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1 스마트폰 극한 실험!! : 돌직구 던진 ‘남자의 그물건’, 파격적인 행보 ‘기대감 최고조’ [TV리포트=황소영 기자] 김구라 이상민 이훈 록그룹 톡식 등이 MC로 나선 JTBC ‘남자의 그 물건’의 뚜껑이 열렸다. 다소 파격적이고 돌직구적인 상품 비교 방식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11일 오후 첫 방송 된 ‘남자의 그 물건’은 남성 출연자들이 소장하거나 사용하고 있는 물건들을 매개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신개념 예능쇼. 이날 첫 번째 아이템으로는 톱4 스마트폰이 선정, 팽팽한 대결을 벌였다. 일명 갤선생 아선생 옵선생 베선생으로 지칭된 스마트폰은 10초 동안 변기에 빠트리기, 100도 오븐에서 1시간 동안 열 가하기, 강한 충격에 살아남기 등 거침없는 실험과 까칠한 평가를 견뎠다. 그동안 시청자들이 상상했던 것이, 아니 실수로 경험했던 일들이 눈앞에 그대로 그려졌다. 이 결과 10초 동안.. 2013. 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