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를 주제로 써보라고 하시니... 제 수준에서 한 번 써보겠습니다.
■ 최근 생각하는 "주제"
내 블로그 주제인 영어와 역사 중, 영어를 좀 더 전문화 하고 싶은데 영어는 딱히 흥미를 끌 만한 게 없어서 단순한 자료만 모으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지식에 한계가 있다 보니 신문 기사 같은 것도 많이 끌어모으는데... 최근 저작권 문제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모두 비공개로 해야되는지 고민 중입니다. 혹시 저작권에 대한 지식이 있으신 분들은 조언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문 기사도 스크랩 금지란 건 알지만.. 인터넷에 수천명이 자기 블로그에 옮겨가고 있는데 이런 것이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지)
■ "주제"의 감동
제가 모은 주제와 방문자들의 검색어가 일치할 때 상당한 보람과 감동을 느낍니다. 영어는 생각만큼 많은 방문객이 오지 않아서 늘 아쉽지만 역사는 꾸준히 방문객을 모으고 있습니다. 키워드의 대부분이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직감적 "주제"
흠....
저는 제 블로그가 영어와 역사 중심의 블로그라고 주장하지만... 많은 분들은 제 블로그에 대해서 직감적으로 대답하시기를... 특정 "주제"가 없는 블로그라고 하시며 제 가슴에 비수를 꽂으시더이다.. 흑..ㅠㅠ
■ 좋아하는 "주제"
좋아하는 주제는 워낙 많지만 사극을 실록과 비교하는 글,
폐비 윤씨에 대한 단상(부제: 왕과 나의 권력욕 없는 죽음에 대한 불만!)
연산군 때문에 한꺼번에 폐출당한 고모와 조카: 폐비 신씨, 단경왕후 이야기
동물의 사진을 재미있게 꾸민 글,
택배! 기다리다 내가 죽을 그 이름이여..................!!!!
이런 글을 좀 더 써보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제 블로그를 구독하시거나, 제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분들께 제가 묻고 싶은 질문이랍니다.
제 블로그의 어떤 주제가 마음에 들어서 제 글을 보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순수하게 친분 때문인가요? 아니면 제가 의도하는 것처럼 역사나 영어, 동물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 세계에 "주제"가 없다면?
그렇다면... 국어 점수가 좀 더 높아졌을 것 같습니다.ㅋㅋ
■ 바톤을 받는 5명, 절대로 5명! (지정과 함께)
음..;; 워낙 바통을 많이 돌린지라 드릴 분이 생각이 안나는데....
이번엔 정말 드릴 분이 없어서 그냥 제가 먹고 죽을랍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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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내 삶의 주제~~~ 바톤 터치~~~
Tracked from 아사타군의 행복한 하루 2008/02/26 10:19 삭제불닭님(http://buldackcamera.tistory.com)으로 부터 바톤을 전달 받았습니다. 어떤 내용이냐하면 내 삶의 주제에 관한 포스팅을 남기는 것이라죠. 너무 막막하더군요. 밑에 파란토마토님처럼 어떠한 사물에 대한거라면 대충 쓰긴 편하다고 생각 할 텐데요. 주제를 사전에서 찾아보니 이런것들이 나오네요. 주제 주제 [명사] 1. <주제꼴>의 준말. 2. 변변치 못한 처지. 《주로, ‘주제에’의 꼴로 쓰임.》 주제 주제(主題) [명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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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이다~~또 1등~~~^^

역사는 관심이 있으며, 영어는 ㄷㄷㄷ인데 노팅힐에 꽂혔구, 동물은 좋아합니다. ㅎㅎㅎ
친분은......역시 무시할 순 없겠죠?
그래도 100% 친분이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물론 친분도 너무 감사하고 기쁘죠. 저와 인연으로 제 글을 봐주시는건데.. 그래도 제 글이 어느정도나마 관심분야라든지, 도움을 드리고 있다는 대답을 들으니 힘이 나는군요.
영어..........그노무 영어.........ㅠㅠ
현재 상황으로 보면 저작권 위반이 일단 맞을 것 같고요, 아무리 많은 사람이 다 같이 위반하고 있다고 해도 위반 사실 자체가 없어지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그 많은 사람을 대표해서 얻어 맞는 케이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작권을 지키면 블로그가 상당히 재미없어진다는 점도 있죠. 제 블로그처럼 ㅡ,.ㅡ
ㅠㅠ Rukxer님 말씀보고 찜찜해서 온라인뉴스 거의 다 지웠어요ㅡㅡ;; 신문사에서도 다 퍼가는 거 알면서도 허락도 반대도 못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일벌백계의 대상이 재수없게 제가 될까봐 쫄다가 그냥 지우기로 마음먹었어요. ㅠㅠ
이거 벌써 세번째인가 네번째 아닌가요?
이웃이 많으셔서 겹치기 문답 으로 인해 고생하시네요 = ㅅ=;;
여섯번째인 거 같아요.ㅋ 같은 바톤을 동시에 받은 적도 있거든요.. (까칠맨님, 심플님, 달룡님, 바람처럼님, 아사타님, 가눔님까지 해서요. 아.. 지뢰밟은 것까지 치면 일곱번?ㅋㅋ)
바톤놀이가 변형이 되었군요 ^^
제가 바톤놀이의 문답을 정리하면서 정해진 주제를 그대로 "주제"라고 정리한 이후에
모두 상대의 주제를 정해주는게 아닌 질의어를 그대로 바톤으로 이어주는군요.
원래 그게 아닌데 본의아니게 이런 결과로 이어졌군요.^^
네.. 그렇게 주시길래 그냥 그렇게 해봤습니다.
이것도 나름 재밌네요^^
크 바톤은 한번밖에 못받은 인맥없는 반맹입니다 크
반맹님은 학생이라서 바쁠까봐 그런거죠~ 드릴까요? 미안해서 못드리는 것임.
저 영어 좋아합니다 +.+ 생전 처음 보는 외국인이 내 말을 알아들으면
신기하잖아요 ㅋ
그리고 파란 토마토님 블로그 분석에도 나와있듯이... 친절하게 방문객들을
맞아주시는게 뭔가 편안함을 줍니다.
p.s ) 또 신기한걸 발견하게 됐는데요 +.+ '이 게시물에서 바로 로그인' 이거
신기하네요... 이건 어떻게 하신건지 질문드려도 될까요? 블로그 이야기에도
안나와 있는거 같아요 ^^;
아하~ 감사합니다. 편안함이 컨셉은 아니었는데 편하게 되었나봐요. 어쨋든 살아가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 시릴 때 위안이 되는 블로그가 된 것 같네요
아.. 이 게시물에서 바로 로그인..키득. 이거 어디서 보고 해봤는데 아직 문제가 있는 거 같더라구요. 확실히는 모르겠는데 두번 눌러야 로그인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직 블로그팁 작성안했어요. 이 기능의 좋은 점은 로그인을 했을 때 주인이라도 관리자로 안가고 게시물에서 바로 로긴이 된다는 것이더라구요.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얻으면 블로그팁 작성하려고 했는데.. 혹시 그전에 원하시면 알려드릴게요.
신문기사 스크랩 괜찮습니다.
물론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입니다.
그러나 현행법상 개인이 비영리적으로 운영하는 블로그, 개인홈페이지로 인해서 법정싸움까지 들어간 사례가 없습니다. 기업의 경우에는 비용을 지불하고 컨텐츠를 사가는 조건으로 허용되는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개인이 에드센스 등의 광고수익으로 상업성이 있는 것 아니냐고 나온다고 하더라도 아직은 문제 없습니다. 역시 전례가 없기 때문입니다. 만일 이것을 넘고 가더라도 해당 뉴스의 컨텐츠가 트래픽 발생의 주원인이냐 아니냐 이런 것들을 일일이 따져야 합니다.
만일 한 개인을 상대로 신문사가 소송을 걸어온다면 대단히 환영할만합니다. 피하지 말고 맞서 싸우면 됩니다. 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지지와 옹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기 브랜드가 더 강력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전투태세완료^^
하지만 무엇보다 주변에 포진된 컨텐츠가 좋아야겠죠^^
따뜻한 카리스마님, 자세한 설명과 친절하신 격려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도 개인블로그까지 단속하는 건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는데.. 신문사에서 제대로 된 답변을 못해주더군요.ㅠㅠ "수많은 사람들이 출처조차 밝히지 않고 퍼가고 있다. 나는 출처를 명기하고 홍보의 차원에서 귀사의 좋은 기사를 내 블로그에 싣고 싶다. 제발 허락해주3~" 이라는 내용의 대화를 했는데 그쪽에서는 무조건 안된다.더군요.
그래서 제가 막퍼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으니 그건 알지만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정작 제대로 지키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No"라니..ㅡㅡ; 모르는게 약이라고 할까요?ㅋ
명확한 기준이 없다는 것에 동감합니다. 상업적인 싸이트 금지라고 하니, 구글 애드센스를 설치한 게 문제가 될 수도 있고.. 그러나 그러기엔 너무 소액이잖아요. 차비도 안되는 금액을 문제 삼아서 소송을 건다? ㅡㅡ;
그리고 신문사가 저한테 소송을 걸어온다면 저는 너무 무서워서 병날 거 같습니다.ㅋㅋ 제 블로그의 컨텐츠가 신문사와 싸울 만큼 우수한가요?? ㅋㅋ
와우 ~ 바톤 정말 많이 받으시는군요.
인기쟁이 토마토님, 잘 읽었습니다
바톤터치는 ... 쓰는게 어려운게 아니라 제 블로그의 컨셉과 맞지 않아서 약간 부담스럽더라구요. 제 블로그를 구독하시는 분들이 좋게 봐주시면 다행인데.. 너무 노는 컨셉이 될까봐요. 개인적으로는 바톤 주고 받기가 재밌긴 합니다. 다른 사람들 바톤 구경은 더 재밌구요."
비밀댓글 입니다
아하~ 그렇군요!! 그럼 3월 중순이전에만 쓰면 되는거네요. 그때까지 좀 더 알아보고 정 못알아내면 지금 현재 상태에서 글 올리겠습니다.
어려운 것도 아닌데요. 뭐^^
캄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친절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역사랑 동물이염..ㅎㅎ
저랑 떼려야 뗄 수 없는 강한 주제들~!
게다가 전 사극매니아...ㅋㅋㅋ
생애 첫 드라마시청도 전인화가 연기했던 장희빈...!
근데 요즘 사극들은 너무 자극적이고 그래서리...
개인적으로 최근에 가장 감명깊던 사극은
대장금에서 황진이로 이어지는 라인이 마지막임당..ㅎㅎ
왕과 나는 스토리가 너무 막장스러워서..ㅡㅡ;
이산은 착한 드라만데 화원으로서의 송연이 이야기가 너무 미미....
송연이는 너무 착함착함착함;;;;;
대장금과의 오버랩..;;;; 배우들이 너무 겹쳐도 몰입이 힘들어요;;;
전 대장금 광팬이었는지라;;; 꾸준히 못보게 되는 무언가가 생겼어요..ㅡㅡ;
아하~ 영어는 관심있는 분들이 많으시고, 역사랑 동물은 좋아하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전혀 허공에 삽질하는 중은 아닌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저는 나름 영어와 역사, 동물에 집중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자료도 생각날 때마다 올리니까 그걸 못느끼는 분들도 많으신 것 같아요.. 흑.ㅠ 그래도 이렇게 내 블로그의 방향성을 알아주는 분들이 계시니 정말 보람느껴지네요.
사극을 좋아하시면 제가 요즘 올리는 거의 논문에 가까운 길이와 내용들에 대해서도 흥미가 있을지도 모르겟군요. 그런 글들은 사실 누가 봐주기를 바라고 올리는게 아니라 제가 볼려고 올리는 것이거든요.
아.. 대장금을 좋아하셨군요! 대장금은 참 잘만든 드라마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대장금도 너무 착한 드라마라서 전 약간 만화라고 생각했어요.ㅋ 이산도 좀 그렇긴 하죠. 또 1주, 2주 만에 퀘스트 해결되는 것도 그렇고.. 좀 극적인 위기가 안보여서.. 송연이도 너무 바보같고.. 흐흐..
저는 힘이 느껴지는 드라마가 좋아요. 이산은 기대를 안했는데 생각보다는 잘해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왕과 나나 대왕세종은 너무 기대보다 못하고 있고.. 왕과 나 스토리 진짜 막장.ㅋ 어찌 그리 말도 안되는 곁가지를 뻗어나가는지... 그 재밌는 소재를 가지고 15% 시청률이 말이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