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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란토마토라는 필명/닉네임에 대해서

파란토마토

파랑
은 늘 젊음과 지조를 나타내는 색깔이라
마음에 들어서 선택했습니다.


(※실제로는 초록의 의미를 지녔더라도 우리말에서는 파랑으로 혼용되고 있죠.)

이몸이 죽어가서 무엇이 될꼬 하니
봉래산 제일봉에 낙락장송 되었다가
백설이 만건곤할제 獨也靑靑(독야청청) 하리라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담그면...
파란 하늘빛 물이 들지요. 어여뿐 초록빛 손이 되지요.

푸른 푸른 푸른 산은 아름답구나~

파란 하늘 파란 마음 꿈을 그리는 푸른 언덕에~


토마토는 단맛은 별로 없지만 과일 중에 가장 정직한 과일입니다.
수박은 물론이고, 껍질이 얇은 참외조차도 먹어보기 전에는 맛을 알 수 없는데 비해 토마토는 겉과 속이 같은 과일이잖아요. 토실토실 잘 여문 토마토 같은 인간이 되자고 늘 다짐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2.
이 블로그의 지향점.

미니홈피적인 이 블로그의 특성이 갑자기 니치를 가진 전문적 블로그가 되진 못할 것 같으나, 제 스스로에게는 물론이요, 방문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올리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제가 원하는 정보와 여러분이 원하는 정보가 일치하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를 대비하여 제 블로그의 운영 계획을 알려드리고자 하오니 필요한 정보를 찾으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영어와 역사가 제 첫번째요, 가장 큰 관심사이기 때문에 작은 자료라도 꾸준히 올릴 것입니다. 아직은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영어책에서 건진 작은 표현 혹은 제 경험 위주로 글을 쓸 것입니다. 좀 더 많은 지식과 경험을 갖추게 되면 유익한 자료를 더 많이 올려드리겠습니다.

역사사극과의 접목 등을 통해서 쉽게 접근할 예정입니다. 역사자료 찾으러 이 곳에 오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부족한 지식이지만 사극과 역사와의 접목을 앞으로도 꾸준히 시도할 것입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귀여운 동물 이야기풍경, 바탕화면 등은 가끔 미친 듯이 궁금하거나 필요하다 느낀 적이 있어서 모아두고 있습니다. 동물들, 특히 토종개에 대한 정보가 좋아서 하나 둘 씩 모으다 보니 제법 쌓였네요.

바탕화면 사진들은 대부분 바탕화면 싸이트에 회원 가입해서 가장 이쁜 것을 골라서 다운받거나, 혹은 디씨인사이드 바탕화면 갤러리에서 게시자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가져온 것들입니다. 이건 제가 정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자료들입니다. 제가 찍은 사진은 아닙니다만 굉장히 아름다운 사진들이 많아서 다른 왠만한 큰 싸이트 가시는 것보다 도움 많이 되실 것입니다. 후회 안하실 거에요.


드라마와 영화, 책이야기 등은 제가 겪은 사소한 일상들을 기록하고 싶을 때 쓰는 것입니다. 때로 저의 개인적인 감상이 마음에 안드실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는 무작정 악플을 남기지 마시고, 반박하는 댓글을 남겨주시되, 타인의 인격을 존중해주시길 바랍니다.


블로그 팁, 생활의 지혜, 정보 등은 제가 받은 도움을 다른 이들에게도 나누어 주고 싶어서 쓰는 것입니다. 컴퓨터 관련 프로그램들도 꾸준히 알아보고 있습니다.
 

성격테스트·  심리테스트는 원래 가지고 있던 서너 개만 올릴 예정이었는데 호응이 너무 좋아서 얼떨결에 계속 올리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정보 폴더 속에 몇 개 세들어 살았으나 지금은 글수가 너무 많아져서 폴더 하나 얻어서 독립해 나간 상태입니다.

이 곳 저 곳에서 찾아낸 것들을 제가 먼저 테스트 해본 후에 비교적 정확하다 생각되는 것만 올리는 중입니다. 매일은 너무 힘들고.. 고객들(?)을 위해서 앞으로도 틈틈이 찾아볼 예정입니다. 혹시 원하지 않으시면 살짝 뒤뜸해 주세요~ :)


노래나 동영상, 유머, 연예인 사진 등은 구분이 애매해서
볼거리, 먹을거리, 들을거리 속에 한꺼번에 쑤셔넣은 상태입니다. 되도록이면 유익한 자료만 올리고 싶지만 사람이 밥만 먹고 살 수는 없기 때문에 가끔(?)은 심신을 위로하는 게시물도 올릴 것입니다. 혹시 원하는 자료 있을때 살짝 요청해 주시면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은 전지현, 한예슬 사진들도 요청에 의해서 올린 것입니다. )



3. 정보 공유의 원칙에 의해서 끝까지 제 소신을 지키고자 했지만 인터넷에 수없이 떠돌아 다니는 불펌당한 글들을 확인했고, 그에 대한 제 권리를 찾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당분간 블럭지정 기능을 막아놓을 것입니다.

관련글:
포털싸이트의 횡포: 다음, 네이버는 왜 펌글에 관대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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