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뉴스에서 다룬 김연아 특집 풀버젼 동영상(한글 자막 있음)

브라이언 오서 코치 :

"연아가 특별한 것은 성격, 정신이다...
우리는 연아에게 스케이팅의 즐거움
스케이팅을 하고 싶다는 욕구를 심어주려고 했다..."

프랑스는 전통적으로 자부심(자만심?)이 너무 강하고
동양인, 특히 우리나라에 대한 호감도가 낮은 편입니다.

또한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부분에는 국민적으로 관심도가 낮다고 하는데
이렇게 2분 이상 김연아에 대한 소개와 영상을 보여준 것은 정말 이례적인 일이라고 합니다.

또 한 번 요나퀸(YUNA KIM / QUEEN)을 외치게 되는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