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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깽이의 귀여움은 저세상 귀여움인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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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의 집안에 배뇨와 배변을 하는 경우

① 원인 

㉠ 집안에 배뇨와 배변을 둘 다 할 경우는 신경원성 실금(incontinence)외에 다른 질병은 원인이 되기 힘들다. 
㉡ 종종 빈뇨증(pollakiuria)을 일으키는 방광염과 기타 질병이 있을 때 집안에서 배뇨한다. 
㉢ 위장관계의 이상(예, 설사)이 있을 때 집안에 배변하게 된다. 

② 치료와 관리 

㉠ 부적절한 배뇨에 대해 뇨분석, 뇨배양, ± 방사선 촬영 
㉡ 배변 문제에 대해 변검사




2. 놀랄 때 혹은 짖을 때 배설을 하는 경우

① 원인 

동물은 공포를 유발하는 자극에 반응하여 자주 배설을 할 수도 있다. 

② 치료와 관리 

㉠ 불안의 원인 제거와 둔감화 전환훈련 
㉡ 불안억제약품도 도움이 될 수 있다.




3. 실내에서 곳곳에 배변을 하는 경우

① 원인 

집에 길들여지지 않은 개는 일반적으로 집안에서 오줌이나 똥을 참지 못한다. 현상으로는 종종 강아지 때부터 집안에 배설을 하고 보통 주인이 부재여부와 관련 없다. 배설은 개가 알맞은 장소에 마지막으로 배설한 후부터의 시간과 관련이 있다. 뇨와 변은 한곳 이상에서 발견할 수 있고 한 번에 많은 양의 오줌을 눈다. 

② 치료와 관리 

㉠ 개를 관찰하고 있다가 개가 배설할 것처럼 보일 때마다 적합한 장소로 데리고 간다. 
㉡ 개를 관찰할 수 없으면 작은 면적에 제한시켜 둔다. 
㉢ 실외 훈련 시는 자주 산책시켜서 밖에서 배설하기를 좋아하게 만들 충분한 기회를 준다. 
㉣ 개가 아무 곳에나 배설하는 것을 보면 즉시 벌(예, 크게 소리치기)을 주는 것이 좋다. 일초라도 늦게 벌을 주는 것은 비효과적이다. 물리적 벌은 불필요하다. 
㉤ 개가 적합한 장소에 배설했을 때 칭찬해주거나 맛있는 음식을 조금씩 주어 보상한다. 
㉥ 집안의 특정한 장소에 배설하는 경우는 먹이를 그 장소에 두거나 싫어하는 냄새를 뿌려서 개의 접근을 막는다.




4. 분리불안이 원인인 경우

① 주인과 떨어져 있을 때 불안을 느끼는 개들은 혼자만 남겨 두면 종종 배설을 하게 된다. 

② 치료와 관리 

㉠ 개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서 점점 혼자 있는 것에 익숙해지도록 해야 한다. 
㉡ 점점 혼자 있는 시간은 늘리면서 불안하게 하지 않는다. 
㉢ 불안억제제는 치료에 보조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5. 영역표시를 하는 경우

① 원인 

보통 성숙한 수컷이 종 특이적으로 다리를 드는 자세로 수직인 물체에 대고 하는 배뇨는 밖이나 때로는 집에서 자주 볼 수 있다. 

② 치료와 관리 

㉠ 거세는 나이나 문제기간에 상관없이 이 행습을 줄이는 데 50%의 효과가 있다. 
㉡ 개가 뇨로 영역표시를 시작하려고 할 때 꾸준하고 즉각적인 벌을 주면 주인이 있을 때는 그 행습을 막을 수 있다. 
㉢ 뇨로 한 장소나 서너 장소에만 영역표시를 할 경우는 그 장소에 접근하지 못하게 하거나 그 장소에 영역표시하기를 싫어하게 만든다(예, 먹이 주는 곳으로 바꿈). 




6. 야단맞을 때 배뇨를 하는 경우

① 원인 

이것은 강아지나 나이 어린 성견에서 사람과 개가 인사할 때, 또는 주인이 지배적 신호(예, 응시하기, 심하게 꾸짖을 때)시에 자주 나타난다. 배뇨는 개의 복종성 정상적인 현상이다. 

② 치료와 관리 

㉠ 유발하는 자극을 알아내서 피한다(예, 집에 들어가자마자 아는 척하거나 손을 뻗지 않는다.) 예전에 그 행습을 유발했던 상황에서 배뇨를 하지 못하게 기립자세로 전환훈련을 시킨다. 
㉡ 개가 인사하는 행습을 장난으로 전환시킨다(예, 들어서자마자 개에게 공을 던진다). 
㉢ 벌은 금기사항이다. 




7. 기분이 좋을 때, 흥분할 때 배뇨하는 경우

① 원인 : 
어떤 개들은 흥분할 때(인사하거나 장난할 때) 보통 오줌을 몇 방울씩 흘린다. 

② 치료와 관리 

㉠ 유발하는 자극을 알아내어 가능한 피한다. 
㉡ 유발하는 자극에 대한 반응을 전환훈련 시켜서 습관화시킨다. 
㉢ 벌이나 포상은 효과가 없다. 





케이지 훈련법


① 어린 강아지의 경우 제한 구역은 강아지의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넓이가 1.5㎡를 넘지 않게 해야 한다. 한쪽 구석에 강아지가 앉거나 누울 수 있고 주변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지켜볼 수 있는 편안한 잠자리를 마련해준다. 강아지가 다른 곳에다 배설하지 못하도록 활동 영역에 종이를 까라놓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런 다음 그곳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강아지에게 즉시 알려주어라. 

내 화장실 훈련을 시키고 싶은 경우 강아지가 종이에다 배설할 때마다 칭찬해주고, 집 밖에서 배설하게 하고 싶다면 종이를 사용할 때 일부러 칭찬을 하지 마라. 얼마 지나지 않아 실외로 데리고 나갈 것이므로 배설 장소에 대해 혼란을 주어서는 안 된다. 


② 다 자란 개의 경우 개가 케이지 안에서 일어섰을 때 천장에 머리가 닿지 않아야 하고, 그 안을 맴돌거나 누웠을 때 편안함을 느껴야 하며, 다리를 뻗을 때 비좁지 않은 정도가 적당하다. 반면 개가 한쪽 구석에 배설을 하고 다른 한쪽에서 잠을 잘 수 있을 만큼 넓어서도 안 된다. 그러면 개가 배설물을 밟고 다녀서 결국 지저분해진 개와 우리를 함께 청소해야 할 것이다. 


③ 우리 선택의 요령 금속제의 경우, 상등품과 하등품 사이의 차이점 중 하나는 철제 소재의 강도이다. 제멋대로 날뛰는 강아지는 잘못하다 찌그러진 창살 사이에 머리가 낄 수 있다. 개가 발로 문을 열 수 없도록 걸쇠가 튼튼한지도 잘 살펴보아야 한다. 기르는 강아지가 대형견종 이라면 처음부터 성견이 되었을 때의 크기를 고려해 케이지를 구입하고, 현재 남아오는 공간은 합판으로 칸막이를 만들어 임시로 막아놓으면 된다. 

실외 화장실 훈련에 최적인 것은 중규격 크롬 도금 철제 망으로 제작된 케이지이다. 우선 통기가 잘 되는 데다 개가 주변 상황을 빠짐없이 지켜볼 수 있기 때문이다. 


④ 케이지에 적응시키기 케이지에 무조건 넣어두기 전에 개가 케이지에 익숙해지도록 하라. 낮에 강아지를 잠시 우리에 가두어 두고 가까이 지켜보면서, 케이지에 갇힌다는 것이 무서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줘라. 이때 언제든지 케이지에서 개를 꺼낼 수 있어야 한다. 

개가 케이지에서 보내는 첫날밤은 다소 힘들 것이다. 

상냥한 말로 개를 안정시키되 꺼내주면 안 된다. 애처롭게 우는 소리에 굴복한다면, 개는 울기만 하면 금세 관심을 끌 수 있고 케이지에서 나갈 수도 있다는 점을 알아차리고 매일 밤 끙끙댈 것이다. 그 순간만 그냥 무시하라. 조금만 마음을 단단히 먹으면 장기적으로 주인과 개 모두에게 유익한 일이 된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강아지는 보금자리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자는 곳에 배설을 하지 않을 것이다. 첫날밤이나 처음 며칠간은 실수할지도 모르지만 곧 자신을 조절하는 법을 배운다. 그런 다음 아침 일찍 개를 케이지에서 꺼내주어 밖에다 배설할 수 있도록 해준다. 

개가 대소변이 있는 케이지에 앉아 있게 놔두지 말고, 더러운 케이지 안에도 절대로 다시 들여보내지 마라. 케이지 안에 있을 때마다 혼내거나 벌을 주지 말고, 개가 스스로 원해서 케이지 안에 들어갔을 때는 어린 아이나 다른 동물에게 괴롭힘을 당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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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쓰여진 배변훈련에 대한 글들은 매우 다양한 상황에서 응용해 볼 수 있는 훈련법들이다. 


시간과 상황에 맞게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나열하였기 때문에, 배변훈련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는 당신에게 매우 유용한 바이블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조금 긴 내용이긴 하지만, 펜과 종이를 꺼내들고 공부해보자. 
당신과 애견이 함께 웃으며 살 수 있는 많은 날들을 위해! 


1. 실내 훈련을 위한 글

생후 14주 이하의 강아지는 괄약근 조절 능력이 완전 하지 않기 때문에 완벽한 실외 화장실 훈련이나 실내 화장실 훈련을 기대할 수 없다. 아주 어린 강아지는 내장과 방광 운동을 오랫동안 참지 못한다. 배설 욕구를 느낀 강아지가 배설 장소를 찾기 위해 코를 킁킁거리거나 제자리를 맴도는 등 특정한 행동을 하는 것을 재빨리 눈치 채야 한다. 아니면 곧 바닥이 더러워질 것이다. 



그러나 강아지에게서 눈을 떼지 않고 하루 종일 지켜볼 수 없는 노릇이므로, 바닥 청소가 쉬운 부엌 같은 장소에 신문지를 깔아놓은 다음 강아지를 그곳에 가두는 방법을 활용할 수도 있다. 

강아지는 생후 8~10주 사이에 두려움이 깊이 인식되는 단계를 거치기 때문에 너무 엄격한 태도를 보이면 안 된다. 또 생후 8~12주 사이는 세상을 탐색하고 여러 지식을 획득하려는 성향이 확립되는 아주 중요한 시기로 이때에 잘 보살펴주고 간단한 훈련을 해야 효과가 크다. 

버릇없는 개나 훈련받지 않은 개는 오랫동안 자기 방식대로 행동해왔기 때문에, 나쁜 버릇이 깊이 뿌리박혀 있어서 제대로 훈련을 시키는 데 시간이 조금 더 걸린다. 개의 나이가 많을수록, 본능적 배설 습관이 다시 나타나는 데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만, 조금만 노력하면 분명히 결실을 맺을 수 있다. 


개가 훈련을 마치면 하루에 서너 번만 밖으로 데리고 나가면 되고, 그러면 개와 함께 살기가 훨씬 쉬워질 것이다. 


① 소변을 휴지로 흡수하거나 대변을 치우고 거품 세척제와 린스로 바닥을 걸레질하고 물기를 없앤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냄새 중화제를 몇 방울 떨어뜨리면 남아 있는 냄새가 완전히 제거된다. 

② 카펫 위에 소변을 봤을 경우 그 부분을 휴지로 덮고 최대한 물기를 흡수하도록 위에 휴지 위에 밟고 서 있는다. 소변 자국에 찬물을 약간 붓고 습기가 모조리 흡수될 때까지 마른 종이로 같은 일을 반복한다. 개의 용변 자국을 처리하는 깔개 세정 및 냄새 제거제라. 식초와 물을 1:1로 섞은 용액을 사용하면 남아 있는 소변이 중화된다. 화이트 식초와 물을 사용할 경우 미리 카펫의 작은 부위(안 보이는 부분)에 시험해서 용액을 묻혀도 자국이 남지 않는지 확인한다. 

③ 깔개의 배설 자국을 제거하는 도구로 소다수를 사용할 수도 있다. 소다수는 소변을 중화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냄새를 없애지는 못하기 때문에, 냄새를 제거할 때는 소다수를 사용하지 않는다. 한번 먹일 사료를 결정하면 메뉴를 계속 바꾸어 주지 않아도 된다. 개는 매일 같은 것을 먹어도 만족한다. 


또 개는 매일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에, 항상 똑같은 깨끗한 접시에 담긴 먹이를 먹고 싶어 한다. 사람에게는 지겨워 보일 수도 있지만, 개에게는 오히려 그 편이 안정감을 준다. 밥그릇을 놓아두고 최대한 방해하지 않으면서 15~20분 정도 먹이를 먹게 한 다음, 시간이 지나면 먹지 않은 먹이를 치워버린다. 이것은 재빨리 먹지 않고 음식을 놓아둔 채 꾸물거리면 안 된다는 것을 개에게 가르치는 것이다. 


더 나아가, 이렇게 하면 화장실 훈련을 신속하게 진행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부분의 개는 먹거나 마시고 나면 얼마 안 있어 배설을 하기 때문이다. 특히 어린 강아지는 식사와 배설 사이의 간격이 매우 짧다. 배변 훈련과 더불어, 식사 시간을 규칙적으로 지키는 연습을 해야 한다. 

바람직한 식사 습관이 잡히고, 배변 훈련이 끝날 때까지 간식이나 먹다 남은 요리, 또는 집에서 만든 음식 등을 주지 마라. 먹을 것을 자주 바꿔주면 식성이 까다로워지고, 위장 장애와 설사를 일으킨다. 



개의 나이별 식사 및 물 제공 횟수 제공 시간 

* 젖먹이 ~ 생후 3개월 4 아침, 정오, 늦은 오후, 저녁
* 3 ~ 6개월 3 아침, 오후, 저녁
* 6 ~ 12개월 2 아침, 늦은 오후 또는 이른 저녁 
* 1년 이상 1 아침, 대형 및 초대형 품종은 하루 2번 식사가 필요 할 수 있다. 늦은 오후나 이른 저녁에 두 번째로 먹인다. 
* 저녁에는 잠자리에 들기 최소한 1시간 전에 사료와 물을 제공하여, 강아지가 자기 전에 먹은 것을 소화시키고 배설할 수 있도록 한다. 


원하는 만큼 물을 마시게 하되, 10분 후에는 그릇을 치워야 한다. 마실 물을 제한하는 것은 훈련 기간 동안만이다. 이것은 물을 양이 아닌 시간으로 제한하라는 것이다. 배변 훈련이 완료되면 개에게 신선한 물을 무제한 제공해도 좋다.



  2. 실외훈련을 위한 글


마당에 담장이 없거나 도시에서 사는 경우, 실외 훈련을 시작하기 전에 목줄 훈련을 해야 한다. 
실용적이고 가벼운 목걸이를 구입하라. 강아지가 젖먹이에 불과하다면 많은 돈을 들일 필요가 없다. 아주 작은 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개들은 자라면서 목걸이를 몇 개씩 갈아치운다. 실용적인 것부터 채우기 시작해 목을 조를 만큼 작아지면 즉시 교체한다.


매일 10~15분 간격으로 몇 번씩 목걸이를 채워주면서 익숙해지면 목걸이에 줄을 매고 개가 줄을 끌면서 방안을 다니도록 둔다. 처음 몇 번은 줄을 잡거나 개를 잡아당기지 말고 그저 옆에서 강아지의 몸에 줄이 감겼을 때 풀어주기만 하면 된다. 이 과정을 몇 차례 거친 후에는 줄을 느슨하게 잡고 개가 가는 대로 따라다닌다. 그런 다음 주인이 가고 싶은 곳으로 개를 유도하고 오지 않는다고 화내지 말고 개의 이름을 부르면서 가볍게 잡아당겨라. 


이런 단계를 반복하여 개가 목줄을 하고 주인 옆에서 걸을 수 있게 되면 밖으로 나간다. 개를 우리에 넣어두었다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개를 꺼내줄 수 있도록 우리를 침대 가까이에 둔다. 반드시 일어나자마자 개를 우리에서 꺼내준 다음, 처음 며칠 동안은 실수를 저지를지 모르니 개를 안고 밖으로 나온다. 당신이 원하는 배설 장소로 데리고 가서 개가 좋아하는 지점을 찾도록 코를 킁킁거리며 탐색하게 놔둔다. 이때 개를 다그치면 안 된다. 어떤 개들에게는 코로 냄새를 맡는 행위가 배설을 자극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개에게 아침밥을 주고, 15~20분 후 그릇을 치운 다음 마실 물을 준다. 15~20분 후 목걸이에 줄을 채우며 “나가자”라고 말한 후, 같은 장소로 데리고 간다. 이전에 왔을 때 배설했던 냄새가 남아 있으면 개가 그 장소에 온 이유를 기억할 수 있으므로 항상 같은 배설 장소로 가야 한다.


개가 용변을 보면 최대한 칭찬해주고 집으로 돌아온다. 용변을 보지 않을 경우에는 개를 집으로 데리고 와서 15분 정도 우리에 가둔 다음, 다시 한 번 데리고 나간다. 이렇게 첫 번째 외출과 배설 행위를 반드시 연관 지어야 하기 때문에 개가 밖에서 서성대기만 한다면 다시 안으로 데리고 와 15~20분간 우리에 가두고 나서 또 한 번 시도한다. 첫날 아침에는 이것을 3~4번 반복해야 할 것이다.


집중적으로 배변을 유도할 시기에 꼭 아침에 했던 것처럼 몇 번씩 밖으로 데리고 나가 배변을 유도 한다.
집이 담장으로 막혀 있는 경우에도 훈련 기간에는 항상 강아지와 함께 밖으로 나가라. 이것은 개가 어디에 배설을 하는지도 확인 할 수 있고 배변이 끝나면 즉시 개를 칭찬해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실외 배변 훈련을 완전히 끝마치면 밖으로 나갈 때 옆에 있을 필요가 없다. 그러나 도시에 살거나 마당이 개방되어 있을 경우에는 항상 개와 같이 나가야 한다.

처음 며칠간은 개가 제대로 행동할 때까지 시간이 좀 더 필요하므로 평소보다 조금 일직 일어나도록 한다. 알람이 울리면 재빨리 개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 배설하도록 한다.



아침을 먹인 다음 15~20분 후 그릇을 치우고 마실 물을 준다. 다시 15~20분 후 목줄을 채우고 같은 장소로 데리고 간다. 용변을 보지 않을 경우 개를 다시 안으로 데리고 와서 15분 정도 우리에 가둔 다음 용변을 볼 때까지 반복해서 데리고 나간다. 처음에는 3~4번 밖으로 데리고 나가야하지만 익숙해지면 한번 만에 자연스럽게 배설을 할 것이다.

밖으로 나가기 바로 전에 개를 거주지에 가두고 실내 화장실 훈련(또는 밖에 나가있는 시간이 길거나 불규칙할 경우에는 실내 화장실 훈련과 실외 화장실 훈련의 혼합)을 하기로 결정 했으면 바닥에 신문지를 깔아두고, 실외 화장실 훈련을 하기로 결심했다면 종이를 깔지 마라. 개가 밖에서 배설 할 수 있을 때까지 용변을 참도록 훈련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이다.

개가 가지고 놀 장난감과 씹을 거리를 충분히 넣어주되, 생가죽류(개껌 등)는 배변 훈련 기간 동안에는 피해라. 가죽류를 씹으면 목이 마르는데, 물을 주는 시간을 제한해야 되기 때문이다. 날씨가 지나치게 덥거나 눅눅할 때 또는 습도 조절기가 없는 경우를 제외하면, 배변 훈련 기간에는 출근할 때 물을 주지 않는다. 물을 준비해 놓는다 해도 조금만 담아주거나 나중에 녹을 수 있게 물그릇에 얼음 몇 조각을 놓아둔다.

배변 훈련 기간 동안 식사와 산책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여 계획에서 벗어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다시 말해 주중에는 아침 7:30분에 먹이를 주고 주말에는 늦게까지 자거나, 회사에 있는 동아에는 개를 하루 종일 가둬두면서 토요일이나 일요일 오후에는 밖으로 데리고 나가 놀게 해주면 안 된다는 말이다.


대부분의 개 주인들은 실외 배변훈련을 청결함이나 제대로 된 미용과 연관시키지 못하는 오류를 범한다. 발이나 꼬리털이 배설물로 더러워지고 주인이 오랫동안 몸치장과 목욕을 해주지 않거나 주위 환경이 늘 깨끗하지 못하면 자신의 배설물 냄새에 익숙해져서 보금자리와 배설하는 장소를 구별하지 못하게 된다. 


①개가 작고 아파트에 살 경우

②주인이 오랜 시간 일하러 나가 있어 개가 집에 혼자 있는 경우

③주인이 나이가 많거나 몸이 불편하여 개를 산책시키기가 곤란한 경우

④방광과 내장의 근육 조절 능력이 완전하지 않은 어린 강아지의 경우

⑤급성 전염병, 간염, 렙토스피라병, 파보바이러스, 특정한 호흡기 질병에 대해 아직 충분히 면역이 되지 않아 외출할 수 없는 어린 강아지의 경우

실내 배변 훈련은 실외 배변 훈련과 동일하다. 차이가 있다면 밖으로 데리고 나가는 대신 집 안에서 배설하도록 신문지 위에 개를 올려놓는다는 것이다.


부엌, 욕실 또는 복도와 같이 개의 실내 화장실로 사용할 방의 한쪽 구석을 택하라. 개가 실수할 경우 쉽게 청소할 수 있고 가족들의 일상생활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배설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화장실은 잠자고 식사하는 장소와 떨어진 곳이어야 한다. 90×120cm 공간의 바닥에 비닐 봉투를 펼쳐놓고 그 위에 신문지 6~8장을 깐다. 종이 가장자리는 개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테이프로 붙여야 한다. 매일 같은 장소에 종이를 깔아놓는 것이 중요하다.


배변을 유도하는 시기는 위에 적힌 것과 같고, 그 시기에 종이 위로 데리고 가라. 배설 장소가 아닌 곳에서 배설할 것 같아 보이면 즉시 개를 안고 배설할 장소로 데리고 간다.


신문지를 정기적으로 갈아주되 더러워진 종이 중의 한 장을 남겨 새 종이 위에 다시 깔아놓는다. 배설물 냄새가 개를 같은 장소로 유인할 것이다. 개가 종이에다 배설하는 법을 배우자마자, 개가 식사를 마치면 약간 떨어진 곳에 데려다 놓고 “이리 온” 하고 부르면서 신문지가 있는 곳으로 유도한다.

익숙해지면 종이를 까는 공간의 크기를 줄이기 시작한다. 개가 한 번이라도 종이를 깔아놓은 장소가 아닌 곳에서 배설한다면 훈련 과정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



3. 상자에 배설하는 법 훈련하기


작은 개에게 실내 화장실 훈련 대신 고양이처럼 작은 상자에 배설하도록 훈련시키는 것 역시 실용적인 방법이다. 신문지 조각이나 흡수성 있는 물질로 상자를 채워 사용하는 편이 배설물로 더러워진 종이 더미가 부엌 바닥을 굴러다니는 것 보다 미관상 훨씬 낫다. 화장실 상자로 사용하기에 가장 좋은 것은 비누와 뜨거운 물로 정기적으로 세척할 수 있는 무거운 플라스틱으로 만든 상자이다.



상자 훈련법은 실외 배변 훈련과 같다. 그러나 집 밖으로 데려가지 않고 상자로 데리고 가서 배설하게 한다. 실외 배변 훈련과 마찬가지로 계획에 맞춰 상자로 데려가 준다.

개가 상자를 사용하도록 유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개의 배변이 묻은 신문지 조각을 넣어주거나 소량의 배설물을 남겨두는 것이다. 처음 몇 번은 개를 우리에서 꺼내 화장실 상자로 들고 와서 몇 분 동안 놔둔다. 냄새를 맡게 하면서 상자로 유인한다.

개가 가만히 있으면 우리에 10~15분 정도 가둬둔 다음 다시 화장실로 데려간다. 그래도 배설하지 않으면 또다시 15분간 우리에 가둔다. 배설하지 않는다고 10분 이상 화장실 상자 속에 개를 놔두면 안 된다.

개가 배설 욕구를 느낄 때마다 화장실로 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 개가 처음에 상자에 배설하지 못하면 개의 직장에 젖먹이용 글리세린 좌약을 삽입해서 약효가 있을 때까지 몇 분 간 개를 화장실 위에 두어도 좋다. (젖먹이용 좌약은 개에게 해롭지 않다.) 몇 번만 좌약을 사용하면 개가 화장실 상자와 배설 작용을 연관 지을 것이다.

냄새를 없애려면 딱딱한 배설물은 즉시 없애야 한다.(신문지 대신 흙으로 상자를 채웠다면 배설물을 즉시 퍼내서 변기에 내려 보내라.) 일주일에 한 번씩 상자를 깔끔하게 문질러 닦으면 좋다. 개는 배설물 냄새로 유도되기도 하지만, 배설물 범벅이 된 종이나 상자 바닥을 걷거나 불쾌할 정도로 더러운 상자 안에는 들어가려 하지 않을 것이다.



     주인이 항상 집에 있고, 하루 3기를 먹는 3~6개월 된 강아지를 위한 일반 시간표

오전 7:00

 기상, 밖으로 나가기

오후 1:15

가두기

7:10~7:30

 부엌에서 자유 시간

오후 5:00

식사와 물

오전 7:30

 식사와 물

오후 5:30

밖으로 나가기

오전 8:00

 밖으로 나가기

오후 6:15

가두기

오전 8:15

 부엌에서 자유 시간

오후 8:00

8:45

 가두기

오후 8:15

밖으로 나가기

낮 12시

 식사와 물

오후 8:30

부엌에서 자유 시간

오후 12:30

 밖으로 나가기

오후 9:00

가두기

오후 12:45

 부엌에서 자유 시간

오후 11:00

밖으로 나가기, 밤새 가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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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0 - 애견 아이큐 테스트 - 질문 18개 (산책할 때의 반응 + 티비, 사료에 대한 반응)

2007/12/08 - 애견 슬개골 탈구 - 개 다리가 휘어져 있을 때 (소형견, 고양이에게 잘 발생)

2007/11/10 - 애견훈련 - 개가 나를 주인으로 인식하게 하는 훈련방법

2007/11/08 - 애견훈련 - 짖는 개 훈련법

2008/01/20 - 비글의 만행 공개: 비글이 악마로 불리는 이유는?

2008/01/25 - 지랄발광견 2탄, 2위 코카와 3위 닥스훈트도 빠질 순 없다!!!

2008/02/21 - 지랄발광견 3탄. 비글도 잘 키우면 명견된다?? 애견훈련법 동영상 (주주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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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훈련법 (동영상)


배변 100% 가리는 너무 쉬운방법:  http://memolog.blog.naver.com/aromi9501/114
강아지 철장 배변훈련 : http://memolog.blog.naver.com/aromi9501/103
강아지 외출전 배변훈련 : http://memolog.blog.naver.com/aromi9501/118(출처 : 네이버 블로그 까미엄마님, 은비님)
강아지 기본 배변훈련 : 
http://blog.naver.com/bessgo/220567220311 (출처: 네이버 블로그 러블리베스님)



배변훈련법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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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들은 기본적으로 눈매에 멋진 포스가 있다.





동료를 부르는 하울링하는 모습에서도...












원령공주가 타고 다니는 늑대, 애니메이션이지만 멋진 늑대의 모습이 잘 드러난 듯.





이건 아마.... 왕좌의 게임의 늑대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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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우리 개한테 오늘 바닷가에 가기로 약속했더니 내가 청소랑 빨래 다 하는 거 기다리고 있었음. 그리고 '그래, 이제 가자!'했더니 정신 못 차리고 날뜀. 나보다 더 빨리 차로 달려감. 그러더니 출발하자마자 5분 만에 이 꼬라지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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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일기에서 발췌

아침 8시 - 개밥 먹었다! 나 개밥 짱 좋아하는데!
아침 9시 반 - 자동차 탔다! 나 자동차 타는 거 짱 좋아하는데!
아침 9시 40분 - 산책했다! 나 산책하는 거 짱 좋아하는데!
아침 10시 반 - 주인님이 나 긁어줬다! 나 누가 긁어주는 거 짱 좋아하는데!
낮 12시 - 점심! 나 점심 짱 좋아하는데!
낮 1시 - 정원에서 놀았다! 나 정원 짱 좋아하는데!
낮 3시 - 꼬리 흔들었다! 나 꼬리 흔드는 거 짱 좋아하는데!
낮 5시 - 개껌 먹었다! 나 개껌 짱 좋아하는데!
저녁 7시 - 공 갖고 놀았다! 나 공 짱 좋아하는데!
저녁 8시 - 주인님이랑 TV봤다! 나 TV 짱 좋아하는데!
저녁 11시 - 자러 갔다! 나 자는 거 짱 좋아하는데!




고양이의 일기에서 발췌?:

...수감생활 983일째.

나를 가둔 자들은 계속해서 끈에 매달린 엽기적인 물체로 날 조롱한다.
그들은 신선한 고기로 호화로운 식사를 하지만, 나와 다른 수감자들은 거칠고 딱딱한,
마른 너겟과 같은 것을 배급 받는다.

이 배급에 대한 불만은 항상 표현하지만, 힘을 유지하기 위해서 계속 먹어주긴 한다.
자유에 대한 꿈이 없었으면 벌써 미쳐버렸을 거다.
그들에게 역겨움을 유발시키기 위해 오늘 또다시 일부러 카펫 위에 구토를 했다.
오늘, 쥐를 한 마리 잡아서 그것을 참수한 후에 쥐의 머리 없는 시체를 그들의 발치에 내던졌다.
나의 힘을 보여줌으로써 그들에게 공포를 불러오자 했지만, 그들은 나에게 "아유, 쥐 잘 잡네"라며 조롱했다.
더러운 놈들.

오늘밤 그들과 그들의 공범들, 혹은 동업자들이 모임을 가졌다.
모임이 진행되는 동안 나는 독방에 가둬졌지만, 음식 냄새와 그들의 대화는 똑똑히 알아들을 수 있었다.
내게 있는 "알러지"라는 힘 때문에 나를 독방에 가뒀다고 했다.
이 알러지가 무엇인지 알아내서 나의 장점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야겠다.
그들 중 한 명을 암살하는데 거의 성공하긴 했었다.
그가 걸어갈 때 그의 두 발 사이로 내가 뛰어들어갔었거든.
내일 다시 시도해봐야겠다...... 계단 위에서.

나 외에 다른 수감자들은 그들에게 협력하거나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개는 종종 외출을 허가 받는데, 그때마다 자율적으로 돌아오는 것을 보았다.
이곳으로 돌아오는 것에 대해 기뻐하는 것으로 보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게 틀림없다.
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분명하다.
그들과 정기적으로 대화를 나누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아마 나의 행동을 그들에게 보고하고 있겠지.
그들이 새를 나에게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높이 매달린 철창에 수감했기에 새는 안전하다.
허나 조만간 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양이.. 이 정도는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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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총리관저서 ‘쥐잡는 고양이’ 근무태만 퇴출 위기

영국 총리관저에서 특수임무(?)를 수행중이던 고양이 한마리가 퇴출위기에 놓였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등 현지언론은 “다우닝가 10번지(영국 총리관저)에서 쥐잡는 임무를 맡았던 고양이 래리가 ‘근무태만’으로 퇴출될 위기에 놓였다.”고 보도했다.

 래리는 공관에서 종종 목격되는 쥐를 잡기위해 총리실에서 지난 2월 영입한 고양이다. 그러나 래리는 근무 이후 자신의 임무(?)는 방기한 채 주로 낮잠을 자며 하루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의 발단은 최근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와 각료들이 관저에서 식사를 하던 도중 발생했다. 식사중 갑자기 나타난 쥐 한마리가 목격된 것. 이에 캐머런 총리는 쥐에게 포크를 던지며 “래리는 도대체 어디에 있느냐?”며 주위에 힐난했다.

언론 취재결과 래리가 쥐를 잡은 횟수는 지난 몇달간 단 한마리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총리실 대변인은 그러나 “래리는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고양이”라는 말로 퇴출설을 일축해 쥐를 못잡는 이유로 쫓겨나지는 않을 것으로 현지언론은 전망했다.
 




 도로 한복판 낮잠 자던 고양이, 경찰 손에 이끌려…


도로 한복판에서 낮잠을 자던 고양이가 경찰관의 손에 들려 길가로 옮겨지는 장면이 고스란히 포착됐다.

26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이 배짱 좋은 고양이의 정체는 바로 데이비드 캐머론 영국 총리의 ‘쥐잡기’ 보좌관 래리(5)로 밝혀졌다.



세계 최초의 동물보호소로 유명한 영국 배터시홈에 구조된 래리는 지난해 2월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 관저에 들끓는 쥐를 잡기 위해 캐머론 총리 앞으로 입양됐다. 그러나 래리는 임무를 부여받은 이래 시종일관 낮잠만 자는 등 근무 태만(?)을 보여 한때 퇴출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래리는 이날(25일)도 이른 아침부터 다우닝가 10번지 앞 도로 한복판에서 따사로운 햇살을 이불삼아 배를 깔고 잠을 청했다. 그러나 래리의 꿀 같은 단잠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당시 장관들이 내각회의 때문에 다우닝가로 들어서고 있었기 때문.



사진을 보면 도로 한복판에 자고 있던 래리에게 한 경찰관이 다가와 깨우지만 곧바로 일어나지 않고 그를 쳐다본다. 마치 잘 자고 있는데 왜 깨우냐는 듯 한껏 불만스러운 표정이다. 그러나 경찰관은 익숙한 듯 래리를 손으로 들어 길 한편에 내려놓는다. 어슬렁거리며 걷는 래리의 모습이 마치 방해받는 않을 최적의 장소를 찾는 듯하다.



참..  귀여운 뉴스로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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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말을 재미있게 한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코미디언이라고 한다..
암튼 보고 나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동영상.. 개는 계속 멍청하대...ㅋㅋㅋㅋㅋㅋㅋ



특히.. 내가 웃은 부분은..  개 성대모사 부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투브에서도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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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만큼 귀여운 개는 없는 것 같아요~
품종견 좋아하시는 분들은...  똥개에게도 관심을 주세요..ㅠㅠ
이들의 오동통한 뒷다리~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지 않나요~?




2007/11/11 - [펌] 우리나라 토종개들 - 한국 토종개의 외모와 체형, 원산지
2008/03/10 - 똥개 예찬 (부제:내가 똥개를 좋아하는 이유^^)
2009/11/10 - 이것이 진정한 똥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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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갑작스레 귀여운 비글이들 사진을 올린 이유는?




다름 아닌... ㅠㅠ 내 블로그 입장에서는 효자글들이지만.. 이로써 비글이 악마견으로 유명해져서.. 좀 미안한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이런 사진들을 올린 덕분에 게시물 자체는 빅히트를 쳤지만.. 비글의 악마성을 온 천하에 알린 장본인이 나다.

 

울부짖는 비글..;;



뭐..  그래도 이 덕분에 비글에 대해 조금이라도 많이 알려져서 비글이들이 버림 받는 슬픈 미래를 막을 수 잇게 되었기를 바라고, 실제로 그렇게 기여했을 거라고 믿고 있다. 비글들은 어차피 실내견으로는 부적합한 개들 아닌가.



비글정보 : 도그텐 홈페이지 참고

영어로 좀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싶으시다면~ : http://www.findoutaboutdogbreeds.com/Beagle.html

 


 

 영국의 비글(beagle
) 소유주들은 이 개의 기원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록했는데 그 중 이 비글(beagle)에 가장 정통해 있던 오토 파겟씨의 기록에 의하면 다음과 같다.  그리스의 장군이었던 크세노폰에 의하면 그시대 뛰어난 후각으로 사냥을 하던 하운드종이 있었고 로마인들은 고대 그리스에 맞는 스포츠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로마시대 이전에 영국에서도 하운드종이 있었으며 기록에 따르면 아더왕과 친구사이였던 왕자가 뛰어난 성능을 가진 하얀색의 하운드를 소유하고 있었다고 한다. 



초원에서 그 매력이 배가 되는 비글들




 이시대에는 웨일즈 지방이 하운드로 유명하였는데 보통 밝은색의 털을 가지고 있었다.  세터, 스페니얼, 그리고 다른 종의 애호가들은 이 개들의 하운드를 생산하는데 사용되었다고 주장하지만 생각해보면 틀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하운드는 모든 스포츠견의 시조이기 때문이다. 


 이 하운드에는 뛰어난 두 종이 있는데 하나는 그레이 하운드로 시각에 의해 사냥을 하고 또한종인 블러드 하운드는 뛰어난 후각으로서 사냥을 한다.  베스 여왕의 전성시대 영국의 모든 사냥꾼들은 몇 종류의 하운드를 가지고 있었으며 그들이 원하던 사냥에 적합한 하운드를 선택하여 사냥을 즐겼다.


 이 시대에 여우는 바람직한 사냥감으로 인정받지 못하였다.  이 세대의 하운드는 체격이 큰 것과 작은 것 두 가지 종류로 나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대형견인 벅 하운드는 사슴사냥에 이용되었으며 소형견인 비글은 토끼사냥에 이용되었다.  18세기 중엽 젊은 세대에서 여우사냥이 유행하게 되었다.  여기에서 사용되던 폭스하운드는 벅 하운드와 비글사이에서 발전한 것이다.





 이 시대 사냥꾼들은 두 종류의 하운드를 새로 탄생시켰는데 하나는 "남부의 하운드"라고 불리는 것으로 체격이 크고 느리며 귀가 길다.  다른 하나는 "북부의 비글"이라고 불렸던 것으로 빠른 반면 체격이 작다.  이 시대의 기록에 의하면 북부의 비글은 빠르고 생기있으며 주인의 명령에 즉각적으로 반응을 하였으며 매우 용맹스러웠다고 전해진다.  19세기 중반에는 파이슨 허니우드라는 사람이 소유하고 있었던 비론이라는 견종이 사냥에 매우 유능했던 것으로 기록되어있다.  바로 이것이 현대 비글의 시조라고 인정되고 있는 것이다.




 1870년 이전에 미국에서는 남부지방에 작은 크기의 비글이라 불려지던 견종이 있었는데 반듯한 다리를 가진 바셑을 많이 닮았고 머리가 닥스 훈트를 닮았는데 몸의 색상은 거의 하얀색을 띄고 있었다.  이 견종들은 뛰어난 인내력과 순발력이 뛰어났으나 외모가 그리 뛰어나지는 못했었다고 전해진다.



 제네럴 로윁이라는 사람이 약 60여 마리의 개를 수입하면서 미국의 다른 견종들과 비글과의 전환기를 맞이하게 되었는데 이때 영국으로부터 수입되었던 하운드가 어떤 종류의 하운드 종인지는 알려진 바가 없다.  또한 영국 북부지방으로부터 1880년 이전에 아놀드라는 사람이 비글 견종을 수입하였는데 이 또한 미국 비글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생각된다. 


 1888년 국제 비글 협회가 설립되어 전람회를 개최하게 되었고 공식 표준을 제정하기에 이르렀다.  현대 비글의 공식 표준을 보면 미국식 표준과 영국식 표준에 약간의 차이가 있음이 나타나는데 특히 체고에 관해서 미국식 표준에서는 38.06cm를, 영국식 표준에서는 40.64cm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두 나라의 표준 모두에 있어서 이 체고를 초과하는 견종은 전람회나 품평회에서 실격사항이 된다.



비글의 공식 표준



·머리 - 머리는 적당히 길고 후두골 부분이 약간 돔형을 이루며 귀는 적당히 낮게     위치하고 길며 길이는 코 끝에 닿을정도로 길다.  또한 귀의 피모조직은 매우 매끈    하고 부드러우며 귀의 폭은 굉장히 넓은 편이다.  눈은 크고 서로 적당히 떨어져 있    으며 신사답고 순한 인상을 준다.  눈의 색상은 짙은 갈색이나 엷은 갈색을 띤다.  구문은 중간정도의 길이에 반듯한 정방형을 이루고 있으며 액단은 분명한 편이다.     턱은 서로 수평을 이루며 입술은 전혀 처짐이 보이지 않는다.  콧구멍은 크다.





·결점 - 매우 편평한 두개골, 작은 눈, 구문이 너무 길거나 날카로운 것, 코가 윗쪽으로 들려있는 것, 접시형 얼굴 표정, 귀가 짧고 높게 위치하는 것 등.





·몸통 - 목은 중간정도의 길이이며 턱은 피부의 처짐이 없이 매끈하다.  하지만 아랫    턱쪽에 약간의 주름이 보이는 것도 허용되기는 한다.  

·결점 - 두껍고 짧은 목





어깨와 가슴 - 어깨는 행동하기에 적합하게끔 경사를 이루고 있으며 근육이 잘 발달되어있으며 매끈하게 빠졌으나 그리 무겁거나 넓지는 않다.  가슴은 깊고 넓으나 행동하기에 불편할 정도로 지나치게 넓지는 않다.

·결점 - 곧거나 수직인 어깨, 지나치게 넓거나 빈약한 가슴






·등,허리와 늑골 - 등은 짧고 근육이 잘 발달되어있어 매우 강하다.  허리는 넓고  아치형의 모양이며 늑골은 둥글다.

·결점 - 매우 길거나 빈약한 등, 편평하고 좁은 허리, 편평한 늑골







·앞다리와 발 - 앞다리는 곧고 발목은 짧고 강하다.  발은 둥글고 견실하며 발바닥은 거칠다.  

·결점 - 휜다리, 긴 발, 퍼진 발







·엉덩이, 허벅지, 뒷다리와 발 - 엉덩이와 허벅지는 강하고 매우 근육이 잘 발달되어 있다.  뒷무릎 또한 매우 강하며 적당히 굽어 있다.  발은 모여있으며 견실하다.  

·결점 - 근육이 미약한 후구, 퍼진 발







·꼬리 - 적당히 높게 위치하며 약간 곡선을 그리며 하운드의 꼬리보다는 약간 짧다.

·결접 - 너무 지나치게 긴 꼬리, 앞쪽으로 휜 꼬리




·피모 - 거칠고 중간정도의 길이이다.

·결점 - 짧고 두께가 너무 얇은 피모, 부드러운 피모



·색상 - 순종 하운드 색상 모두 허용된다.




·종류 - 이 견종은 체고에 따라 체고가 33.02cm를 초과하지 않는 33.02cm에 속하는것과 체고가 33.02cm를 초과하나 38.06cm를 초과하지 않는 38.06cm에 속하는 두종류로 구분 되어진다.





사진출처 : http://www.mydoggie.com

이외에 다양한 비글 사진들

 

 

 

다크써클이 심해보이는 비글..ㅋㅋㅋ

찜질방가서 쉬는 비글.ㅋㅋ

해맑은 비글~

그러나 이것이 비글의 본 모습~! 달렷!!

 




 

귀여운 비글들, 실외에서 키울 분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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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고양이, 충직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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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 강아지들, 아깽이들(새끼고양이)~~
호랑이 잡는개, 풍산개 이야기

나와 인연을 맺은 동물들 1. 영원히 잊지 못할 쫑.
나와 인연을 맺은 동물들 2. 국이 된 중닭, 하얀 고양이 살찐이
나와 인연을 맺은 동물들 3.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다.
강풀만화. 고양이를 부탁해.

2007/11/10 - 애견훈련 - 개가 나를 주인으로 인식하게 하는 훈련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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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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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BBC에서 만우절 특집으로 만든 것이라고 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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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제 지인이 키우는 개의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적 상상력을 가미하여 만든 것입니다.
허무맹랑하고 비현실적인 이야기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살짜쿵 뒤로~를 눌러주세요.)

한 때 "꿍사마"로까지 불리우며 공주로서 대접받던 나의 생활을 소개한 바 있다.
(1편. 2009/09/04 - [개 까꿍이 이야기 1] 나는 공주였다 참조.)


처음에 이 불쌍한 눈빛을 가진 지저분하게 생긴 녀석이 왔을 때 나는 코웃음을 쳤다.



솔직히 화려한 미모에 지성까지 갖춘 나에 비해서 내세울 게 너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도저히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참으로 신기한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그렇게 날 떠받들던 가족들이
하나둘씩 그 녀석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이었다.



내가 보기에 그 녀석은 완벽한 단점 투성이였다.



그 녀석은

새카맣고



구질구질하고



꾀죄죄하고,



품위 없고...



똥오줌도 못가려서 철창신세지기 일쑤고,



방을 엉망으로 어질러 놓으며,



그러면서 눈치없게 아무한테나 들이대기까지 하는....



막무가내인 녀석이었다.





"에휴... 너 도대체 커서 뭐가 될래?"

녀석을 한심스럽게 보고 있는 나, 까꿍이




"야, 넌 가족들에게 쫓겨나지 않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야!"



청소년기가 되면 녀석의 무개념이 좀 채워질 거라는 예상은
철저한 나의 오산이었다.

오도방정 떨면서 다리 긁기



오도방정 떨면서 뒹굴기



심심할 땐 간식으로 립스틱 먹기



가까이 있는 건 뭐든지 물어뜯기



주인 공부 방해하기



창 밖에 지나가는 사람한테 툭하면 시비걸기




아니... 매력이 없으면 개념이라도 있든가...ㅡㅡ;;





흡사 유기견을 떠올리게 하는 녀석의 외모



뭘 입혀놔도 옷태가 안서는 녀석의 외모



그나마 봐줄만한 건 눈썹 정도?





그런데도.... 가족들은 녀석을 외면하지 않았다.



하긴....
녀석은 자신만의 무기로 그럭저럭 자신을 보호할 수 있었다.

최대한 불쌍한 척 하기 (성냥팔이 까비)



먹을 것 앞에서 순진한 눈동자 보이기



아무한테나 막 들이대기



그렇다고 해도... 그건 동정심인줄만 알았는데....
가족들이 그 놈을 진심으로 좋아하는게 이해가 안된다..



생일상까지 받아들고 거만해진 녀석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라는 CF도 있지만..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나는 철저히 버려졌다...




"이건 분명 꿈일거야!!"


배신감에 몸부림치는 나.



서럽고 분해서 잠도 오지 않는다.
매일밤을 뜬눈으로 꼬박 지새는 나...




'그래. 연구하자. 연구만이 살 길이다!'



낮에도
밤에도
심지어 화장실 갈 때도 연구하는 나.



 

어떻게 이렇게 이쁜 나를 두고...



이렇게 못생기고,
우스꽝스럽고,





심지어 풍선보고도 짖는 이런 멍청하기까지한 개를

어떻게 나보다 더 좋아할 수가 있지??


 

어떻게 그럴 수가 있죠??

혹시라도 답을 아시는 분은... 이 글에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사뭇 달라진 까비의 위상에 대처하는 까꿍이의 위기극복 방안은...?

3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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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곰, 회색곰 혹은 큰곰 (Brown Bear or Grizzly Bear)

불곰, 회색곰, 큰곰, Brown Bear, Grizzly Bear
식육목(食肉目 Carnivora) 곰과(―科 Ursidae)에 속하는 갈색곰(brown bear:더 자세하게는 유라시안갈색곰)의 한 아종(亞種).


1) 생김새
불곰은 육상에서의 육식동물로는 가장 큰 동물이다. 북아메리카 아시아 유럽의 산림에 서식하는 불곰(큰곰)은 암갈색이다. 몸길이 1.9-2M 꼬리길이는 7-8cm, 뒷다리가 약 20cm, 귀길이 약 10cm.  몸은 크고 어깨는 등면보다도 높음 혹 모양의 융기가 있다. 몸의 색채는 다색인데 어떤 것은 검은색이기도 하다. 앞발과 발바닥 후반부에는 털이 있다.

2) 먹이
반달곰처럼 즙액이 많은 야생식물의 뿌리, 어린싹, 굳은 열매, 산딸기, 머루나 다래와 같은 과실이나경작지의 보리, 밀,옥수수와같은 식물성 먹이 및 꿀을 잘 먹는다. 또 곤충의 번데기, 개미도 잘 먹으며 노루, 멧돼지 새끼를 습격하여 잡아먹기도 한다.  가축을 습격하는 일은 거의 없지만 늙, 어서 야생동물을 잡아먹을 능력이 없으면 간혹 발생하는 일이기도 하다. 이런 곰은 죽은 동물의 고기를 먹기도 하며, 사람까지 해치는 수도 있다. 다 먹지 못하면 그것을 낙엽등으로 덮어두어 악취가 나는 썩은 고기를 즐겨 먹으며 그 썩은 고기위에서 뒹굴어 온몸에 냄새를 베어들게 하는 것을 즐긴다.

3) 번식기 및 임신
5월-7월이며 교미시기에는 수컷들끼리 싸우기도 하지만 그리 심하지는 않다. 교미장소는 밀림속, 시냇가 등에서 이루어진다. 임신기간은 195-225일사이이르모 12-1월에 새끼를 2-3마리 정도 낳는다.

4) 겨울잠
겨울잠을 시작하는 시기는 입동 1주일전이 된다. 겨울잠을 자는 구멍은 산의 남향인 조용ㅇ한 지점의 바위구멍 속, 나무의 빈구멍, 말라죽은 나무뿌리 밑에 만들며 바위이끼와 마른풀을 구멍 밑에 깐다.  보통은 안에서 그 구멍을 막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으며 머리를 출입구로 향하고 앉아서 잔다. 따뜻한 날씨에는 구멍에서 나와 일광욕을 할 때도 있다. 동면에서 깨어나는 시기는 3월 하순경이다.



2. 아메리카 흑곰(American Black Bears)  일명 키다리곰

아메리카 흑곰, 키다리곰, American Black Bear
식육목(Carnivora) 곰과(
Ursidae)에 딸린 큰 곰. 아메리카곰, 아메리카큰곰, 아메리카검정곰, 아메리카검은곰 또는 단순히 흑곰이라고도 한다. 아메리카남부에서 멕시코까지 분포하는 아메리카 흑곰은 몸길이 1.5m-1.8m 체중 120-150kg이고 체색은 흑색 또는 적갈색이며 나무를 잘탄다. 

1) 생김새
몸길이 암컷 1.2~1.6m, 수컷 1.4~2.0m, 어깨높이 80~95cm, 꼬리길이 7~14cm, 몸무게 암컷 39~236kg, 수컷 27~409kg. 북아메리카의 곰 가운데는 몸집이 작은 편이며, 수컷이 암컷보다 크다. 북미 동부지역에 사는 흑곰의 털빛은 검은색이고 주둥이는 황갈색으로 짙은 털색과 대비를 이룬다. 앞가슴에는 때때로 반달 모양의 흰색 무늬가 있는 것도 있다. 서부지역의 흑곰은 털빛이 옅어서 갈색, 적갈색, 금발 등의 색깔을 띈다. 브리티쉬콜롬비아(British Columbia)와 알래스카에 사는 흑곰은 크림흰색이나 청회색을 띄기도 한다. 귀와 눈은 커다란 머리에 비해 작은 편이다. 언뜻 보기에 반달가슴곰과 비슷하지만 머리가 가늘고 길며 머리 모양은 불곰과 비슷하다. 앞발보다 뒷발의 길이가 길어 걸음걸이가 어색해 보이지만, 매우 영리하다. 머리가 작고 뾰족한 편이며, 불곰과 달리 어깨의 혹이 없고, 날카로운 발톱은 짧고 구부러져서 나무타기에 편리하며, 코와 눈이 예민하다. 불곰에 비해 귀가 길고 귀에 털이 적으며, 어깨의 혹이 작고 주둥이는 길다.

2) 먹이
아메리카 흑곰은 잡식성이지만 봄에는 풀과 나뭇잎 따위를 먹고 여름에는 관목의 부드러운 열매나 과실류를 먹는다. 가을에는 솔방울, 장과(漿果) 따위의 견과류도 먹는다. 잡식성이지만 동물성 먹이의 양은 많지 않으며 주로 곤충류를 먹고 죽은 동물의 고기도 먹는다. 능동적으로 사냥을 하지는 않으며 기회가 될 때만 척추동물을 잡아먹는다. 식물성 먹이가 주류를 이루기 때문에 흑곰의 먹이는 탄수화물이 많고 단백질과 지방 함량은 작다. 이 때문에 먹이가 드문 봄에는 무게가 크게 줄었다가 여름과 가을에 과실류, 견과류, 도토리류를 많이 섭취해서 겨울을 날 충분한 지방을 축적한다. 군집생활을 하는 곤충을 좋아하기 때문에 꿀벌 농사를 망치기도 하고 경작지의 농작물을 먹기도 한다. 야영지에서는 인간의 음식물을 뒤져 먹기도 한다.

3) 번식기 및 임신
암컷은 2년에 한번씩 번식할 수 있으나 환경에 따라 3~4년에 한번씩 출산하기도 한다. 번식기는 1~7월이지만 6월과 7월 중순에 가장 활발하게 짝짓기가 이루어진다. 초여름에 수정된 수정란은 가을이 되어야 자궁에 착상한다. 임신기간은 약 220일이며, 한배에 1~5마리의 새끼를 낳는데(보통 2~3마리), 출산은 겨울잠을 자는 1~2월에 굴속에서 한다. 갓난 새끼는 거의 털이 없고 아무런 힘이 없으며, 200~450g쯤으로 매우 작다. 포유동물중에서는 어미의 몸집과 비교했을 때 가장 몸집이 작은 새끼를 낳는다. 어미는 새끼를 낳은 후에는 동면이 끝날때까지 꾸벅꾸벅 졸면서 새끼를 키운다. 봄이 되어 굴밖으로 나올 때쯤이면 새끼는 2~5kg 정도로 성장한다. 새끼는 생후 6~8개월이 되면 젖을 떼지만 다음 겨울에 어미와 함께 동면한다. 어미는 새끼들이 생후 17개월 정도가 되면 다시 발정기에 들기 때문에 새끼들을 쫓아낸다. 독립할 때의 새끼는 7~49kg 정도이다. 아비는 직접적으로 새끼를 키우지는 않지만 다른 곰들이 영역내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서 충분한 먹이를 확보한다. 새끼는 생후 2~5년이면 성적으로 성숙한다.



3. 반달가슴곰(Asiatic Black Bear)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제 329 호. 아시아 동부 및 남부에 분포. 한국, 중국 동부지방, 소련(연해주 등지)
식육목(Carnivora) 곰과(Ursidae)에 딸린 대형 포유동물. '아시아흑곰'이 본종이며, 반달가슴곰은 만주와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아종(Ursus thibetanus ussuricus)이다.

반달가슴곰, Asiatic Black Bear
1) 생김새

불곰에 비해 형태가 작다. 몸전체가 광택있는 검은색이며 앞가슴에는 반달모양의 V자형의 크고 흰 무늬가 있다 이 무늬는 변이가 심하여 큰 것도 있고 작은 것도 있으며 드물지만 전혀없는  것도 간혹있다. 코는 뾰족하고 짧으며 이마는 넓지만 귀는 비교적 크고 옆으로 튀어나와있다. 발은 비교적 약하다. 발가락은 불곰보다 짧지만 발톱은 날카롭고 예리하며 구부러졌다.

몸길이 1.3-1.6m 체중 120kg정도에 체색은 흑색이며 가슴에 흰색의 반달형 무늬가 있다.


2) 서식지
생활하기에 가장 알맞은 조건은 여러종류의 과실(머루,산딸기,다래)이나 도토리와 같은 굳은 열매가 많은 밀림지대이다.

3) 먹이
곰은 주로 식물성 먹이를 먹는데 가장 좋아하는 것은 도토리이다. 봄이 되면 산립속 습한곳에 나타나며 나무의 어린 싹과 잎, 그리고 뿌리도 캐 먹으며 썩은 나무를 파서 여러종류의 벌레와 개미, 곤충의 번데기 등을 먹는다. 그밖에 개울에서 가재나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으며 조류의 알이나 새끼도 잡아먹는다. 산간벽지에서는 농경지에 내려와서 농작물을 마구 먹어대기도 한다.

4) 번식 및 아기
교미시기는 7-9월이고 임신기간은 210일이며 2-3월에 2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5) 겨울잠
곰은 입동 1주일전후에 굴에 들어가므로 겨울에는 발자취를 찾기어렵다. 동면하기 위하여 나무의 빈 구멍이나 굴에 들어간 곰은 3월 중하순까지 굴에서 잘 나오지 않는다. 동면에서 깨어나면 내장을 깨끗이 하기 위하여 참가막살, 쥐다래나무의 열매와 바위이끼 같은 것을 먹는다.



4. 안경곰(Spectacled Bears) 
안경곰, Spectacled Bear

남아메리카 대륙에서는 유일하게 서식하는 곰과의 동물로 베네수엘라ㆍ콜롬비아ㆍ에콰도르ㆍ페루ㆍ볼리비아ㆍ파나마ㆍ칠레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나무오르기에 아주 능하며, 가지를 꺾거나 엮어서 나무위에 커다란 보금자리를 만들고 그 안에서 잠을 잔다.

산악지역 특히 안데스 산맥에서 서식하고 있으며, 거의 숲에서 지내며 주로 어린싹과 과일을 먹는다. 안경곰은 민첩하게 기어오를 수 있으며, 성체의 어깨높이는 64㎝에 달한다.

몸길이는 1.2~1.8m인데, 그 가운데 꼬리의 길이는 7㎝이다. 털이 많은 모피는 암갈색에서부터 검은색까지 변이가 심하며, 대개 눈 주위를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하게 둘러싸고 있는 흰색 또는 황색의 무늬는 마치 안경의 형상을 이룬다. 이러한 형상은 때로 목을 거쳐 가슴에 이르기도 한다. 가두어 키우는 경우 8~8.5개월의 임신기간을 거쳐 한배에 1~3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5. 말레이곰(Malayan sun bears)

말레이곰, Malayan Sun Bear
말레이 남도 및 보르네오까지 분포하는 말레이곰은 몸길이 1.1-1.4m 체중 27-65.kg로 가장 작은 곰이다. 작은 사이즈에 비해 그들은 매우 위험할 수도 있는 존재이다. 털이 짧고 반달가슴곰과 같이 가슴에 반달형 무늬가 있다. 미얀마ㆍ말레이 반도ㆍ타일랜도ㆍ스마트라ㆍ보르네오 등지에 분포하며 열대 또는 아열대의 저지나 산지의 산림에 서식한다. 일명 야자곰이라고도 불리며 곰과 중에서는 가장 소형이다.

몸길이 110∼140cm, 키 70cm, 몸무게 27∼65kg이다. 잡식성으로 주로 식물을 먹는데, 그나마도 야자의 여린 싹을 먹으며, 흰개미ㆍ곤충ㆍ소설치류ㆍ과즙ㆍ조류나 그 알 같은 것도 먹는다.
 


6. 늘보곰 (Sloth Bears)

늘보곰, Sloth Bear
늘보곰 혹은 게으름뱅이곰이라고도 하며, 한때는
나무늘보의 일종으로 혼동되기도 하였지만, 곰으로 재분류 되었다. 인도, 실론 등지에 분포하며 산림지대나 수풀 및 구릉지대에 살고 히말라야의 산기슭에도 서식한다.

몸길이 140∼180cm, 키 61∼91cm, 꼬리길이 10cm, 몸무게는 수놈이 127∼145kg, 암놈은 훨씬 작아 64kg 정도이다. 즐겨먹는 먹이는 벌꿀과 흰개미이며 나뭇잎ㆍ곤충ㆍ유충ㆍ알ㆍ과실도 먹고 썩은 고기도 먹는다. 동작은 그다지 활발치 않으나 나무에도 오르고 야생의 꿀벌 집이나 과실을 앞발로 쳐서 떨어뜨리기도 한다. 임신기간은 2개월 정도이며 6개월마다 1-3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생후 2-3년이 되면 성숙하고  수명은 40년정도. 인도나 실론지방의 정글에서 서식한다.



7. 북극곰(Polar Bears)


북극곰, Polar Bear
옛 학명은 Thalarctos maritimus. white bear, water bear, sea bear, ice bear라고도 함.
곰과(―科 Ursidae)에 속하는 반수생(半水生)의 북반구 곰.

북극지방의 북극곰은 곰 중 가장 북방에 분포하며 몸길이 2.2-2.5m 체중 410kg정도이며 체색은 황백색이다.

흰 털 때문에 얼음이나 눈 위에서 쉽게 눈에 띄지 않는 북극곰은 재빠르며 넓은 지역을 이동한다. 헤엄을 잘 치며, 육상이나 대부빙군(大浮氷群)으로부터 아주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자주 발견된다. 북극곰은 주된 먹이인 물범류를 몰래 다가가서 잡는데, 물범류의 이주 지역인 캐나다의 세인트로렌스 만이나 러시아의 아무르 강 어귀까지 남쪽으로 내려가기도 한다. 물고기·해초·풀·새·순록 그리고 때로는 길잃은 고래도 먹는다.

수컷은 대개 암컷보다 크며 몸무게는 약 410~720㎏에 이른다. 어깨높이 약 1.6m, 몸길이는 2.2~2.5m, 꼬리길이는 7~1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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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코요테는 이미 숨진 상태였고, 발견자는 동물의 사진을 촬영해 언론에 제보했다.


눈길을 걷던 그 모습 그대로 숨진 코요테의 가슴 아래 부위에는 교통 사고의 흔적으로 보이는 상처가 있었다고.
교통 사고의 충격 및 영하 25도의 추운 날씨 때문에 코요테가 죽은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언론의 부연 설명이다.



사진이 촬영된 곳은 콜로라도 실트 지역으로 영하 28도까지 내려갔었다고 한다.


추위 속에서도 밖을 이동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아마도 먹이감을 찾기 위해서가 아니었을까.
하지만 폭설과 추위 속에 먹이감도 찾지 못하고 체온을 빼앗겨 그 자리에서 얼어붙은 것 같다.

대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들도 끔찍한 추위 앞에서는 목숨을 잃는다.
어느 날 한 마리씩 사라진 우리 동네 길 고양이들도 전부 동사한 걸까?


빙하기에 멸종된 맘모스 화석의 입안에 음식이 남아있다고 하는 것을 보면 
얼어죽은 동물이 비단 이 코요테 혼자만은 아닌 듯 하다.


길에서 사는 동물들 화이팅!!



한편으로는 길에서 사는 동물이 겨우 영하 28도의 온도에서 동사할 리가 없다는 주장도 팽배하고 있다.

참고 기사>> 달리는 모습으로 얼어죽은 코요테? 진위 논란 후끈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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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제 지인이 키우는 개의 실제 이야기를
영화적(?) 상상력을 가미하여 쓴 것입니다.

 허무맹랑하고 비현실적인 내용을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를 눌러주세요. )

내 이름은 까꿍이, 3살된

말티즈

순종이다.





그 녀석이 오기 전 나는 그 집의 공주였다.
온 집 식구들은 나를 모시고 살다시피 했다.




그도 그럴 것이



나의 크고 까만 눈과 보드라운 하얀 색 털은 온 집 식구들의 혼(魂)을 쏙 빼놓았고,
개를 싫어하던 그 집 이모, 고모, 형제 자매들까지도 나의 매력에 빠지게 만들었다.



그들은 내가 아기일 적에 나의 귀여운 눈에 빠져서 나를 '까꿍이'라고 불렀지만
어느 새 나의 괴팍한 성질과 까다로운 성격 때문에 나를 '꿍사마'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서로 나에게 잘 보이려고 먹을 것을 가져다 주곤 해서...

지금도 난 철저한 육식주의자이다.





나는 사람을 좋아했지만 사람이 내 몸에 손대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다.



언제나 누구를 선택할 지는 내 마음과 내 선택이었고,
그들이 나를 선택하면 늘 까칠하게 대응했기 때문에

그 집 식구들은 날 건드린(만진? 쓰다듬은?) 사람을 나무라곤 했다.




혹시라도 그들이 나에게 화가 났다가도 .....
나의 애교 한 방이면....

 



눈 녹듯이 풀어졌고...




간식 달라는 나의 요구에도 그들은 늘 약해지곤 했다...

※ 초보견들을 위한 가르침: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나의 눈빛






그렇게 나는 도도함을 유지하면서 공주로서의 삶을 유지했다.












불쌍한 눈빛을 가진 그 녀석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2편에 계속.... (2편: 2010/02/21 - [개 까꿍이 이야기 2] 그 놈은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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