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귀여운 동물들10

개의 하루 일기 + 고양이 발췌록 개의 일기에서 발췌 아침 8시 - 개밥 먹었다! 나 개밥 짱 좋아하는데! 아침 9시 반 - 자동차 탔다! 나 자동차 타는 거 짱 좋아하는데! 아침 9시 40분 - 산책했다! 나 산책하는 거 짱 좋아하는데! 아침 10시 반 - 주인님이 나 긁어줬다! 나 누가 긁어주는 거 짱 좋아하는데! 낮 12시 - 점심! 나 점심 짱 좋아하는데! 낮 1시 - 정원에서 놀았다! 나 정원 짱 좋아하는데! 낮 3시 - 꼬리 흔들었다! 나 꼬리 흔드는 거 짱 좋아하는데! 낮 5시 - 개껌 먹었다! 나 개껌 짱 좋아하는데! 저녁 7시 - 공 갖고 놀았다! 나 공 짱 좋아하는데! 저녁 8시 - 주인님이랑 TV봤다! 나 TV 짱 좋아하는데! 저녁 11시 - 자러 갔다! 나 자는 거 짱 좋아하는데! 고양이의 일기에서 발췌?: ...수.. 2013. 2. 7.
동물농장 - 고기도 안먹고 살생도 안하는 신통방통 신기한 사찰 고양이 해탈이 2012. 7. 22.
동물농장 - 드라마같이 재미있는 고양이들의 세계 2012. 7. 22.
선진국에서 고양이를 다루는 방법은? - 쥐잡는 보좌관 고양이 래리~ 英총리관저서 ‘쥐잡는 고양이’ 근무태만 퇴출 위기 영국 총리관저에서 특수임무(?)를 수행중이던 고양이 한마리가 퇴출위기에 놓였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등 현지언론은 “다우닝가 10번지(영국 총리관저)에서 쥐잡는 임무를 맡았던 고양이 래리가 ‘근무태만’으로 퇴출될 위기에 놓였다.”고 보도했다. 래리는 공관에서 종종 목격되는 쥐를 잡기위해 총리실에서 지난 2월 영입한 고양이다. 그러나 래리는 근무 이후 자신의 임무(?)는 방기한 채 주로 낮잠을 자며 하루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의 발단은 최근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와 각료들이 관저에서 식사를 하던 도중 발생했다. 식사중 갑자기 나타난 쥐 한마리가 목격된 것. 이에 캐머런 총리는 쥐에게 포크를 던지며 “래리는 도대체 어디에 있느냐?”며 주위에.. 2012.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