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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 거리/귀여운 동물들

애견 배변 훈련법 및 여러가지 배변 프로그램 2

by 파란토마토 2016. 10. 12.
다음에 쓰여진 배변훈련에 대한 글들은 매우 다양한 상황에서 응용해 볼 수 있는 훈련법들이다. 


시간과 상황에 맞게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나열하였기 때문에, 배변훈련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는 당신에게 매우 유용한 바이블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조금 긴 내용이긴 하지만, 펜과 종이를 꺼내들고 공부해보자. 
당신과 애견이 함께 웃으며 살 수 있는 많은 날들을 위해! 


1. 실내 훈련을 위한 글

생후 14주 이하의 강아지는 괄약근 조절 능력이 완전 하지 않기 때문에 완벽한 실외 화장실 훈련이나 실내 화장실 훈련을 기대할 수 없다. 아주 어린 강아지는 내장과 방광 운동을 오랫동안 참지 못한다. 배설 욕구를 느낀 강아지가 배설 장소를 찾기 위해 코를 킁킁거리거나 제자리를 맴도는 등 특정한 행동을 하는 것을 재빨리 눈치 채야 한다. 아니면 곧 바닥이 더러워질 것이다. 



그러나 강아지에게서 눈을 떼지 않고 하루 종일 지켜볼 수 없는 노릇이므로, 바닥 청소가 쉬운 부엌 같은 장소에 신문지를 깔아놓은 다음 강아지를 그곳에 가두는 방법을 활용할 수도 있다. 

강아지는 생후 8~10주 사이에 두려움이 깊이 인식되는 단계를 거치기 때문에 너무 엄격한 태도를 보이면 안 된다. 또 생후 8~12주 사이는 세상을 탐색하고 여러 지식을 획득하려는 성향이 확립되는 아주 중요한 시기로 이때에 잘 보살펴주고 간단한 훈련을 해야 효과가 크다. 

버릇없는 개나 훈련받지 않은 개는 오랫동안 자기 방식대로 행동해왔기 때문에, 나쁜 버릇이 깊이 뿌리박혀 있어서 제대로 훈련을 시키는 데 시간이 조금 더 걸린다. 개의 나이가 많을수록, 본능적 배설 습관이 다시 나타나는 데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만, 조금만 노력하면 분명히 결실을 맺을 수 있다. 


개가 훈련을 마치면 하루에 서너 번만 밖으로 데리고 나가면 되고, 그러면 개와 함께 살기가 훨씬 쉬워질 것이다. 


① 소변을 휴지로 흡수하거나 대변을 치우고 거품 세척제와 린스로 바닥을 걸레질하고 물기를 없앤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냄새 중화제를 몇 방울 떨어뜨리면 남아 있는 냄새가 완전히 제거된다. 

② 카펫 위에 소변을 봤을 경우 그 부분을 휴지로 덮고 최대한 물기를 흡수하도록 위에 휴지 위에 밟고 서 있는다. 소변 자국에 찬물을 약간 붓고 습기가 모조리 흡수될 때까지 마른 종이로 같은 일을 반복한다. 개의 용변 자국을 처리하는 깔개 세정 및 냄새 제거제라. 식초와 물을 1:1로 섞은 용액을 사용하면 남아 있는 소변이 중화된다. 화이트 식초와 물을 사용할 경우 미리 카펫의 작은 부위(안 보이는 부분)에 시험해서 용액을 묻혀도 자국이 남지 않는지 확인한다. 

③ 깔개의 배설 자국을 제거하는 도구로 소다수를 사용할 수도 있다. 소다수는 소변을 중화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냄새를 없애지는 못하기 때문에, 냄새를 제거할 때는 소다수를 사용하지 않는다. 한번 먹일 사료를 결정하면 메뉴를 계속 바꾸어 주지 않아도 된다. 개는 매일 같은 것을 먹어도 만족한다. 


또 개는 매일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에, 항상 똑같은 깨끗한 접시에 담긴 먹이를 먹고 싶어 한다. 사람에게는 지겨워 보일 수도 있지만, 개에게는 오히려 그 편이 안정감을 준다. 밥그릇을 놓아두고 최대한 방해하지 않으면서 15~20분 정도 먹이를 먹게 한 다음, 시간이 지나면 먹지 않은 먹이를 치워버린다. 이것은 재빨리 먹지 않고 음식을 놓아둔 채 꾸물거리면 안 된다는 것을 개에게 가르치는 것이다. 


더 나아가, 이렇게 하면 화장실 훈련을 신속하게 진행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부분의 개는 먹거나 마시고 나면 얼마 안 있어 배설을 하기 때문이다. 특히 어린 강아지는 식사와 배설 사이의 간격이 매우 짧다. 배변 훈련과 더불어, 식사 시간을 규칙적으로 지키는 연습을 해야 한다. 

바람직한 식사 습관이 잡히고, 배변 훈련이 끝날 때까지 간식이나 먹다 남은 요리, 또는 집에서 만든 음식 등을 주지 마라. 먹을 것을 자주 바꿔주면 식성이 까다로워지고, 위장 장애와 설사를 일으킨다. 



개의 나이별 식사 및 물 제공 횟수 제공 시간 

* 젖먹이 ~ 생후 3개월 4 아침, 정오, 늦은 오후, 저녁
* 3 ~ 6개월 3 아침, 오후, 저녁
* 6 ~ 12개월 2 아침, 늦은 오후 또는 이른 저녁 
* 1년 이상 1 아침, 대형 및 초대형 품종은 하루 2번 식사가 필요 할 수 있다. 늦은 오후나 이른 저녁에 두 번째로 먹인다. 
* 저녁에는 잠자리에 들기 최소한 1시간 전에 사료와 물을 제공하여, 강아지가 자기 전에 먹은 것을 소화시키고 배설할 수 있도록 한다. 


원하는 만큼 물을 마시게 하되, 10분 후에는 그릇을 치워야 한다. 마실 물을 제한하는 것은 훈련 기간 동안만이다. 이것은 물을 양이 아닌 시간으로 제한하라는 것이다. 배변 훈련이 완료되면 개에게 신선한 물을 무제한 제공해도 좋다.



  2. 실외훈련을 위한 글


마당에 담장이 없거나 도시에서 사는 경우, 실외 훈련을 시작하기 전에 목줄 훈련을 해야 한다. 
실용적이고 가벼운 목걸이를 구입하라. 강아지가 젖먹이에 불과하다면 많은 돈을 들일 필요가 없다. 아주 작은 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개들은 자라면서 목걸이를 몇 개씩 갈아치운다. 실용적인 것부터 채우기 시작해 목을 조를 만큼 작아지면 즉시 교체한다.


매일 10~15분 간격으로 몇 번씩 목걸이를 채워주면서 익숙해지면 목걸이에 줄을 매고 개가 줄을 끌면서 방안을 다니도록 둔다. 처음 몇 번은 줄을 잡거나 개를 잡아당기지 말고 그저 옆에서 강아지의 몸에 줄이 감겼을 때 풀어주기만 하면 된다. 이 과정을 몇 차례 거친 후에는 줄을 느슨하게 잡고 개가 가는 대로 따라다닌다. 그런 다음 주인이 가고 싶은 곳으로 개를 유도하고 오지 않는다고 화내지 말고 개의 이름을 부르면서 가볍게 잡아당겨라. 


이런 단계를 반복하여 개가 목줄을 하고 주인 옆에서 걸을 수 있게 되면 밖으로 나간다. 개를 우리에 넣어두었다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개를 꺼내줄 수 있도록 우리를 침대 가까이에 둔다. 반드시 일어나자마자 개를 우리에서 꺼내준 다음, 처음 며칠 동안은 실수를 저지를지 모르니 개를 안고 밖으로 나온다. 당신이 원하는 배설 장소로 데리고 가서 개가 좋아하는 지점을 찾도록 코를 킁킁거리며 탐색하게 놔둔다. 이때 개를 다그치면 안 된다. 어떤 개들에게는 코로 냄새를 맡는 행위가 배설을 자극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개에게 아침밥을 주고, 15~20분 후 그릇을 치운 다음 마실 물을 준다. 15~20분 후 목걸이에 줄을 채우며 “나가자”라고 말한 후, 같은 장소로 데리고 간다. 이전에 왔을 때 배설했던 냄새가 남아 있으면 개가 그 장소에 온 이유를 기억할 수 있으므로 항상 같은 배설 장소로 가야 한다.


개가 용변을 보면 최대한 칭찬해주고 집으로 돌아온다. 용변을 보지 않을 경우에는 개를 집으로 데리고 와서 15분 정도 우리에 가둔 다음, 다시 한 번 데리고 나간다. 이렇게 첫 번째 외출과 배설 행위를 반드시 연관 지어야 하기 때문에 개가 밖에서 서성대기만 한다면 다시 안으로 데리고 와 15~20분간 우리에 가두고 나서 또 한 번 시도한다. 첫날 아침에는 이것을 3~4번 반복해야 할 것이다.


집중적으로 배변을 유도할 시기에 꼭 아침에 했던 것처럼 몇 번씩 밖으로 데리고 나가 배변을 유도 한다.
집이 담장으로 막혀 있는 경우에도 훈련 기간에는 항상 강아지와 함께 밖으로 나가라. 이것은 개가 어디에 배설을 하는지도 확인 할 수 있고 배변이 끝나면 즉시 개를 칭찬해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실외 배변 훈련을 완전히 끝마치면 밖으로 나갈 때 옆에 있을 필요가 없다. 그러나 도시에 살거나 마당이 개방되어 있을 경우에는 항상 개와 같이 나가야 한다.

처음 며칠간은 개가 제대로 행동할 때까지 시간이 좀 더 필요하므로 평소보다 조금 일직 일어나도록 한다. 알람이 울리면 재빨리 개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 배설하도록 한다.



아침을 먹인 다음 15~20분 후 그릇을 치우고 마실 물을 준다. 다시 15~20분 후 목줄을 채우고 같은 장소로 데리고 간다. 용변을 보지 않을 경우 개를 다시 안으로 데리고 와서 15분 정도 우리에 가둔 다음 용변을 볼 때까지 반복해서 데리고 나간다. 처음에는 3~4번 밖으로 데리고 나가야하지만 익숙해지면 한번 만에 자연스럽게 배설을 할 것이다.

밖으로 나가기 바로 전에 개를 거주지에 가두고 실내 화장실 훈련(또는 밖에 나가있는 시간이 길거나 불규칙할 경우에는 실내 화장실 훈련과 실외 화장실 훈련의 혼합)을 하기로 결정 했으면 바닥에 신문지를 깔아두고, 실외 화장실 훈련을 하기로 결심했다면 종이를 깔지 마라. 개가 밖에서 배설 할 수 있을 때까지 용변을 참도록 훈련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이다.

개가 가지고 놀 장난감과 씹을 거리를 충분히 넣어주되, 생가죽류(개껌 등)는 배변 훈련 기간 동안에는 피해라. 가죽류를 씹으면 목이 마르는데, 물을 주는 시간을 제한해야 되기 때문이다. 날씨가 지나치게 덥거나 눅눅할 때 또는 습도 조절기가 없는 경우를 제외하면, 배변 훈련 기간에는 출근할 때 물을 주지 않는다. 물을 준비해 놓는다 해도 조금만 담아주거나 나중에 녹을 수 있게 물그릇에 얼음 몇 조각을 놓아둔다.

배변 훈련 기간 동안 식사와 산책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여 계획에서 벗어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다시 말해 주중에는 아침 7:30분에 먹이를 주고 주말에는 늦게까지 자거나, 회사에 있는 동아에는 개를 하루 종일 가둬두면서 토요일이나 일요일 오후에는 밖으로 데리고 나가 놀게 해주면 안 된다는 말이다.


대부분의 개 주인들은 실외 배변훈련을 청결함이나 제대로 된 미용과 연관시키지 못하는 오류를 범한다. 발이나 꼬리털이 배설물로 더러워지고 주인이 오랫동안 몸치장과 목욕을 해주지 않거나 주위 환경이 늘 깨끗하지 못하면 자신의 배설물 냄새에 익숙해져서 보금자리와 배설하는 장소를 구별하지 못하게 된다. 


①개가 작고 아파트에 살 경우

②주인이 오랜 시간 일하러 나가 있어 개가 집에 혼자 있는 경우

③주인이 나이가 많거나 몸이 불편하여 개를 산책시키기가 곤란한 경우

④방광과 내장의 근육 조절 능력이 완전하지 않은 어린 강아지의 경우

⑤급성 전염병, 간염, 렙토스피라병, 파보바이러스, 특정한 호흡기 질병에 대해 아직 충분히 면역이 되지 않아 외출할 수 없는 어린 강아지의 경우

실내 배변 훈련은 실외 배변 훈련과 동일하다. 차이가 있다면 밖으로 데리고 나가는 대신 집 안에서 배설하도록 신문지 위에 개를 올려놓는다는 것이다.


부엌, 욕실 또는 복도와 같이 개의 실내 화장실로 사용할 방의 한쪽 구석을 택하라. 개가 실수할 경우 쉽게 청소할 수 있고 가족들의 일상생활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배설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화장실은 잠자고 식사하는 장소와 떨어진 곳이어야 한다. 90×120cm 공간의 바닥에 비닐 봉투를 펼쳐놓고 그 위에 신문지 6~8장을 깐다. 종이 가장자리는 개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테이프로 붙여야 한다. 매일 같은 장소에 종이를 깔아놓는 것이 중요하다.


배변을 유도하는 시기는 위에 적힌 것과 같고, 그 시기에 종이 위로 데리고 가라. 배설 장소가 아닌 곳에서 배설할 것 같아 보이면 즉시 개를 안고 배설할 장소로 데리고 간다.


신문지를 정기적으로 갈아주되 더러워진 종이 중의 한 장을 남겨 새 종이 위에 다시 깔아놓는다. 배설물 냄새가 개를 같은 장소로 유인할 것이다. 개가 종이에다 배설하는 법을 배우자마자, 개가 식사를 마치면 약간 떨어진 곳에 데려다 놓고 “이리 온” 하고 부르면서 신문지가 있는 곳으로 유도한다.

익숙해지면 종이를 까는 공간의 크기를 줄이기 시작한다. 개가 한 번이라도 종이를 깔아놓은 장소가 아닌 곳에서 배설한다면 훈련 과정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



3. 상자에 배설하는 법 훈련하기


작은 개에게 실내 화장실 훈련 대신 고양이처럼 작은 상자에 배설하도록 훈련시키는 것 역시 실용적인 방법이다. 신문지 조각이나 흡수성 있는 물질로 상자를 채워 사용하는 편이 배설물로 더러워진 종이 더미가 부엌 바닥을 굴러다니는 것 보다 미관상 훨씬 낫다. 화장실 상자로 사용하기에 가장 좋은 것은 비누와 뜨거운 물로 정기적으로 세척할 수 있는 무거운 플라스틱으로 만든 상자이다.



상자 훈련법은 실외 배변 훈련과 같다. 그러나 집 밖으로 데려가지 않고 상자로 데리고 가서 배설하게 한다. 실외 배변 훈련과 마찬가지로 계획에 맞춰 상자로 데려가 준다.

개가 상자를 사용하도록 유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개의 배변이 묻은 신문지 조각을 넣어주거나 소량의 배설물을 남겨두는 것이다. 처음 몇 번은 개를 우리에서 꺼내 화장실 상자로 들고 와서 몇 분 동안 놔둔다. 냄새를 맡게 하면서 상자로 유인한다.

개가 가만히 있으면 우리에 10~15분 정도 가둬둔 다음 다시 화장실로 데려간다. 그래도 배설하지 않으면 또다시 15분간 우리에 가둔다. 배설하지 않는다고 10분 이상 화장실 상자 속에 개를 놔두면 안 된다.

개가 배설 욕구를 느낄 때마다 화장실로 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 개가 처음에 상자에 배설하지 못하면 개의 직장에 젖먹이용 글리세린 좌약을 삽입해서 약효가 있을 때까지 몇 분 간 개를 화장실 위에 두어도 좋다. (젖먹이용 좌약은 개에게 해롭지 않다.) 몇 번만 좌약을 사용하면 개가 화장실 상자와 배설 작용을 연관 지을 것이다.

냄새를 없애려면 딱딱한 배설물은 즉시 없애야 한다.(신문지 대신 흙으로 상자를 채웠다면 배설물을 즉시 퍼내서 변기에 내려 보내라.) 일주일에 한 번씩 상자를 깔끔하게 문질러 닦으면 좋다. 개는 배설물 냄새로 유도되기도 하지만, 배설물 범벅이 된 종이나 상자 바닥을 걷거나 불쾌할 정도로 더러운 상자 안에는 들어가려 하지 않을 것이다.



     주인이 항상 집에 있고, 하루 3기를 먹는 3~6개월 된 강아지를 위한 일반 시간표

오전 7:00

 기상, 밖으로 나가기

오후 1:15

가두기

7:10~7:30

 부엌에서 자유 시간

오후 5:00

식사와 물

오전 7:30

 식사와 물

오후 5:30

밖으로 나가기

오전 8:00

 밖으로 나가기

오후 6:15

가두기

오전 8:15

 부엌에서 자유 시간

오후 8:00

8:45

 가두기

오후 8:15

밖으로 나가기

낮 12시

 식사와 물

오후 8:30

부엌에서 자유 시간

오후 12:30

 밖으로 나가기

오후 9:00

가두기

오후 12:45

 부엌에서 자유 시간

오후 11:00

밖으로 나가기, 밤새 가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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