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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 거리/먹고 듣고 보자!

기자가 안티... (부제: 캡처에 장사 없다.)

by 파란토마토 2009. 5. 13.

흔히 연예인 굴욕사진... 이라고들 하죠.

굴욕이란 말뜻과는 다르지만
평소에 아름다운 모습만을 보여주는 연예인이나 인기스타들의 절정의 순간에
하필 희안하게 나온 사진을 올리는 건 진짜 무슨 심리일까요?



조성모 기자가 안티...

도대체 이건 뭔가요? ㅡㅡ;






휘성, 박지성, 렉시, 신화, 보아, 박정아, 비, 조성모, 이준기, 권상우, SS501, 동방신기, 유노윤호, 박지성.... 에 이어
이준기, 손예진, 이효리, 김연아까지.. ㅋ 웃기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해요.


(예쁜 이효리씨는 망가져도 이쁘네요.., 사랑스러운 김연아양 예쁜 사진도 많은데 하필;;;
실은 저보다 더한 캡처 사진도 많았지만.. 차마 연아양에게 미안해서 퍼올 수가 없더군요.)



재미있으라고 그러는 건지... 아니면 정말 무슨 억하심정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기자님들~~ 앞으로는 재미도 좋지만....
기사 내용이나 제목에 맞는 사진으로 골라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