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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와의 키스6

김연아 쇼트/프리 경기 우승 후 세계/해외 피겨선수들의 반응 2009년의 007과 거쉰 피아노 협주곡도 대단했지만 2013년 프로그램인 뱀파이어와의 키스와 레미제라블이 워낙 후덜덜하다 보니전 세계에서 김연아에게 관심을 아예 통째로 들이붓고 있는 듯 하다. 사라 휴즈, 스캇 해밀턴 등의 미국 피겨스케이팅 선수, 피겨스케이팅 해설자, 전 올림픽 챔피언 등이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받았다고 전원 찬양하는 유일한 선수, 심지어는 김연아에게 딴지를 거는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설명해주기까지 한다. 이외에도.. 당연스럽게 함께 나오는 Queen Yuna~ 1. 여왕의 복귀라고 나오는 북미 뉴스들 왜 그녀가 여왕인지 보여줬다거나 혹은 유나는 여전히 여왕이다라는 기사도 나왔고 AP통신의 기사 제목도 The Queen is Back, 아이스네트워크에서도 연아는 늘 Queen Yuna로.. 2013. 3. 17.
후지 일본방송 - 김연아 쇼트 뱀파이어 및 프리 레미제라블 고화질 동영상 셔틀. 일본은 김연아 선수를 미워하면서도 견제하고 끊임없이 신경쓴다. 이번 김연아 선수의 복귀 이후 일본의 분석. 쇼트 분석 프리 분석 당연히 신경이야 쓰이겠지.. 김연아 선수가 월등한 정도가 워낙 넘사벽이니... 일본의 피겨의 대모격인 사람이 "아사다마오는 김연아를 이길 수 없다."라는 말을 했을 정도이니...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일본의 권위 있는 피겨 전문가가 아사다 마오와 김연아를 비교하며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를 이길 수 없다"고 평가했다. 12일 일본 빙상연맹 강화부 코디네이터 시로타 노리코(66)는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에 게재한 칼럼'시로타의 눈'을 통해 "지금의 상태에서 아사다는 김연아를 이길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두 사람의 차이는 성인과 아이 정도"라고까지 평가했다.. 2013.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