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가는 줄리아로버츠입니다. 오늘은 별로 덧붙일 말이 없군요. (실은 평소에도 억지로 짜냈답니다.ㅜㅜ) ===> ※다행히 가눔님의 도움으로 몇 마디 더 추가합니다.
잠깐의 일탈(?)을 끝내고 돌아가는 줄리아 로버츠.^^ 내 남자의 로맨스에서도 느낀 거지만 주인공의 친구들과 금새 친해지는 능력은 정말 말도 안되요. 철저한 이미지 관리인지 아니면 타고난건지는 몰라도 좀 있으면 휴 그랜트는 찬밥신세가 될 듯 합니다만ㅋ 이 정도? ^^
오늘의 명대사
You are my style guru.
당신은 나의 패션 조언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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