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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역사

연지인형 - 화려한 궁중 여인들 (후궁, 공주, 옹주부터 중전/중궁까지~) 재미있는 것은.. 여기에 등장하는 여인들이 모두 숙종과 관련이 있다는 것. 인경왕후 - 숙종의 첫 정비, 요절했으나 숙종의 사랑을 받으며 그나마 행복하게 죽음.인현왕후 - 숙종의 계비, 숙종에 의해 쫓겨나고, 숙종에 의해 다시 궁으로 불려가지만 병으로 요절하는 불쌍한 여인장희빈 - 숙종이 잠시나마(?) 뜨겁게 사랑했던 후궁이자, 중전이자, 폐서인된 불행한 스토리의 주인공숙빈 - 그 기세 등등한 장희빈을 몰아내고, 마침내 자기 아들을 왕 위에 올린,, 최후의 승자.화완옹주 - 영조가 아주 많이 사랑해주었던 옹주, 숙종의 손녀. 더보기
유약한 숙종, 카리스마 숙종, 깨방정 숙종... 숙종의 진짜 모습은? 역사를 잘 아는 사람이 쓴 글은 역시 옛날 이야기보다 재미있다. (역사니까 옛날 이야기 맞구나..ㅋ) 유약한 숙종, 깨방정 숙종... 숙종의 진짜 모습은? [오마이뉴스 김종성 기자] 4월 26일 제11부 때부터 전국 시청률 20%대(TNmS 집계 기준)를 돌파한 MBC 드라마 가 주는 색다른 재미 중 하나는 '숙종의 이미지 변신'이다. 종래 사극에 나온 숙종과 달리 속의 '깨방정 숙종'은 밝고 경쾌한 이미지의 소유자로 묘사되고 있다. 이따금씩 장난스러운 말투와 표정을 구사하는 숙종(지진희 분)은 궁녀들에게 손을 흔드는가 하면 동이(한효주 분)에게 등을 밟히기도 하는 등, 파격적인 군주의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다. ▲ MBC 드라마 에서 숙종역을 맡은 배우 지진희. ⓒ MBC 어쩌면, 드라마 의 '숙종 이미.. 더보기
동이(숙빈 최씨)와 숙종의 첫 만남은 어땠을까? (야사집 수문록 보기) 인기 드라마였던 동이 속의 숙빈 최씨와 숙종의 실제 만남은 어땠을까? 궁녀와 지존의 극적인 만남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수문록: 조선 후기의 문신 이문정(李聞政)이 4년 2개월 동안 재위한 경종연간의 역사를 들은 대로 기록한 책. 최숙빈과 숙종의 첫 만남과 관련하여서도 우리는 역사학적 사실과 진실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왜냐하면, 흔히 하는 말처럼 남녀 간의 일은 아무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최숙빈과 숙종이 처음 만난 때는 숙종 18년(1692)이었다. 이때 최숙빈의 나이는 23세였다. 최씨가 7세의 나이로 입궁한 때가 숙종 2년(1676)이므로, 두 사람은 무려 16년간이나 같은 공간에 살다가 처음으로 만난 것이다. 아무리 궁녀의 행동반경이 제한되고 왕과의 접촉이 극히 힘들.. 더보기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의 위엄 및 업적 - 네이버 백과사전 인물사전 중에서 이순신(李舜臣, 1545~1598)은 한국사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의 한 표상이다. 그런 추앙은 그를 수식하는 ‘성웅’이라는 칭호에 집약되어 있다. ‘성스럽다’는 표현은 그 자체로 범접할 수 없는 경지를 나타내지만, 천부적 재능과 순탄한 운명에 힘입어 그런 수준에 도달한 것이 아니라 수많은 역경과 난관을 치열한 고뇌와 노력으로 돌파했다는 함의를 담고 있다. 그런 측면은 ‘악성’으로 불리는 베토벤이나 ‘시선’ 이백(李白)과 대비되어 ‘시성’으로 지칭되는 두보(杜甫)의 삶과 작품을 생각하면 수긍될 것이다. 인간의 행동 중에서 가장 거칠고 파괴적인 것은 폭력이다. 그리고 가장 거대한 형태의 폭력은 전쟁이다. 이순신은 그런 전쟁을 가장 앞장서 수행해야 하는 직무를 가진 무장이었.. 더보기
한국의 궁중혼례 - 국혼의 절차와 격식 국혼 왕실의 혼례인 '국혼'은 절차와 격식이 매우 엄격하고 복잡하다. 국혼에는 '가례'와 '길례'가 있는데 왕을 비롯하여 세자, 세손 등 왕통을 이어나갈 분들의 혼례를 가례라 하고, 그외 왕족이나 공주의 혼례를 길례라 한다. 이와 같은 궁중혼례는 그때 그때 절차가 정해지는 것이 아니고 조선초부터 준칙으로 정해져 내려오는데 '세종실록예지' '국조오례의' '국혼정례' 등이 그것이다. 그 절차는 육례로 진행되기 때문에 여러 달에 걸쳐 수천명의 인원이 동원되는 나라의 큰 잔치였다. 절차 ① 납채(納采) : 간택된 왕비가 머물고 있는 별궁에 대궐에서 사신을 보내 청혼을 하는 의식 ② 납징(納徵) : 혼인이 이루어지게 된 정표로 대궐에서 사신을 시켜 별궁에 예물을 보내는 의식 ③ 고기(告期) : 대궐에서 길일을 택.. 더보기
장희빈(장옥정, 희빈 장씨)와 숙종 시대의 실제 역사 연표 1674년(현종 15 / 숙종 즉위년, 甲寅) · 1월 : 효종비 인선왕후(仁宣王后) 장씨(張氏) 승하 · 7월 : 대왕대비(장렬왕후)의 인선왕후에 대한 복제를 기년(朞年)으로 정함 · 8월 : 현종 승하(해시(밤9-11) 허적을 원상으로 삼음 왕세자(숙종) 즉위(인정문에서) 송시열을 서울로 들어오도록 함 - 오지 않음 · 9월 : (영부사) 송시열에게 능지(묘비문)를 지어 올리도록 명함 송시열이 사양하는 상소 올림 정치화를 영부사로 삼고 송시열은 판중추부사(판부사)로 내림 유생 곽세건이 송시열에게 내린 명이 부당하니 거두어 달라는 상소 올림 (송시열은 선왕의 적통을 문제 삼은 이다) · 10월 : 송시열이 지문 짓기를 사양하자 김석주에게 짓도록 함 (송시열에 관한 견제가 구체화) · 11월 : 이단하가.. 더보기
미인 밝히던 조선 왕들의 '굴욕' - 해를 품은 달 일곱번째 이야기 ▲ MBC 드라마 의 허연우(한가인 분)와 이훤 임금(김수현 분). ⓒ MBC 관련사진보기 미인 밝히던 조선 왕들의 '굴욕' [사극으로 역사읽기] MBC 드라마 , 일곱 번째 이야기 '왕이 되면 예쁜 여자들을 사귀기 쉬웠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옛날 왕들이 이런 말을 들으면 "천만에!"라며 손사래를 칠 것이다. 예외가 있기는 하지만, 원칙상 불가능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MBC 드라마 의 이훤 임금(김수현 분)은 죽은 세자빈을 닮은 연우(한가인 분)를 무척이나 가까이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이훤의 소망은 수많은 장애물에 의해 차단되어 있다. 그의 소망은 자신의 왕권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자칫 연우의 생명까지도 위태롭게 할 수 있다. 이훤의 소망이 이루어지기 힘든 것은, 연우가 무녀이기 때문만.. 더보기
김혜수 장희빈 81-100회 미리보기 (줄거리 요약) [81회] 숙의 최씨에 대한 희빈 장씨의 미움은... 숙의최씨가 황급히 달려온 숙종에게 인골 사건의 전모를 밝히려하지만 인현왕후는 근거도 없이 함부로 이야기하지 말라며 입을 다물게 한다. 숙의 최씨에 대한 희빈 장씨의 미움은 점점 더 커져가고... 한편 자신들의 정보가 자근아기에 의해 김춘택에게로 흘러간다고 판단한 숙정은 충근을 시켜 자근아기를 납치하려 하지만 김춘택의 방해로 실패로 돌아가고 오히려 충근등은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만다. 숙의 측 박상궁의 취선당 염탐은 계속되고 결국 권상궁에게 발견되어 희빈의 덫에 빠지고 만다. 박상궁은 피투성이가 되고 숙의가 달려와 취선당에 관련된 흉흉한 소문 때문이라며 별채를 뒤져야겠다며 벼르자 희빈은 자신있게, 만약 별채를 뒤져 아무것도 나오지 않으면 숙의의 왕자를 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