2008년 이전까지만 해도 광우병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하는 사설을 냈군요...




조선일보, 광우병 위험 경고할 땐 언제고...
'광우병 공포' 대비 주문하다 '반미 선동' 비난으로 '돌변'

▲<조선일보>는 5월 2일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우려를 '광우병 괴담'으로 매도했다. 그러나 정작 이 신문이야말로 2003년부터 지속적으로 광우병 위험을 경고했었다. ⓒ조선일보


- 중략 -

<조선일보>는 2003년 12월 20일에도 당시 한국 정부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 금지 조치를 취한 데 대해 미국 대표단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강력히 반발하는 미국에 '이성적 대응'을 촉구하는 사설을 냈다.
 
  "결론부터 말해 이번 일은 통상 마찰의 대상이 될 수 없다. 만약 한국산 소에서 광우병이 나왔다면 미국 정부 역시 수입 금지 등 강도높은 조치를 취했을 것임이 틀림없다. 지난 24일 미국에서 광우병 발발 소식이 알려진 이후 한국 정부가 취한 일련의 수입 금지 관련 조치들은 국민의 건강과 식품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한국 정부로서는 당연하고 어쩔 수 없는 것들이었다. 이를 시비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곤란하다."
 
  이뿐만이 아니다. 2일 국민들 사이에 급속히 높아지는 광우병 우려를 두고 "근거가 없다"고 비판한 <조선일보>는 정작 4년 전에는 이러한 '불안 심리'를 정당화하면서 정부의 안이한 대응을 비판하기도 했다. 2003년 12월 28일 기자수첩 '뭘 믿고 고기 먹으라나'의 일부분이다.
 
  "미국발(發) 광우병 등으로 '육류(肉類) 공포증'이 확산되고 있지만 정부 당국의 대응은 한가하게 느껴지기만 한다. (중략) 국민들의 증폭된 불안감 뒤에는 '불신'이 자리잡고 있다. 99.99% 안전해도, 정부가 나머지 0.01%의 위험관리를 확실하게 하고 있다는 믿음을 못 주는 것이다. 농림부 장관이 "먹어도 된다"고 해도, 고깃집이 전보다 한산한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 아닌가 싶다."

- 이하 생략 -






다음은 제가 찾아낸 조선일보의 광우병 관련 기사들입니다.
이것은 참여정부 (노무현 대통령) 시절의 광우병 기사입니다.


치료법 없는 공포의 인간 광우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간 광우병을 일으키는 원인체는 변형된 단백질이다. 프리온이라고 불리는 이 단백질은 모든 동물에게서 정상적으로 발견되지만 어떤 이유에 의해 변형될 경우 동물에게서 병을 일으키고 전염도 시키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생명체도 아닌 단백질이 불치의 병을 일으킨다는 점에서 더욱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다.




다음은 미국산 쇠고기 전면 개방 협상 타결 후 실린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미국산 소고기 이것이 궁금하다.


내용은 "미국산 소고기는 안전하다. 왜냐하면 미국이 그렇게 말했다."는 내용입니다.


다음은 최근 피디(PD)수첩 방송 후 조선일보 신문사설입니다.


[사설] TV 광우병 부풀리기 도를 넘었다

- 중략 -

그러나 TV 속 '미국 쇠고기 괴담(怪談)'은 터무니없이 과장된 내용이 많다. 소 1억 마리를 키우는 미국에서 그동안 광우병 걸린 소 3마리가 발견됐다. 한 마리는 캐나다에서 건너온 수입소였고 두 마리는 1997년 광우병 원인이 되는 육골분(肉骨粉) 사료가 금지되기 전에 태어났다. 사육 소 100만 마리 가운데 광우병 소 30여 마리가 발견된 일본의 광우병 발생 비율이 미국보다 비교할 수 없이 높다.

- 이하 생략 -



아.....
우리나라 대표 신문이라고 할 만한 이름을 사용하는 조선일보,
정말.. 이러고도 언론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왜 광우병 의심환자 기사는 안내는 겁니까.

다음 글에서는 조중동의 광우병 관련 기사와 경향, 한겨레 기사 비교글을 올리겠습니다.


관련글
광우병 - 조중동(조선.중앙.동아일보) VS 한겨레경향신문의 엇갈린 보도
광우병 궁금증 일문일답+광우병에 대한 7가지 궁금증 기사
광우병 관련된 다른 질병 정보 - 프리온, 쿠루, 야콥병, 스크래피 등
[펌] 광우병 걸린 미국산 소고기 수입, 광우병 공화국 탄생...!
[펌] 대통령부터 미국산 소고기 먹겠다고 약속하라
광우병에 대한 무서운 진실 - 지식채널e+PD(피디)수첩 동영상
[펌] 현직의사가 올린 광우병에 대한 글...정말 충격적

Posted by 파란토마토
상식 생활정보2008.05.03 11:24

SRM 광우병 위험인자


정부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전면 재개키로 결정하면서 광우병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광우병의 정의와 증상, 감염 경로, 인체 감염여부 등을 전문가의 도움으로 알아본다. --광우병이란?

▲광우병(狂牛病)이란 이름은 소의 뇌를 파괴해 마치 미친 듯이 보이게 하는 질병이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의학적 공식 명칭은 우해면양뇌증(牛海綿樣腦症.BSE, 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이다. 광우병에 걸린 소는 몸을 가누지 못한 채 주저앉기 일쑤고 심한 경련을 일으키며 발병 후 오래지 않아 숨지고 만다.

이 병은 지난 86년 영국에서 처음으로 발견됐으며, 역학조사 결과 발병원인은 젖소의 우유 생산량을 늘리려고 양과 소의 사체를 소의 사료 원료로 사용했기 때문으로 확인됐다. 영국의 경우 이 사료 원료에 일종의 '양 광우병'인 '스크래피(scrapie)'에 걸린 양이 포함됐던 것이 광우병의 원인으로 밝혀졌다.

--광우병 증상은?

▲보통 생후 22개월께부터 15세에 걸쳐 관찰되며, 품종 간 특이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잠복기는 수개월에서 수년으로 다양하지만 평균 4~5년의 긴 잠복기를 가지며, 대개의 경우 3~5세 가량된 어른소에서 발생이 잦은 편이다.

초기증세는 침울해지고 출입구를 통과하거나 착유실로 들어가는 것을 거부하는 등 불안한 상태를 나타내며, 빛과 소리와 같은 조그만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또한 음향자극에 민감해져 큰소리나 날카로운 소리에 놀라 자빠지기도 한다.

이밖에도 쉽게 흥분하고, 울음소리가 이상해지며 불안, 골반 및 뒷다리의 이상 등으로 비틀거림, 미끄러짐, 넘어짐, 보행장애 등의 신경증상이 나타난다.

때로는 광폭해져서 발로 차거나 다른 동물이나 관리자에 대해 공격적인 자세를 취하기도 한다. 체중감소, 신음, 과다한 침흘림, 가려움증 및 이갈기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다. 젖소에서는 산유량이 떨어지며 6개월 내지 1년 정도 지나면 100% 폐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광우병 감염 경로는?

▲전문가들은 광우병에 걸린 소나 광우병과 유사한 '스크래피'에 걸린 양의 육골분사료를 소에게 사용했기 때문에 광우병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광우병은 사람을 포함, 모든 동물에게서 정상적으로 발견되는 '프리온'이라는 단백질이 변형돼 발병하고, 전염되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정하고 있다. 이 변형된 '프리온'이 음식 등을 통해 인체에 침투하면 뇌 조직을 변화시키면서 뇌기능을 마비시킨다. 또 생체 안에서 정상적인 프리온을 공격, 변형된 형태의 프리온을 기하급수적으로 만들어 낸다.

변형된 프리온이 든 쇠고기를 먹을 경우 어떻게 소화기에서 뇌까지 도달하는지는 제대로 밝혀져 있지 않다. 전문가들은 다만 내장의 임파선을 따라 비장(지라)에 모인 뒤 지라를 담당하는 말초신경을 타고 척수를 통해 뇌로 들어가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변형 프리온은 끓여 먹어도 죽지 않고 전염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광우병과 관련이 있는 인체 크로이츠펠트 야콥병(CJD)과 변종 크로이츠펠트 야콥병(vCJD)은?

CJD는 잠복기가 대략 30년으로 주로 60대 중반 이후에 발병하며, 치매가 주증상으로 보행이 어렵고 특이한 뇌파소견이 있다. 인구 100만명에 1명꼴로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돼 있으며 대개 발병 6개월후에 사망한다.

vCJD는 광우병에 걸린 쇠고기를 먹었을 때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잠복기가 10년 정도로 주로 30대 이전에 발생한다. 우울증과 운동신경장애, 하지마비 등의 특징을 보인다. 영국에서는 광우병이 확산된 이후에 사람에게 발병이 보고됐으며, 대개 CJD보다 경과가 늦어 발병 13개월 후에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bio@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scoopkim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광우병에 대한 7가지 궁금증


◆(1) 한국인 유전자는 광우병에 더 취약한가?

= "한국인 유전자는 광우병에 더 취약하다."

이 주장은 김용성 한림대 의대 교수에게서 처음 나왔다. 김 교수는 2005년 국가연구수행과제로 한국인의 프리온 단백질 유전자형 조사를 했다. 결론은 현재까지로는 단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프리온 단백질은 모든 생명체가 갖고 있으며 세포구성에 들어가는 평범한 단백질이다. 하지만 이 단백질이 동종 개체를 섭취할 경우 변이를 일으켜 변형 프리온 단백질로 바뀌는데 이것이 광우병을 일으키는 원인이다. 프리온 단백질의 유전자 형태는 사람마다 다르다. 특히 129번째 유전자 배열에 따라 세 가지 형태로 나뉜다.

필수아미노산인 메티오닌이 2개 결합한 메티오닌-메티오닌 동질 결합체(MM형)와 메티오닌과 발린(필수 아미노산 일종)이 결합한 메티오닌-발린(MV형), 발린이 2개 결합한 발린-발린 동질 결합체(VV형)가 그것이다.

이 중 인간광우병으로 죽은 사람의 프리온 단백질 유전자형을 조사한 결과 100% MM형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 교수는 연구결과 조사 대상 한국인의 95%가 MM 유전자형을 갖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영국(38%), 미국(50%)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다시 말해 아시아 혈통이 인간광우병에 훨씬 취약하다는 것을 말한다.

정해관 성균관대 사회의학교실 교수는 "이는 학문적으로 확립된 사실로 더 이상 논란의 대상이 아니다"고 말했다.

반면 김상윤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는 "MM형만 걸린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MM형이 먼저 나타나고 MV와 VV형은 나중에 나타날 가능성, 인간광우병이 아닌 다른 형태의 질병으로 나타날 가능성 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2) 인간광우병은 전염병이다?

=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광우병은 구제역과 달리 전염병이 아니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 광우병에 걸린 소를 인간이 먹어 감염이 되고 인간광우병 환자의 혈액 등을 통해 다른 인간에게 전염된다는 점에서 전염병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 일반적 견해다.

다만 전염성이 독감이나 콜레라처럼 강한 질병은 아니다. 정해관 교수는 "인간광우병 환자와 악수를 하거나 같이 밥을 먹는 것은 거의 문제가 안 된다"고 말했다.

이 경우 가장 크게 문제되는 것은 헌혈이다. 광우병 환자가 많이 발생한 영국의 경우엔 자국 내 헌혈이 전면 중단돼 모든 혈액을 수입해 쓰고 있다. 광우병이 일정 수준 이상 발병하면 국가적 혈액대란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3) 감염된 쇠고기를 먹으면 감염되나

= 광우병에 걸린 쇠고기를 먹는다고 해서 인간광우병에 모두 걸리는 것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광우병은 소의 병원체이기 때문에 인간으로 넘어오는 과정이 쉽지는 않다. 에이즈환자와 성관계를 했다고 해서 다 에이즈에 걸리는 것은 아닌 것처럼 광우병도 병원균에 노출된 사람들 중 일부만 감염된다. 또 잠복기가 길기 때문에 문제가 생겼다고 해서 당장 나타나지는 않는다. 영국은 광우병 쇠고기에 전 국민이 10년 이상 노출된 이후 환자가 발생했다. 김상윤 교수는 "인간광우병은 걸렸다고 당장 나타나는 병이 아니기 때문에 광우병 쇠고기의 섭취가 인간광우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따지는 것은 현재로선 난센스"라고 말했다.

◆(4) 인간광우병은 치료가 어렵나

= 현재까지 인간광우병으로 밝혀진 환자는 완치된 경우가 없이 대부분 사망했다. 인간광우병과 가장 비슷한 것이 파푸아뉴기니의 풍토병 `쿠루`병이다. 이 병은 이 지역 원주민들의 식인 습속이 원인이 돼서 발생하는 것인데 치료법이 전혀 없다.

정해관 교수는 "광우병은 지금까지 알려진 세균이나 바이러스와는 전혀 다른 병원균으로 치료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주영란 질병관리본부 신경계 바이러스팀장은 "인간광우병은 잠복기가 길면 10년까지 가기 때문에 자신이 현재 병에 걸렸는지를 확인하기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5) 수프 등에 함유된 극미량도 문제?

= 이론적으론 1000분의 1g의 감염조직만으로도 감염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설렁탕처럼 끓이거나 고기를 바싹 익힌다고 해서 프리온이 없어지지는 않는다. 프리온은 진한 양잿물로 처리하거나 고열로 태워야 병원성을 없앨 수 있다.

◆(6) 미국인들은 별문제 없는데

= 미국 사람들은 살코기 위주의 육류소비를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위험이 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에서 소뼈나 내장 등은 부산물로 분류돼 모두 폐기처분된다.

소 한 마리를 잡으면 버려지는 것이 30% 정도 된다. 설렁탕, 꼬리곰탕 등 뼈를 통째로 고아 우려내는 우리 음식문화가 인간광우병의 위험을 높일 가능성에 대해 김상윤 교수는 "충분히 제기할 수 있는 가정"이라고 말했다.

◆(7) 30개월 이상만 광우병 걸리나

= 광우병이 주로 30개월 이상 소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30개월 미만은 상대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다. 김상윤 교수는 "30개월 이후 광우병이 발병한 소는 그 이전에 이미 광우병의 인자를 갖고 있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며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도축된 소가 안전하다고 볼 의학적 근거는 없다"고 말했다.



관련글
광우병 관련된 다른 질병 정보 - 프리온, 쿠루, 야콥병, 스크래피 등
광우병에 대한 무서운 진실 - 지식채널e+PD(피디)수첩 동영상

과학동아 (동아 싸이언스 2006년 11월)
끓는 물도 무색한 다이하드 단백질 - 프리온
소는 광우병, 사람은 크로이츠펠트 야콥병
Posted by 파란토마토
상식 생활정보2008.05.03 10:31
설명 출처는 모두 다음 백과사전이며 일부 내용만 발췌



우뇌해면증 (병리학)  [牛腦海綿症, Bovine Spongiform Ecephalopathy, 광우병]
소의 뇌조직이 해면처럼 구멍이 뚫리는 치명적인 질병.

광우병 환자의 뇌사진



'광우병'(狂牛病)이라고도 불린다. 이 병에 걸린 소는 근육이 위축되어 아무 데나 들이받고, 잘 걷거나 서지 못한다.

1986년 영국에서 16마리의 소가 이 병에 걸린 것이 처음 발견되었으며, 이후 매년 발병률이 급격히 증가해 1996년에는 영국 젖소의 55%인 16만 마리가 이 병에 걸렸다고 알려졌다.

우뇌해면증이 본격적인 관심을 끈 이유는 1996년 3월 영국 정부가 광우병에 걸린 소를 먹으면 사람도 비슷한 병에 걸릴 수 있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영국 정부는 광우병의 증세가 사람에게 나타나는 악성 치매질환인 크로이츠펠트-야콥병(CJD)의 증세와 유사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하지만 명확한 인과관계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광우병에 걸린 소를 먹은 사람이 크로이츠펠트-야콥병과 유사한 변종 크로이츠펠트-야콥병(vCJD) 증세로 사망하는 사고가 영국을 비롯한 스페인·독일 등에서 발생하면서 광우병이 사람에게 전염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으며 이에 따라 전세계가 광우병 예방 대책을 서두르고 있다.

우뇌해면증의 발병 원인은 소의 사료에 있다. 1980년대 초부터 영국은 젖소의 우유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양과 소의 장기·뼈·살코기를 소의 사료 원료로 사용했다. 소에게 단백질을 충분히 공급하기 위해서였다. 양에게는 광우병과 같은 증상을 일으키는 스크래피(scrapie)라는 병이 있다. 스크래피는 200여 년 전 스페인에서 처음 발견되었는데, 주로 영국에서 발견되는 풍토병으로 알려졌다. 이 병에 걸린 양은 자신의 몸을 긁거나 비비기 때문에(긁는다는 뜻의 scratch에서 병명이 유래했다) 털이 빠지고, 광우병에 걸린 소처럼 신경마비 증세를 보인다.

현재 우뇌해면증을 일으키는 원인 물질은 프리온(prion)으로 밝혀졌다. 프리온은 핵산을 포함하지 않는 단백질로 정상적인 동물이나 사람의 뇌에 존재하는 물질이다. 그런데 스크래피에 걸린 양, 광우병에 걸린 소, 크로이츠펠트-야콥병 환자의 뇌에서 프리온이 변질된 형태로 발견되었다. 또한 변질된 프리온이 전염력을 가지고 있음이 입증되었다. 과학자들은 이 변형된 프리온을 먹을 경우 그것이 소화기에서 뇌까지 도달하여 정상적인 프리온을 질병 프리온으로 변화시키며 증식한다는 사실을 발견해냈다.




프리온이란?
동물과 인간에게 치명적인 신경퇴행성 질환인 해면상뇌질환을 일으키는 병원체.

사용자 삽입 이미지

&#13;&#10;▲ (왼쪽) 이중나선(α-helix) 구조가 많은 정상프리온단백질(PrPc) (오른쪽) 이중나선(α-helix) 구조가 잘못 겹치게(misfolded form) 되어 병풍(β-sheet) 구조로 변형된 비정상의 변형 프리온단백질(PrPsc) &#13;&#10;


▲ 잘못 겹쳐진(misfolded form) 병풍(β-sheet) 구조로 변형된 비정상 프리온 단백질



프리온은 포유류와 조류에서 발견되는 정상적으로는 무해한 단백질의 변형체이다. 정상적인 형태의 그 단백질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두뇌에 있는 세포들의 표면에 존재한다. 프리온 단백질은 오직 변형된 구조를 가졌을 때에만 질병을 일으킨다.

병원성 단백질은 감염을 통해 두뇌에 침투할 수도 있으며, 또 그 단백질의 생산 암호를 만들어내는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일어남으로써 만들어질 수도 있다. 일단 두뇌 속에 자리잡으면, 이 병원성 단백질은 주변의 정상 단백질들을 변형체가 되도록 유도함으로써 증식해간다. 단백질의 구조적 변화가 일어나는 메커니즘은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또 다른 요인, 아마도 신체에서 발견되는 또 다른 정상적인 단백질이 여기에 관계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정상 단백질의 구조는 알파 나선이라고 하는 유연한 코일들이 많이 모여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변형 단백질에서는 알파 나선들 중 일부가 베타 띠라고 하는 편평한 구조로 펼쳐진다. 정상 단백질의 구조는
프로테아제라는 세포 효소에 의해 다소 쉽게 무너질 수 있지만, 불규칙적인 단백질의 구조는 이 효소의 활동에 강한 저항을 보인다. 따라서, 프리온 단백질은 증식해가면서 프로테아제에 의해 파괴되지 않고, 대신에 신경세포 내에 쌓여서 신경세포를 파괴한다. 신경세포 파괴가 점차 진행됨에 따라 결국에는 두뇌 조직에 해면과 같은 모양의 구멍들이 숭숭 뚫리게 된다.

프리온에 의해 발병되는 질병 중 인간에게 걸리는 것은 크로이츠펠트-야콥병, 게르스트만-스트라우슬러-샤인커병, 치명적인 가족성불면증, 쿠루의 4가지가 있다. 그 밖의 질병으로는 동물들에게 걸리는 스크래피(진전성 질환), 광우병, 노새사슴과 엘크의 만성위축병이 있다. 수십 년간 의사들은 이러한 질병들이 슬로우바이러스(slow-acting viruses 발병하기까지 잠복기가 긴 데서 유래한 이름)에 감염되는 데서 비롯된다고 믿었다. 이러한 질병들은 슬로우바이러스감염(slow infection)이라고 불렀으며 지금도 종종 그렇게 불리워진다.




크로이츠펠트-야콥병
(병리학)  [Creutzfeldt-Jakob disease]

희귀하고 치명적인 중추신경계 퇴행성 질환.

크로이츠펠트-야콥병은 전세계적으로 1백만 명당 한 명꼴로 발생한다. 이 병은 대개 40세에서 70세 사이의 성인에게서 발병한다. 첫 증상은 대개 미약한 정신적 또는 행동상의 변화로 나타나며, 그로부터 수 주 혹은 수 개월 내에 점차 치매가 진행된다. 그와 함께 종종 시각장애 및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는 움직임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크로이츠펠트-야콥병은 1920년대에 독일의 두 의사 한스 크로이츠펠트(Hans G. Creutzfeldt)와 알폰스 야콥(Alfons M. Jakob)이 처음으로 기술했다. 그것은 사람이 걸리는 쿠루나 양과 염소가 걸리는 스크래피 같은 다른 신경퇴행성 질환과 비슷하다. 이 3가지 질환은 전염성 해면상뇌질환에 속한다. 해면상뇌질환은 신경 파괴 양상이 두뇌 조직에 구멍이 숭숭 뚫려 해면과 같은 특정한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그러한 이름이 붙었다. 정신기능과 운동신경 제어가 점차 상실되는 것은 이와 같이 신경이 파괴되기 때문이다.


크로이츠펠트-야콥병 환자의 뇌사진




스크래피 (동물 병)  [scrapie]
양과 드물게 염소에게 걸리는 치명적인 신경퇴행성 질환.
스크래피가 유럽에서 발생한 것은 200년 이상이나 되었으며, 18세기 초 이래 영국양들 중에서도 특히 서퍽종에서 풍토병으로 발생해왔다. 영국·아이슬란드·프랑스·독일에서는 특별히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질병이다.

스크래피는 미국·캐나다·아시아 일부·아프리카에서도 발생한다. 스크래피는 대개 2∼5살의 동물이 걸리는데, 1∼2년의 긴 잠복기를 거친다. 최초의 증상은 대개 불안과 신경과민과 같은 행동 변화로 나타난다. 병이 진행됨에 따라 감염된 동물은 몸무게가 줄고 허약해지며, 머리와 목에 진전(震顫)이 오고, 근육운동의 조절을 상실하고, 몸을 다른 물체에 비비거나 문질러 털이 빠져나간다. 스크래피란 병명은 문지르다(scrape)는 뜻에서 나왔다. 증상이 시작된 지 1.5∼6개월 내에 결국 동물은 사망하는데, 치료법이나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법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스크래피는 해면상뇌질환이라고 부르는 질환 중 하나이다. 신경세포의 파괴로 인해 두뇌 조직에 구멍들이 뚫려 해면 모양으로 변하기 때문에 그러한 이름이 붙었다. 해면상뇌질환을 일으키는 병원체는 두뇌에서 정상적으로 발견되는 무해한 단백질의 한 변형체인 프리온(prion)으로 추측되고 있다. 변형된 프리온 단백질은 정상 단백질 분자들을 자신과 같은 모양으로 변화시킴으로써 신경세포 내에서 자신을 복제해나가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 과정에서 신경세포들에 손상을 입히고, 그 결과로 신경퇴행 증상이 나타나게 한다. 스크래피를 일으키는 프리온은 양 사이에서도 전염될 수 있다.

전염 경로가 명백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스크래피에 걸린 양이 뜯어먹은 풀밭에 프리온이 검출됐다는 증거가 있으며, 건강한 양이 그 풀을 뜯어 먹으면 스크래피에 감염될 수 있다. 스크래피는 가족 사이에서 나타나는 경향도 보이는데, 그것은 돌연변이가 유전되거나 어미를 통해 새끼에게 전염되는 것으로 추측된다. 스크래피 프리온은 밍크와 같은 다른 동물에게도 전염되었지만, 인간에게도 전염되었는지에 대한 증거는 아무것도 없다.
관련글: 다음 광우병 연구 카페 http://cafe.daum.net/nhkim44/CAZW/5


쿠루 (병리학)  [kuru]
치명적인 만성 퇴행성 중추신경계질환.

파푸아뉴기니의 포어족이나 그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인종들 사이에서만 나타나는 병이다. 처음에는 관절통과 두통으로 시작해서 대개 균형감각 상실, 떨림, 치매 등으로 진행된다. 증상이 일단 시작되면 병이 꾸준히 진행되어 2년 이내에 환자는 사망한다.

오랫동안 의학연구자들은 쿠루를 감염성 질환보다는 유전질환으로 의심해왔다. 다만 쿠루는 성인여자나 어린이만 걸리고 성인남자는 걸리지 않는데, 이러한 발병 양상은 유전질환으로서는 특이한 것이었다. 미국 의사 D. 칼턴 가이두섹은 쿠루로 죽은 사람의 두뇌조직 시료를 침팬지의 두뇌에 주사해 발병시킴으로써 쿠루가 감염성 질환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쿠루는 포어족의 장례의식에서 주로 여성과 어린이들이 죽은 자의 두뇌를 먹는 관습 때문에 발병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오늘날 이러한 관습은 없어졌기 때문에 사실상 쿠루는 사라졌다.
병을 일으키는 정확한 병원체의 정체는 밝혀내기가 무척 어려웠다. 처음에는 한 바이러스가 원인균으로 의심받았으나, 프리온(prion)이라는 아주 특이한 감염체가 원인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프리온은 두뇌에서 발견되는 정상적으로는 무해한 단백질의 변형체이다. 프리온은 정상 단백질의 분자 구조를 자신과 같은 변형된 형태로 바꾸는 것으로 추측된다.

정상 단백질과는 달리 변형된 프리온 단백질은 효소의 분해작용에 저항력이 더 강하다. 그 결과, 프리온은 신경세포 내에 축적되어 신경세포에 손상을 가하고, 쿠루의 신경퇴행성 증상을 나타낸다. 쿠루는 환자의 두뇌가 해면처럼 구멍이 숭숭 뚫린다 하여 뇌해면증이라고 부르는 프리온 질환의 한 종류이다.
Posted by 파란토마토
혼자서 중얼중얼2008.05.01 12:33
광우병 공화국의 탄생 - 프레시안 기사 일부 발췌

국민을 광우병 환자 취급하는 MB정부

그간 우리가 미국 소의 수입을 금지한 이유는 끔찍한 광우병 때문이다. 우리뿐만 아니라 세계의 모든 나라가 미국 소의 수입을 금지하거나 엄격히 규제하고 있다. 역시 무시무시한 광우병 때문이다. 미국은 세계에서 쇠고기를 가장 많이 먹는 나라다. 세계 전역에서 13억 마리의 소를 기르고 있는 데, 그 중에서 무려 1억 마리가 미국에 있다. 그리고 미국은 매년 4000만 마리 정도를 도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그 중에서 단 0.01%만 표본조사를 하고 있다. 너무나 많은 소를 너무나 빨리 도축하기 때문에 모든 소에 대해 광우병 여부를 조사할 수도 없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 그야말로 미친 소가 우글거리는 '미친 소 제국'이라고 할 만하다.

 
이명박 대통령은 미국을 방문하면서 미국이 그토록 염원하던 커다란 선물을 가지고 갔다. 미국 쇠고기의 전면수입 허용이 그것이다. 광우병에 걸렸을 확률이 높은 30개월 이상 소는 물론이고 광우병 단백질이 많이 포함된 머리와 내장까지도 모두 수입할 수 있게 되었다. 한민족은 곡물로는 '쌀민족'이고 동물성 단백질로는 '소민족'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쇠고기를 완벽히 먹는 것으로 널리 알려졌다. 곰탕, 설렁탕, 내장탕, 선지국, 소머리국 등은 말할 것도 없고 냉면에도 쇠고기와 육수가 빠져서는 곤란하다. 그러나 우리가 일상적으로 모르게 먹는 쇠고기는 이보다 훨씬 더 다양하다. 떡볶이, 라면을 비롯해서 젤리에도 쇠고기가 사용되고, 심지어 생리대에도 쇠고기가 사용된다.
 
  - 이하 생략, 전문을 원하시면 제목 클릭하면 링크로 이동 -



광우병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그 여파가 얼마나 큰지, 얼마나 무서운 병인지 보여드립니다.





다음은 EBS 지식채널e에 나온 광우병에 대한 진실입니다.
너무도 무서워서 알기조차 두려운 진실입니다...ㅠㅠ


인간의 두뇌는 악한 곳에서 더욱 빛을 발합니다.
어떻게 동족을 동족에게 먹일 생각을 하는지 그 잔인함에 소름이 끼칩니다.



다음은 피디수첩, [긴급취재]-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의 내용을 간단하게 편집한 것입니다.



한국에선 한미 FTA 체결을 위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협상이 이명박 대통령의 방미 일정에 맞추어 급속도로 진전되었다. 그러나 미국에선 얼마 전 사상 최대 쇠고기 리콜사태에 이어, 버지니아에 살던 한 여성의 갑작스런 죽음이 인간 광우병으로 인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사회에서조차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지 않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새 정부는 국민의 먹거리 안전을 보장하기보다 는 미국의 요구를 들어주기 급급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과연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은 얼마나 확보되어있는지 수출 당사국인 미국과 최대 수입국인 일본과 중국 그리고 국제무역사무국(OIE) 등을 긴급 취재했다. 미국에서도 의심하는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 미국 동물보호단체인 Humane Society의 동영상 파문은 미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 었다.

미국 역사상 최대 물량인 6만 4,000톤의 쇠고기가 리콜되고 청문회가 열리고 시민단체들은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지 않다”는 캠페인까지 벌이고 있다. 또한 버지니아에 사는 22세 미국 여성의 죽음이 인간 광우병일지도 모른다는 의혹이 제기되 면서 그동안 자국 내 인간 광우병 환자의 발생을 구차하게 부인해왔던 미국정부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Humane Society
를 찾아 동영상 제작을 기획하고 폭로한 배경을 알아보고 광우병으로 사망했다고 의심되는 아레사 빈슨의 장례식과 가족들을 국내 최초로 긴급 취재했다. 아레사 빈슨의 정확한 사망원인은 2-3개월 후에 판명된다. 만일 광우병이라 판명 되어도 우리는 미국산 쇠고기에 대해 당장 수입금지 조치를 취할 수 없다.

얼마나 걸릴지 모르는 미국 의학당국의 역학조사와 이에 대한 국제수역사무국(OIE)의 판정이 날 때까지 계속 미국쇠고기를 수입해야 한다. 이것이 과연 올바른 협상일까? 그 외에 미국의 저명한 소비자 단체 등을 찾아 미국내에서 조차 제기되고 있는 쇠고기 안전 문제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았다.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는 다른 나라의 검역 기준은?


미국 쇠고기의 세계 3대 수입국은 일본과 한국과 중국. 이번 협상 결과 한중일 3국의 검역기준 중에서 우리나라가 가장 허술한 조건을 수락했다는 것이 국제적으로 입증되었다. 정부의 협상관계자는 일본과 중국도 곧 우리와 같은 기준으로 검역기준을 완화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과연 그럴까?

PD수첩 팀은 일본과 중국 정부 관계자를 긴급히 만나 한미쇠고기협상 타결에 대해 싸늘하고도 놀라워하는 반응들을 취재했다. 그리고 일본과 중국의 협상 전망에 대해 들어보았다.


미국산 쇠고기 과연 먹어야할 것인가?(Shall we eat?) 이제 남은 것은 먹는 것. 광우병 오염물질 0.001g 만으로도 인간 광우병을 일으킬 수 있고 이 오염 물질은 소독하거나 끓여도 없어지지 않는다.



또한 인간 유전자를 분석해본 결과, 광우병 쇠고기를 먹었을 경우 미국인을 비롯한 서양인은 오직 인구의 35%에서만 인간 광우병이 발병하지만, 한국인의 유전자구조 는 광우병에 취약하여 인구의 95%에서 발병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게다가 농수산부에서는 미국 쇠고기가 100% 안전하다는 말은 못하면서 99.9% 안전하다고 했다.

그렇다면 0.1%의 의미는 무엇인가?
운에 맡기고 미국 쇠고기 먹으란 말인가?



마지막으로 PD수첩 원본 동영상입니다.
저런 소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옵니다.
판단은 여러분께 맡기겠습니다.





관련글
[펌] 대통령부터 미국산 소고기 먹겠다고 약속하라
[펌] 현직의사가 올린 광우병에 대한 글...정말 충격적
Posted by 파란토마토
상식 생활정보2008.03.17 15:04

가치전도현상이란? 

가치가 뒤바뀐 것을 말하며 현 시대적 상황에 적용하자면 물질만능주의에 의하여 정신적가치보다 물질적 가치가 우선시되는 것이다. 약간 극단적이지만 쉬운 예를 들면 '사기 좀 치면 어때? 돈만 잘 벌면 되지.', 혹은 박정희 대통령 숭배자들이 하는 말들 중에 '독재 좀 하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되지.' 등이 있다.

여기서 정신적가치란 종교, 도덕, 법규, 예의 등. 인간의 양심에 기반한 것에서부터, 예술활동, 장인정신, 스포츠정신 등 물질적이고 쾌락적인 것들보다 인간의 고등한 정신활동을 지향하는 모든 것들이다. 가치전도현상이라는 것은 이러한 정신적가치가 물질적가치에 전도되어 버리는 경우를 의미한다.

우리사회는 지금 심각한 가치전도현상에 빠져있는데, 외모가 실력보다 우선시되고, 금전과 지위가 인성과 바른 가치관보다 우선시되며, 정의를 말하는 사람이 따가 되고 비웃음 거리가 되는 등의 심각한 가치전도현상으로 인해서, 사회 전체가 도저히 손댈 수 없을 만큼 도덕적으로 타락했다. 이것이 심각한 문제인 이유는 단순하게 반사회적인 범죄만을 문제로 취급하는 도덕적 해이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작은 잘못이 커져서 큰 문제가 되고, 외적인 가치가 아닌 내적인 가치를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는 전통적인 가치관이 무너지면, 도덕성이 해이해지면서 강력범죄가 발생한다는 것을 잊은 듯 하다.


※이명박 대통령을 비난할 의도는 없었는데 너무도 공감되는 기사가 있어서 일부 인용 및 링크합니다.

경제제일주의자 이명박 당선자, 숭례문을 태워먹다
[칼럼] 부도덕한 정치인이 만연시킨 사회의 가치전도 현상

맑은 물에는 미꾸라지가 살지 않는다. 그 물을 맑히지 않는 한 흙탕물은 피해갈 수 없다. 한 마리 미꾸라지를 탓할 것이 아니라 그 미꾸라지가 서식하는 물을 갈아야 한다. 판갈이가 아니면 안 된다.

상자 속의 귤 하나가 썩어 있다면 사흘 내로 상자 속의 모든 귤이 썩는다. 한 명이 잘못을 저지르면 전부 싸잡아 비난하기로 부족하고 완전히 판갈이를 해야한다. 그래야 문제가 해결된다면 당연히 그래야 한다.

그래야 공동체 내부의 감시, 견제장치가 작동하는 것이다. 문제를 일으킨 당사자 한 사람만을 비난한다면 절대로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아무리 처벌의 수위를 높여도 사고치는 멍청이는 항상 있는 법이기 때문이다. - 중략 -

방화범은 왜 숭례문에 불을 질렀을까? 미쳤기 때문이다. 곱게 미치지 않고 어떻게 미쳤는가? 그는 숭례문이 별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 과연 숭례문이 가치가 있는가? 무슨 가치가 있지? 숭례문에서 쌀이 나오나 떡이 나오나?

돈이면 다 된다는 시대에 우리는 어떤 논리로 그 방화범의 오류를 증명할 수 있겠는가?

- 이하 생략 -
 


루키즘(lookism)이란?

외모가 개인간 우열과 인생의 성패를 가르는 기준이라고 믿으며 집착하는 외모지상주의 또는 외모차별주의.

미국 뉴욕타임스의 저명 칼럼니스트 윌리엄 새파이어가 최근 외모주의 ‘루키즘’(lookism)이 부상하고 있다며 그의 칼럼 ‘온 랭귀지(On Language)’에서 주장한 말이다. 인종, 성, 종교, 이념 등과 함께 인류 역사에 불평등을 만들어낸 원인의 하나로 '외모'를 지목, 처음 사용했으며 용모가 개인간 우열과 인생의 성패를 가르는 잣대로 부각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옥스퍼드의 1999년판 ‘20세기 단어 사전’은 ‘루키즘’“외모를 근거로 한 편견이나 차별을 의미한다”고 정의하고 있으며 워싱턴 포스트지는 1978년 “비만한 사람들이 방어적 차원에서 ‘루키즘’이란 용어를 외모에 의한 차별의 의미로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처음 보도했다.

외모차별주의의 의미로 사용하는 것은 미국뿐만이 아니라 영국도 마찬가지여서 런던데일리그래프지는 1991년 외모에 의한 차별이 인종차별, 성차별, 연령차별, 계급차별의 정도와 똑같이 심하다고 보고 “현대인들에게 가장 큰 압력으로 작용하는 것은 마약과 술, 섹스 그리고 외모”라고 보도했다.

‘21세기판 차별주의’라고 비판받는 루키즘이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위험 수위로 치달은지 오래전이다. 특히 네티즌들이 열광하는 '얼짱문화, 몸짱문화'의 탄생도 루키즘의 영향으로 볼 수 있다. 결혼뿐만 아니라 취업, 승진 등에도 외모가 중요하다는 사회풍조가 만연돼 성형수술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저는 그래서 예전부터 얼짱, 몸짱,섹시남녀,  S라인.. 이런 용어들을 아주 싫어했습니다. 다들 쓰니까 의사소통을 위해서 쓰긴 하지만요.)


루키즘에 대한 기사: 새로운 신화, 루키즘

트로이전쟁은 영웅 뿐 아니라 올림포스의 신들까지도 개입된 전쟁으로 신화적 소재로써, 역사적 사료로써 오랫동안 많은이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정작 전쟁의 발단은 대수롭기 그지 없다. 즉,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가 스파르타의 왕비 헬레네를 납치하면서 전쟁은 시작되는데, 이에 아킬레우스, 오디세우스, 아이아스, 아가멤논 등 그리스 최고 영웅들의 출장으로 역사상 가장 화려했던 전쟁으로 남게 된다.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는 아프로디테의 약속으로 세계 최고의 미인 헬레네를 얻게 되고, 헬레네를 흠모했던 영웅들의 반란을 토대로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즉, 용감한 자가 미인을 차지한다는 문구처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 헬레네를 두고 역대 최고의 전쟁이 일어났던 것이다.

이처럼 그리스 신화에서 미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사뭇 크다. 바람둥이 최고의 신 제우스는 온갖 미인들에게 추파를 던지고 생명을 잉태시킨다. 이는 다른 신과 영웅 또한 마찬가지다. 신화 속에서 여성은 남성의 성적 대상으로써, 혹은 전리품으로써 인식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또한, 그리스 신화의 신들이나 영웅들의 8등신은 오늘날의 절대적인 미적 기준이 돼버렸다. 그들은 모두 조각같은 섬세함과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이는 비단 신화나 역사 속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소위 미인으로 일컬어지는 여성 연예인들은 대부분 경제적으로 능력있는 남성들과의 혼인을 통해 현대 사회 속에서 그리스 신화를 재현하고 있다. 얼마전 밝혀진 전재용 씨와 박상아 씨의 관계 또한 이와 비슷한 맥락이다. 용감한 자가 미인을 차지한다는 문구는 이제 돈많은 자가 미인을 차지한다는 문구로 바뀌었고, 이는 모든 남성의 무의식 속에 깊게 각인됐다. 특히, 배우자감으로 남성은 여성의 외모를 첫 번째로, 여성은 남성의 능력을 첫 번째로 고려한다는 설문조사 결과는 이러한 사실을 극명히 드러내주고 있다.

아름다운 것을 추구하고 선망하는 것은 분명 인간의 본연적인 욕망의 표출이다. 또한, 수천년전의 그리스 신화에서조차 미인을 얻기위한 전쟁이 벌어졌던 것을 보면, 인간의 아름다움을 향한 욕구가 오늘만의 문제는 아닌듯하다. 그러나 오늘의 루키즘은 지난날 미인을 얻기위해 벌어졌던 트로이전쟁보다도 더욱 심각하다. 최근 얼짱, 몸짱 등의 용어가 생겨나면서 우리 사회에서의 루키즘은 더욱 심각해져가고 있다. 덕분에 인간의 육체는 자신에게 가해지는 온갖 만행들을 조용히 감수해내야할 뿐이다.

이제 여성들의 얼굴 성형은 예사로운 일이 돼버렸다. 또한, 대부분의 평균 여성이 자신을 비만이라고 생각하는 조사 결과에서처럼 여성의 대다수가 루키즘의 노예가 돼버렸다. 이러한 루키즘이 더욱 기승을 부리면서 이제는 역으로 남성들 또한 꽃미남과 몸짱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게 됐다. 이렇게 사회 전체가 루키즘에 젖어 있고, 사람들 모두가 신화 속의 주인공을 꿈꾸고 있으니 이는 미인 때문에 발생했던 트로이전쟁보다 더 우스운 일이 돼버렸다. 적어도 트로이전쟁은 대개가 신화이지 않는가?

흔히들 루키즘이라고 말하지만, 이는 엄밀히 말해 외모지상주의라고 번역할 수 없다. 왜냐하면 루키즘에서 미의 판단 기준은 서구적인 것일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변태적이기까지 하다. 미인이 되기 위해서는 다리가 길고 늘씬하며 얼굴은 작아야 한다. 또한, 눈은 부리부리하게 크고 우뚝 솟은 콧날에 둥글기보단 차라리 각진 얼굴형이어야 한다. 이렇게, 기준 자체가 서구적인 것이니 한국 사람들 대부분은 미인의 축에 끼지도 못한다. 또한, 기아를 떠올리는 빼빼마른 몸매에, 꽃미남 얼굴이더라도 가슴엔 근육이 발달돼 있어야 하니 이는 변태적이지 않는가?

그렇다면, 도대체 이런 말도 안되는 루키즘이 우리 사회에 만연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질문의 답변으로 설명될 수 있다.

첫째, 전통적인 미인형이라고 말하면 사람들은 왜 기분 나빠할까?
둘째, 미인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 혹은 어디서 미인을 봤는가?
셋째, 목욕탕에서도 미인을 만날 수 있는가?


먼저, 전통적인 미인상이라 불리는 둥그스레한 얼굴에 넉넉한 골반, 두터운 손바닥 등은 루키즘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요소들이다. 그러다보니 전통적 미인이라고 해봐야 스트레스만 더욱 받을 뿐이다. 지난 50년의 빠른 근대화의 역사는 우리 사회의 전통적 단절과 서구 문화의 무분별한 유입만을 초래했다. 덕분에 전통적인 것은 배격해야할 인습으로 치부됐고, 서구의 것은 무조건 좋다는 편견까지 낳아버렸다. 미적 기준에 있어서도 서구적인 것이 전통적인 것을 대치해 버렸고, 이제 전통적인 미인이란 말은 칭찬이 아니라 오히려 놀리는 말이 돼버렸다.

한 편, 두 번째 질문의 답은 다름 아닌 대중매체이다. 우리가 보는 미인들은 대부분 TV, 영화, 잡지 등이다.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미인들 또한 ㅇㅇㅇ 연예인 닮은 사람으로 묘사되기 일쑤다. 즉, 그리스 신화가 과거 사람들에게 그랬던 것처럼 이제 대중매체은 현대인의 신화가 돼버렸다. 그러나 그 신화는 그리스 신화보다 더욱 강력하고 거세기 그지 없다. 그것은 일상 곳곳에 침투해 있고, 사람들의 의식 전반을 종속시킨다. 대중매체는 단순하고 명료한 몇 가지 가치와 사실만을 반복적으로 주입시키는 바람에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고 또한 노예화시켰다. 이유는 단순하다. 그렇게 할 수록 더 많은 시선을 묶어두고 더 많은 광고와 수입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대중매체는 서구적 미인의 기준을 단순반복 노출시킴으로써 사람들의 의식 속에 루키즘을 만연케한 주범이 돼버렸다.

세 번째로, 현대사회의 미인은 타고나지 않는다. 이성친구와 찜질방에 가본 이들은 알 것이다. 그들의 원모습과 변신한 후의 모습이 얼마나 다른지를 말이다. 이 또한, 그리스 신화의 미인의 그것과 큰 차이를 드러낸다. 신화에 등장하는 미인은 대부분 천이나 한 장 두르고 다니거나 아니면 나체의 모습을 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은 어디 그런가? 수 백개의 화장품 브랜드에서부터 온갖 명품으로 치장된 몸과 얼굴엔 성형의 바람이 불고 있으니, 현대사회의 미인은 철저히 가공미인이다. 가공미인은 곧 돈으로 직결된다. 가난하지만, 맘씨 착하고 아름다운 신데렐라 이야기는 이제 없다. 돈이 많아야 미인이 되고, 미인이 돼야 돈 많은 배우자를 만날 수 있다. 이렇게 현대 사회의 미인은 자본의 구조로부터 종속돼 있다.

즉, 오늘날 우리 사회의 루키즘의 문제는 단순한 외모지상주의를 넘어 사회 구조적인 문제로까지 소급될 수 있다. 지나친 서구 중심의 가치전도 현상과 무분별한 자본의 논리로 인해 우리의 몸은 그 어느때보다도 더 큰 고통을 받고 있다. 이런 왜곡된 루키즘을 뿌리뽑기 위해선 대대적인 의식 개혁과 매체와 자본 스스로의 자정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당분간 사회에 만연한 루키즘은 쉽게 없어지지 않을 듯하다. 일상 곳곳에 침투한 왜곡된 루키즘의 골이 너무 깊어 쉽게 바뀔 수 없을 뿐 아니라, 한 동안 자본의 논리는 인간의 몸을 더욱 상품화하고 물질화를 가속화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몸에 대한 왜곡된 신화를 지향하는 오늘의 단상은 분명 비판받아야 함엔 틀림이 없겠지만, 더욱 큰 문제는 그를 해결할 마땅한 방법 또한 부재하다는 것이다. 그리스 신화에서 헬레네를 차지하고자 했던 영웅들의 욕망 자체를 부정할 수는 없지 않겠는가? 다만, 획일화된 서구 중심적 미의 기준을 바꾸는 것과 자본으로부터 인간의 몸을 해방시키려는 노력이 뒤따라주기만을 고대할 뿐이다.

윤석만
자료출처  : http://news.naver.com/news_read.php?oldid=2004021500001086148
(===>라고 나오는데.. 오래전 링크라서 그런지 저 페이지가 열리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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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생활정보2008.03.12 15:28

호손효과 (Hawthorne Effect)란?


호손효과(Hawthorne Effect)는 조직관리론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조직관리론의 양대 부류 중 과학적 관리론과 상반되는 인간관계론의 대표적인 이론입니다. 과학적 관리론이 능률을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지 인간의 사회. 심리적 측면을 도외시하고 인간을 기계적인 도구로 생각하게 되어 이를 반성, 비판하면서 등장한 것이 인간관계론입니다.

엘튼 메이요(미국 하버드대 교수로 사회요소 및 산업관계분야에서 활동)라는 사람이 여러 가지 작업조건으로 작업집단의 태도와 반응을 조사하기 위해 1924년부터 1932년까지 미국 일리노이 주에 있는 시카고 교외의 웨스턴 일렉트릭 회사소속 호손공장에서 실험을 한 것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 호손 실험의 결과는 기업생산성을 결정하는 조건으로 기존에 조직관리의 주류였던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법을 부정하고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처음으로 부각시킨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때까지는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의 원칙 - 예를 들면 적정 노동표준시간의 설정 등 작업환경의 개선 등 - 이 자원투입의 절약과 작업의 능률성 향상을 가져온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당시 조직론에서는 인간을 하나의 생산도구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실험을 통해 인간을 생산활동도구가 아닌 생산활동의 주체로 인식해서 인간적 만족감을 느낄 때 생산에 대한 태도가 변화하고 스스로 생산능률을 향상시킬 의욕을 갖는다고 인식되어 임금이나 작업조건은 이와 비교해 덜 중요하게 인식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 기억나는 대표적 실험은 조명실험인 기존의 이론에선 조명의 밝기 조절을 통한 것이었는데, 부연하자면 너무 길어서 생략하겠습니다.

결론은 '호손효과란 외부적 환경변화 뿐만 아니라 조직 내부의 인간관계가 좋으면 생산성이 향상된다'는 것입니다. 조직 내부에 친목단체 등 비공식 조직이 존재하여 조직원간 단합이 잘 되고 의사소통이 활발해 진다면 작업의 능률이 오른다는 것은 당연한 것 같지만 그 당시에는 획기적인 이론이었죠. 이 시대의 당연한 개념들이 그 당시에는 모두 기존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오는 혁신적인 생각이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지식이라는 것이 참 상대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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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생활정보2008.03.12 13:34
기저효과(base effect)란 어떤 수익이나 가능성 등에 대한 실질적 효과가 아니라 부진한 영역과의 비교에 의해 나타나는 기대효과라 볼 수 있읍니다. 예를 들어 한 기업이 생산활동을 하는데 작년 실적이 대내외적인 문제에 의해 너무 안좋아서 올해는 어떤 이유에서든지 작년보단 좋을 것이란 그러한 기대 심리같은 것을 말하는겁니다.

일반인들도 이런 경우에 "에이~~ 설마 작년보다 못하겠어?" 하고 말할 수 있잖아요. 이와 비슷한 경우입니다. 허리케인이 와서 석유시설이 파괴되면, 유가 상승이 올 것이고, 그로 인해 우리나라에 고유가의 부담을 주지만 그게 다 해결되면 안정이 될 것입니다. 이럴 때 얻어지는 수익은 경제 성장과는 하등의 상관이 없죠. 이렇게 비교 대상이 되는 기간의 부진이나 호조 때문에 경제지표가 크게 부풀려지거나 위축되는 현상을 보통 기저효과(base effect)라고 합니다.

쉬운 예를 들면 평소에 매번 인상만 쓰던 성질 더러운 상사가 어느 날 환하게 웃으면서 고기를 사주면.. 갑자기 그 사람이 굉장히 멋있어 보인다든지.. 또는 평소에 말을 뒤지게 안듣던 동생이 어느 날 방도 깨끗이 치워놓고 시원한 과일을 깎아주면 갑자기 천사같이 느껴지는... 또 주사위를 던졌을 때 연속해서 숫자6이 나왔습니다. 사람들은 이럴 때 "에이~ 이번에 설마 또 6이 나오겠어?" 이렇게 생각하게 되는 거죠. 사실은 똑같은 1/6의 확률로 다시 시작하는 건데 말입니다. 어쨋든 뭐.. 기저효과란 이런 현상이라고 할 수가 있죠.^^

생각해보니 이건 '성공하는 사람들의 일곱가지 습관'이라는 책에 나오는 감정은행 통장 잔고와는 정 반대되는 이야기네요. 아.. 이건 뭐 쉬운 예를 들어서 그렇다는 것이고, 실제로는 일상생활보다는 경제용어로 많이 쓰이니 괜히 헤깔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경제신문에서의 예문
[머니투데이 이학렬기자]  [1월 177.8조, 82.3조 급증…장내거래비중 0.5%p 상승]
채권 거래가 급증했다. 연말결산, 채권수익률 급락, 적은 영업일수 등이 맞물린 기저효과로 풀이된다.
(즉, 실제로 경제활동이 활성화되는데서 온 효과가 아닌 기타 요인에 의한 상승이었다는 것이죠.)

[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 대우건설, "실적개선 미미..기저효과 탓"
대우건설은 24일 공시를 통해 지난 해 4분기 영업이익이 1146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8.9%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6.8%늘어난 1조6348억원, 당기순이익은 741%증가한 5560억원으로 집계됐다.
백재욱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크게 증가하지 않은 것은 2006년 실적이 비정상적으로 좋았기 때문에 기저효과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이 실제 운영을 잘못해서 성장이 멈춘 것이 아니라 그 전 해 실적이 너무 좋기 때문에 지난 해의 성장이 둔화되어 보이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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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생활정보2008.03.02 01:56
무한도전에서 정형돈이 "너무 많은 모짜르트를 봐왔다"며 "살리에르 증후군을 느끼며 그들의 재능을 받쳐주는 피아노 같은 역할을 하고 싶다"며 가슴 뭉클한 고백을 했다.고 기사가 났다.

정형돈 무한도전에서 살리에르 증후군 밝혀

무한도전이 워낙 인기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시청자 게시판에는 응원 댓글이 봇물처럼 넘쳐났다는데 ㅋ.. 이런 분위기에서 이런 말을 하면서 저런 용어를 뭐하러 쓰는지.... 쉬운 말로 해도 되는 것을. (※살리에르 증후군이 어렵다기보다는 사전에도 안나오는, 다수의 시청자에게 익숙하지 않은 말을 하는 것은 다소 가식적이고 현학적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정형돈을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가끔은 좀 오버하는 것 같다. 자신이 재능있는 개그맨이 아니라는 것에 대한 보상심리인지 일부러 더 유식한 척 혹은 동정심 자극하는 행위를 하더란 말이지.

아무래도 '나 사실 괜찮은 넘이야.'를 강조하고 싶은가 보다. 그러다 뜬금없이 피아노 이야기 하는 거 보니 왠지 낯 간지러워서 내가 다 민망하다. 무한도전 피디가 감동 에피소드로 꾸민 건지 정형돈 스스로 한 건지는 몰라도 무한도전은 저런 애써 감동주기식 구성 좀 안했으면 좋겠다. 저런 감정 호소식의 자기 고백적 멘트로 어필해오는 대상에게 나같은 냉혈한은 닭살만 돋지 아무런 감흥이 없다. 대다수의 시청자들은 무한도전~ 하면 그저 엎어져서 내 친구처럼 동화되어 이해해주니 그러는 건 알겠는데..  25세 지난 성인이 남들이 다 보는데서 저런 말을 저리 가볍게 하는건 인생 좀 살아본 사람에게는 전혀 진실하게 보이지 않는단 말이다. ㅡㅡ;; 여하튼 평생 종사해야할 직업에서 주변의 동료들보다 내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은 칼로 살을 베어내는 것처럼 슬픈 일이긴 하겠지.


이쯤에서 살리에르 증후군이 뭔지 잠시 살펴보자.
 
살리에르 증후군은(사전에도 없는 조어다) 천재 음악가 모짜르트의 동시대 음악인 살리에르가
"왜 저는 재능을 보는 눈만을 주시고, 재능은 주지 않으셨습니까?"라고 한탄을 했(다고 하는데 사실 확인 불가)다는 이야기에서 생겨난 말이다. 쉽게 말하면 천재에 대한 2인자의 질투, 열등감이 섞인 한탄이다.

사실 뭐.... 살리에르 증후군이고 뭐고 이런 거 생각할 필요있나?

보통 사람이 다 그렇지..
난 천재에게는 질투심을 느끼지 않는다.  그들은 원래 나랑 다르니까.
다만 내가 극복할 수 있을 문제를 내가 망쳐 놓았을 때 가장 괴로울 뿐.


어쨋든 대다수의 무능하고 질투에 눈먼 살리에르들을 위한 해결책은 무엇일까?

카이스트에서 아름다우신 故 이은주씨께서 명언(명대사)을 남기셨다.

카이스트 이민우 이은주


난 보통 사람이다. (이런이런.. 이 순간에 노태우 대통령 생각나면 막장?ㅡㅡ;)

그러니까 난 노력이나 죽도록 해야겠다.
죽도록 노력해도 죽지 않을 것임을 난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아.! 노력해야 할 이유가 또 있지.
성공 or 높은 성취도에 있어서의 수많은 변인 중에 가장 변동가능하고 개인이 조절 가능한 것이 '노력'변인이라는데... 나같이 무식하고, 운도 없고, 줄도 없고, 빽도 없고, 가진 것 없는 사람이 가진 최대의 능력이 노력 밖에 더 있나?

그러니까, 난 보통사람이니까 모짜르트 따윈 필요없어~ 모드로 노력이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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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생활정보2008.02.29 10:26
스톡홀름 중후군과 리마 증후군은 반대되는 증상입니다.


Stockholm syndrome이란 인질범과 사랑에 빠지는 현상이다.

인질이 인질범들에게 정신적으로 동조되고, 감화되어 자신들을 볼모로 잡은 범인들에게 호감과 지지를 나타내는 납득하기 어려운 심리현상으로서 스톡홀름 신드롬 혹은 스톡홀름 증후군이라고 한다. 인질이 아니더라도 일부 매맞는 아내, 학대받는 아이들도 이와 비슷한 비이성적인 심리 상태를 나타낸다고 한다.

용어의 기원
이 용어는 1973년 8월 23일 부터 8월 28일까지 스톡홀름 노르말름스토리(Norrmalmstorg)의 크레디트반켄(Kreditbanken) 은행을 점거하고 은행 직원을 인질로 잡았던 노르말름스토리 사건에서 이름을 따왔다. 은행 강도들은 여러명을 인질(hostage)로 잡고 6일 동안 경찰과 대치했다. 6일이 지나고 경찰의 작전으로 강도들은 잡혔고 인질들은 풀려나게 되었다.

그런데 인질로 붙잡혀 있던 한 여성이 그 은행 강도 중 1명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이 이상한 사건을 계기로 납치나 인질로 잡혔던 사람들이 인질범(captor)과 특수한 관계를 형성하게 되었다. 인질들은 범인들에게 정서적으로 가까워졌고, 6일 동안 인질로 잡혔다가 풀려났을 때에는 인질범들을 옹호하는 발언도 했다. 범죄학자이자 심리학자인 닐스 베예로트(Nils Bejerot)가 뉴스 방송 중에 이 현상을 설명하면서 처음으로 ‘스톡홀름 증후군’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썼다.

대표적인 스톡홀름 신드롬 사례로는, 197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주를 배경으로 좌익 활동을 하던 심비어니즈 해방군(Symbionese Liberation Army)이 주도한 항공기 납치 사건을 들 수 있다. 1974년 2월 급진적 좌파 도시 게릴라 공생해방군(共生解放軍, Symbionese Liberation Army)은 다수의 사람을 인질로 삼았다. 항공기에 인질로 잡힌 사람 중에는 미국의 언론 재벌 허스트 가문의 큰 딸 패티 허스트(Patty Hearst)라는 (당시 19세) 여인이 있었는데, 그녀는 납치 사건을 계기로 납치범에게 감화되었고, 인질범들과 유대 관계가 형성되어 이 조직에 가담했다. 패티 허스트는 2개월 뒤 공생해방군의 샌프란시스코 은행 습격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그녀는 다른 조직원들과 함께 체포된 후 몇달 동안 스톡홀름 신드롬에서 헤어나지 못했다고 한다. (범인이 미남이라서 그랬다는 말도 있습니다;;)

패티 허스트가 1975년 9월에 체포되었을 때, 변호사들은 패티 허스트가 스톡홀름 증후군 때문에 범죄에 가담했다고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1979년 2월에 지미 카터 대통령이 형량을 줄여주었고, 2001년 1월에는 빌 클린턴 대통령에게 사면을 받았다.

패티 허스트 이야기, 스톡홀름 증후군에 빠지는 단계 더 자세히 보기 :  야후 지식 스톡홀름 증후군

또 다른 사례가 있다. 엘리자베스 스마트라는 소녀는 정신이상자에게 납치되어 2002년부터 2003년까지 성적 학대를 당하고 부인 행세를 하도록 강요당했다. 스마트는 유타 주 솔트레이크 시에서 여러 달 동안 범인과 노숙을 했는데, 이 기간 동안 신체적 구속이 전혀 없는 상태였는데도 도망가지 않고 계속 범인과 같이 생활해 왔다.

최근 미국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는데, 10년 전 탈주범에 의해 납치되었던 교도소장의 아내가 탈주범과 함께 닭을 키우며 살고 있는 것이 발견된 것이다. 납치범은 결국 경찰에 체포되었다. 그런데 인질이었던 그녀가 주변에 도움을 청해 도망칠 수 있었던 정황이 충분했지만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납치범과 함께 생활했던 것에 대한 해석은 스톡홀름 신드롬 뿐이라고 한다.



영화에서도 굉장히 많이 등장했습니다. 우리나라 영화에서는 홀리데이에 나왔습니다. 이게 최초인 줄 알고 계신 분도 많지만 실은 더 이전에 유인촌씨 주연의 '김의 전쟁'이라는 영화에도 나왔습니다. 주인공은 재일교포에 대한 차별에 맞서 싸우다가 전과 6범이라는 꼬리표를 달게 된 투사인데, 감옥에서 15년을 보낸 후 우여곡절 끝에 다시 죄(?)를 짓고 인질극을 벌이게 됩니다. 그는 인질을 아무도 해치지 않았고, 자신의 상황에 대해 타이르자 나중에 '김'에게 모두 동화되고.. 뭐 대충 그런 내용인데 기억은 잘 안납니다.

스톡홀름 증후군이 나오는 영화 홀리데이



스톡홀름 신드롬과는 반대로, 인질범이 인질에게 동화되는 현상을 리마 신드롬(Lima syndrome)이라고 한다. 리마 신드롬은 리마 증후군이라고도 하는데, 1997년 페루 반정부군이 억류 중인 인질들에게 역동화된 것을 계기로 만들어진 조어이다. 

페루 리마에서 반정부조직 요원들이 127일 동안 인질들과 함께 지내면서 차츰 인질들에게 동화되어 가족과 안부 편지를 주고받고, 미사 의식을 여는 등의 현상을 보였다는 데서 '리마'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
 
이 인질사건은 1996년 12월 17일 페루 반군들이 일본대사관을 점거하고 400여 명의 인질을 억류하면서 시작되어 이듬해 4월 22일 페루 정부의 강경진압으로 끝이 났다. 당시 14명의 인질범은 모두 사살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인질범들은 인질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인질들을 위한 의약품류의 반입을 허용하는 한편, 자신들의 신상을 털어 놓는 등 인질들에게 동화되는 여러 가지 이상 현상을 보였다. 리마신드롬은 이러한 현상을 빗대어 심리학자들이 붙인 범죄심리학 용어이다.

즉 인질범들이 인질들에게 정신적으로 동화되어 자신을 인질과 동일시함으로써 공격적인 태도가 완화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 둘은 사실 뮤직비디오나 영화의 단골 소재입니다. 몇 년 전에 SG워너비 뮤직비디오 중에 김동완이 나온 게 있었는데 거기서 스톡홀름 증후군과 리마 증후군이 동시에 발생했습니다. 김동완은 여자(이름 기억 안남)를 사랑하게 되고, 그 여자는 김동완을 사랑하게 되는.... 뭐 뻔~한 내용이었지만 끝이 애잔했던 기억이 있는 뮤직비디오입니다. 혹시 뭔지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나중에 수정할 때 추가해야겠어요. :)

3월 2일 내용 추가> 날개칩님께서 이에 대한 내용을 써주셨습니다. SG워너비 히트곡 '내 사람'과 '느림보'였군요!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감상하고 싶은 분은 날개칩님 블로그로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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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약이란 무엇이며, 사약의 성분은 무엇인가?

사약이란 왕족 또는 사대부 등 고위층이 죄를 지었을 때 임금이 내리는 극약이다. 옛날부터 사용되어 왔으나 형전(刑典)에 인정된 제도는 아니다. 형전에는 교수(絞首), 참수(斬首)만을 사형제도로 명시하고 있었다. 왕족 또는 사대부는 그들의 신분을 참작하여 교살시키는 대신에 사약을 내렸던 것이다.

이는 자살을 통해 덜 잔인하고 덜 비참하게 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사약을 마신 사람들은 오랜 시간 동안 고통스럽게 죽어갔다.

사약을 받을어 마시는 죄인 (사진 출처: 다음 사전)


사약은 임금이 사람을 시켜 본인에게 내리기도 하고, 일단 유배를 보낸 다음 내리는 경우도 있었는데, 대개는 금부도사(禁府都事)에 의하여 전하여졌다. 죄인은 사약이 든 그릇을 상 위에 정중하게 놓고 왕명을 받드는 예의를 갖춘 뒤 마셨다.

조선시대의 경우 태종 말년 세종의 장인 심온(沈溫)이 왕명을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약을 받았으며, 단종은 영월에 유배되었다가 사약을 받았다. 그리고 연산군의 생모인 폐비 윤씨도 친가에서 사약을 받고 사사되었다. 중종 때의 선비 조광조도 사약을 받고 죽었다.

조선 후기에 와서는 붕당(朋黨) 간의 대립이 격화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약이 내려졌다. 노론의 영수 송시열(宋時烈)도 사사되었으며, 그 유명한 장희빈도 사약을 받았다. 정조 이후로는 차츰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다.

이들은 모두 “어명이오”라는 외침과 함께 왕의 명을 받은 사자가 가져온 사약을 마신 뒤 피를 토하며 고통에 시달리다가 죽음에 이르는 것으로 묘사된다.

여기서 말하는 사약을 한자로 풀이해 보면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죽음에 이르게 하는 약’이란 뜻의 사약(死藥)이 아니라 ‘왕으로부터 하사(下賜) 받은 약’이라는 의미의 사약(賜藥)이 된다.


사약의 성분은 아직도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주로 ‘비상’이란 성분이 사용됐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비상이란 비소(As)라는 독성 원소와 황(S) 성분이 섞인 독극물로 조금만 섭취해도 중독 증상을 보여 결국 사망에 이르기 때문에 오래전부터 상대방을 독살하는 데 주로 사용됐다.

이에 대한 명확한 문헌자료를 찾기 힘들다. 일설에는 생금(生金)·  생청(生淸)·  부자(附子)·  게의 알(蟹卵) 등을 합하여 조제하였다고 하나, 이것에 즉사시킬만한 독성이 있는지는 의문시된다.


출처: 인터넷 검색 및 다음 브리태니커 백과 사전 참고.


보충자료


옛날에 사약 어떻게 만들었어요?
 


극약을 내려 처형하는 것은 조선의 경우 형전에 따로 그 법이 없었고, 내의원에서 사약을 만들때는 비밀리에 제조하여 기록을 남기지않았기 때문에 사약의 재료도 명확히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다만, 극약의 재료로 생금(生金), 생청(生淸), 부자(附子), 게의 알, 비상(砒霜), 초오(草烏), 천남성 등를 사약의 재료로 응용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비상
은 자연상태의 비소를 원료로 제조됩니다.

비소는 무색무취의 백색 분말로 물에 잘 녹으며 몸 속에 들어가면 효소단백질 분자과 결합되고, 세포의 호흡을 방해해 세포를 죽게 만듭니다. 비상을 한번에 치사량 이상 흡입하면 구토, 설사, 모세혈관 확장, 혈압감소 등이 일어나며, 중추신경기능이 마비돼 1-2시간 내에 사망하게 됩니다.


부자, 초오 등에서 독작용을 일으키는 성분은 알칼로이드 성분인 ‘아코니틴’으로 몸속에서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저해제로 작용합니다. 아세틸콜린은 신경과 근육을 이어주는 곳에서 분비되는 물질로서, 만일 아코니틴의 작용에 의해 이것의 분비가 부족해지면 근육마비가 일어납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이 짐승을 사냥할 때 화살 끝에 발라서 사용했던 물질도
바로 아세틸콜린의 작용을 방해하는 비슷한 종류라고 합니다.


천남성이라는 식물은 산에서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는 것으로서 잎이 넓고 키가 작으며
딸기 비슷한 열매가 열립니다. 천남성에는 ‘코니인’이라는 맹독성 알칼로이드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이 밖에도 생금(生金: 정련하지 않고 캐낸 그대로의 황금)이나 생청(生淸: 불길을 쐬지 아니하고 떠 낸 꿀),
게의 알(蟹卵) 등을 합하여 조제하였다는 설이 있습니다.


특히 부자와 함께 인삼도 같이 사용했다는 설이 있는데, 대열대독한 부자에
인삼은 온기의 상승작용을 일으켜 부자의 열독이 더욱 성하여져 사람을 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약을 받은 죄수를 죽게 하려면 때로 약을 먹인 후 뜨거운 방에 드러누워 있게 하거나
독한 술을 먹여서 약기운을 한껏 발산시키도록 하였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드라마에선 사약을 먹으면 바로 피를 토하고 죽는 걸로 나오나, 실제로는 30분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한 예로 조선조 숙종대에 사사한 송시열의 경우 두사발의 사약을 마셔도 죽지 않아 항문을 막고 사약을 먹게하여 죽고 난 뒤에도 부릅 뜬 눈을 감기지 못했다는 기록이 있고, 또  일설에는  독을 더 빨리 돌게 하기 위해 약을 먹인후 구들을 따뜻하게 데운 방안으로 죄인을 몰아 넣기도 했다고 합니다.




◈ 사극에 등장하는 사약의 성분은?

사약의 성분으로 가장 많이 사용된 성분은 비상이다. 비상은 자연상태의 비소를 원료로 제조된다. 비소는 무색무취의 백색 분말로 몸 속에 들어가면 효소단백질 분자과 결합해 세포의 호흡을 방해해 세포를 죽게 만든다. 비상을 한번에 치사량 이상 흡입하면 구토, 설사, 모세혈관 확장, 혈압감소 등이 일어나며, 중추신경기능이 마비돼 1-2시간 내에 사망하게 된다.

그 외에 초오와 부자도 사약의 성분으로 많이 쓰였으며, 초오, 부자의 주성분인 아코니틴, 아코닌은 중추신경을 초기에는 흥분시켰다가 마비시켜서 사망에 이르게 한다.

출처:
KISTI의 과학향기 상식 보기 [제 453 호/200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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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란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