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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일본 원전 사고에 대한 각국 정부의 반응을 보니 노무현 대통령 생각이 난다 그 분이었다면 지금쯤 총력을 다해 국민을 데려오려고 애쓰시지 않았을까?? 노무현대통령 태안 사건시 환경대재앙대응태도 - ..국민이 안심하도록, 그런 각오로 막아야한다" => 이것이 그 분의 신념이다. 권 해양청장: 보험사 비용 때문에 소형 선박 동원이 어렵다. 노 전 대통령: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했기 때문에 나중에 배상을 받을 것은 법대로받으면 되고, 그 이상은 정부 지원예산으로 처리할 것입니다. 배가 안된다고 못하면 안됩니다. 비용 못받으냐를 계산해서 장비와 인력 투입을 안하는 건 맞지 않습니다. 정부가 지원할테니, 비효율이 아니면. 필요한 것이라면 총동원해야 합니다. 법적 배상을 받고 나머지는 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만큼 정부가 집행하겠습니다. 필요한만큼 어선을 다 동원하십시오. 첫날 어려움이 있었는.. 더보기
[펌] 한국에서 친일파가 살아남은 방식 음..... 한국 현대사는 언제나 미궁 속. 더보기
블로그 통계분석으로 살펴본 세월의 흐름 저는 내 블로그 분석을 위해서 다음 웹인사이드와 구글 아날리틱스에 가입해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블로그에 거의 석 달에 한 번 정도만 글을 쓰는 형편이다 보니 가입만 해놓고 거의 조회는 커녕 로긴도 잘 안하는 실정이죠. 최근 들어서 김연아 선수에 대한 불타는 애정으로 글을 몇 개 작성하다 보니 갑자기 요즘 내 블로그를 분석해보고 싶은 욕망이 생겨서 다음 웹인사이드에 로긴하고 캡쳐까지 해보았더니 참 신기합니다. 내 블로그 유입검색어만 봐도 계절의 흐름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사회의 이슈가 보이면서 세월의 흐름이 나타나는 겁니다. 최근의 이슈가 뭔지도 짐작하게 해주네요. 우선 활동을 거의 접었던 작년의 검색어들입니다. 2008년 겨울 12월부터 2009년 2월까지는 별 다른 게 없습니다. 방문자수도 볼 품 없.. 더보기
김대중 대통령의 명복을 빌며.. 오늘자 만평. 故노무현대통령에게 보낸 김대중대통령의 추도사 .. 당신 죽어서도 죽지마라 우리는 당신이 필요하다 당신은 저승에서 나는 이승에서 우리 모든 힘을 다해서 하자 그것이 우리가 인생을 살았던 보람 아니냐 저승이 있는지 모르지만 저승이 있다면 꼭 다시 만나서 지금까지 하려다 못한 일을 하자 그동안 제발 저승에서도 끝까지 우리 국민을 지켜다오 이 위기에 있는 민족과 나라를 지켜다오 나도 당신 생각하면 손 뗄수없을 것 같다 당신과 같이 선 심정에서 미력이나마 힘을 쓸 생각이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보기
[펌] 한나라당 골수 지지자인 아버지를 완벽하게 설득해 낸 딸의 편지 [펌] 한나라당 골수 지지자인 아버지를 완벽하게 설득해 낸 딸의 편지 아빠, 보세요. 한참을 고민하다... 결국 드리기로 했습니다. 좀 길지만 끝까지 봐주셨음 해요. 아빠... 한동안 잠잠하던 아빠와 나 사이가 노무현 대통령으로 인해 다시금 말을 섞지 않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아빠도 지치셨을 테고, 저도 이제 지쳤습니다. 작년 말에도 제가 한나라당을 싫어할 수밖에 없는 개인적인 이유를 편지로 말씀드렸죠? 12월 마지막 날을 밤을 새면서... 울면서 그 편지를 썼었드랬죠... 오늘은 다른 이유를 추가로 말씀드리지요. 제 마지막 설득 시도입니다. 다 읽고도 한나라당을 좋아하시겠다면, 포기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저 노사모 회원인 적도 없었고, 노무현 대통령 생전에 그가 만든 홈피나 그를 지지하는 홈피, 카페.. 더보기
노무현 대통령의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노무현 명연설 자료들 1. 노무현 대통령을 일약 청문회 스타로 만들었던 5공 청문회 동영상 온 국민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던 88년 5공 비리 청문회, 정연한 논리로 5공 핵심인사들의 비리를 매섭게 파고 들던 초선 의원이 있었다. 죄인들이 오히려 큰소리치고, 야당 의원들이 기죽어서 슬슬 눈치보던 그 때 아직도 살아있는 정경 권력자들에게 조금도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는 민주당 노무현 의원. 그럼 국민의 비난은 누가 책임질 겁니까? 라며 전두환에게 명패 집어던진 노무현 의원. 1988년 MBC 뉴스데스크 영상 모든 증인들이 형편없는 태도로 청문회에 임하고, 국회의원들도 요점과 핵심이 없는 질문으로 국민들의 항의전화가 빗발칠 때 핵심을 찌르는 질문과 날카로운 한 방, 논리적인 추궁과 밀고 당기기로 국민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준.. 더보기
김대중의 오열 VS 이명박의 웃음 김대중 대통령은 한국의 민주화를 위해서 30년 이상 갖은 고초를 겪으면서 애써오신 분이다. 그래서 자신의 한 쪽 팔과도 같은 노무현 대통령이 가셨을 때 그렇게 슬퍼하신 것 같다. 대한민국 15대 대통령 김대중. 5번의 죽을고비, 암살 위기를 넘기며, IMF로 만신창이된 나라를 물려받은 불운한 대통령. 자기를 암살하려한 전두환, 박정희를 용서하고 박근혜와도 화해한 넓은 아량(?)의 소유자. 비리로 의원직 박탈된 이명박을 사면하신 분... 분단 이후 최초 남북정상회담,,, 그리고 한국인 최초 노벨상... 외국에 나가면 유일하게, 미국 대통령 클린턴조차 고개숙일 정도로, 큰 어르신 대접 받던 유일한 한국정치인. 그러나 아직도 자국에서는 빨갱이 Xㄲ 라는 욕을 먹고 있는 분. 이 분은 정치 9단이라는 말로 진정.. 더보기
노무현 대통령과 자이툰 부대 군인의 일화 국민과 늘 가까운 자리, 낮은 자리에서 소통하기를 피하지 않으셨던 노무현 대통령은 유난히 훈훈한 이야기가 많지만 그 중에 가장 감동적이고 훈훈했던 이야기들 중 하나를 소개하고자 한다. 저는 자이툰부대 출신자 입니다. 향수를 뿌리치고 멀고 먼 타지 이라크라는곳에서 7개월을보냈죠 해외 다녀오신분들은 누구나 아시겠지만 3개월지나면 향수병에 걸리게 됩니다. 전 그랬습니다. 해외에 놀러간게 아니라 내 한목숨걸고 자랑스러운 태극기 어깨에붙여 나라에서 보내준 파병이었으니까요 근데 4개월쯔음 파병생활을 하고 있을때였습니다. 정말 힘들었죠 부모님 그리고 대한민국이 그리웠죠 근데.. 그때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저희 자이툰을 방뮨해주셨습니다. 많은 격려와 찬사를 쏟아주셨죠. 그러던 와중 어떤 자이툰 장병 한명이 단상으로 올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