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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테스트의 출처는 '말을 듣지 않는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
(앨런 피즈.바바라 피즈 지음..이종인 옮김)'입니다


이 테스트는 당신의 두뇌 패턴이 여성형인지 아니면 남성형인지 알아보려는 것이다.
이 테스트에 정답이나 오답은 없다.

이 테스트의 결과는 당신의 두뇌가 수태 후 6~8주 동안 받아들인
남성 호르몬의 대약적 수준을 보여준다.
 
이 수준은 당신의 가치, 행동, 스타일, 정향, 선택사항 등에 그대로 반영된다.
다음은 일상생활에서 마주치게 되는 여러 가지 상황을 열거한 것이다.
 
당신에게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되는 것에 동그라미를 쳐라.
당신이 정확하게 대답을 할 수 없거나,
 
당신의 일상생활과 관계 없다고 생각되는 문항에 대해서는 5점을 주라.





1. 지도를 읽거나 도로 안내판을 볼 때 당신은 :  

  a. 어려움을 느껴서 남의 도움을 청한다.
  b. 지도를 펼치면서 가야 할 방향을 살핀다.
  c. 아무런 어려움 없이 지도와 안내판을 읽는다.


 
2. 라디오를 틀어놓고 친구의 전화를 받으면서 복잡한 요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럴 때 당신은 :

  a. 라디오를 그대로 틀어놓고 요리를 하면서 친구와 전화를 한다.
  b. 라디오를 끄고, 전화를 하면서 요리를 한다.
  c. 요리가 끝나는 대로 전화하겠다면서 전화를 끊는다.

 
3. 당신의 새집에 친구들이 방문하겠다며 위치를 묻는다. 이럴 때 당신은 :

  a. 명확하게 위치가 그려진 지도를 만들어 친구에게 보낸다.
      아니면 사람을 시켜 새집에 오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b. 친구들이 알고 있는 지형지물을 먼저 파악한 다음, 그것을 중심으로 방향을 알려준다.

  c. 말로 찾아오는 방법을 일러준다.
      "뉴캐슬로 가는 M3도로를 타.
그런 다음 램프를 빠져나와서 좌회전해.
       그리고 두번째 신호등까지 쭉 가…."

 

4. 어떤 생각이나 개념을 설명할 때 당신은 :

  a. 연필, 종이, 몸짓 언어를 사용한다.
  b. 몸짓 언어와 제스처를 써가며 말로 설명한다.
  c. 분명하고 간결한 말로 설명한다.



5. 감동적인 영화를 보고난 후 집으로 오면서 당신은 :

  a. 마음 속으로 영화의 멋진 장면을 회상한다.
  b. 멋진 장면과 그 속의 대화에 대하여 말한다.
  c. 영화 속의 대화만 주로 인용한다.



6. 영화관에 들어가서 당신은 :

  a. 주로 영화관 오른쪽에 앉는다.
  b. 아무데도 신경 쓰지 않는다.
  c. 영화관의 왼쪽에 앉는다.



7. 친구가 고장난 기계 장치를 갖고 왔을 때 당신은 :

  a. 동정을 해주면서 친구의 기분을 이해한다.
  b. 그 장치를 고칠 수 있는 사람을 추천한다.
  c. 기계의 작동 과정을 살펴보면서 가능하면 고쳐주려 한다.



8. 낯선 곳에 갔는데 누군가 당신에게 다가와 북쪽이 어디냐고 물으면 당신은 :

  a. 잘 모른다고 실토한다.
  b. 잠시 생각해본 뒤에 당신의 의견을 말한다.
  c. 아무 어려움 없이 북쪽을 가리킬 수 있다.



9. 아주 비좁은 주차공간을 발견하여 후진 주차를 해야 한다. 이럴 때 당신은 :

  a. 다른 주차 공간을 알아본다.
  b. 조심스럽게 후진 주차한다.
  c. 아무 어려움 없이 주차한다.



10.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그러면 당신은 :

  a. 텔레비전을 그대로 켜둔 채 전화를 받는다.
  b. 텔리비전 소리를 낮추고 전화를 받는다.
  c. 텔리비전을 끄고 식구들에게 조용히 하라고 한 다음 전화를 받는다.



11. 좋아하는 가수의 새 노래를 방금 들었다. 이럴 때 당신은 :

  a. 그 노래의 일부를 별 어려움 없이 따라부른다.
  b. 정말 쉬운 노래라면 추후에 몇 소절을 따라부른다.
  c. 노래 가락은 전혀 기억할 수 없지만 가사는 일부 기억한다.



12. 당신이 어떤 일의 결과를 가장 잘 예측하는 방법은 :

  a. 육감을 이용하는 것이다.
  b. 입수된 정보에 육감을 적용시켜 결정한다.
  c. 사실, 통계수치, 데이터만 이용한다.



13. 당신은 열쇠 꾸러미 둔 곳을 잊어버렸다. 이럴 때 당신은 :

  a. 생각이 저절로 날 때까지 딴 일을 한다.
  b. 딴 일을 하지만 계속 열쇠 꾸러미 생각을 한다.
  c. 마음 속으로 차근차근 열쇠를 두었을 때의 상황을 되짚어서
      어디다 두었는지 마침내 기억해낸다.



14. 호텔 방에 들어갔는데 먼 곳에서 사이렌 소리가 난다. 이럴 때 당신은 :

  a. 소리가 나는 방향을 정확하게 짚어낸다.
  b. 정신을 집중하면 그 방향을 짚어낼 수 있다.
  c. 방향을 전혀 알지 못한다.



15. 당신은 사교 모임에 가서 7~8명의 새로운 사람을 만났다. 그 다음날 당신은 :

  a. 어렵지 않게 그들의 얼굴을 기억해낸다.
  b. 몇몇 사람의 얼굴을 기억한다.
  c. 이름만 기억하는 정도다.

 

16. 당신은 산으로 휴가를 가고 싶은데 배우자는 바다로 가고 싶어한다.
 배우자에게 당신의 계획을 설득하고자 할 때 당신은 :

  a. 당신의 입장을 이해시킨다. 당신이 얼마나 전원을 사랑하는지,
      또 예전에 산에 갔을 때 애들과 가족들도 재미있어 했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b. 가족들에게 노골적으로 산에 따라가주었으면 고맙겠다고 말하고
     다음 번에 해변으로 가자고 말한다.
  c. 사실을 이용한다. 산 속의 리조트는 지리상 가깝고, 비용도 저렴하고,
      스포츠와 여가활동 시설이 훌륭하다는 사실을 지적한다.



17. 하루 일과를 계획할 때 당신은 :

  a. 틈틈이 참조할 수 있도록 종이 위에다 써놓는다.
  b. 해야 할 일을 머리 속에서 생각한다.
  c. 마음 속에서 만나야 할 사람, 가보아야 할 장소, 해야 할 일등을 구체적으로 그려본다.



18. 친구가 고민이 있어 당신을 찾아왔을 때 당신은 :
  a. 동정해주고 이해해준다.
  b. 그 고민은 그리 심각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그 이유를 설명해준다.
  c. 그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합리적인 조언을 해준다.



19. 두 친구가 바람을 피우고 있다. 당신은 그것을 어떻게 아는가?
 
  a. 아주 쉽게 눈치챌 수 있다.
  b. 눈치챌 가능성은 반반이다.
  c. 눈치채지 못한다.



20. 당신이 볼 때 인생의 목적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a. 친구를 사귀고 주위 사람들과 조화롭게 사는 것이다.
  b. 개인의 독립을 유지하면서 남들에게 우호적으로 대하는 것이다.
  c. 가치있는 목표를 성취하고, 다른 사람의 존경을 받고, 출세와 명예를 얻는 것이다.


 
21.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면 이런 방식으로 일하고 싶다.

  a. 여러 사람과 함께 어울리는 팀에서
  b. 당신만의 공간을 유지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주위에서
  c. 당신 혼자서



22. 당신이 읽기 좋아하는 책은 :
 
  a. 소설과 픽션
  b. 잡지와 신문
  c. 논픽션과 전기물



23. 쇼핑을 갈 때 당신은 :

  a. 특이한 제품을 보면 충동 구매를 한다.
  b. 대강의 계획을 가지고서 눈에 보이는 대로 산다.
  c. 상표를 읽어가며 가격을 비교한다.



24. 취침시간과 식사시간은?

  a. 마음내키는 때에
  b. 기본 스케쥴을 정하지만 신축성이 있다.
  c. 매일 정해진 시간에



25. 당신은 새 직장에 들어가서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그들 중 한 사람이 당신의 집으로 전화를 했다. 이럴 때 당신은 :
  a. 그의 목소리를 쉽사리 알아듣는다.
  b. 목소리를 알아듣는 확률이 반반이다.
  c. 목소리를 잘 알아듣지 못한다.



26. 사람들과 언쟁을 할 때 당신을 제일 당황하게 만드는 것은 :

  a. 그들의 침묵이나 무반응
  b. 그들이 당신의 관점을 이해해주지 않을 때
  c. 그들이 당신의 견해를 의심하면서 따지고 들 때



27. 학창시절 철자 테스트나 작문 시간에 당신의 느낌은 :
 
  a. 둘 다 아주 쉽게 해냈다.
  b. 두 가지 중 하나만 그런대로 해냈다.
  c. 둘 다 잘하지 못했다.



28. 춤이나 재즈 댄스를 배울 때 당신은 :
 
  a. 기본 스텝만 배우면 음악을 몸으로 '느낄'수 있다.
  b. 연습은 그런대로 하는데, 막상 사람들과 함께 하면 헷갈린다.
  c. 리듬을 제대로 타는 것이 어렵다.



29. 동물들의 소리를 알아맞추고 또 흉내내는 능력은 :
 
  a. 별로 좋지 않다.
  b. 보통이다.
  c. 아주 좋다.



30. 고단한 하루 일과가 끝나면 당신은 :

  a. 하루 동안 벌어진 일에 대해 친구나 가족과 얘기한다.
  b. 남들이 그들의 하루 일과를 얘기하는 걸 듣는다.
  c. 신문을 읽고 텔레비전을 볼 뿐, 말은 하지 않는다.
 

 

테스트의 점수 매기기

먼저 a, b, c의 숫자를 헤아리고 아래와 같이 총점을 구하라.
남자의 경우
a의 개수 * 15 점 =
b의 개수 * 5 점 =
c의 개수 * -5 점 =

총점 =______________

여자의 경우
a의 개수 * 10 점 =
b의 개수 * 5 점 =
c의 개수 * -5 점 =

총점 =______________

 

위의 점수에 당신이 정확하게 대답을 할 수 없거나,
당신의 일상생활과 관계 없다고 생각되는 문항에 대해 더해준 5점을 합친 것이 당신의 점수이다.
 



저는 지도도 잘 못찾는데..... 여성적이지도 않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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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뭐.. 문항은 긴데,, 결론은 딱 한 줄 나오네요ㅡㅡ;; ㅋ
좀 허탈합디다.ㅋㅋ

어쨋든 저는 제 자신을 좀 더 사랑해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나의 자존감 검사 하러 가보기 : http://kftc.withch.net/sub5_1.html



자신의 존재에 대한 자신감...자신의 정확하고 당당한 마음가짐.

흔히 자존감이 높은 아이들이 사회에 나가 성공하기가 쉽다고하네요. 자존감이 높은 삶은 나 자신을 존중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삶. 내가 남을 고치려 하기보다 자신의 뒤를 돌아보고 반성하며 자신의 책임을 묻고 스스로 변화함으로 남까지도 변화 시킬 수 있는 삶. 이렇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본인의 마음가짐의 문제 아닐까요.

어떠한 일을 문제거리로 볼것인지 아닌지도 본인의 역량에 달려있고, 어떤 사람의 말을 왜곡되지 않고 상처받지 않게 하는 것 또한 자존감의 문제라고 하네요. 머리 속에 안좋은 기억이 쌓이게 되면 다른 비슷한 상황에 처할 때마다 그 기억이 불쑥 떠올라 흔히 다른사람에게 엉뚱하게 화를 내거나 오히려 주눅이 들어버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상황이 오기전에 최대한 좋지 못한 일들은 풀어주고 회복한다면 자존감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가 읽은 책 중에 따귀 맞은 영혼이라는 책이 있는데요,

그 책에 보면 그 이전에 어떠한 일로 상처를 받아서 자존감이 낮아진 사람은 다른 사람의 아무렇지 않은 행동이나 말에 크나큰 상처를 입기 때문에 굉장히 예민해져서 사회적으로 잘 지내기가 힘들다고 해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이런 걸 모르니까 그 사람이 이상하다고 생각하게 되고 결국 다툼이 일어나서 큰 불화가 일어나는데.. 이 밑바탕에는 낮은 자존감이 깔려있는 것이죠.

어쨋든 결론은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고, 자신은 지극히 올바른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잘못을 인정할 때만이, 원만한 인간관계와 제대로 된 가치관으로 인생을 잘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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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당신은 마녀의 노여움을 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어느 동물로 변해버리게 되었습니다.

과연 다음 동물들 가운데
"이것만큼은 변하고 싶지 않아..."
라고 생각하는 것을 골라주세요. 잘 생각해보시구요..^^


A: 돼지
B: 당나귀
C: 뱀
D: 하이에나





허걱................

저는 제 자신을 몰랐는데....
섹쉬한 남자를 좋아했군요;;;

푸하하하..

전 단지 그 짐승이 제일 싫었을 뿐입니다ㅡ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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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테스트]

휴일을 맞아 동물원에 간 당신.
어떤 동물을 제일 먼저 보시겠어요?

1.기린
2.사자
3.낙타



약간 웃긴 결과죠?
전 다만 제가 궁금한 동물을 보고 싶었을 뿐이었거든요.
자존심이 강하다는 것이 좋은 건지는 모르겠어요.


전 혈액형을 믿진 않지만 그래도 혈액형으로 보는 자존심 테스트도 올려볼까요?

혈액형테스트



혈액형테스트



전 자존심에 상처입는 건 싫지만 반격에 들어가는 사람은 아닌데...
혹시 혈액 검사가 잘못된 것일까요? 어차피 재미로 올린 것이니.. 여러분도 재미로 즐겨주세요.~



여러분의 자존심은 어느 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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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테스트4
(질문의 답변마다 점수가 다르므로 계산 잘 하셔야 됩니다!)

1. 나는 사람을 내려다 보고 싶다. :
매우그렇다-5 그렇다-3 아니다-1

2. 나는 깡다구를 빼고 나면 남는것이 없다. :
매우그렇다-2 그렇다-4 아니다-3

3. 나는 의외로 잘 속는다. :
매우그렇다-1 그렇다-3 아니다-5

4. 가끔 '아 세상은 멋지다'라고 생각한다. :
매우그렇다-5 그렇다-3 아니다-2

5. 나는 언제나 단체의 우두머리 격이다. :
매우그렇다-5 그렇다-4 아니다-1

6. 가끔 응석을 부리고 싶다. :
매우그렇다-3 그렇다-4 아니다-5

7. 긴 머리보단 짧고 간편한 머리가 좋다. :
그렇다-4 관심없다-5 아니다-2

8. 사람에게 의지하길 좋아한다. :
매우그렇다-1 그렇다-4 아니다-3

9. 남보다 강해보이고 싶다. :
매우그렇다-3 그렇다-1 아니다-5

10. 귀찮은것을 싫어한다. :
매우그렇다-5 그렇다-3 아니다-2

11. 사람들이 나도 몰랐던 나의 외모나 성격에 대해서 말해주곤 한다.
:매우그렇다-1 그렇다-3 아니다-5

12. 나는 나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어느정도 자신한다.
:매우그렇다-5 그렇다-3 아니다-1

13. 섹스가 두렵다. :
매우그렇다-2 그렇다-1 아니다-5

14. 호기심이 생기면 곧바로 실행에 옮긴다. :
매우그렇다-5 그렇다-3 아니다-1

15. 내 성격은 더럽다.-_- :
매우그렇다-2 그렇다-1 아니다-4

16. 나는 집착한다. :
매우그렇다-5 그렇다-3 아니다-2

17. 나는 한번 싸움이 붙으면 저승까지 쫒아가 싸우고 복수한다.
:매우그렇다-5 그렇다-4 아니다-1

18. 나는 내가 강하다고 생각하지만 확인해 본적이 없다.
:매우그렇다-3 그렇다-1 아니다-5

19. 나는 내가 약하다고 생각하지만 주위사람들은 별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매우그렇다-1 그렇다-3 아니다-5

20. 남자형제가 많았으면 좋겠다. :
매우그렇다-1 그렇다-3 아니다-5

21. 지금 이 순간에 만족한다. :
매우그렇다-1 그렇다-3 아니다-5

22. 봄보다 여름이 좋다. :
매우그렇다-5 그렇다-4 아니다-2


확인해보자.
최고점수는 106점.
최소점수는 30점.





음;;; 공수테스트는 성격테스트가 아닌가요??
시리즈로 4번까지 올렸는데 결과가 좀 이상한 것 같네요.

어쨋든 공수테스트 시리즈는 오늘로서 끝이구요,
다음부터는 자존심 테스트 등등을 올릴 예정입니다.

재미로 보는 심리테스트, 성격테스트지만 앞으로도 계속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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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테스트3

이번 건 다소 아니.. 실은 많이.. 유치하네요. 그냥 재미로 보세요. :)
O X로 ;; O의 갯수를 기억하세요+ㅁ+


1.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툴툴거리며 짜증을 낸다.
2.하하하-웃는 것 보다는 피식- 웃는 것이 더 좋다.
3.단걸 극도로 좋아한다.
4.귀여운걸보면 깨물어 주고 싶다.
5.수업시간은 대부분 잔다.
6.가끔 지나가는 놈을 붙잡고 시비걸어 보고 싶어진다.
7.주위에 친구들은 이상하게도 독특한 성격의 소유자가 많다.
8.쥬스보다는 소주가 좋다.
9.스스로를 바보라고 생각한적이 수십번이다.
10.원색보다는 파스텔계통의 색이 좋다.
11.끌어 안고 자는 버릇이 있다.
12.살기위해 먹는다기 보다는 먹기위해 산다라는 말이 더 가슴에 와 닿는다.
13.꽤 조용한 성격이다.
14.화가 나면 걷잡을 수 없다.
15.가끔씩 허리에 두손을 척 올려놓는다.
16.죽어도 사랑한단 소리를 못한다.
17.평평한 곳에서 잘 넘어진다.(바보다..;;)
18.경호원보다는 보스란 직업이 더 좋다.
19.옛 애인관계가 복잡하다.
20.삐치면 잘 안풀린다.
21.거짓말의 고단수다.
22.영화감상 보다는 차라리 운동을 하겠다.
23.가끔씩 박지윤의 성인식 춤을 춰보고 싶어진다.
24.직업을 갖기 싫다.그냥 백수가 좋다.
25.남을 잘 야리며 짖굿은 말로 사람을 당황케 만든다.
26.길가에 핀 꽃은 꼭 꺽어간다.
27.개를 보면 귀엽다란 생각보다는 몇그릇이나 될까?란 생각이 먼저 떠오른다.
28.나는 꽤 완고한 편이다.
29.사랑하면 결혼을 하지 않아도 잘수 있다고 생각한다.
30.귀여운 녀석을 보면 빰때기를 쭈욱 잡아당겨보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31.남 시선을 잘 신경 쓰지 않는다.
32.때릴 때는 여자라고 바줘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33.선생님 말은 전부 개가 짖는 소리로 들린다.
34.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지옥 끝까지라도 쫒아가 자기것으로 만든다.
35.스스로 자신은 갑부라고 생각한다.
36.사랑하는 사람을 잃으면 따라 죽는다.
37.돈 보다는 밥이다.
38.항상 몸에 상처가 생기기 일쑤다.
39.잠옷은 귀찮아서 잘 입지 않는다.
40.가끔 텔레토비가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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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테스트2

1. 결혼전의 sex 는 괜찮다고 본다.
:Yes는 3번으로, No는 2번으로

2. 귀여운 사람, 애교 만땅인 사람이 젤 조타!!(이상형이닷!!)
:Yes는 9번으로, No는 7번으로

3. 난 주로 싸우는 게임을 즐긴다.(예: 스타크래프트나 시뮬레이션이나 포트두 !!)
:Yes는 4번으로, No는 5번으로

4. 팬픽중 야설이 제일 읽을만 하다.
:Yes는 9번으로, No는 6번으로

5. 자주 삐진다.
:Yes는 9번으로, No는 8번으로

6. 단거라면 살이 쩌두 상관안하고 무쟈게 좋아한다!!(예: 초콜렛 사탕등.. )
:Yes는 7번으로, No는 11번으로

7. 작고 예쁜걸 발견하면 돈이 없어도 어떻게든 2일 안에 갖고야 만다.
:Yes는 10으로, No는 12번으로

8. 맘에드는 사람이 생기면 어떤 거짓말을 해서라도 그사람을 차지한다.
:Yes는 14번으로, No는 10번으로

9. 친구를 갈구거나 놀리는게 나의 삶의 가장 큰 낙이기도 하다.
:Yes는 15번으로, No는 12번으로

10. 난 눈물이 많은 편이다.
:Yes는 11번으로, No는 14번으로

11. 큰 실수를 해도 내가 웃으면 상대방은 쉽게 넘어가 준다.
:Yes는 17번으로, No는 15번으로

12. 이상형은 터푸하거 남자다운 사람!!!
:Yes는 20번으로, No는 16번으로

13. 시끄럽고 사람많은 놀이공원보다는 조용하고 한적한 바다나 잔디가 있는 호수공원같은데가 좋다.
:Yes는 20번으로, No는 19번으로

14. sex보다는 kiss 잘하는 사람과 사귀고 싶다.
:Yes는 19번으로, No는 18번으로

15. 난 아마 강공이 나올것 같다.
:Yes는 18번으로, No는 12번으로

16.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가 먼저 고백한다 . 기다릴수 없다.
:Yes는 강공!! No는 19번으로

17. "너 약한척좀 하지마!!" 란 힘에대한 구박을 많이 받는편이다
:Yes는 19번으로, No는 20번으로

18. 감춰둔 나의 약점이 드러나 보이면 괜히 아니라고 큰소리를 치고 생색한다.
:Yes는 능동수!! No는 20번으로

19. 난 절대루 친구에게 크게 화낼수 없다. 또 친구의 부탁도 거절하기 힘들다..
:Yes는 천상수!! No는 꽃수!!! *^^*

20. 난 화나면 의외로 무서운편이다.
:Yes는 절대강공!! No는 야비공.. ㅡㅡ;



헐....... 이거 뭔가요?
이 테스트에서도 저는 천상수가 나오는군요.ㅋ
저 정말 예스맨인가보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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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 테스트1

1)어떤 사람이든간에 만나면 쉽게 친해진다
 (Yes-5번 No-2번)

2)혼자있는걸 즐긴다
 (Yes-4번 No-5번)

3)가지고 있는 악세사리가 많다
 (Yes-6번 No-9번)

4)자신도 모르게 남에게 상처주는 말을 한 적이 많다
 (Yes-8번 No-10번)

5)눈치가 빨라 분위기 변화 or 적응이 빠르다
 (Yes-7번 No-3번)

6)귀찮은 일은 절대 하지 않는다
 (Yes-9번 No-11번)

7)누군가의 관심대상이 되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다
 (Yes-12번 No-15번)

8)눈이 오는 것보다는 왠지 비가 오는 것이 더 좋다
 (Yes-10번 No-13번)

9)지금 이순간 생각나는 친구가 5명이상이다
 (Yes-12번 No-14번)

10)귀여운 것보단 깔끔하고 심플한 것이 좋다
 (Yes-16번 No-17번)

11)사랑한다면 성관계(sex)는 아무래도 상관없다
 (Yes-20번 No-13번)

12)솔직히 말해서 난 정말 예쁘다 or 잘생겼다
 (Yes-15번 No-14번)

13)지금 원하는것중엔 여유로움도 포함되어 있다
 (Yes-19번 No-9번)

14)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동시에 상처받는 것이라 생각한다
 (Yes-21번 No-15번)

15)좋아하는 것에는 상당한 집착을 보인다
 (Yes-18번 No-8번)

16)내가 생각하기에 난 다중적인 인간이다
 (Yes-21번 No-23번)

17)내가 왜 이딴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Yes- Type C No-19번)

18)자기 주변인의 변화에 민감하다
(Yes-20번 No-21번)

19)이유도 없이 미소 짓을때가 많다
(Yes- Type D No-30번)

20)나보다 남이 잘되는건 배아프지만 티나게 행동하진 않는다
(Yes-25번 No-24번)

21)가끔씩 이유도 없이 마음이 복잡하거나 답답할때가 많다
(Yes-23번 No-17번)

22)내가 마음껏 기대고 있을 수 있는 사람이 적어도 2명 이상이다
(Yes- Type F No-26번)

23)뭔가 일이 안풀리면 짜증을 내고 모든게 귀찮아 진다
(Yes-27번 No-25번)

24)다혈질이다
(Yes-28번 No-30번)

25)남들이 모르는 슬픈 과거나 추억이 있다
(Yes-22번 No-29번)

26)남에게 내 진심을 말하기가 두렵다
(Yes- Type E No-29번)

27)뭔가를 소유하고 있다는것은 흥미있는 일이다
(Yes- Type A No-24번)

28)내가 살아가고 있는 것에 만족한다
(Yes-30번 No- Type B)

29)눈물이 많은 편이다
(Yes- Type D No- Type C)

30)운명을 믿는다
(Yes- Type C No- Type A)




헉...... 저는 이 테스트에서도 완.수.로 나오는군요.

근데 이게 뭘까요?
공은 공격적, 수는 수비적이라는 말인가.....

조금 유치한 테스트였지만 신기해서 올렸습니다.
공수테스트 시리즈 몇 개 더 남아있으니 며칠간 시리즈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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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혹시 인격장애?

인격장애는 쉽게 말해 성격에 ‘치명적’ 결함이 있는 정신질환이다. 그러나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인격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한다.》

인격장애자는 무엇보다 주변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준다. 때로는 대형 참사로 이어지기도 한다.

최근 숭례문 방화 용의자 채모(70) 씨에 대해 충동조절장애 또는 반사회성 인격장애의 경향이 짙다는 분석이 정신의학자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 국내 5만~10만 명 추정… 자신은 ‘정상’으로 생각한다는게 더 문제

인격장애는 판별하기가 쉽지 않다. 성격에 약간 결함이 있는 것과 치명적인 결함이 있는 게 언뜻 구분이 가지 않기 때문이다.

인격장애는 엄밀하게 정신질환으로 분류돼 있지만 실제 병원에 가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대부분 자신이 ‘정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래의 큰 피해를 막으려면 주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가족과 동료를 관찰해야 한다. 물론 이런 사람들이 모두 당장 인격장애 판정을 받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런 ‘경향’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때 그대로 방치하면 인격장애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인격장애는 생물학적 원인이 아닌 한 약물로 치료하기 힘들다. 그보다는 심리치료나 인지치료를 더 많이 활용한다. 따라서 치료기간이 오래 걸리고 가족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요구된다.


인격장애가 생기는 원인은 크게 세 가지 범주로 구분한다.

첫째, 생물학적인 원인이다. 어렸을 때부터 폭력적이고 충동적인 성향을 보였다면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는 것이 이유가 될 수 있다. 반면 지나치게 냉담하고 수동적인 성격이라면 엔도르핀이 너무 많이 분비되는 경우다. 반사회성 인격장애나 경계선 인격장애는 다른 인격장애에 비해 생물학적 원인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

둘째, 심리적 원인도 있다. 지나치게 공상을 많이 하거나 혼자 고립돼 있는 것을 즐기면 인격장애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전문가들은 편집성 인격장애와 분열성, 히스테리성, 강박성 인격장애는 심리적인 문제가 더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불우한 성장환경, 독특한 문화경험 등 사회문화적 요인을 꼽을 수 있다.


○ 편집성, 히스테리성, 강박성… 심리치료 가족들 도움 절실, 인격장애의 종류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지만 크게 A, B, C 유형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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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유형은 괴상하고 별난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편집성, 분열성, 분열형 인격장애가 포함돼 있다. 편집성 인격장애자는 대체로 다른 사람을 불신하고 의심하며 질투심이 강하고 고집이 세다. 반면 히스테리성은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줄 것을 지나치게 요구하는 경향이 강하다.


B 유형은 지나치게 감정적이고 변덕스러운 특징이 있으며 히스테리성, 자기애성, 반사회성, 경계선 인격장애가 있다. 자기애성 인격장애자는 자신에 대해 지나치게 과대평가를 하고 칭찬을 갈구하지만 다른 사람의 얘기에 공감하지 않아 ‘외톨이’인 경우가 많다. 회피성은 잘 적응하지 못하는 특징이 있으며 자신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나오면 과민하게 반응하는 특징이 있다.


C 유형은 감정이 위축돼 있고 불안해하며 두려워하는 특징이 있다. 회피성, 의존성, 강박성 인격장애가 포함된다. 의존성 인격장애자는 지나치게 순종적이고 의사결정을 잘 못하며 보살핌을 받고 싶은 욕구가 강한 것이 특징이다. 강박성은 정리정돈을 지나치게 많이 하고 완벽성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 세 유형에 포함되지는 않지만 넓은 의미에서 충동조절장애도 인격장애에 포함된다.

(도움말=남궁기 세브란스병원 정신과 교수, 홍진표 서울아산병원 정신과 교수)


허걱....;; 저도 병원에 가봐야겠어요.. 흙흙..ㅠㅠ
하지만 불행 중 다행인 건 제 유형은 공격적인 성향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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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마의 사상체질

사상체질 - 각 체질의 신체발육 상태



저는 역시 제 예상대로 소양인이었군요.
상체는 이상발육, 하체는 발육부진이거든요.ㅋㅋㅋ

그렇다고 요즘 세상이 원하는 S라인과는 거리가 머나먼.. 뭔가 가분수같은 기분이 들지만요.
어쨋든 소양인인데 저처럼 소화가 안되는건 심각하거나 최소한 나쁜 것이로군요.





여러분도 사상체질 중 자신의 체질을 알아보고 싶으면 이쪽으로 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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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페로니란 유럽에서 불려지는 매운 고추의 이름이다.

이 고추의 이름을 딴 ‘페페로니 지수’는 우리가 얼마나 매운, 즉 공격적인 사람인지를 알려주는 측정지수다. 48개의 문항 중 해당되는 사항의 개수에 따라, 험난한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엔 지나치게 착한 맹탕에서부터 과도하게 권력을 추구하는 권력형 뱀파이어까지, 5가지 유형의 인간상을 보여준다.

공격성은 더 이상 부정적인 속성이 아니다.

이제는 공격성을 적재적소에 제대로 발휘할 줄 아는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전문적인 일처리 능력과 더불어 강력한 의사관철 능력이 성공의 관건이 되어버린 시대에, 페페로니 지수는 스스로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는 새로운 기준으로 점차 인정받고 있다.



* 페페로니 지수 테스트 * - 당신은 얼마나 매운 사람인가? (예,아니오)


1. 나는 겸손과 순종을 그리 높이 평가하지 않는다.
 
2. 나는 쓸데없이 고민하는 대신 냉철하게 생각한다.
 
3. 나는 용기 있고 의지가 굳은 편이다.
 
4. 나는 한탄을 늘어놓거나 하소연을 할 이유가 거의 없다.
 
5. 나는 내가 맡은 일을 훌륭하게 해내고 있다. 따라서 내 잘못으로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거의 없다.
 
6. 나는 확실하게 이길 승산이 있을 때만 힘겨루기에 돌입한다.
 
7. 나는 직장에서 불평꾼이나 패배자들에게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들은 나의 입지를 약화시킬 뿐이다.
 
8. 나는 나에 대한 나쁜 소문이 들리면 즉각 반응을 보이는 동시에 대응 전략을 세운다.
 
9. 나는 반드시 비판해야 할 일이 있으면 상대방에게 상처가 되더라도 분명하게 잘못을 지적한다.
 
10. 설령 다른 사람들이 위압감을 느낀다 해도 나는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11. 나는 흉허물 없는 친구 같은 동료보다는, 친절하기는 해도 일정 정도의 거리감을 유지하는 동료이고 싶다.
 
12. 나는 동료들의 약점에 관심이 많다. 약점을 알고 있으면 위급 상황에서 그것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13. 나는 내가 제시한 아이디어를 끝까지 관철시키고 싶다. 그 과정에서 혹시 다른 사람들을 짓밟게 되더라도 감수 하겠다.
   
14. 나는 나의 우수한 지적 능력을 은근히 암시하는 경향이 있다.
 
15. 나는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는 자세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16. 나는 나의 가능성과 자산을 최대한 이용하려 노력한다.
 
17. 열 번 실패하더라도 열한 번째에 다시 일어선다면, 나는 성공한 사람이다.
 
18. 나는 속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19. 나는 끈기 있게 열심히 노력하면 행운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 나는 사물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미래지향적이다.
 
21 .나는 신랄한 행동을 즐긴다.
 
22. 나는 내가 먼저 나서서 주위의 이목을 끈 적이 여러 번 있다.
 
23. 나는 직장에서 그렇게까지 사랑받고 싶은 마음은 없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존중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24. 나는 파렴치한 짓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거리를 취한다.
 
25. 나는 싸움에서 진 상대방의 자존심을 짓밟지 않는다.
 
26. 나는 어려운 시절에 나를 도와준 사람들을 결코 잊지 않는다.
 
27. 나는 직장 내 어느 부서가, 또 누가 내게 위협이 될 수 있을지 때로 곰곰이 생각해본다.
 
28. 나는 직장내 인간관계에 상당히 신중한 태도를 취한다. 오늘 내게 친절을 베푼 사람이 내일은 적이 될 수도 있다.
 
29. 나는 무조건 사람을 믿는 것은 지나치게 순진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사실은 사람을 무조건 믿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30. 나는 아주 은근히 추궁하는 방식부터 일부러 화를 내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갖고 있다.
 
31. 나는 즉흥적이건 미리 계획을 해두었건 간에, 충분히 언어적인 공격을 가할 수 있는 사람이다.
 
32. 나는 선한 일을 위해서라면 있는 힘을 다해 내 의사를 관철시키고 싶다. 설령 그때 제3자가 궁지에 몰리더라도 그렇게 할 것이다.
 
33. 나는 얼굴이 두꺼운 편이다. 따라서 어지간한 모욕쯤은 능히 감수할 수 있다.
 
34. 나는 내가 아주 재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35. 나는 적어도 업무 시간의 10퍼센트 정도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사용한다.
 
36. 나는 직장 동료들 중에서 결코 도움을 기대할 수 없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알고 있으며, 이 사람들을 예의주시한다.
 
37. 나는 신뢰도 좋지만 통제가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38. 나는 권력의 상징을 즐긴다.
 
39. 나는 나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
 
40 .나는(위쪽에 서 있는 한) 위계질서란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41. 나는 내게 위협이 되는 상황을 감지해낼 수 있으며, 그럴 때는 즉시 대응 태세를 취한다.
 
42. 직장에서 내 주변사람들은 나와는 맞붙어 싸우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43. 나는 성공을 약속해 주는 새로운 전략을 세우는 일을 즐긴다.
 
44. 나는 직장 사람들의 공격을 허사로 만들어버릴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45. 나는 내 적수의 약점을 후벼 팔 준비가 되어 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을 때에만 그렇게 할 것이다.
 
46. 필요한 경우, 나는 압력을 행사할 수 있다.
 
47. 나는 성급함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48. 나는 권력을 좋아한다. 그리고 기꺼이 더 많은 권력을 갖고 싶다.



▶ 당신에게 해당하는 ‘예’의 개수는 몇 개인가?



흐... 이거 제법 정확하네요.ㅋ

야망이 없는 사람이라.. ㅠㅠ 당신은 상관이 당신에게 기대하는 바는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반면, 당신 자신이 원하는 것은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태도를 취함으로써 상관에게 아주 편안한 느낌을 준다.
======> 맞아요. 전 늘 시키는 것만 했지 요구한 적이 없는 것 같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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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적령기 or 결혼적성 테스트


1. 한번이라도 좋으니까 웨딩드레스를 입어보고 싶다고 생각한다.
① YES → 3
② NO → 2

2. "자기 멋대로고 남을 생각할 줄 모른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① YES → 8
② NO → 6

3. 일에 지쳐 모든걸 내팽개치고 싶을 때가 있다.
① YES → 8
② NO → 4

4. 여행은 혼자 하는 것이 좋다.
① YES → 14
② NO → 20

5. 부모님의 결혼생활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① YES → 9
② NO → 10

6. 누군가를 위해서 요리하는 것이 즐겁다.
① YES → 5
② NO → 7

7. 큰 액수에 대해 무감각하다. 1억원이 있다고해도 어디다 쓸지모를 것 같다.
① YES → 10
② NO → 11

8. 연애와 결혼은 별개의 것이다.
① YES → 20
② NO → 7

9. 집안일을 잘하는 편이다.
① YES → 15
② NO → 16

10. 세상 사람들의 눈이나 상식은 어느 정도 중히 여기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① YES → 16
② NO → 17

11. 이대로의 생활이 계속되기를 바란다.
① YES → 18
② NO → 17

12. 여태까지 한번도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① YES → 19
② NO → 18

13.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취미를 갖고 있다.
① YES → 19
② NO → 12

14. 남과의 대화에 서툴다.
① YES → 13
② NO → 12

15. 가끔 이유없이 눈물이 나는 때가 있다.
① YES → 21
② NO → 16

16. 남의 말을 듣고 자신의 신념이나 사고 방식이 쉽게 바뀌는 편이다.
① YES → 21
② NO → 22

17. 혼자 있는 것이 자유롭게 느껴져서 좋다.
① YES → 23
② NO → 22

18. 서른을 넘은 독신여성중에 멋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있다.
① YES → 24
② NO → 23

19. 노는 것, 일, 라이프 스타일 등을 불문하고 남이 내 방식을 간섭 하는 것은 싫다.
① YES→ 25
② NO → 24

20. 현재의 생활에 불만족스러운 점이 있다.
① YES → 11
② NO → 12

21. 하루 종일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만 있어도 따분하지 않다.
① YES → 26
② NO → 27

22. 봉사활동이 자신에게 맞다고 생각한다.
① YES → 27
② NO → 28

23. 결혼적령기라는 말을 항상 의식하고 있다.
① YES → 28
② NO → 29

24. 일이나 공부에 충실한 편으로, 의욕적이다.
① YES → 30
② NO → 29

25. 매일의 생활을 계획대로 실행한다.
① YES → 30
② NO → 24

26. 무슨 일이 일어나면 친구나 애인에게 반드시 이야기하거나 상의한다.
① YES → 31
② NO → 27

27. 지금까지 혼자 여행계획을 세워본 적이 없다.
① YES → 31
② NO → 32

28. 취직, 이직 등의 중요한 결단을 내릴 때는 부모님이나 애인,친구에게 상담한다.
① YES → 32
② NO → 33

29. 생활 리듬이 깨지면 몸에 이상이 있을 정도다.
① YES → 34
② NO → 33

30. 남자에 대해 비판적인 편이다.
① YES → 35
② NO → 34

31. 쇼핑은 꼭 다른 사람과 함께 한다.
① YES → A
② NO → 32

32. 혼자 있을 때 위험한 일이나 나쁜 일을 상상하곤 한다.
① YES → A
② NO → B

33. 즐거운 일, 슬픈 일 등을 가슴에 묻어두지 않고 누군가와 함께 나누고 싶다.
① YES → B
② NO → C

34. 때때로 장래에 대한 불안이 엄습할 때가 있다.
① YES → C
② NO → D

35. 아무리 애인이라 해도 그가 하라는대로 하기는 싫다.
① YES → D
② NO → 34



저는 평소에 생각했던 대로 결혼을 해도 안해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이군요.
근데 나이가 드니까 남들의 이목이 약간 싫긴 합니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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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결혼을 꿈꾸는 이유는? 결혼에 대해 얼마나 기대하고 있는가? 결혼 후 당신의 모습? 을 알아보는 심리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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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1인분 주세요

당신은 지금 배가 너무 고프답니다.
마침 만두 가게가 보이네요^^
들어가서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만두를 시키려고 하는데요,
다음 중 어떤 만두를 시키시겠습니까?

튀김만두

물만두

만두국

찐만두





즐거운 야유회~♬

날씨가 쾌청한 주말.
모처럼 친구들과 야유회를 갔습니다.
한참 길을 가다 보니 당신은 일행과 헤어져 길을 잃고 헤매게 되었습니다.

그 때 당신 눈앞에 펼쳐진 넓은 들판.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잠깐 휴식을 취한다.

소리를 질러 도움을 청한다.

들판을 가로질러 길을 계속 간다.

온 길을 되돌아간다.

곤경에 대처하는 당신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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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화장을 할 때, 다음 중 어디를 제일 신경써서 하시나요?


눈썹
입술
얼굴피부전체
손이나 손톱




오... 이거 꽤 정확한 거 같아요.

저도 다른 데는 대충 하고 눈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
그동안은 제 눈이 뭔가 부족해 보인다는 생각에 그랬는데
이 설명을 보니 왠지 자의식이 강해서라는 말이 와닿아요.

근데 어디가서 튀고 싶은 마음은 별로 없는데.. ㅋ
뭐.. 100% 다 맘에 들 수는 없으니까라고 위안중.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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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화를 받는 그의 모습을 관찰해 보자.
그는 전화를 받을때 수화기를 어떻게 잡는가?

a.양손으로 수화기를 감싼다.(2점)
b.수화기의 밑을 잡는다.(3점)
c.수화기의 위를 잡는다.(1점)


2. 까페에 들어가서 그가 즐겨 앉는 자리는?
a.중앙(1점)
b.구석(2점)
c.창가(3점)


3. 지하철을 탔을때 그는 차표를 어디에 보관하는가?
a.손에 쥐고 있다.(3점)
b.셔츠 앞주머니에 넣는다.(2점)
c.가방속에 넣는다.(1점)


4. 그의 걷는 모습을 관찰해 보자. 그는 어떻게 걷고 있는가?
a. 땅을 보고 걷는다.(1점)
b.앞을 보며 걷는다.(3점)
c.위를 쳐다보며 가끔 한눈을 판다.(1점)


5. 자리에 앉을 때 그는 어떤 자세로 앉는가?
a.가리지 않고 털썩 앉는다.(3점)
b.두발을 모으고 깊숙히 앉는다.(2점)
c.기대서 앉는다.(1점)


6. 그가 담배를 피울때의 모습은?
a.담배에 불을 붙인채 둔다.(2점)
b.필터끝까지 피운다.(3점)
c.쉬지 않고 줄담배를 피운다.(1점)


7. 그의 담뱃재 떠는 모습은?
a.싹싹 비벼서 끈다.(3점)
b.제대로 불을 끄지 않는다.(1점)
c.불을 끈후 두세번 확인한다.(2점)


8. 그의 글씨체는 어떤 모양인가?
a. 크고 뚜렷하며 부드럽다.(3점)
b.글씨모양이 각각이다.(1점)
c.글씨크기가 같고 눌러쓴다.(2점)


9. 마주보고 이야기 할때 그의 시선은?
a.시선을 마주치면 금방 피한다.(2점)
b.사람을 잘 보지않고 곁눈질한다.(1점)
c.자연스럽다.(3점)


10. 그의 앉아있는 모습은?
a.다리를 벌리고 앉는다.(3점)
b.다리르 꼬고 앉는다.(2점)
c.상체를 구부리고 앉는다.(1점)


11. 그의 웃을때의 웃음 소리는?
a.소리 없이 빙긋이 웃는다.(3점)
b.큰소리로 호탕하게 웃는다.(2점)
c.실실 웃음을 흘린다.(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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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가디스님 블로그에서 재미있는 가치테스트를 보았습니다.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가치관이나 재능에 따라 자기 자신의 가격을 매기는 테스트인데요..  이건 심리테스트라고 하기도 좀 그렇고, 성격테스트라고 하기에도 애매하네요.

제 경우에는 평소에 제 자신이 배경/환경도 나쁘고, (그동안) 운도 나빴고, 인덕도 별로 없고, 성격은 우유부단하면서, 그나마 악으로 버텨왔다고 생각하는데.. 어찌된 일인지 이 테스트에서는 상당히 운도 좋고, 행복한 사람이라고 더이상 불만을 가지면 나쁜 사람이라는 식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ㅋ 제가 만족을 못하는 스타일일까요??


난 못믿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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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가 일편단심 민들레 스타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요즘 하는 심리테스트마다 제가 바람둥이 형으로 나오는 것이...
결과가 은근히 기분나쁘네요;ㅋㅋ

도대체... 바람둥이 형이라고 말만 하지 말고 한 명 엮어주기라도 하든지~!!!

어쨋든... 바람끼가 아주 많은 걸로 나오는데ㅡㅡ;;; 다른 분들의 결과 꼭 좀 알려주세요.
저 혼자만의 결과로는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아서요.

저 .... 진짜 나름 고고하거든요??



아니... 자발적이든 환경적이든 둘 다 이렇게 바람끼 지수가 높은데...
난 왜 아직도 이 지경??? OTL.........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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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나의 매력 평가

나의 매력은?
여성의 매력형을 다섯 가지로 분류했습니다.


* 참고 : 매력타입의 분류
  • 남자에게만 사랑 받는 당신은 악녀 타입
  • 남자에게만 사랑 받는 모성애를 간직한 타입
  • 여자에게만 사랑 받는 여유 있는 타입
  • 여자에게만 사랑 받는 진실한 타입
  • 남녀 모두에게 사랑 받는 호감도 최고의 타입



  • 나도 테스트하러 당장 가보기 ====> http://cgi.chol.com/~ksb/attractio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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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인테스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보다 저녁 일찍 자는 것이 더 어렵다.
    2. 내컴퓨터는 24시간 1년 365일 켜있다.
    3. 자신도 모르는 사이트에 가입되어 있음을 알고 놀란적이 있다.
    4. 언젠가부터 순위놀이(등수놀이)를 즐기게 됐다.
    5. 라면을 하루에 꼭 한번은 먹는다.
    6. 라면만 먹고 밥은 귀찮아서 잘 안먹게 된다.
    7. 라면도 끓이기 귀찮아서 물만 먹고 산다.
    8. 그래도 희안하게 배부르고 살도 찐다.
    9. 핸드폰이 통신수단이 아니라 시계다.
    10. 집전화로 자신의 핸드폰에 전화를 해본적이 있다.
    11. 엄마가 없는 것보다 컴퓨터가 없는 것이 더 참기 힘들다.
    12. 집에 일찍 들어오란 말보다 밖에 나가라는 말을 더 많이 듣는다.
    13. 저녁에 게임을 하는데 잠깐 밖을 보니 이미 해가 떠있는 경우가 많다.
    14. 서버점검중이란 말이 제일 싫다.
    15. 서버점검중일땐 꼭 그 사이트 홈피 게시판에 욕을 쓴다.
    16. 내가 올린 글밑에다 다른 아이디로 댓글을 달아본적이 있다
    17. PC방 알바나 주인이 내게 유독 친절하게 대해준다.
    18. 가끔 몸이 부실해졌다고 느낄 때는 라면 대신 사리곰탕면을 먹는다.
    19. 어쩌다가 약속이 있는 날에 게임하느라 못 가거나 늦은 날이 있다.
    20. 주위 사람들에게 이미 폐인소리를 들어본적이 있다.


    당신은 몇개나 포함되시나요?




    허걱... 내가 이미 폐인이란 말인가!!!
    아니라고 부인해보지만... 수치의 압박을 견딜 수가 없군요.. 흑흑ㅜㅜ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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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test only has one question, but it"s a very import!!ant one. Please don"t answer it without giving it some serious thought. By giving an honest answer you will be able to test where you stand morally.

    이 테스트는 문제가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매우 중요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대충 대답하지 마십시오. 진실한 대답을 했을때, 당신의 도덕성을 테스트 할수있습니다.


    The test features an unlikely, completely fictional situation, where you will have to make a decision one-way or the other. Remember that your answer needs to be honest, yet spontaneous.

    이 테스트는 가능성이 매우 희박한 가정하의 상황에서 두가지의 선택만이 주어집니다. 당신의 대답은 솔직하면서도 즉각적으로 대답해야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Please scroll down slowly and consider each line - this is import!!ant for the test to work accurately.

    꼭 천천히 읽으십시오! 정확한 테스트를 위해 중요합니다.





    You"re in Florida...In Miami, to be exact... There is great chaos going on around you, caused by a hurricane and severe floods. There are huge masses of water forming devastating waves. You are a news photographer and you are in the middle of this great disaster.

    당신은 플로리다, 정확히는 마이애미에 있습니다. 현재 상황은 허리케인과 심각한 홍수로 인해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당신은 뉴스사진기자이고 이 상황의 한 가운데에 있습니다.


    The situation is nearly hopeless - but you know that you will escape alive. You"re trying to shoot very impressive photos. There are houses and people floating around you, disappearing into the water. Nature is showing all its destructive power, and is ripping everything away with it.

    상황은 매우 절박합니다.(하지만 당신은 나중에 살아서 빠져나갈수 있습니다.) 당신은 매우 인상깊은 사진을 찍으려 하고있습니다. 당신의 주위엔 사람들과 집들이 둥둥 떠다니고 있고 물속으로 빠져 들어가고있습니다. 볼 수 있는 자연의 무서움을 제대로 상황입니다.


    Suddenly, you see a man in the water, and he is fighting for his life, trying not to be taken away by the masses of water and mud. You move closer.

    그 순간! 당신은 물 한가운데 살려고 발버둥치고 있는 어떤 남자를 발견합니다. 당신은 가까이 다가갑니다..


    Somehow the man looks familiar. And suddenly you know who it is - it"s George W. Bush! At the same time you notice that the raging waters are about to take him away ... forever.

    어쩐지.. 친숙해 보이는 얼굴입니다. 그렇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부시"입니다.
    그와 동시에 성난 파도와 물은 그를 떠내려 가게 하려고 있습니다.


    You have two options. You can try to save him or you can take the best photo of your life. So, you can save the life of George W. Bush, or you can shoot a Pulitzer prize winning photo. A unique photo displaying the death the death of one of the world"s most powerful men.

    당신은 두 가지 선택권이 있습니다. 부시를 구할수도 있고 당신 생애 최대의 걸작사진을 찍을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당신은 부시의 생명을 구하거나.. 퓰리쳐 상을 받을만은 작품을 사진에 담아낼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사람중 하나의 죽음을 담은 세상에 하나뿐인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입니다.



    *And here"s the question:* (Please give an honest answer)

    자,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 꼭 솔직한 대답을 하십시오 )





















































































    Would you select color film, or go with the simplicity of classic black and white?

    칼라 필름을 고르겠습니까? 아니면 심플한 흑백 필름을 사용하겠습니까?  



    난 칼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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