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고양이가 주인에게 쓰는 편지.ㅋㅋ

이 편지를 보면 개와 고양이의 성격차이를 잘 알 수 있다.

재미있는 것은 이 편지에 사람들이 개와 고양이를 보는 시선이
그대로 투영되어 있다는 것이다.

개는 너무 좀 심하게 충직하고 주인에게 일편단심인걸로,
고양이는 정말 당당하고 독립적이며 얄밉게 말하는 것으로..
개가 주인을 워낙 좋아하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비굴해주신다~ ㅋ
개와 고양이가 주인에게 쓰는 편지


그래도 마지막엔 둘 다 주인밖에 없군. (고양이에겐 주인이 아니겠지만ㅋㅋ)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http://blutom.com/trackback/106 관련글 쓰기
  • Favicon of http://blog.daum.net/missmarple1104 BlogIcon 미스마플 2007/12/13 01:17 ADDR 수정/삭제 답글

    고양이가 쓴(?) 편지를 읽으면서 딱 우리집 행복이 성격대로이구나~~했어요. ㅋㅋ
    개는 개대로 고양이는 고양이대로 따뜻한 녀석들이죠.
    고양이라고 해도 행복이와는 달리 행복이의 아들인 보라돌이는 사람 옆에 착 달아붙어서 자는 것을 좋아해요.
    행복이는 만지면 눈을 흘겨요. ㅡㅜ

    • Favicon of http://blutoto.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7/12/13 02:20 수정/삭제

      하하하.. 재밌는 녀석인가봐요^^
      근데 제가 아는 집 애들도 두 마리 키우면
      성격이 정말 달라서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missmarple1104 BlogIcon 미스마플 2007/12/13 03:21 수정/삭제

      행복이는 발과 꼬리 만지는 것을 아주 싫어해요.
      나쁜 지지배...ㅡㅡ+

    • Favicon of http://blutoto.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7/12/13 18:08 수정/삭제

      흐.. 이렇게 사랑해주는데..
      좀 고분고분하면 좋을텐데.. 그죠? ㅡㅜ

    • Favicon of http://blog.daum.net/missmarple1104 BlogIcon 미스마플 2007/12/14 03:12 수정/삭제

      고분고분.....은 일찌감치 포기했어요.
      그냥 같이 사는 식구니까.
      아니다, 저는 하녀입니다요. 크흑-

    • Favicon of http://blutoto.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7/12/14 16:58 수정/삭제

      헐. 행복이가 미워지려고 해요..ㅜㅜ
      주인 말 좀 잘 들으면 어디가 덧나나;;

  • Favicon of http://shin104.tistory.com BlogIcon 비타민M 2008/02/02 18:39 ADDR 수정/삭제 답글

    재밋네요.. 뭉클하기도 하구요 ㅎㅎ 저도 어서 가족을 만들고 싶지만... 자신도 없고... 미리미리 알아놔야겠네요..ㅎㅎ 내 무지때문에 상처받지 않도록..

    • Favicon of http://blutom.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2/02 19:21 수정/삭제

      비타민M님은 동물을 정말 좋아하시나봐요^^ 근데 동물 기르기 전에 미리 알아두는건 정말 중요한 거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키웠던 동물들은 정말 아무 생각없이 기른 거 같아요. 조금 지식이 있는 상태에서 길러야 서로 편안하고 행복하더라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lonelysunday.tistory.com/ BlogIcon 달빛 그림자 2008/02/09 01:49 ADDR 수정/삭제 답글

    오오 ~ 개와 고양이에 대해 잘 아는 분이 쓰신 모양이네요.
    저는 개의 충직함도 좋아하지만
    고양이의 개성과 자유 분방함에 좀 더 마음이 끌린답니다 ^^;;;

    • Favicon of http://blutom.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2/15 00:26 수정/삭제

      달빛그림자님, 답글이 늦었네요. 저는 저 편지에 고양이의 말투가 약간 과장됐다는 거 알면서도 좀 얄밉던데.. ^^;; 저도 아직 고양이에 대해 마음을 다 못열었나 봐요. 몇 년 전만 해도 고양이를 싫어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