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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그건 아무 것도 아니야/영어 회화·듣기

노팅힐27. 마지막 브라우니는 가장 실패한 인생에게?

오~~~~ 우리 모두가 부러워하는 그녀에게도 아픔이 있는 것일까요?
그녀가 어떤 말을 할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오늘의 명대사
Look at William very unsuccessful professionally.
윌리엄도 매우 성공하지 못한 경우 아닌가.
  • Favicon of http://ganum.tistory.com BlogIcon 가눔 2008.03.11 11:27

    미리 얘기하면 재미없을테니 패스~~^^;
    나중에 '내 남자의 로맨스' 를 보고 나니 안나 생각이 나더군요. '연예인도 사람이다' ??? ^^
    체인지에서 이효리씨가 울었다는 얘기를 듣고 30살인데 늙었다는 소리를 듣게되는 가수라는 직업이 처음으로
    무섭게 느껴졌습니다. 하하...--;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3.11 12:50 신고

      가눔님은 정말 내용을 다 기억하시나봐요~~! 전 정말 기억이 희미한데 말이에요~ 아.. 그리고 내 남자의 로맨스 저도 봤는데.. 의외로 가눔님과 저랑 안유명한 영화인데도 같이(?) 본 게 좀 있네요^^ 아.. 그러고 보니 그 영화도 이런 내용이었군요.. 우와.. 증말 기억력도 좋으셔라.. 하하.. 참.. 이효리 이야기는 뉴스에서 봤는데.. 그 여자분도 겨우 이효리보고 늙었다고 하는 건 좀 너무했다는 생각이.ㅋ 인격적으로 심한 말이라는 생각은 안하는데요, 그냥 젊다, 늙었다라는 기준이 너무 엄격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이효리는 흠..;;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 나가는 여가수인데 그런 말 듣고 울다니 엥?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ㅋ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3.15 08:16 신고

      가눔님은 이 때 이미 30회의 불행을 예감하고 계셨겠군요. 전 아직도 감이;; 이 영화는 She~~ 이것만 기억나네요.ㅋ

    • Favicon of http://ganum.tistory.com BlogIcon 가눔 2008.03.15 09:45

      30회의 불행이라...아직 아닌데요~~~^^
      진짜 위기는 안나가 진짜로 데커를 사랑하게 되었을때 벌어진답니다.
      이제 곧 안나가 스캔들때문에 데커씨 집으로 피신올 거에요. 그 다음부터가 진짜 시작..ㅋㅋ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3.15 10:12 신고

      헉.. 그런가요?? 노팅힐 영화를 아주 재밌게 본 건 아닌데.. 가눔님의 해설 덕분에 저도 다음 내용이 아주 궁금하답니다~~ 근데 이게 빨랑 빨랑 안나오고 이틀에 하나씩 나오고 그러는 바람에 아주 답답해 죽겄네요.ㅋ

  • Favicon of http://meffect.tistory.com BlogIcon 달빛효과 2008.03.12 00:39

    저 뒤의 안나의 대사들...음...기억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배우생활도 만만치 않다... 성형도 했고...뭐 그런 이야기들..ㅡㅡ;

    그래서 참 내 너 그런말할 자리는 아닌 것 같거덩? 하고 속으로 생각을 좀...ㅎㅎㅎㅎ

    근데 가눔님 리플 보니까 생각나네요.
    이효리..압박감이 좀 심했나봐요? 서른이라는 나이랑 주변의 계속되는 기대...?
    게다가 아마 그 분장을 하고 있던 때라 더 사람이 위축된건 아닐까 싶어요.
    김아중도 미녀는 괴로워 분장하고 밖에 나갔을 때 갑자기 죽고싶었다고 하더라구요.
    꺼풀 뒤집어 쓴 것 뿐인데도 외모에 자신있던 사람이 갑자기 그런 분장 하면
    심리적으로 순간 그럴수도 있나봅니다..ㅡㅡ;

    근데 이효리
    아직 건재하던데...
    솔직히 춤 안추고 노래 안해도 엠씨로만 나가도 상당히 메리트 있는 끼를 가졌으니까요..ㅎ
    (그러나 솔직헌 얘기로 제발 소주병 들고 가슴 출렁이며 춤좀 추지 말아주었으면 하는..ㅡㅡ;
    한동안 인터넷광고에 그거 뜰 때 정말이지 토할 것 같았답니다...ㅡㅡ;)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3.12 10:05 신고

      하하.. 달빛효과님도 기억하시는군요.. 전 도대체 이 영화 뭘 본건지;;ㅋ 이렇게 기억 안나기도 쉽지 않은데 말입니다.ㅋㅋ 오늘 올릴 28회에서 달빛효과님께서 말씀하신 장면이 나온답니다^^ 다들 기억력도 좋으셔라~ 저도 그 장면 보면서 '음.. 그래, 나름 힘들 수도 있겠군.' 생각은 들면서도 '쵯. 그래도 얻는게 얼마만큼인데.. 그정도는 감수해야지' 요런 마음이.ㅋㅋ 이런 거 적으면 삐딱한 인간이라고 욕먹을까봐 조심하는 편인데 다른 사람들이 적어주니까 속이 시원하네요.ㅋㅋ

      이효리는 약간 그런게 있나봐요. 욕먹는 거 정말 싫어하고.. 자존심 쎄고.. 남의 눈을 의식안하고 용감한 것 같으면서도 또 남의 시선에 굉장히 민감한.. 나랑 닮은 측면도 있네요. 근데 이효리나 김아중이 그 뚱녀 분장 하고 있는 것에 위축된다는 거 보고 전 약간 당황스러웠습니다; 자기들은 겨우 그거 한 번에 그렇게 위축되는데.. 보통 사람들 외모는 다 그 수준 아닌가요? --; 그만큼 평소에 자신들의 외모 수준이 높다는 걸 알고 있는 거겠죠. 그래서 연예인 하던 사람들은 절대 다른 일 못한다나.. 어쨋다나..

      그러게요.ㅋ 저는 이효리 정도만 되면 행복할 것 같은데.. 그 정도 인기에, 외모에, 재주에.. 최고의 가수로서의 소질은 원래 없었는데.. 워낙 데뷔 때부터 인기가 많아서 2등이 된다는게 참기 힘든가보네요. 아.. 소주병.ㅋㅋ 전 그거 한.. 두번 볼 때까지는 이효리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3번째부터는 제발.. 쫌!! 그만해.ㅠㅠ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상하죠?ㅋㅋ

  • Favicon of https://coldrain.tistory.com BlogIcon 콜드레인 2008.03.13 14:54 신고

    친구들앞에서 자기의 불행에 대해서 아주 담담하게 말하네요.
    같이 식사하는 자리에서 저런 우울한 얘기를 자유롭게 하다니...
    우리나라와는 확실히 문화가 다른가봅니다 :)

    p.s) Floppy가 저런뜻이었군요. 플로피 디스크하고도 관련이 있을까요? ㅋ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3.14 05:41 신고

      하하.. 그러게요.. 신기하죠.. 뭐.. 저도 처음엔 너무 적응 안됐는데 그냥 너무 너무 너무 친한 사이인가 보다.. 하고 이해했습니다. 지금 파이어폭스에서 댓글 다는데 영상이 안나오네요..;; ㅠㅠ 파이어폭스가 빨라서 좋긴 좋은데.. 안되는게 너무 많아요.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3.15 08:15 신고

      네. 플로피 디스크와도 상관 있습니다. floppy는 잘 휘어지는, 느슨한, 퍼덕퍼덕한 이런 뜻이거든요. 근데 저 영화에서 무슨 뜻으로 쓰였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ㅋ 끝날 때 되면 나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