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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세계 반응23

김연아 올림픽 외국 해설 스페셜 에디션 자막 - 전 세계의 김연아 예찬!! 항상 느끼지만 김연아 선수의 경기는 우리나라보다 해외에서 더욱 호들갑 떨면서 찬양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객관성을 지킨답시고 필요한 만큼의 찬사도 아끼는 느낌이라서 아쉬울 때가 많다. 해외에서 그녀에게 쏟아진 찬양, 찬사를 보면서 마음을 정화하시길~ 관련글 2011/04/09 - 김연아의 위엄: Figure = 김연아라는 공식! 미국 아동도서 "Yuna kim: Ice Queen," 출간 2010/02/27 - 김연아 NBC 출연 동영상 모음 (투데이쇼, 나이틀리쇼, 김연아 인터뷰, 예고편, 김연아 쇼트/프리 프로그램 경기 해설 등등 모두 자막있음.) 2010/02/28 - 외국에서 더 난리난 김연아 프리프로그램 해외 해설 동영상 모음 (NBC, 일본 NHK, 독일, 영국, 캐나다, 러시아) 2010/0.. 2013. 2. 17.
후지 일본방송 - 김연아 쇼트 뱀파이어 및 프리 레미제라블 고화질 동영상 셔틀. 일본은 김연아 선수를 미워하면서도 견제하고 끊임없이 신경쓴다. 이번 김연아 선수의 복귀 이후 일본의 분석. 쇼트 분석 프리 분석 당연히 신경이야 쓰이겠지.. 김연아 선수가 월등한 정도가 워낙 넘사벽이니... 일본의 피겨의 대모격인 사람이 "아사다마오는 김연아를 이길 수 없다."라는 말을 했을 정도이니...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일본의 권위 있는 피겨 전문가가 아사다 마오와 김연아를 비교하며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를 이길 수 없다"고 평가했다. 12일 일본 빙상연맹 강화부 코디네이터 시로타 노리코(66)는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에 게재한 칼럼'시로타의 눈'을 통해 "지금의 상태에서 아사다는 김연아를 이길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두 사람의 차이는 성인과 아이 정도"라고까지 평가했다.. 2013. 2. 17.
'현역 연장' 김연아 기자회견, 외신도 관심 폭발 - 외신 기사, 사진 모음 [스포츠서울닷컴ㅣ유성현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22·고려대)의 명성은 역시나 세계적이었다. 앞으로 거취를 발표하는 기자회견 자리에는 국내 취재진과 이웃 나라 일본을 비롯한 여러 외신 등 200여 명의 취재진이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뤘다. 모두의 관심은 은퇴와 현역 연장의 갈림길에서 최종 결론을 발표하는 김연아의 입에 집중됐다. 이날 김연아의 거취 발표가 예정된 태릉선수촌 국제스케이트장에는 기자회견 1시간 전부터 발 디딜 틈 없이 취재진들이 빼곡하게 들어찼다. 로이터 통신 등 유력 외신과 NHK를 비롯한 일본 취재진들도 속속 기자회견장에 도착해 김연아의 거취 발표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일찌감치 자리를 잡고 카메라 테스트를 마친 취재진들은 1시간이 넘도록 김연아의 등장만을 기다렸다. 거취 발표가 예정된 .. 2012. 7. 4.
2010 세계선수권 대회 김연아 쇼트 프로그램 독일 해설 출처 : 디씨인사이드 김연아 갤러리, 피버스 프라우리님.. (미라이 나가수 점수 발표 후) 지기: 하지만 이제, 한국에서 온 김연아가 나옵니다. 우리는 그냥 지켜보면 됩니다. 보통 모든 게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그녀는 높은 점수를 만들어 냅니다. (경기 후) 지기: 여기서 우리에게 위안이 되는 것은 빙판 위에는 하나의 기계가 서 있는 게 아니라, 은반의 여왕이 서 있다는 것, 그리고 그러한 여왕께서도 때로 한번쯤 약간은 연약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쇼트 프로그램, 프리 프로그램을 새로운 기록으로 해낼 수는 없는 것이죠. 헨드릭: 네, 제 생각엔 정말, 그녀가 보다 인간적인 실수를 스핀에서 범했다고 봅니다. 도입 부분에서 실수가 있었죠. 이로써 확실히 3-4점 정도는 잃을 것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이.. 2010.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