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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 거리/먹고 듣고 보자!

부모님이 너무한 경우ㅡㅡ; (개명 신청에 나도 찬성)

by 파란토마토 2009. 10. 20.
백김치, 마진가, 방귀녀, 석을년, 엄어나, 신난다, 육백만불, 빨간망토 차차, 강도범

남의 불행(?)에 무작정 웃기에도 그렇고.. 참..

여하튼 이건 좀 심하지 않나요?
저 같아도 개명 신청할 것 같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