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어 It은 뒤에 있는 to 부정사나 that절을 받는데 사용된다.
반면에 가주어 there은 뒤에 있는 의미상 주어이자 문법상인 보어인 명사를 받는데 사용된다.


■ it 관련구문

1. It ~ to 부정사
It ~ 형용사/부사구/명사구 + to 부정사
It was important to be free. ⇒ It is my ambition to book in advance.

2. It ~ that/wh- 절 - It ~ 형용사구/부사구/명사구 + 명사절
⇒ It doesn't interest me what you think. It is clear that she is...


3. It ~ that 강조구문
It ~ 명사 + who/that(관계절), 이때 명사는 고유명사가 온다.
⇒ It was John who killed his cat.(주어 강조)

4. It takes ~ time + to 부정사
It takes + 시간(time) 관련구 + to 부정사
⇒ It took her a few years to learn English.
⇒ It took a few years for her to learn English.


 

■ there 관련구문

There + be 동사 + Indefinite noun
(※indefinite Noun이란? a + 명사, some 복수명사, many 복수명사, no... )

⇒ There was a car accident yesterday.
There were many cars on the highway.


■ Make possible 구문 및 가목적어 it의 사용 여부

① 목적어로 명사/동명사가 올 때
② 목적어로 to 부정사 that절이 올 때, 가목적어 it사용
목적어로 앞에 나오는 명사를 받아서 실제대명사 it이 올 때
④ 목적어가 수동태로 앞으로 나가서 과거분사구문이 될 때


※ make + 형용사 :
make + 형용사(possible, impossible, easy, difficult, visible...)


1. make + 명사목적어 + possible(형용사) - 가목적어 it 사용 안함

⇒ The Bessember converter made the mass production of steel possible.

2. make + possible(형용사) + 명사목적어 - 가목적어 it 사용 안함
⇒ The Bessember converter made possible the mass production of steel.

3. make + it + possible(형용사) + to 부정사 - 가목적어 it 사용함
⇒ The Bessember converter made it possible for the steel industry to produce more steel than before.

4. make + it + possible(형용사) + that 절 - 가목적어 it 사용함
⇒ The Bessember converter made it possible that the steel industry could produce more steel than before.

※possible과 비슷한 형용사 : possible, impossible, easy, difficult, visible...


주의)
1) make동사가 나오고 선택지에 possible, visible, easy 와 같은 형용사가 나오면, make possible 문제임을 유의한다.
2) make possible 구문은 단 한 개의 목적어가 필요하므로 목적어가 몇 개인지 확인해야한다.
3) it을 포함한 대명사들은 make + possible(형용사) + 대명사의 어순이 불가능하다.
⇒ make possible it 의 형태는 불가능

4) it은 뒤에 오는 to 부정사/that 절을 받으나, 뒤에 오는 명사구를 받을 수 없다.

 

영어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으시죠?

어떻게 해야될까요??

토익 점수 올리려면 듣기(listening)도 잘해야 될 것 같고, 토플 때문에 쓰기(writing)도 잘해야 할 것 같고, 말하기(speaking) 시험도 있다는데... 읽기(reading)도 중요하고....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시죠?

그런데 이들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빠졌으니, 그것은 바로 문법과 어휘입니다. 영어를 잘하려면 문장의 기본 구성 원칙과 그것을 구성하는 구성요소들을 아셔야하고, 그것이 바로 문법과 어휘입니다.


오늘은 문법책 고르는 방법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학생들은 보통, 이번 방학 때는 영문법을 다 떼고야 말겠어~!! 이런 각오로 두꺼운 영문법 책 많이들 구입하시죠? 그런데.. 보통은 제 1장 명사편 몇 장 읽다가 포기하지 않으시나요? 어떻게 아냐구요?ㅋㅋ 저도 비슷한 경험이 많거든요.

영문법책은 최소한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하나는 자신의 현재 수준에 맞는 쉽고 간단한 문제 풀이를 할 수 있는 책 한 권(혹은 한 세트), 또 하나는 모르는게 생길 때마다 언제든지 찾아볼 수 있는 사전같은 종합 문법서입니다. 보통 많은 분들이 이 둘의 기능을 구분하지 않으셔서 문법 공부를 시작하기도 전에 포기하는 분들이 많으시거든요. 그러니 저는 오늘 이 책들이 주로 어떤 성격인지 간단히 말씀드릴게요.


성문 종합영어

저자
송성문 지음
출판사
성문출판사 | 2007-01-20 출간
카테고리
중/고학습
책소개
[성문 종합영어]. 총 20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교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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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그 이름도 유명한 성문 영문법책....

이 책은 기초, 기본 등이 많지만 가장 두꺼운 종합 영어만 말씀드리죠. 성문 종합영어는 한 마디로 사전 같은 책입니다. 여러분들께서 영어 문장을 보실 때 부딪힐 수 있는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참고서처럼, 자습서처럼 찾아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책입니다. 이 책을 사셔서 중도 포기하신 분은 절대 실패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틈틈히 사전처럼 활용하세요.

하지만 이 책은 여러분의 평소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절대로 고르지 않는게 좋습니다. 수많은 어휘와 독해자료가 있어서 이 책만 달달 외우면 영어에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겠죠. 그렇지만 그게 너무 힘들거든요. 너무 많은 내용에 질려버리기 십상이고, 또한 설명이 너무 옛날식, 일본식 문법서를 답습한 내용이라서 혼자 공부하기엔 상당히 힘들며, 문법 때문에 입에서 물거품 나오는 상황을 연출하기 딱 좋은 설명들이 가득하다는 것이 (예를 들어... 가정법, 조동사, 시제 부분.. ) 이 책의 최대 단점입니다.


맨투맨 종합영어. 1 (개정판)

저자
장재진 지음
출판사
맨투맨 | 2005-12-28 출간
카테고리
중/고학습
책소개
『맨투맨 종합영어 I (개정판)』. 이 책은 기존의 종합영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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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 종합영어는 성문 종합영어보다 더한 책입니다.

너무 많은 내용+너무 정신없는 구성 때문에 제대로 읽기도 전에 숨이 턱턱 막히거든요. 그나마 최근에 나온 책은 편집을 새로 하여 깔끔한 레이아웃이 돋보입니다. 그 전에는 친절한 구어체 설명이 줄줄 늘어지는 꽉찬 구성 때문에 첫 장부터 짜증이 솟구쳤거든요. 근데 요즘은 새로이 단장하여 성문 종합영어보다 더 깔끔해졌더군요. 어쨋든 성문 종합영어랑 거의 비슷한 내용이며, 구어체로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성문 종합영어의 딱딱함에 비해서 좀 말랑말랑하다는 것이 장점이자, 정신없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THIS IS GRAMMAR 고급 1(ADVANCED FOR TESTS)(2009)

저자
넥서스영어교육연구소 지음
출판사
넥서스에듀 | 2009-06-01 출간
카테고리
중/고학습
책소개
중?고급 영어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수능, 텝스, 토플, 토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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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GRAMMAR 중급. 1(최신판)

저자
넥서스영어교육연구소 지음
출판사
넥서스에듀 | 2009-03-01 출간
카테고리
중/고학습
책소개
최신판 『THIS IS GRAMMAR 중급. 1』. 내신, 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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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GRAMMAR 초급. 1(최신판)

저자
넥서스영어교육연구소 지음
출판사
넥서스에듀 | 2009-01-02 출간
카테고리
중/고학습
책소개
내신ㆍ토익ㆍ토플ㆍ텝스 등 각종 시험 완벽 대비, 이것이 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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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This is Grammar는 참 장점과 단점이 골고루 많은 책입니다.


우선 장점은 성문이나 맨투맨의 구시대적인 설명을 걷어냈다는 것과 자기 수준에 맞는 많은 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구성이 체계적이지 못하고, 분류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고 내용이 줄줄이 늘어져있어서 문제를 많이 풀어도 제대로 정리된 느낌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혼자서 문법 공부를 할 때 훈련을 위해서 필요한 책이며 문법 사전용으로는 부족합니다.


 


Grammar in Use Intermediate with Answers 2/E

저자
RAYMOND MURPHY 지음
출판사
Cambridge University Press | 2000-01-01 출간
카테고리
외국어
책소개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영문법 교재 중 하나인 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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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anced GRAMMAR IN USE WITH ANSWER 한국어판

저자
Maritn Hewings 지음
출판사
케임브리지 | 2006-11-11 출간
카테고리
외국어
책소개
Advanced Grammar in Use with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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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수많은 영어선생님들이 추천해주는 책이죠.

영어로 각종 개념을 설명해주는데 그림이 많으며, 구구절절 설명이 긴 우리나라 문법책에 비해서 아주 쉽고 간단하게 개념을 전합니다. 어찌나 간단한지... 읽으면 "에게? 이게 다야?"라는 생각이 들 정도죠.

워낙 쉽게 설명되어 있고, 간단한 문제들도 많아서 실전 훈련에 적당합니다만, 우리나라의 여러가지 시험들에 나오는 문법에 대해서는 자세한 설명이 없으므로 우리나라 학교 내신이나 각종 자격 시험을 대비하기에는 다소 부족합니다. 또한 영어 원서라서 처음 접할 때 거부감 혹은 위화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게 단점입니다.


 


ORTHODOX GRAMMAR

저자
김찬휘 지음
출판사
티치미 | 2009-11-12 출간
카테고리
중/고학습
책소개
『ORTHODOX GRAMMAR』. 문법 문제를 당장 풀기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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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전용도 아니고, 그렇다고 혼자 공부하는 문제 풀이용도 아닙니다. 성문 영문법이나 맨투맨 영문법책 보다가 질리거나 봐도 봐도 이해가 안되던 분들을 위한 영문법 기본 개념 교정용 책입니다. 그동안 공부하던 영문법 책 때문에 영어에 벽을 느끼셨다면 답답하던 머리가 확 뚫리는 기분이 드실 것입니다. 티치미 싸이트에 가시면 동영상도 보실 수 있으며, 책이 넓직하고 깔끔해서 필기하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이 책에도 당연히 단점이 있겠죠? 이 책에 나오는 부분은 기본 개념을 확실히 잡아주므로 굉장히 좋지만 영문법서라고 하기에는 너무 부족한 내용이라서 사전처럼 쓸 만한 책은 못됩니다. 또한 동영상을 보지 않고 독학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동영상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게 장점이자 단점입니다만, 그동안 영문법 공부하다가 가정법에서 막힌 분들에게는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어떠세요? 도움이 좀 되셨나요?


결론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영문법서를 고르셔서 두고 두고 아끼면서 보시라는 것입니다!
"Heaven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 아시죠? ^^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s://socialstory.kr BlogIcon socialstory 2008.08.07 16:47 신고

    아흑... 졸업하고선 영어관련 책과는 빠이빠이~~ 했었는데 ㅎㅎ

  3. 히히 2008.08.07 17:04

    grammar in use는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이 보는거고...
    지은이가 Azar의 어쩌고 그책이 훨 좋아요 아는 사람은 이 책 더 많이봅니다.
    Azar만 쳐봐도 나올꺼에요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8.24 00:36 신고

      Azar라는 이름은 저도 많이 들어봤는데 책을 아직 못봤어요. 제가 아끼지 말아야 할 책 사는 곳에 돈을 너무 아낀 것 같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4. 히히 2008.08.07 17:04

    grammar in use는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이 보는거고...
    지은이가 Azar의 어쩌고 그책이 훨 좋아요 아는 사람은 이 책 더 많이봅니다.
    Azar만 쳐봐도 나올꺼에요

    • 포도씨 2008.08.07 18:30

      저두 Azar 시리즈 추천이요!

      단계별로 되어 있어요 (빨간책, 깜장책, 파란책)

      미국에서 첨 공부할 때 문법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책인데,

      이거 정말 좋아요-

      전 개인적으로 Grammar in Use보다 더 좋다고 생각해요

  5. 허꽃 2008.08.07 17:10

    저는 성문 맨투맨 grammar in use모두 안보고 영어 공부했어요. 워낙에 성격이 자유분방해서.... 공식과 어려운 용어엔 딱 질색했었거든요.. 저같은 사람에게는 구어체와 회화를 먼저 자유롭게 공부하고 난 뒤 문법용어를 조금씩 접하는것이 좋은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학생들에게도 그렇게 가르치고 있구요..

    오쏘독스는 저도 얼마전에 안 책인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6^^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8.24 00:37 신고

      그렇지만 제대로 바른 영어를 배우려면 문법을 먼저 익히는 게 좋죠^^ 아.. 물론 구어체나 회화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분이면 또 학교 성적이나 당장의 시험 성적이 필요없는 분이면 회화 등으로 먼저 접근하는 것도 좋구요^^

  6. 지존 2008.08.07 17:24

    능률교육의 g-zone이 참 좋더라고요.
    강추요.

  7. 낭아 2008.08.07 17:25

    //도움이 될 책 한 권 소개합니다.
    이처럼 감동적인 영어책은 처음 일 겁니다.

    그만//큼 우리가 영어에 헤//메고 있다는 것이겠죠

    아마 영//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생길겁니다

    회화로까지 이어지는 진보된 영어이론을 담고 있습니다.

    영//어에 대한 전체적인 교통정리가 될 겁니다

    ‘이제*영어의*의문이*풀렸다’라는 책입니다.

    교보문고에서 검색해서 미리보기를 통해서 보시던가

    아님 다/////////음///////////카/////////페

    ‘이제*영어의*의문이*풀렸다’에

    들어가서 내용을 먼저 확인하세요

    운//영자게시판의 내용을 읽어보세요

    PUT과 1부의 내//용을 읽어보세요

    나머지도 읽어보시구요

    그리고 느낌이오면/ 반드시 구//입해서 읽어보세요.

  8. 기인숙 2008.08.07 20:26

    문법 책은 왜들 하나같이 어려운지...한일 선생님의 동영상 강의가 가장 쉬운 것 같아요. 적극 추천합니다.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8.24 00:37 신고

      네^^ 하지만 때론 고난도의 강의도 필요한 것 같아요. 영어를 초보만 공부하는 건 아니니까요^^

  9. 333 2008.08.07 23:53

    성문,맨투맨이 쓰레기다 어쩌다 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회화실력은 늘었는지 몰라도 전반적인 영어실력은 성문을 달달외던 학력고사세대에 비하면

    오히려 퇴보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교재가 넘쳐나고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상한 일이죠.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8.24 00:38 신고

      그건 맞아요. 쓰레기는 아닌데.. 틀린 문법설명 또는 너무 구식의 설명이 많아서 비난을 많이 받는 건 사실이에요^^

  10. 영어 싫어 -_- 2008.08.08 00:22

    학창시절부터 요곳조곳 많이도 뒤져봤지만 끝까지 본 건 신성일쌤꺼밖에 없네요...

    강좌가 있어야 하긴 하지만 문법 공부에는 신성일 쌤이 정말 좋아요. 추천!

  11. Favicon of http://rainyvale.puppynbunny.com BlogIcon rainyvale 2008.08.08 08:24

    저는 책사는 돈을 아까워하는 구두쇠여서 그랬는지 ^^
    고딩때 본 영어책이라고는 성문종합영어와 영문독해1200제였던가 하는 독해집 딱 두 권이었는데요,
    성문종합영어도 3년동안 여러번 보고 나면 좋은 책이긴 하더군요.
    단, 보는 순서에 있어서 전략이 필요해요.

    요샌 정말 좋은 책들이 많이 나오나 보군요.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8.24 00:39 신고

      네.. 저도 책을 좋아하면서도 책사는 돈을 아까워하는 이상한 인간입니다ㅡㅡ;; 근데 성문은 정말 대단한 책이긴 하죠. 지금도 그만큼 많은 정보를 가진 문법책 찾기가 힘들잖아요. 근데 너무 어렵게 구성되어 있어서 영어를 학문처럼 느끼게 해서 포기하기 딱 좋은 책이죠^^ㅋㅋ

  12. 영어공부좀 2008.08.08 09:40

    영어 기초부터 할람 어떤책을 좋을까요.. 학교다닐때 영어공부를 포기한지라.. 나이가 꽤있지만 영어수준은 요즘 초딩수준도 안되는듯해여 ㅠㅠ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8.24 00:43 신고

      답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솔직히 왕초보들한테는 어떠한 강의도 불친절하다는 생각이 요즘 드네요. 근데 영어에 대한 기초가 전혀 없으시다면 영문법 강의를 좀 들으시는 게 어떨까요?? 혼자서 영문법 보시려면 힘들잖아요.

      만약 당장에 내신성적이나 시험대비용으로 급하지 않다면은 회화나 팝송 등 흥미 위주로 시작하셔도 좋구요. 그게 아니라 당장 공부에 적용하셔야 되는 분이면 학원부터 다니심을 추천드립니다.

      대학생이면 회화학원 하나 + 인터넷 동영상 강의 하나(원하시면 추천도 해드릴게요), 중고등학생이면 문법이랑 독해 빡세게 시키는 영어 전문 어학원을 알아보세요. 반드시 이렇게 하셔야 됩니다!

  13. Favicon of http://maxfly21c.tistory.com BlogIcon 챈들러. 2008.08.10 02:22 신고

    역시나~ 그래머인유즈있네요ㅋ
    저는 저거 빨강색을 지금도 심심하면 게속 풀고있어요ㅋ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8.24 00:44 신고

      아하~ 대단하시네요^^ 혼자서 공부하기가 참 힘들잖아요. 저는 파란 책을 몇년 전부터 보고 있는데 정말 진도 안나갑니다.ㅋ 진짜 독학은 의지력 때문에 너무 힘든 것 같네요.

  14. Favicon of http://tici.tistory.com BlogIcon 반맹 2008.08.14 19:24 신고

    아악 잉글리쉬 싫어요~ ㅜㅜ 너무 외울것이 많아요 흑~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8.24 00:45 신고

      답이 너무 늦어서 미안해요^^ 반맹님은 공부를 좀 잘하는 걸로 기억하고 있는데.ㅋ 그렇지만 고등학교에 가서도 힘들지 않으려면 지금 수준에 만족하지 말고 꾸준히 준비하세요. 영어, 수학 같은 중요(?) 과목은 미리부터 대비해두어야지 나중에도 계속적인 우수한 성적을 장담할 수 있거든요. 특히 영문법 절대 놓지 마세요! :)

  15. Favicon of http://blog.naver.com/sweetterry11 BlogIcon 달콤테리 2008.08.20 04:11

    오랫만에 들렀다가 글을 적네요.

    예전에 영문법 책을 쓰다가 여러 책을 뒤져보고 세상에 문법책이 정말 많구나...라는 생각을 가졌답니다.
    말씀하신 책 중 오쏘독스는 그닥이구요.
    김경숙씨가 쓰신 This is Grammar도 잘 쓴 책이지만 그 책보단 '한국에 잘못 알려진 영문법 70가지'란 책이 더 인상깊었구요.

    위에 분이 말씀하셨지만 저도 Grammar in Use보단 Azar 책을 더 추천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김영사의 '뒤집어 본 영문법'을 권하고 싶고,
    이재용씨의 책이 가장 재밌게 나와있는 것 같습니다.
    '손바닥위의 영문법', '내게 영문법을 가르쳐 봐', '어린왕자 영문법' 등 여러 시리즈가 있는데 내용은 다 비슷비슷하니 최신판 하나만 보셔도 될 겁니다.

    직독직해를 위함이라면 너구리영어를 쓰신 김기호씨의 이전 작 '영어? 이제 그걸 디벼주마!'가 좋았구요.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8.24 00:48 신고

      그런가요^^ 댓글 감사합니다. 언급하신 책들은 저도 나중에 꼭 찾아보겠습니다. 저도 제 머리 속에서 약간 헛갈리는 것들을 정리해서 책으로 써보고 싶은데 지식도 모자라지만 여건도 참으로 안되네요.ㅜㅜ

      여러 권을 추천하셨네요.
      1. 한국에 잘못 알려진 영문법, 2. 뒤집어 본 영문법, 3. 손바닥 위의 영문법, 4. 영어? 이제 그걸 디벼주마..

  16. 2010.08.11 00:26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10.08.11 01:20 신고

      아.. 네... 제 글이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문법책은... 요즘에는 워낙에 좋은 책이 많이 나와서 사실 딱 어느 하나를 권해드리기가 좀 힘들긴 하네요.ㅋ

      요새는 위에서 비판해놓은 책들도 어찌나 편집을 새로 이쁘게 잘 했던지.. 개정판들은 정말 많이 좋아졌더라구요.

      그래도.. 굳이 맨투맨과 성문, 두 책 중에서 고르신다면 저는 성문 종합영어를 권하겠어요. 맨투맨의 두서없는 체계에 너무 질려서요.

      근데 문법은요, 한번은 처음부터 정리할 필요가 있긴 합니다. 체계적인 영어실력을 갖추려면요. 그러려면 인강 같은 걸로 문법의 한 바퀴를 도시는 것도 괜찮구요.

  17. tanja 2012.05.03 08:42

    국어로 쓰인 영문법 책은
    안현필 저 영어 실력 기초가 최고의 책입니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0y_ua BlogIcon 김보경 2012.12.03 18:30

      안녕하세요! 지나가던예비고1입니다 영문법책에대해서여쭈어볼려고이렇게덧글써봅니다! 제가현재맨투맨기초영어로공부하고있고 한2번정도반복한상태입니다. 저는 이책을 부모님의추천으로사게되었어요 맨투맨이너무딱딱하다는생각많이해봤습니다..ㄴ그래서일단개념만외우고문제는않풀고있는데요 제가이렇게하는것이맞는지두렵기도해서이렇게여쭈어볼려구요!this is grammar중급1을한번풀어본적이있는데 문제도많고좋지만 고등학교내신쪽으로는내용이좀부족하다고생각해요.... 가볍게얇게파는정도랄까나? 지금맨투맨을계속하는게날까요?.. 아니면어떻게해야되나요ㅜ.. 덧글기다리고있을께요!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13.01.15 09:52 신고

      답글이 너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도움이 되고 싶은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맨투맨, This is grammar, 성문 다 싫어하는 편이에요. ㅋ 그렇지만 우리나라 학교 시험에 대비할 목적으로 하나를 선택하신다면 차라리 한국 영문법책이 나을거에요. 조금 마음에 안드는 설명이 있어도 한국 영문법책으로 대충 머리 속에 구조가 형성된 후에 영미 문법책을 보시면 더 잘 이해가 되실 겁니다. 또 궁금한 거 있으면 질문하세요. :)

  18. sdklg 2013.06.11 02:02

    ㅎㅎㅎ파랑토마토님 안녕하세요.
    추천해주신 한일 영문법 강의 듣고 있는데
    이 강의..정말 대박이예용........왜 여태 몰랐을까..ㅋㅋㅋ
    첫번째로 이해가 잘되고 너무 재미있고 귀에 쏙쏙 들어와요!!!!!!!!
    벌써 7강 듣고 있어요^^
    강의 들으면서 책에 포함된 단어도 같이 외우고 있답니다~
    아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
    이 기초문법 강의 들으면서 독해공부도 같이 하고 싶은데
    괜찮은 교재 있을까요~??? 난이도 쉽고 기초적인 ㅎㅎㅎ

    좋은 강의 추천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무엇으로 보답을 할지...ㅎㅎㅎ
    정말 복받으실 거예요~~~~~ㅎㅎㅎㅎ
    이담에 또 질문하면 좋은 조언 부탁드려요~~

  19. sdklg 2013.06.26 09:16

    안녕하세요.파란토마토님!
    제가 영어 왕초보인데.. 알파벳만 아는정도..
    공부를 어떻게 도대체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서 ㅠㅠ
    조언좀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ㅠ
    검색을 해봐도 죄다.. 홍보성 글뿐이고..ㅜ 막막하네요.
    학생이 아니여서 급하게 공부할건 아니고..효율적인 영어공부를 하고싶습니다.

    제 기준에서(왕초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교재와 온라인강의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13.04.27 20:25 신고

      음....... 학생이 아니시라니.. 더 공부를 접하기가 힘드시겠어요.
      일단 무엇에 쓰기 위해서 영어를 배울 것인지가 궁금하네요. 학생이 아닌 사람이 영어를 공부해야 할 필요성이 잘 없잖아요.. 시험 영어를 대비할 건지, 아니면 영어 회화를 공부할 건지.. 목적에 따라서 공부 방법도 달라져야 하거든요.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13.04.27 20:26 신고

      회화영어를 배울 거라면 회화 강의, 예습 복습 + 회화 학원 (이건 어느 정도 실력이 된 후에 가는게 좋지만 혼자서 하면 너무 지치니까...)

      시험영어를 배울 거라면... 알파벳 밖에 모를 정도의 실력이라면 당장에 학원을 다니기는 힘들 것 같고요. 또한 입시 목표가 없이 성인용 기초 영어학원을 다니는 건 현실적으로 실행하기도 힘들겠지만 돈 아까워서라도 권해드리고 싶지 않네요.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13.04.27 20:34 신고

      보통 성인이 기초적인 영어를 배우는데 가장 빠른 코스는 토익 입문반 강의입니다. 근데.. 이게 혼자서 시작해야 되서 참 재미는 없을 거에요. 영어에 흥미가 안느껴지신다면 기초적인 문법책이나 강의를 먼저 시작하고 본격 시험 점수 올리기에 나서는게 좋을 거에요. 좀 더 재미있거든요.

      예전에 히트쳤던 '영어 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 이런 엉터리책 읽으면 큰일나구요. (본인 = 피해자ㅠㅠ) 차라리 '두 번만 읽으면 끝나는 영문법' 같은 재미있는 책이 좋아요. 가볍게 읽기에는...

      기초 영문법 강의는 예전에 EBS에서 크게 히트쳤던 '말문이 터지는 영문법' 강의도 좋지만 좀 더 최신 것으로는 '한국에서 유일한 영문법' (한일 영문법) 강의도 좋습니다. 두 강의 다 EBS에서 나온 강의이며, 유익하고 재미(?)도 있는 편입니다.

      이 정도로 생기초 신세를 벗어나서는 토익 입문서 400이나 500점대 책으로 어휘 같은 거 좀 익히시면 일단 완전 초보 신세는 벗어나게 됩니다. 그 이후에 또 질문하세요~ 하하하 :)

    • sdklg 2013.06.03 10:04

      파란토마토님 ㅎㅎ안녕하세요!!
      물어볼곳이 여기밖에 없었는데ㅠㅠ
      진심어린 자세한 덧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일 중요한!!!!!!!!! 제가 영어를 배우려는 목적은!!!!!!!!
      토익 점수 향상과 (700점대)
      원서 독해 능력(ex: 소설,동화책,심리학원서 등) 입니다.

      자 그럼..
      고작 알파벳 읽는 정도의..형용사? 품사? 구? 절? 투부정사???????
      어려운 단어는 읽지도 못하고..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수준인 저는..
      도대체 어떤순서로 공부해야할지......
      기초(발음,알파벳등)->영문법->독해->토익..
      이런 순서로 다 따로 공부해야하나요??

      효율적으로 공부 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ㅜㅜ

      그래서 지금 생각하고 있는게...현재로선
      알려주신 '말문이 터지는 영문법'은 개설되어있지 않은것 같고
      시x스쿨 의 왕초보편 / ebs의 한일영문법 강의 중에..
      어떤걸 수강할지 고민중인데 ㅠㅠ
      어떤게 좋을까요 ㅜ.ㅜ

    • sdklg 2013.06.03 10:11

      토마토님 도와주세요! ㅠ
      답변 기다리고 있을께요! 'ㅅ'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13.06.08 14:50 신고

      답변 늦어서 죄송해요. 댓글을 이제야 봤거든요..
      제가 봤을 때 sdklg님처럼 기초가 없으신 분들이 영어를 단어나, 회화 등의 표피적인 것부터 접근하면 오히려 더 힘들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저런 건 양이 너무 많아서 해도 해도 끝이 안보이거든요. 저번에 말씀드린 대로 기초적인 영문법 강의부터 시작해서 문장에 대한 눈부터 '번쩍~!' 뜬 다음에 단어를 보충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번에 말씀드린 영문법 강의 기초부터 시작하지만 재미도 있고, 유익한 EBS 한일 영문법 강추합니다.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13.06.08 14:53 신고

      그리고 단어는 정확하게 배우려면 발음기호나 파닉스를 알고 시작하면 더 좋지만.. 지금 그것까지 시작하려면 너무 어려울 테니.. 단어 외울 때마다 전자사전이나 인터넷 사전으로 직접 들어가면서 공부하면 어떨까요? 요즘은 다 발음을 소리로 들어볼 수 있거든요.

      저는 구세대라서 발음기호 달달 외우고, 액센트(강세) 달달 외워서 같이 발음하곤 했지만 요즘 아이들은 발음기호 몰라도 전자사전으로 들어가면서 발음 배우더라구요.

  20. ssjj 2014.12.12 00:39

    강의용 교재 알아보다가 우연히 들어와서 잘 보고 갑니다. 비교해 두신 내용보니 공감되는 부분도 있어 재밌네요ㅎㅎ 예비중학교1학년 내신대비용이 필요한데 개념책 잘 정리된것 하나 찾는게 왜이리 힘든지요. 쏙 마음에 드는 책은 없고 다 부분부분만 좋아서 어떤것으로 고를지 참 애매합니다.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15.01.17 21:30 신고

      댓글 감사합니다. 예비 중1 내신 대비용으로는.... 문법책보다는 문제집이 필요할 것 같구요. 문법책은 기초가 잘 정리된 것들은 꽤 많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전공자나 깊이 있는 공부를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제대로 된 교재가 필요한데... 생각보다 문법책 좋은거 찾기 정말 힘들더라구요.

  21. Favicon of http://etkudgankghe.mdifj BlogIcon sns44 2015.02.06 11:18

    맨투맨이랑 성문이랑 어느게 더 좋을까 고민하다 성문골랐는데 성문기초랑 기본이랑 종합은 어떻게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어요,ㅜㅡㅜ 예문의 수준차이 정도 일까 생각했는데....잘 모르겠어요,,,ㅡㅜ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15.02.08 01:00 신고

      성문을 고르셨다니.. 잘 하셨어요. 모두 수명이 긴 책이니 어느 것이든 어느 정도의 기준은 통과된 책이겠지요. 그래도 성문종합이 좀 찾아보기 쉬운 건 있더라구요. 저는; 그리고.. 기본과 종합의 차이는 예문이 더 어렵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종합에는 숙어가 많이 나와서 좋긴 하더라구요. 근데 맨투맨이든, 성문이든... 진짜 깊이있는 건 찾기 힘들어요. 기본보다는 종합이 그나마 워낙 자세히 나오니까 좋긴 좋죠.

      저는 텝스문법책, The Grammar, This is Grammar, Grammar Bible, Orthodox Grammar, 맨투맨 기본, 성문 기본, Grammar in Use, Understanding and Using Grammar, 이름 없는 곳에서 나온 (지금 출판사 망했음.) 문법책... 등등등이 있는데.. 이 중에서 이름 없는 출판사의 책을 제일 많이 참고했었어요.ㅋ 왜냐하면 이 책이 성문 종합이랑 제일 비슷하거든요. 다른 건 내가 찾는 내용이 안나올 때가 많더라구요.

      저기서도 못찾으면 인터넷 검색 (거의 도움 안됨.) 또는 구글 검색(별 도움 안됨. 사용되는 빈도수 정도만 알 수 있음.), 아니면 옥스포드 의 Practical English Usage, 콜린스 코빌드의 English Usage를 통해서 의문을 해소합니다. 답이 늦었죠? ^^;;

지시형용사, 지시대명사, 접속사, 관계대명사(WHO, WHICH 대용) 등등 전천후로 쓰이는 THAT은 하도 자주 쓰여서 지겨울 정도지만 워낙 자주 생략되어서 문장 안에서 안보일 때가 더 많은 듯 합니다. 이런 THAT은 어떤 경우에 생략 가능할까요??


1. 목적어일 경우의 that은 종종 생략 가능

이건 두 경우가 있는데,

① the girl (that) I love 내가 사랑하는 여자. ===> 이와 같이 관계대명사로 쓰일 때
이곳에서는 Girl이 that절 이하에 오는 문장의 목적어가 되므로 that을 생략하였네요.

the girl that  does something messy. 나쁜짓을 하는 여자
이럴 때는 that을 생략하면 안되겠죠?

that 절 이하의 문장이 수식하는 명사(선행사)를 목적어로 삼을 경우(목적격 관계대명사) 생략 가능합니다.


② She believes that I love her. 그녀는 내가 그녀를 사랑한다고 믿는다.
===> 와 같이 접속사로 쓰일 때

that절 이하의 문장이 앞 문장의 목적어로 사용될 경우에도 that을 생략할 수 있습니다!



2. It 또는 There is 의 다음 , 절 가운데에 there is가 있는 경우에 ,
바로 뒤의 동사에 이끌릴 경우에는 that을 생략 가능
합니다.


-> It is... 의 다음이거나
   There is... 의 다음이거나
   절 가운데에 there is... 가 있거나
   that 바로 뒤의 동사에 이끌릴 경우에

이들 중 단 하나라도 만족시키는 경우에 that을 생략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It was Mary ( THAT ) told me.  메리가 이야기해줬어.
It is...의 다음이고 that 바로 뒤의 tell ( past tense ) 에 이끌렸기에 that 이 생략되었습니다.
두 기준을 모두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There is a man ( That ) wants to see you.  만나고자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역시 there is... 다음이고 that 바로 뒤의 want ( singular  ) 에 이끌렸기에 that이 생략되었습니다.
역시 위에 말한 네 개의 조건중 두 개를 만족시킵니다.


You are the kind of girl ( that ) needs a man like me.  넌 나같은 남자가 필요한 여자야.
이것은 that 뒤의 needs에 이끌리기에 생략되었습니다.  네 개의 조건중 맨 마지막 조건에 부합되네요.



3.   선행사가 형용사의 최상급 및 the very, the only, the same, the first, the last 등 한정적 수식어를 수반하는 경우에 생략 가능합니다.

I am the only man ( that ) you love.   난 네가 사랑하는 단 한명의 남자다.
He is the first man ( that ) purchased our goods. 그는 우리의 물건을 산 첫번째 사람이다.

한정적 수식어를 수반하는 경우입니다!



4.  선행사가 부정 대명사(indefinite pronoun)인 경우에 생략 가능합니다.

He fixed almost anything  ( that ) needed repairing. 그는 수리가 필요한 것은 대부분 고쳐놓았다.
She talked to nearly everyone ( that ) lives here. 그녀는 여기 사는 거의 모든 사람에게 이야기하였다.



5. 선행사가 의문 대명사인 경우에 생략이 가능합니다.

Who ( that ) has talked with her does not know the tenderness of her heart?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녀의 따뜻한 마음씨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까?

What ( that ) is in this case is useful? 과연 이 상자에 쓸모있는 게 있을까?



6. that의 선행사가 보어인 경우에 생략이 가능합니다.

Fool ( that ) I am!  난 정말 멍청하군
Kind ( that ) she is! 그녀는 정말 친절해!

that의 선행사들이 모두 상기 문장의 보어이기에 that을 생략하였습니다



7. `it is ... that'의 강조 구문에서 생략이 가능합니다.

It was you ( that ) killed my mum.  내 어머니를 죽인건 너다.
It is those days ( that ) we remember best. 우리가 가장 잘 기억하고 있는 것은 그떄의 일이다.



8.  관계 대명사와 be 동사만이 있을 경우에 생략이 가능합니다..

She was away back in the life ( that )  had been. 그녀는 예전 생활로 되돌아가 있었다.
I want to get my son back ( that ) he actually is. 난 내 아들 모습 그대로 되찾길 바란다.



9. 관계 부사의 대용으로 사용될때 생략이 가능합니다.

He earned $4.00 each Saturday (that) he worked. 그는 토요일에 일할 때마다 4달러씩 벌었다.
These things occur any place (that) people congregate. 이런 일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는 어디서나 일어난다.



10.  명사절을 이끌어   .... 이라는 것이라고 사용될 때 생략이 가능합니다.

( That ) you are in trouble now is far beyond doubt. 니가 지금 망했다는건 두말할 필요도 없지.
He says ( that ) you will never show up. 그가 넌 절대 오지 않을거라 말한다.



11. 보어절을 이끌때 생략이 가능합니다.

The fact is ( that ) you are the kind of parapsychologist. 중요한건 너가 심령술 학자란거지.



Cf.
THAT을 생략하는 거의 모든 경우는 구어적인 표현입니다. 위의 11가지 경우에 that 을 '항상 생략' 하는 것이 아니고 '생략할 수 도 있다.'라는 점을 기억해주세요. 1번은 거의 90%지만 나머지 경우는 구어에서 종종 쓰이는 경우로서 이해를 위한 문법입니다.


그러나 한 문장에 that 절이 2개 이상 있을 경우 첫번째의 that 은 생략이 가능하지만 2번째의 that절부터는 생략하시면 안됩니다. (간접화법에서의 that). 

ex> It is generally agreed (that) people must meet frequently, and that it is agreeable to talk, and further that it is a matter of common courtesy to say something even when there is hardly anything to say.

사람들이 자주 만나야 하고, 또 서로 이야기를 나눈다는 것은 유쾌한 일이라는 것, 그리고 비록 할 말이 거의 없을 때라도 무슨 말이든 한다는 것이 누구나 지켜야 할 예의라는 것 ― 이러한 것들은 일반적인 예의 사항으로 되어 있다.

It is obvious ( that ) you need to find someone that is going to give you a ride that make it possible to get the airport in an hour.
넌 반드시 공항에 한시간내에 갈 수 있게 해줄 차를 태워줄 사람을 찾아야 한다.

  1. Favicon of http://bkugotit.tistory.com BlogIcon 젤가디스 2008.07.18 05:52 신고

    안녕하세요 파토님. ^^ 저는 미드를 열심히 보면서 이런 표현들을 익혔죠. 영어배우는데는 영어티비보기가 제일이지만 그것도 어느정도의 밑바탕이 있어야 하기에 이 좋은글을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네요. ^^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8.03 21:39 신고

      늘 재미없는 글에도 꾸준하고 성의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영어 게시물은 꾸준히 올릴려고 했는데 그것도 잘 안지켜지네요. ㅋ 죄송해요~~

  2. 2009.04.28 21:26

    완전좋아요 >_<감사해요!!

  3. Favicon of http://azurespace.tistory.com BlogIcon 에이쥬어 2009.05.06 20:01

    that 말고 who, which일 때도 마찬가지겠죠?

  4. 재수생 2009.07.28 18:00

    게시물 잘 보고 갑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 그런데요
    2번에 동사에 이끌릴 경우라는게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어요~ㅠ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11.03.27 16:15 신고

      그냥.. 쓴 말이구요.. 동사랑 앞 뒤로 연관되어 있을 때를 우리말로 쓴 거라고 보시면 되요^^

  5. 열공할게요 2009.10.18 03:22

    파란 토마토님 좋은글 보고 갑니다 .. 근데 8번 같은 경우는

    주격관계대명사와 be동사가 있을때 생략되는건 둘다 같이 생략 되는 경우 아닌가요...

    저게 잘 이해가 안가네요.. 설명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11.03.27 16:16 신고

      네, 맞습니다^^ 주격 + be동사일 때 생략 가능인데요.. 사실 아래 위로 같은 말을 중언 부언한 것도 있습니다.

  6. 우왕ㅋ굳 2010.04.29 18:47

    정말 감사드립니다

  7. 김윤하 2020.06.08 22:01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8. Ty 2020.06.09 14:00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9. 김소희 2021.01.15 09:08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와이그래머사이트에서 서비스 되었던 '문법교육, 정말바꿉시다!'의 Column입니다.
영어 교육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드립니다.

문법 외우는 거 아니죠 (16) - 귀신도 모르는 계속적 용법


전 세계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사람들 중에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가르치는 대상에 관계 없이 전문적인 문법 용어를 거침 없이 아랑곳 없이 숨 쉬기도 어려울 정도로 써 먹는 사람들은 아마 없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학습자를 위해 들어 주는 예들도 정말 아무나 고르기 힘든, 상식을 뛰어 넘는, Shakespeare가 놀라 무덤에서 튀어 나올 법한 문장들을 예로 들면서 그 말이 어떤 메시지를 전하든 구조만 맞으면 된다는 엄청난 배짱으로 들어 주는 예문들과 함께 뿜어대는 그 문법용어들을 듣고 있노라면 나 같은 사람은 정말 현기증이 날 지경입니다.

그런데 참으로 용한 것은 너무 당연하듯 받아들이는 아이들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아마 제대로 알아 듣지 못하니 나처럼 스트레스 받을 것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어쩌다 “유사보어”와 같은 말을 들으면 정말 “토” 나옵니다. 그 용어 자체 때문이 아니라 그 용어를 사용하면서 너무나 뿌듯해 하는 그 선생님의 얼굴을 보면서 그렇습니다. 정말 대단한 자신감이며 자부심이죠. 근데 그게 도대체 뭐래유??


그 많고 많은 용어들 중 또 가장 이해가 안 가는 용어는 “관계대명사의 계속적 용법”입니다. 정말이지 귀신도 모르는 말입니다. 가르치는 선생님들도 이해가 안 가던 중 우연히 본 한 원서에서 non-essential이라고 표현해 주니 그걸 본 어떤 분들은 그 자체를 차별화의 수단으로 삼습니다. 수업 때마다 “원서에 보면 …”을 언급하는 선생님의 어깨는 전날 보다 10배는 무거워집니다. 그런데 가만 들여다 보니 그 선생님들이 여전히 모르십니다. 그리 하나 저리 하나 도무지 “왜” non-essential이라고 하는지 그리고 그 사실을 알면 뭐가 어떻다는 것인지에 대해 여전히 언급하지 않은 채 계속 원서만 강조하십니다. 그런데 non-essential 즉 “꼭 필요하지 않다”가 무슨 의미인가요?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Larry, who has worked as a waiter for three years, is now operating the largest Italian restaurant in this city.라는 문장에서 who …years 부분을 comma로 묶어주어서 계속적 용법이라고 합니다.

근데 뭘 계속 하는데요? 우리말에 “계속적 용법”이란 말이 있나요? 그 반대인 소위 “한정적 용법(essential)”은 그래도 영어와 통하고 이해가 갑니다. Comma를 다 빼면 그렇게 됩니다. (Larry who has worked as a waiter for three years is now operating the largest Italian restaurant in this city.) 그런데 그 계속적 용법이란 용어가 우리 모두를 수 십 년 동안 괴롭혀 왔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고치려 하지 않습니다. 고치기는커녕 어떤 사람은 “그래도 그런 말 써 주어야 애들 이해를 잘해”라고 까지 합니다. 가르치는 사람들이 그렇게 착각을 하고 가르치니 어떻게 아이들 영어가 늘겠는지 요?


위의 예문에서 comma가 있고 없고는 너무나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남의 글을 읽을 때나 자신이 글로 표현할 때에도 comma를 앞뒤로 사용하느냐 안 하느냐는 정말 전혀 다른 메시지를 전달해 줍니다. 이제 정말”계속적”이라는 말을 잊으시고 그냥 comma가 있을 때라고 이야기 하시죠.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 또는 어떤 사물 또는 사건에 대해 큰 줄기의 의미를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 안에서 중간에 살짝 부연 설명을 할 때 그 부연 설명 또는 추가 정보를 전하는 부분을 comma로 묶어 줍니다. 그야 말로 잠깐 쉬었다 가라는 신호입니다. 그렇다면 그런 말을 글 읽기에서 어찌 처리해야 하나요? 아이들에게 그런 부분을 놓고 그 계속적 용법을 가르치기 위해 심한 집착증을 버리셔야 합니다. 그냥 지나가며 하는 말이니 제대로 읽지 않아도 그만일 수 있기에 영어로 ‘non-essential’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위의 예문에서 그가 3년 동안 웨이터 생활을 했다는 사실은 전혀 중요한 정보가 아니며 속독에서는 그냥 읽지도 않고 넘어갈 말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말을 가볍게 읽고 지난 갔던 독자는 다른 시점 또는 상황에서 “근데 그 사람이 웨이터 생활을 몇 년 했다지 아마”와 같은 말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이러한 문장을 가르치실 때는 용어를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comma로 묶인 부분을 어떻게 이해하고 또는 처리하고 지나가는 것인가를 깨닫게 해 주어야 합니다.



반면 essential 즉 한정적 용법은요?

이것 역시 comma가 있을 경우와 대비하여 전혀 다른 뉘앙스를 깨닫게 해 주어야 합니다. “선행사를 뒤에서 꾸민다”와 같은 말하고도 모르고 듣고도 모르는 말은 제발 하지 마시고 그 도시에서 가장 큰 식당을 운영하는 사람이지만 어쩌면 그 능력의 초석이 되었을지 모르는 경험이 3년 동안의 웨이터 생활이 강조되어야 할 때는 comma 를 사용하지 않고 바로 Larry who has …라고 한다고 말해 주어야 해요. 그래야 읽고 이해할 뿐 아니라 스스로 글을 쓸 때 구분하여 사용할 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뭘 외우는 게 아니고요!!!!!!!!!!!!!!!!!!!!!!

또 무슨 번역이 필요한지 선생님들은 우리말 번역에 들어 갑니다. 어떤 사람은 아예 “자 그럼 번역 들어간다!”라고 까지 외칩니다. 참으로 신기하지 않습니까? 요령이 있답니다. 계속적 용법은 “계속” 번역하고 한정적 용법은 거꾸로 번역한답니다. 근데 누가 그 선생들더러 그렇게 번역을 해 달라고 하는지 정말 돈을 많이 버실 것 같아요. 번역료만 해도… 휴… 정말 쓸데 없는 말이고 시간 낭비입니다. 그럴 시간 있으면 그냥 영어 한자라도 더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철에서 무가지 읽는 대신…

차라리 이렇게 하세요.

Comma가 있는 것은 “Larr 그 친구 식당에서 3년 동안 웨이터 하던 친구 말이야 요새 장안에서 제일 큰 이태리 식당 운영해”라고 하고요.
“comma가 없는 경우는 “Larry 말이야 3년 동안 그렇게 웨이터 생활을 하더니만 이젠 장안에서 가장 큰 이태리 식당을 운영해”라고 하면 구분이 되지 않겠습니까?

아이고 난 한정적 용법을 거꾸로 하지 않았네! 큰일이네요! 잡아가나요???


한정적, 계속적과 같은 용어들을 사용하시니 자신도 몰라 늘 아이들에게 외우라고 합니다. 물어도 답변할 길이 없으니 외우라는 거 아닙니까. 이런 걸 “묻지 마 교육”이라고 합니다.
  1. 오즈의 마법사 2008.06.14 20:07

    영어는 너무 싫어요 ㅠㅠ

  2. Favicon of http://coldrain.tistory.com BlogIcon 콜드레인 2008.06.18 15:45

    제가 배울땐... 콤마 콤마로 묶인 부분은 빼도 말이 되는 거라고 배웠답니다.
    음... 다시 말하면 콤마로 묶인 부분은 그냥 '지나가는 말'
    굳이 해석을 하지 않아도 크게 지장이 없는 부분인가요?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6.20 00:30 신고

      아.. 네.., 그렇죠., 근데 해석을 하지 않아도 지장이 없는 말은 계속적 용법 - 즉 콤마가 있을 때만 그렇구요, 콤마가 없는 용법은 제한, 그 의미를 제한해서 한정해주기 때문에 반드시 해석해줘야 합니다. 어쨋든 콤마로 묶인 부분은 첨언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별로 안중요한 말이죠.

  3. Favicon of http://coldrain.tistory.com BlogIcon 콜드레인 2008.06.18 15:53

    말이 나온김에 제가 전부터 좀 헷갈리던거 질문 하나 드리고자 합니다.
    1. He has three sons, who have become doctors.
    2. He has three sons who have become doctors.

    이 두 문장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제가 배울땐
    1번은 아들이 '3명밖에' 없는것이고, 2번은 의사가 된 아들 3명 이외에 아들이
    더 있을수도 있다는 분위기라고 배웠는데... 맞는건가요?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6.20 00:32 신고

      네, 정확하십니다. 1번은 "그에게는 아들이 3명이 있다.. 아.. 근데 말야, 가만 생각해보니 갸들이 의사가 됐다네, 글쎄.." 자연스럽게 해석하자면 이런 정도입니다. 문법시간에는 물론 "그에게는 아들이 셋 있는데, 그들은 의사가 되었다."라고 배우지만요.

      2번은요, "그에게는 의사가 된 아들이 3명 있다." 즉, 의사가 아닌 아들도 있을 수 있는거죠. 아들이 몇 명 더 있을 수도 있구요. 이 정도면 충분히 해석이 된 건가요? ^^;

    • Favicon of http://coldrain.tistory.com BlogIcon 콜드레인 2008.06.20 16:25 신고

      이제 확실히 구분이 되었습니다. 첫번째 문장은 그러니까 아들이 3명! 이라고 확실히 밝혀놓고 그저 그들이 의사가 됐단걸 첨부하는 분위기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6.27 03:51 신고

      네, 정확하십니다. 계속적 용법.. 말이 어려워서 그렇지.. 어쨋든 ,가 있으면 일단 그 앞에 문장에서 할 말은 다 끝났다고 봐야되요. 근데 저 위에 글쓴이는 저렇게만 하면 학생들이 다 이해를 하고, 지금 현재 선생님들이 못 가르쳐서 아이들이 이해를 못한다는 식으로 현직 교사, 강사들을 매도하고 있지만.. 실은 애들이 못하긴 못합니다.ㅋ 쉽게 설명해줘도 한글 자체를 못알아들어요. 문법이라는게 워낙 일상 용어와 동떨어져 있기도 하구요. ^^ 암튼 관심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11.15 01:31 신고

      콜드레인님, 안녕하세요. 오래된 질문이지만 약간 더 설명을 추가하고 싶어서요. 우선 한정적 용법과 계속적 용법의 기본적 차이는 아신다고 보구요, 한정적 용법은 모르는 것들 중에 하나를 설명하는 것이고, 계속적 용법은 아는 걸 추가 설명하는 개념입니다.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11.15 01:34 신고

      1. He has three sons, who have become doctors.
      2. He has three sons who have become doctors.

      1번은 이미 아들이 셋 있다는 걸 밝힌 상태, 즉, 그의 아들 셋을 다 알고 있는 상태에서 그들이 의사가 된 걸 추가해요.,
      2번은 의사인 아들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 거죠.


      이해가 잘 안되시죠?? 더 쉬운 예를 들어드릴게요.

      1. I love 서울, which I was born in.
      2. I love the city which I was born in.

      1번은 계속적 용법 - 우리가 이미 다 알고 있는 도시인 서울에 대해서 말하는 거죠, 더 이상 알려줄 정보가 없는 선행사 서울에 대해서, 내가 거기에서 태어났지. 라고 덧붙였습니다.

      2번은 내가 사랑하는 도시가 어떤 도시인가를 설명해주는 거죠. "나는 내가 태어난 도시를 사랑해."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 Favicon of http://coldrain.tistory.com BlogIcon 콜드레인 2008.12.12 16:18

      안녕하세요 파란토마토님 ^^
      으윽... 거의 한달이 다 되어서야 남겨주신 댓글을 보았네요. 이렇게 늦게라도 답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들어 블로그를 방문이 너무 뜸했었습니다 ^^;; 잘 지내고 계시죠?

  4. Favicon of http://moai.tistory.com BlogIcon 황상철 2008.07.01 00:44

    참 좋은 설명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5. 네오 2008.11.14 23:48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글에서 계속적용법이 한정적용법과 구조상 , 로 구별한다면

    말로 할때는 어떻게 구별하나요......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11.15 01:29 신고

      아.. 말로 할 때는 구별할 방법이 없는 거죠. 뭐. 그냥 문맥상 알아듣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글로 할 때는 정확한 의미를 전달해야 하니까 저렇게 제대로 차이점을 알아놓으면 좋다고 생각해요.

  6. 네오 2008.11.15 02:39

    오 정말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질문 드리겠습니다 ^^; ㅋㅋ

  7. 가자미의 시선 2009.12.01 17:57

    미국 사는 줄 알았더니 고등학생이군요. ㅎㅎㅎ
    계속적 용법... 영문법이란게 우리 입장에서는 "학생들 괴롭히기 위해서 존재"하는거 같죠. ㅎㅎㅎ
    근데 예문 든 것에서는 콤마가 있던 없던 같습니다. 그러나
    I bought a MP3 player which I will give my son.라면 문제가 있지요. 물론 상대는 알아 듣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건 이런 문장이 일기장에서는 문제가 안되지만 신문, 잡지, 서적에 올라가면 문제가 됩니다.
    이렇게 제한적 용법이면 논리적으로 샀다라는 시점을 줄거라고 하는 미래가 꾸며주는 관계로 상충합니다.
    관계대명사의 제한적 용법은 선행사를 꾸며주는 역할을 하는데 일어나지 않은 미래가 과거를 꾸며줄 수는 없지요.
    그래서 이렇게 써야 합니다.
    I bought a MP3 player which I would give my son.
    "나는 아들에게 주려고 엠피쓰리 플레이어 하나를 샀다."
    이렇게 하면 주려고 했던 시점이 샀던 시점과 일치하면서 논리 상으로 문제가 없습니다.
    또하나 계속적 용법이면 가능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문법 용어로서 관계대명사의 계속적 용법에서
    뭐가 꼐속이야... 그런 생각을 한 적은 있지만...
    I bought a MP3 player, which I will give my son.
    "나는 엠피쓰리 플레이어를 샀고 그리고 그것을 내 아들에게 줄 것이다.'
    이렇게 콤마 하나가 완벽한 문장을 만들어 주는 겁니다.
    그런데 가정법에도 이런 문제의 글이 있더군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11.03.27 16:17 신고

      고등학생 아닌데..;; ㅋ 계속적 용법이라는 말도 실은 별로죠.. 비제한적이라고 하면 더욱 정확한 표현이 될 텐데.. 그죠.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11.03.27 16:20 신고

      그렇죠. 님이 말씀하신 문장 두 개 중, 위의 제한적 용법에서는 과거 + will 이 상충되지만 비제한적 용법에서는 ,로 이미 구분을 지었기 때문에 가능한 거죠. ^^

      또 제가 저 예문을 쓴 것은 저걸 쓴 분의 권위를 흐트리지 않기 위해서에요. 어쨋든 저 문장에서는 크게 구분은 안가네요. 저 같으면 제한적에서는 the city, 비제한적에서는 New York.를 사용했을 것 같습니다.

  8. 리파드 2012.03.16 13:45

    identifying and non-identifying 또는 defining and non-defining clause라고 해서 원서 영문법에서도 다들 다루는 영문법입니다. 계속적용법이라는 일본식 영문법 용어와 편의상 만들어진 말때문에 혼란이 되는것이지 이 문법 자체가 가르치면 안되거나 불필요한 문법 내용은 아닌것이죠. 저 앞의 영어 번역에 대해 제대로 맞는 한국식 표현들을 정작 글쓴 선생님은 제시해주지 못하면서 그렇지 하지 못해 아직까지 편의상 '계속적 용법'이라고 쓰는 선생님들을 '묻지마 교육'이라고 매도하는건 본질이 호도된 것이라고 생각되는군요.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13.02.08 00:53 신고

      저도 저 글 읽고 그렇게 생각했어요.
      제한적, 비제한적 정도의 구분을 하면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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