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저런 말을 오빠 친구 앞에서 하다니.. 역시 우리랑은 정서가 다른 듯.ㅋ
저들의 대사에는 전혀 공감이 안되지만 아픔이 있다는 건 나름 공감되는 면입니다.
근데 줄리아로버츠는 저 어색한 상황에서 어떻게 웃을 수가 있는지...
다시 보니까 제가 왜 이 영화에 깊이 빠지지 않았는지 이해가 되네요...
나쁘다기 보다는 이상하다?? 의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아.. 그 때도 휴그렌트의 인터뷰 생쑈는 재미있게 봤던 것 같아요. ^^;
오늘의 명대사
we really are the most desperate lot of under achievers.
우리 모두가 제대로 성공하지 못한 가장 절망적인 사람들이라는 것이지.
저들의 대사에는 전혀 공감이 안되지만 아픔이 있다는 건 나름 공감되는 면입니다.
근데 줄리아로버츠는 저 어색한 상황에서 어떻게 웃을 수가 있는지...
다시 보니까 제가 왜 이 영화에 깊이 빠지지 않았는지 이해가 되네요...
나쁘다기 보다는 이상하다?? 의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아.. 그 때도 휴그렌트의 인터뷰 생쑈는 재미있게 봤던 것 같아요. ^^;
오늘의 명대사
we really are the most desperate lot of under achievers.
우리 모두가 제대로 성공하지 못한 가장 절망적인 사람들이라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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