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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 거리/먹고 듣고 보자!

[19금] 저 이번에 내려요.. 전지현 버젼 과거 CF와 지하철 실화


전지현에게 이런 시절이 있었군요.ㅋㅋ
그 당시에는 상당히 파격적이고 예쁜 광고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어찌 저리 촌스럽고 연기도 어색한가요? 푸하하.

그래도 류시원은 완전 풋풋한 대학생 오빠 느낌이라서 오히려 상큼한데요.


 


 


그런데 만약, 저런 행동을 실제로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미국 지하철에서 어떤 남자가 자신의 꿈의 연인을 만났다고 합니다.
그녀를 도저히 잊을 수 없었던 그는 그녀의 인상착의를 그려서 지하철에 붙이고 기다리게 되었지요.


I saw the girl of my dreams on the subway tonight.


드디어 많은 사람들의 후원으로 꿈에 그리던 그녀를 만났다네요~


정말 꿈만 같죠?


하지만 아쉽게도 그 둘의 만남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너무나 낭만적으로 시작된 만남이라서 빨리 실망했던 걸까요?
그들은 두 달간 뜨겁게(?) 사랑했지만 결국 헤어졌다고 합니다.
그렇더라도 참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만남이었을 것 같네요.

참고싸이트: http://www.rd.com/living-healthy/what-they-did-for-love-true-love-stories/



예전에 저 광고를 보면서 친구들이랑 "저 이번에 내려요..." 라고 수줍게 말하면
옆 사람이 "삑~~ " 하고 벨 눌러주는 척 하면서 장난치고 그랬던 기억이 나는군요.ㅋㅋㅋ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그나마 벨이라도 대신 눌러주면 고맙지 않나요?ㅋㅋ


솔직히 나같은 사람은 "저 이번에 내려요~" 했을 때 
"그래서요?"라는 말만 안들어도 감지덕지거든요..ㅋㅋ


뭐.. 어쨋든 그냥 끝내기 허전한데 만화 하나 더 추가할까요?

저 이번에 내려요.. 전 벌써 내렸는 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변태인가봐..
이런 유머 너무 좋아요~


큰일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