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도,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유명한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자랑거리(?)가 되는 모양이군요. 저는 서울과 떨어진 땅끝마을에 사는 관계로 연예인 보기란 하늘에 별따기랍니다. 아! 제가 사람많은 장소를 워낙 싫어해서 그런 것도 있습니다. 이 도시에서도 유명인 총출동하는 큰 행사가 여러번 열렸는데 말이에요. 이래서야... '죽기 전에 장동건 얼굴 한번 보기' 소원을 실현할 수 있을지.. (장동건 팬은 아니지만 얼굴 보는 건 소원입니다.ㅋㅋ)
오늘의 명대사:
I don't think you'll believe who was just in here.
방금 누가 있었는지 너는 믿지 못할거야.
오늘의 명대사:
I don't think you'll believe who was just in here.
방금 누가 있었는지 너는 믿지 못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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