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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미소년 ? 이제는 미청년 ? 스타일의 광고계가 좋아할 것 같은,
회사 면접 프리패스상 미남 진
얼핏 보기에는 너무 화려해서 확신의 날라리로 보일 수도 있으나
유엔총회 때 양복입은 뷔의 모습을 보면 여기도 그야말로 바른 생활 청년으로 보임.
굉장히 화려하게 잘 생긴 정국은 유난히 동그란 눈 때문에 귀염상으로 보이지만...
그것은 저 위에 형들과 비교해서 그런 것이지,
다른 아이돌 그룹 안에 간다면 거의 에이스 비주얼 센터급이다.
세계적인 인기를 봐도 그렇고....
그런데 이 셋이 한 그룹에 있다니... ?
한 프레임 안에 담긴다면...?
일상적인 사진도 좋지만
솔직히... DNA 때 저건 진짜 좀 멋있었다.
이후로는 이 모습을 안보여주는게 좀 아쉽.
역시...
화보가 좀 더 좋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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